잡학왕 / 2016. 10. 22. 09:12
지난 21일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유도장을 찾아 한국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했다. 이날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택견의 스텝을 비롯해 다양한 발차기를 직접 체험했다. 한편 이날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명예 택견 1단에 오르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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