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6.12.26 [RK영상]권아솔 "토너먼트 상대 누구든 환영. 내년 초 최홍만과 대결 원해"
  2. 2016.12.22 [RK영상]로드 FC 페더급 챔프 최무겸, "내년 권아솔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 될 것"
  3. 2016.12.12 울컥한 권아솔 "이번 승리는 힘든 날에 대한 보상. 최홍만과 싸우고 파" (1)
  4. 2016.12.09 [RK포토] 챔피언 권아솔, 사사키 신지에 "독도는 누구 땅?" 질문
  5. 2016.10.20 ROAD FC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사사키 신지 “권아솔은 강한 파이터, 그의 모든 것을 경계할 것”
  6. 2016.10.17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주말 예능 '소사이어티 게임'서 맹활약!
  7. 2016.05.14 [ROAD FC 31] 이윤준, 조지 루프 꺾고 9연승 질주 '최다연승 갱신'
  8. 2016.05.12 이둘희, SNS를 통해 미디어 데이에 대한 해명글 남겨
  9. 2016.05.11 권아솔 상대, 이둘희에서 쿠와바라 키요시로 교체, 한일전으로 변경
  10. 2016.05.09 이둘희, 심각한 부상입어...권아솔과의 대결 무산되나?
  11. 2016.03.16 'SNS 썰전'의 주인공 권아솔과 이둘희, 5월 ROAD FC서 대결
  12. 2016.01.15 [포토] 격투팬과 함께한 봉사활동. 로드FC, 팬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진행
  13. 2015.10.07 [수신자부담 전문] 김승연 "타격은 조금 할 줄 안다…레슬링·그라운드는 형편 없지만"
  14. 2015.07.06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1> 함서희·김재영·권아솔·이용복·조남진·한성화·정성욱
  15. 2015.06.11 [동번서번] -제2화- 권아솔과 이광희, 술자리 갖지 마라
영상2016.12.26 16:58

권아솔


[랭크5=정성욱 기자] 권아솔(29, 압구정짐)에게 2016년은 매우 힘든 한 해였다. 무제한급에 도전했으나 어이없이 패배해 '후두부'라는 별명으로 격투기 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권아솔은 "올해는 정말 힘들었다. 최악의 해였다. 무제한급에 도전해서 실패했다. 처참해게 졌고 많은 팬들의 놀림을 당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힘든 한 해였지만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KO승을 거두어 마무리는 깔끔하게 했다. 내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도 열린다. 권아솔은 "(100만불 토너먼트는 로드 FC가) 세계 최고 단체가 되는 하나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밀려 올텐데 로드 FC의 무서움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어떤 세계적인 선수들이 와도 로드 FC 선수들에게 목이 따일 것"이라 호언장담했다.


자신에게 도전하는 한국 선수들과 최홍만에 대해서도 한 마디했다. 권아솔은 "아시아에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통틀어 내 파이트 머니가 가장 높다. 부와 명예와 명성을 얻기 위해 한국 선수들이 나를 향해 달려드는 것, 아주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며 "나를 헐뜯고 비아냥 거리고 비난하는 것 모두 받아들일수 있다. 결국 한 명이 나와 만난다면 재물로 삼아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홍만에 대해선 "라이트급 토너먼트만 기다리다간 경기를 못 할수도 있다.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최홍만과 조정경기를 치렀으면 한다"며 "되도록이면 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 내년 2~3월 메인 카드로 최홍만과 권아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희대의 매치, 다윗과 골리앗 매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권아솔과 일문일답


- 오늘 상을 두개나 받았다

"두 개를 받으니 죄송하다. 다들 하나 하나 나눠 받았어야 했는데. 이번에 잘 했긴 했지만 로드 FC에 세계적인 파이터들이 있기 때문에 나눠 받았으면 했다."


- 2016년은 파이터 권아솔에게 어떤 해였나?

"올해는 정말 힘들었고 최악의 해였지만 마지막을 해피엔딩한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지 않을까 한다."


- 어떤 부분에서 힘들었나?

"우선은 무제한급을 도전해서 실패했다. 처참하게 졌고 많은 팬들에게 놀림도 받았다. 최악의 해였다. 그래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 내년에 이름을 내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로드 FC가) 세계 최고의 단체가 되는 하나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세계적인 선수들이 밀려올 텐데 로드 FC의 무서움을 한 번 깨닫게 해줄 것이다. UFC 보면서 실망을 많이 했다. 세계적인 레벨이 높지 않더라. 저 정도의 선수들이 로드 FC에 오면 뼈도 못 추리릴 거라 생각한다. 어떤 세계적인 선수가 와도 로드 FC 선수들에게 목이 따일 것이다."



-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당신의 이름을 자주 언급한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또한 그러했다.

"내가 페이스북에 쓴 적이 있다. 아시아에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통틀어서 파이트 머니가 가장 높다. 이건 UFC 출전 선수들을 포함해서다. 그리고 부와 명예와 명성을 얻기 위해 한국 선수들이 나를 향해 달려는 것, 아주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나를 헐뜯고 비아냥 거리고 비난하는 것 모두 받아들일수 있다. 결국 한 명이 나와 만난다면 제물로 삼아주겠다."


- 결승전에서 만날 선수에게 한 마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어떤 선수가 올라올지 모르겠는데 나의 마지막 제물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어주겠다."


- 라이트급 토너먼트를 제외한 다른 계획?

"최홍만을 콜하고 있다. 라이트급 토너먼트만 기다리다간 경기를 못 할수도 있다.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최홍만과 조정경기를 치렀으면 한다. 되도록이면 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 내년 2~3월 메인 카드로 최홍만과 권아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희대의 매치, 다윗과 골리앗 매치가 될 것이다."


- 최홍만에게 한 마디

"최홍만 선수, 저와 멋진 작품 하나 만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올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힘든 한해였는데 이렇게까지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제가 더 뜻깊고 좋은 희망을 여러분들께 나눠드리겠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으 받으십쇼."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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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6.12.22 20:20

최무겸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스토리)에게 올해는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한 해이다. 파이팅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KO승을 거두기도 했다. 로드 FC에서 최다 타이틀 방어전 기록까지 수립했다.


내년에는 새로운 스타일로 격투기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단순히 공격적인 파이팅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최무겸은 "팬 들이 바뀐 내 스타일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 말한다.


최무겸은 하루 빨리 경기를 갖고 싶어 한다. 그는 "(내년)초 쯤에 경기를 하고 싶다고 대회사측에 요청할 생각이다"라며 "팬 들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아마 추진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권아솔과의 경기도 강력히 희망했다. 이미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출전 의사를 밝힌 최무겸은 내친김에 타이틀까지 바라보고 있다. 최무겸은 " 최근 들어 권아솔 선수가 결승전 상대라는 말에 더 의욕이 생겼다"며 "권아솔 선수 내가 결승까지 올라가서 꼭 우승해서 라이트급 챔피언 내가 먹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이하 최무겸과의 일문 일답



- 올 해를 되돌아본다면?

"두 번의 경기를 가졌는데 두 번 다 만족스러운 경기를 해서 일단 잘 넘어간 것 같다."


- 만족스러운 경기를 치렀다고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달라.

"일단은 항상 공격적인 모습을 못 보여드렸는데 3월 경기부터 패턴을 바꿔서 공격적인 스타일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래서) 3월에는 말론 산드로를 다운 시켰고, 무랏 카잔에겐 KO을 거두었다."


- 공격적인 스타일 변화를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솔직히 예전에 챔피언 될때나 1차 방어전 이윤준 선수 때까지만 해도 타격에 대한 공부를 하지않았다. 느낌대로 싸우기만 했다."


- 말 그래도 몸이 받아들이는 대로 싸운 느낌?

"그렇다. 생각을 안 하고 싸웠다는 느낌? 본능에 대한 파이팅을 했다면 요즘은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타격에 대한 공부. 내 자세에 대한 장단점을 찾아서 극대화 시키려 연습중이다. 아마도 앞으로 많이 올라갈 것 같다. 재미있다."


- 올해 최무겸에겐 실력을 한 층 끌어올리는 해였다

"맞다. 그렇게 보면 될 것 같다. 내가 격투기에 대한 머리가 텄다? 이제 좀 알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어떻게 나가야 할 지도 알겠고 내 파이팅 스타일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도 알겠더라."


- 내년에는 공격적인 파이팅 스타일로 기대해도 되나?

"공격적인 것도 공격적인데, 아마도 팬들이 내 파이팅 스타일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앞으로 점점 발전해서. 지금 다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내년 초든 당장 경기 뛸수 있는 컨디션이다. 기대해달라. 누구든 붙여주면 1라운드에 KO시키겠다."


-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도 세웠다.

"3차 방어전을 했다. 최다 타이틀 방어다. 빼앗길 생각없다. 10차 방어까지만 하고 체육관 차리도록 하겠다.(웃음) 한국 격투기의 역사를 쓰고 내려오겠다. 먼 훗날 100년 후에도 한국 격투기 역사에 내 이름이 남도록 하겠다."


- 올해 마무리 하며 하고 싶은 이야기

"우리 팀 선수들이 잘 도와줬다. 팀 분위기도 좋다. 모두들 가족 같고 친구 같다. 팀 성적도 좋다. 진 선수도 있고 이긴 선수도 있지만 대부분 성적이 좋다. 돌아오는 2017년 MMA 스토리 선수들은 민우가 스타트로 타이틀을 가져올 것이고, 나도 관장님도 방어할 것이다. 나머지 선수들도 정상을 향해 달려갈 것이니 응원해달라. 내년에는 베스트 팀 상을 MMA 스토리...올해도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왜 안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팀 상도 받고  베스트 선수 상도 내가 받겠다."


- 2관왕을 노리는 것인가?

"오늘은 좀 아쉽게 됐다. 받을줄 알았는데 권아솔 선수가 마지막 경기를 멋있게 장식해서 가져간 것 같다. 팬 들은 최근 경기를 많이 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2017년 계획은?

"초쯤에 경기를 하고 싶다고 대회사측에 요청할 생각이다.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아마 추진될 것 같다. 조지 루프 회복되었다고 하니 그 선수와도 해보고 싶다. 세계적인 강자들과 싸우고 싶다.

라이트급 토너먼트도 출전하고 싶다. 최근 들어 권아솔 선수가 결승전 상대라는 말에 더 의욕이 생겼다. 잡으러 가겠다. 어떤 선수든 상관없다. 라이트급도 상관없다. 다 KO 시켜서 무조건 권아솔만 보고 달려가겠다. 끝판대장 권아솔 선수 내가 결승까지 올라가서 꼭 우승해서 라이트급 챔피언 내가 먹겠다.  이 약속 꼭 지키겠다."


- 마지막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며 격투기 팬들에게 인사

"올해에도 로드 FC, 우리 팀,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한다. 응원도 많고 질타도 많았는데 다 상관없다. 다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꼭 발전된 모습 보여주겠다. 라이트급에서도 내가 먹힌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꼭 응원해달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고생많으셨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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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2.12 02:27

권아솔


[랭크5=정성욱 기자] 악성 댓글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던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팀강남/압구정짐)이 지난 10일 로드 FC 035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승리를 거둔 후 소감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월 권아솔은 로드FC 031에서 구와바라 기요시에게 18초 만에 패했다. 이후 '후두부'라는 별명으로 인터넷 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조롱을 받았다. 페이스북을 통해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던 그는 사실 심적으로 매우 괴로워 했다.


대회 후 기자회견에서 권아솔은 "원래 나는 악플이 강한 성격이다. 근데 지난 5월 경기 패배후 '후두부'라는 별명으로 사람들에게 놀림거리가 되는 등 많이 힘들었다"며 그간 심정을 털어놓았다. 


사사키 신지와의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은 권아솔에게 벼랑 끝에 선 느낌이었다. 사사키 신지에게 패배한다면 권아솔의 입지는 좁아질 상황. 권아솔은 신중하게 경기를 펼쳤고 사사키 신지의 테이크 다운을 모두 방어해내며 1라운드 3분 47초 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권아솔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운동할 때 팀 동료들이 내가 흐트러지지 않게 바짝 나를 조여 줬다. 오늘은 나만의 승리가 아닌 팀 동료들의 승리이기도 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권아솔은 페이스북에서 봤던 권아솔과 달랐다. 경기 승리 후에 강한 어조로 말하지 않고 차분했고 조용히 승리를 즐겼다.  "나는 바뀌지 않았다. 페이스북에 불만을 털어놓는 권아솔도 나고, 케이지 위에서 상대를 존중하는 권아솔도 나다. 사람의 인격은 하나로 이뤄지지 않는다. 둘 다 권아솔이라고 인정해주셨으면 한다"


권아솔은 100만 달러 토너먼트 출전과 더불어 최홍만과의 경기에 관해서도 이야기 했다. 권아솔은 "100만 달러 토너먼트에 꼭 출전할 것이다. 그보다 먼저 최홍만과 빠른 시일 내에 싸우고 싶다. 약속대로 다친 곳도 없다. 로드 FC에 최홍만과의 대결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 FC 35 결과


[웰터급] 김보성 vs 곤도 데츠오

곤도 데츠오 1라운드 2분 35초 김보성 경기 포기로 승리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권아솔 1라운드 3분 47초 펀치 TKO승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도요타

마이티 모 1라운드 1분 10초 펀치 KO승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차정환 연장전(4라운드) 2분 40초 펀치 TKO승


[밴텀급] 김수철 vs 시미즈 순이치

김수철 2라운드 3분 39초 암바승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브루노 미란다 1라운드 2분 59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1라운드 1분 2초 파운딩 TKO승


[80kg 계약 체중] 이은수 vs 양펑

이은수 1라운드 2분 30초 파운딩 TKO승


■ 로드 FC 영건스 31 결과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2라운드 종료 1-1 무승부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박대성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페더급] 김세영 vs 양쥔카이

김세영 1라운드 4분 32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승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이정영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왕더위 1라운드 1분 18초 하이킥 TKO승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다마키

김규형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김우재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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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2.09 21:19

[랭크5=양재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로드 FC 035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7경기 코메인 이벤트로 치러지는 권아솔(30, 팀강남/압구정짐)과 사사키 신지(36, 일본)의 계체량에선 '독도'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권아솔은 경기 소감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이냐고 다시 한 번 물어보고 싶다"고 사사키에게 질문했다 이에 대해 사사키는 "죄송합니다만 저번에도 권아솔 선수가 이야기했지만 나는 대회 준비에 열중하다보니 조사해보지 못해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권아솔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질문한 것"이라며 "경기때 멋진 모습, 빨리 끝내도록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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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0 16:34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팀강남/압구정짐)에게 도전하는 사사키 신지(36, BURST)가 자신의 근황과 권아솔과의 경기 계획을 전했다.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사사키 신지가 브루노 미란다를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사사키 신지는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 권아솔과 대결하게 됐다.


사사키 신지(좌측)


사사키 신지는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정말 행복하다. 9월 시합 이후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사키 신지는 ROAD FC (로드FC)에서 박원식과 브루노 미란다 등 강자들을 모두 제압해왔다. 주특기인 그라운드 기술은 물론, 상대에 따라서는 타격으로도 경기를 끝냈다. 4연승을 질주하며 타이틀 도전에 대한 명분도 확실하다. 권아솔의 2차 방어 상대로 손색이 없다.


“브루노 미란다 선수와 정말 열심히 싸웠다. 이제 권아솔 선수와 싸우는 것에만 집중할 때다. 권아솔 선수는 특별한 약점이 보이지 않는 파이터다. 경기에 집중했을 때 아주 강한 파이터다. 그라운드와 타격 실력 모두 갖춘 선수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경계할 것이다.”


챔피언 타이틀은 파이터라면 누구에게나 간절하다. 사사키 신지도 마찬가지. 사사키 신지는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어 챔피언이 되고 싶은 욕심이 더욱 커진다. 딸이 컸을 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고, 체육관 학생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보이고 싶다. 지난 경기 후 ROAD FC 팬들이 따뜻한 말도 걸어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라며 챔피언 벨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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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7 13:06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팀강남/압구정짐)이 TVN 주말 예능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 팀의 에이스로 맹활약 했다.


권아솔은 16일 밤 9시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했다. 22명의 참가자들이 마동과 높동으로 나눠 서바이벌로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 권아솔은 마동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했다.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한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시작부터 권아솔은 눈에 띄었다. 신체능력, 두뇌능력, 감각능력까지 3개의 분야를 나눠 사전 테스트를 했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감각능력을 선택했다. 권아솔은 링토스(링 던지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5kg으로 제한된 짐 무게에서 3kg을 초과할 수 있는 1위 혜택도 받았다.


권아솔은 “머리가 좋은 편이고, 3개를 따지자면 신체가 떨어지는 편”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챌린지에 앞서 진행한 미니게임에서도 권아솔의 활약은 이어졌다. 권아솔은 석상 떨어뜨리기(끈으로 자신과 석상을 연결한 후 상대의 석상을 떨어뜨리는 게임)의 마동 대표로 나섰다. 권아솔의 상대인 높동의 대표는 래퍼 파로. 권아솔은 태클로 하체를 노리는 파로를 종합격투기 레슬링 태클 방어로 막아낸 뒤 손으로 파로의 끈을 당겼다. 공격과 방어가 완벽한 모습이었다. 권아솔은 가볍게 파로를 제압하고 팀원들에게 승리를 안겼다. 권아솔의 활약 덕분에 마동의 팀원들은 상품으로 수박과 얼음을 제공받았다.


패배한 파로는 “딱 붙었을 때 벽이랑 붙는 느낌이었다”라며 권아솔의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권아솔은 에이스 역할을 맡으며 챌린지 인간 장기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의사 홍사혁과 링토스로 대결했다. 권아솔은 사전에 진행한 링토스에서 1위를 차지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모든 게임에서 이길 순 없는 법. 권아솔은 부담감 때문인지 홍사혁에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권아솔과 대결한 홍사혁은 “링토스로 못 잡으면 신체로는 절대 못 잡는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권아솔 형님을 잡는 것이 이 게임의 승패를 가른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높동은 권아솔을 경계했다.


첫 회부터 맹활약한 권아솔은 마동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권아솔은 우월한 신체능력과 영리함으로 무장, 상대팀에게는 경계 대상 1호다. 이제 1화가 공개된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권아솔이 얼마나 더 활약할지 기대된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송커난 VS 엘류 아가르]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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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14 23:54

[랭크5=장충체육관, 류병학 기자]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7, 압구정짐)이 9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 파이터 중 유일하게 승리를 챙기며 체면을 살렸다.


이윤준은 오늘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31' 메인이벤트에서 UFC 출신의 조지 루프(34, 미국)가 1라운드 1분 15초경 앞차기를 날리다가 정강이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는 바람에 예상치 못한 TKO승을 거뒀다.


이윤준은 상대 조지 루프의 부상으로 9연승을 이어 갔다


두 선수는 시작부터 활발한 스텝을 밟으며 거리싸움을 진행했다. 신장이 크고 리치가 긴 루프는 원거리에서 다양한 킥을 시도하며 유효타를 적중시켰다. 그러던 중 킥 공방에서 '빡' 소리가 났다. 루프가 오른발을 바닥에 디디지 못하고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정강뼈가 골절된 것. 심판은 급히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윤준은 상대를 도발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말싸움보단 케이지에서 주먹을 교환하며 실력을 증명한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는 조지 루프와 수위 높은 설전을 주고받았다. 루프가 "前 훈련 파트너 정찬성이 나에게 하이킥 KO패를 당했다. 똑같이 이겨주겠다"고 하자, 이윤준은 "더 이상 정찬성과 엮지 말았으면 한다. 이번에 말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조지 루프를 조져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번 승리로 이윤준은 9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길우, 문제훈 등의 밴텀급 파이터뿐 아니라 페더급으로 상향해 챔피언 최무겸, 김원기, 조지 루프까지 제압하며 밴텀-페더급에서 극강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10kg차 극복실패' 권아솔, 무제한급서 日파이터에 18초 KO패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29, 압구정짐)이 중량급 파이터 쿠와바라 키요시(34, 일본)에게 충격적인 KO패를 당했다. '로드FC 31' 코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무제한급매치에서 권아솔은 10kg의 체중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쿠와바라에게 18초 만에 KO패를 맛봤다. 계체체중은 권아솔 87.9kg, 쿠와바라 97.1kg.


체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쿠와바라는 시작부터 돌진, 힘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그는 맹공 끝에 강력한 펀치를 적중시켰다. 이어진 후속타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권아솔은 후두부 가격(파울공격)을 당했다고 어필하며 아쉬워했다. 권아솔은 "후두부에 펀치를 맞았다. 이후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지속적으로)후두부 영향으로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쿠와바라의 오른손 훅이 권아솔의 머리 측면을 강타, 승리는 쿠와바라에게 돌아갔다


당초 권아솔은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이둘희와 자존심싸움을 벌일 예정이었다. 둘은 그동안 수많은 독설을 내뿜으며 서로를 자극했다. 지속적인 감정싸움에 팬들은 권아솔-이둘희戰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으나 경기 5일전, 이둘희가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해 갑작스럽게 무산됐다. 이둘희는 지난달 29일 훈련중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고 밝혔다. 우 슬관절 염좌·우 슬관절 골좌상·우 슬관절 만성 전방십자인대 파열·우 슬관절 내측 반월상 연골판 후각 파열 및 낭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부상소식을 들은 권아솔은 이둘희를 겨냥해 "자작극이다. 희대의 사기꾼"이라며 맹비난했다. 이둘희 역시 크게 흥분했고, 부상이 완치되는 대로 권아솔과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둘 간의 무제한급매치는 추후 재차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올드팬 향수 자극한 '클래식매치' 윤동식 對 최영, 승자는 최영


올드팬의 향수를 자극한 '클래식 미들급매치'에서 웃은 자는 "제압해 봐"를 외치던 재일동포 최영(38, SHINBUKAN LAND'S END)이었다. 그는 2라운드 2분 38초경 묵직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며 윤동식(43, NEEPIEL C&H)을 제압했다.


두 선수의 탐색전은 길었다. 둘은 펀치와 로킥을 내지르며 빈틈을 찾기 위한 공격을 시도했다. 간간히 적중되는 최영의 로킥 임팩트는 강했다. 서로 묵직한 타격을 맞추지 못한 채 1라운드를 1분 남겼을 무렵, 최영은 펀치를 적중시키고 클린치 상황에서 니킥 연타를 성공시키며 윤동식에게 충격을 입혔다.


2라운드에서 최영은 가드를 내리고 스텝을 살리기 시작했다. 오블리크 킥을 시도하며 거리 싸움을 시도했다. 윤동식은 타격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태클을 시도했지만 힘이 강한 최영을 넘기기엔 역부족이었다. 최영은 윤동식이 거침없이 파고들자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응수, 큰 펀치를 허용한 윤동식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최영의 오른손 카운터 스트레이트가 윤동식의 안면에 적중, 최영은 한국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승리 직후 최영은 "돌아왔다"라고 말문을 뗀 뒤 "올해 서른여덟이 됐다. 베테랑, 늙은 파이터란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난 더 할 수 있다. 지난해 딥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로드FC 챔피언 벨트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을 가리키며 "나보다 한 살 형님이시지만…(차정환이 동생이라고 하자 크게 웃으며 돌변)야, 차정환. 나 오늘 이겼다. 너와 바로 싸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다음에 또 이기고 너의 벨트를 가져가겠다. 각오해라"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최영은 차정환을 가리키며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원한다며 선전포고 했다


'적당주의 그래플러' 최영은 약 8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올랐다. 생계 문제로 일본에서 생활했던 그는 일본 딥(DEEP)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 뒤 금의환향했다. 장족의 발전을 통해 일본 강자들을 대부분 제압했다. 그는 로드FC에서도 미들급 챔피언에 오르길 원한다.


적지 않은 나이의 윤동식은 지난해 7월 손가락 부상을 입어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벨트를 한 번 둘러보기 전까지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겠다며 50세까지 파이터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한편 정두제(34, 로닌 크루)는 1라운드 1분 1초만에 브루노 미란다(23, 브라질)에게 길로틴 초크패했고, 후지노 에미(35, 일본)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홍윤하(26, 본주짓수)는 1라운드 47초경 리어네이키드 초크패를 당했다. 최무송(20, 천무관)과 알라텡헬리(24, 중국)의 밴텀급매치는 알라텡헬리의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끝났다.


류병학 기자 byeonghaks@gmail.com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31 경기 결과

2016년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


[페더급매치] 이윤준 vs. 조지 루프

이윤준, 1라운드 1분 15초 발목부상 TKO승


[무제한급매치] 권아솔 vs. 쿠와바라 키요시

쿠와바라, 1라운드 18초 펀치 KO승


[미들급매치] 윤동식 vs. 최영

최영, 2라운드 2분 38초 펀치 TKO승


[-69kg 계약체중매치] 정두제 vs. 브루노 미란다

미란다, 1분 1초 길로틴 초크승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후지노 에미 vs. 홍윤하

후지노, 1라운드 4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밴텀급매치] 최무송 vs. 알라텡헬리

알라텡헬리, 2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 로드FC 영건스 28 경기 결과


[라이트급매치] 김경표 vs. 란하오

김경표, 1라운드 2분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68kg 계약체중매치] 김원기 vs. 민경철

민경철, 2라운드 1분 40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매치] 기원빈 vs. 임병하

기원빈, 1라운드 3분 7초 파운딩 TKO승


[페더급매치] 정영삼 vs. 양재웅

양재웅, 2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


[라이트급매치] 정제일 vs. 조영준

정제일, 2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플라이급매치] 박노명 vs. 왕더위

왕더위, 1라운드 4분 1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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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12 10:04

[랭크5=정성욱 기자] ROAD FC 파이터 이둘희(27, 브로스짐)가 10일, ROAD FC 미디어 데이에서 있었던 일련의 이야기들에 대한 심경을 SNS를 통해 토로했다. 이둘희는 미디어 데이를 마친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쓰는 마지막 글이길 빈다"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둘희는 SNS를 통해 이번 시합이 취소되기 까지의 전반적인 과정과 권아솔(30, 압구정짐)이 미디어 데이에서 주장했던 부분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10일, ROAD FC 미디어 데이에서의 이둘희


부상직후 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2층 카페 등에서 커피를 마셨다는 부분에 대해 이둘희는 "지인의 돌잔치에 인사차 들린 것이며 부상으로 인해 병원 진단을 위해 광주로 내려갔다"며 "십자인대 파열은 걷지 못하는 것이 아닌 펴고 굽히는 동작이 불완전한 증상"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경기가 자주 취소된 부분에 대해서도 이둘희는 "(경기 취소에 대해) 알려진 것이 이번까지 3번이다. 처음 취소된 경기는 당시 공익복무기간 중 근무하는 기관에서 시합출전을 불허했던 것"이고 "두번째 경기와 이번 경기가 부상으로 취소된 것"이라며 상습적으로 경기를 취소한다는 부분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글의 말미에는 상대 권아솔에 대한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이둘희는 "남의철 선수와의 시합때는 심각한 부상이라 아웃 선언을 하고 얼마 되지 않아 타 단체에서 시합을 뛴걸로 안다"며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말했다. 


현재 두 선수의 경기가 다시 성사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미디어 데이에서 이둘희는 "부상이 회복되면 맞대결을 원한다"고 했으나 권아솔은 "나는 이런 선수와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상대를 최홍만으로 지목했다. 


현재 권아솔의 상대는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로 대체된 상태며, 메인 이벤트였던 두 선수의 경기는 코메인 이벤트로 한 단계 격하 됐다.


권아솔과 이둘희의 대결은 격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이슈적인 측면에서 한국 MMA 역사에 기록될 경기였다. 부상의 진위여부를 떠나 두 선수의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기대감에 부풀었던 격투기 팬들에게 큰 실망을 주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이하 이둘희의 해명글


아마 이번 사태에 대해 쓰는 마지막 글이길 빕니다. 저는 이번 회견장에서 시합취소에 대한 사과를 위해 서울에 가서 대회사와 팬들과 상대 선수에 대한 사과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돌아온것은 부상이 조작되었다, 부상 직후 뷔페에 가서 생각없이 식사를 하고, 다음 날은 2층에 위치한 카페 등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돌아다녔다. 그리고 그 증거로 그의 지인이 몰래 촬영한 카페에서의 사진을 기자회견에서 내밀며 희대의 사기꾼이며 암적인 존재로 얘기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얘기하겠습니다.


29일날 인천에서 훈련하고 부상을 당하고 노바 팀원들이 미안해 하시는 가운데 인천에 계시는 지인분 따님의 돌잔치에 같이 인사차 들렸습니다. 그 자리에는 로드의 선수들과 압구정짐 소속의 지인도 계셨구요. 


그런데 마치 부상당한놈이 뷔페가서 생각없이 밥먹은 걸로 앞뒤 자르고 얘기하더군요. 자기 지인에게 들었다면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줄 들었을테고, 그 부상으로 인해서 다음 날 있었던 이광희 선수의 결혼식도 못가고 미리 인사하고만 내려와 진단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상무지구에 위치한 병원에서 1차로 진단을 받고 대회사에 제출하고 그 옆에 위치한 정확히 1층에 위치한 지인의 가게에 갔었구요. 2층, 3층에 있는 카페를 어떻게 오르락내리락 하냐고 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또 누군가가 몰래 사진찍어서 보냈고, 그것을 증거라고 가져왔는데 참 기분 더럽더군요. 몰래 찍힌것,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것두요.


어떻게 걸어다니냐는 소리를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십자인대의 파열은 걷지 못함이 주가 아니구요. 피고 굽히는 동작, 힘이 들어가는 동작에서의 불완전함이 주된 증상입니다. 그 선수 말에 의하면 전 기어다녀야 진짜가 아니겠군요?


상습범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것은 그 분도 모르고 하는 소리일테니 해명하겠습니다. 알려진것이 이번까지 3번이죠. 김재영선수, 박정교선수, 그리고 이번 김재영선수때는 당시 대회측에서 부상으로 처리 된 것이구요. 정확한 사유는 공익복무기간 중 저희 기관에서 시합출전을 불허하였기 때문입니다. 대회사에서 기사를 내고 처리했던 부분이라 그냥 그게 낫다고 생각되어 놔두었을 뿐입니다. 박정교 선수때는 부상을 당했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그리고 반문하자면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요? 본인은 남의철 선수와의 시합 때 심각한 부상이라고 아웃 선언하고, 얼마 안있어 one fc에 가서 시합을 뛰었던 걸로 압니다. 심지어 그 때, 제가 들은 바로는 주최측에 의해 뛸 수 있다는 진단까지 받았음에도 불참하고 간걸로 아는데요.


저는 주최측에서 요구하는 모든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대학병원의 의견서와 MRI결과까지요. 뭐 격투기에 있어서 암적인 존재라고까지 하는데 그것은 본인의 생각이니 뭐라고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상습적 계체 실패와 체급의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1년 넘게 타이틀전을 치르지 않고, 위 체급선수만 도발하는 것, 불분명한 정보와 지식으로 깍아내리는 것, 무엇을 위해서인지 모를 백만원을 뿌린 현금이벤트 무엇이 암적인 존재이며, 본인이 말하는 격투바보들의 모습이라는것이 그것인지 사뭇 궁금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금 이번 시합 기대해주신 팬분과 만들어주신 주최측에게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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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11 12:27

[랭크5=정성욱 기자] 'SNS 썰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권아솔과 이둘희의 대결이 이둘희의 부상으로 취소된 가운데, 권아솔은 일본 선수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르게 됐다.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APGUJEONG GYM)은 이둘희(27, BROS GYM) 대신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34, TEAM SAMURAI)와 무제한급으로 대결한다.


권아솔은 이둘희의 부상으로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와 대결한다


권아솔과 이둘희의 경기는 1년간의 설전 끝에 성사돼 5월 14일 XIAOMI ROAD FC 031에서 무제한급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4월 29일 이둘희가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을 입어 경기가 무산됐다. 이둘희는 5월 4일 우 슬관절 염좌, 우 슬관절 골좌상, 우 슬관절 만성 전방십자인대 파열, 우 슬관절 내측 반월상 연골판 후각 파열 및 낭종 진단을 받았다.


ROAD FC (로드FC)는 중국 로드와 내부 회의를 거친 후 권아솔과 이둘희의 경기를 취소하게 됐다. 권아솔의 출전은 유지하되 이둘희의 대체자를 찾기로 결정했다. ROAD FC (로드FC)는 최우선적으로 이둘희와 같은 체급인 미들급 파이터를 대체자로 물색한 끝에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가 권아솔의 상대로 확정됐다.


쿠와바라 키요시는 6승 4패의 MMA 전적을 가진 웰터급과 미들급을 오가는 중량급 파이터다. 킥복싱을 베이스로 한 선수로 ROAD FC (로드FC)에서의 전적은 1승 1패다. 쿠와바라 키요시는 평소 체중이 90kg이 넘어, 권아솔은 자신의 체중보다 10kg 더 나가는 상대와 경기를 펼치게 됐다. 


권아솔의 상대가 변경되며 XIAOMI ROAD FC 031의 메인 이벤트도 변경됐다. 권아솔과 쿠와바라 키요시는 코메인 이벤트로 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8, APGUJEONG GYM)과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이긴 ‘UFC 출신’ 조지 루프(35, APEX MMA)의 페더급 경기로 변경 됐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1을 개최한다. XIAOMI ROAD FC 031은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 한국에서는 수퍼액션과 다음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1]


[페더급 이윤준 VS 조지 루프]

[무제한급 권아솔 VS 쿠와바라 키요시]

[미들급 윤동식 VS 최영]

[-69kg 계약체중 정두제 VS 브루노 미란다]

[스트로우급 후지노 에미 VS 홍윤하]

[밴텀급 최무송 VS 알라텡헬리]



[XIAOMI ROAD FC YOUNG GUNS 28]


[라이트급 김경표 VS 란 하오]

[페더급 김원기 VS 민경철]

[라이트급 기원빈 VS 임병하]

[페더급 정영삼 VS 양재웅]

[라이트급 정제일 VS 조영준]

[플라이급 박노명 VS 왕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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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09 08:55

[랭크5=정성욱 기자]SNS를 통해 '썰전'을 벌여온 두 선수, 권아솔과 이둘희의 대결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로드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둘희가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의 정도가 심각해 훈련을 지속할 수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둘희는 지난 4월말, 무릎에 부상을 입고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지난 4일 병원에 따르면 우 슬관절 염좌, 우 슬관절 골좌상, 우 슬관절 만성 전방십자인대 파열, 우 슬관절 내측 반월상 연골판 후각 파열 및 낭종이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로드FC는 내부 회의를 거친 후 오는 10일에 있을 기자회견에서 권아솔과 이둘희의 대결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권아솔과 이둘희의 대결은 많은 격투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이둘희의 부상으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권아솔과 이둘희의 대결은 많은 격투기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권아솔이 SNS를 통해 이둘희에게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한 것이 발단이 되어 두 사람이 케이지에 오르게 되어 승부를 내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1을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미들급’ 이둘희의 무제한급 대결이고, 코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과 ‘UFC 출신’ 조지 루프의 페더급 경기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1]

[무제한급 권아솔 VS 이둘희]

[페더급 이윤준 VS 조지 루프]

[미들급 윤동식 VS 최영]

[-69kg 계약체중 정두제 VS 브루노 미란다]

[스트로우급 후지노 에미 VS 홍윤하]

[밴텀급 최무송 VS 알라텡헬리]


[XIAOMI ROAD FC YOUNG GUNS 28]

[라이트급 란 하오 VS 김경표]

[페더급 김원기 VS 이창주]

[라이트급 기원빈 VS 임병하]

[페더급 정영삼 VS 양재웅]

[라이트급 정제일 VS 조영준]

[플라이급 박노명 VS 왕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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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3.16 08:28

[랭크5=정성욱 기자]SNS를 통해 썰전을 벌여 왔던 권아솔과 이둘희가 마침내 케이지에서 만나게 됐다. 


ROAD FC(로드FC)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압구정짐)과 미들급 파이터 이둘희(27,브로스짐)의 대결이 성사되었다고 발표 했다. 이들의 대결은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1'에서 펼쳐진다.


'SNS 썰전'을 벌여온 (좌측부터)권아솔과 이둘희가 마침내 경기를 갖는다


권아솔과 이둘희의 악연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권아솔이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앞두고, 미들급을 가장 약한 체급으로 거론한 것이 시발점이었다. 이에 미들급 선수인 이둘희가 권아솔의 발언을 반박하기 시작하며 둘의 '썰전'은 시작되었다.


잠시 주춤했던 둘의 '썰전'에 다시금 불을 붙인 것은 권아솔이었다. 권아솔은 SNS를 통해 이둘희를 자극했고 이둘희도 그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두 선수의 SNS에는 팬들까지 나서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결국 권아솔과 이둘희는 구체적인 파이트머니, 시합 조건까지 제시하며 대회사에 시합을 잡아줄 것을 요청했고, ROAD FC는 두 선수의 요청을 받아들여 5월 시합을 결정했다.


이들의 대결은 '무제한급'으로 진행된다. 70kg이하 체중인 라이트급의 권아솔과 84kg이하 체중인 이둘희의 체급 차이를 고려한 것. 허나 두 선수 모두 평소 체중이 93kg에 육박하기에 그들의 체급은 93kg에서 95kg사이에서 대결할 전망이다. 


한편 권아솔과 이둘희가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4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0 IN CHINA를 개최하며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이 치러진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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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1.15 13:41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ROAD FC (로드FC)는 지난 1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016 ROAD FC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ROAD FC 정문홍 대표, 박상민 부대표, ‘의리 파이터’ 김보성,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플라이급 챔피언’ 송민종이 함께했다. 여기에 ‘로드걸’ 최슬기, 공민서, 임지우, 70명의 팬 봉사자, ROAD FC 각 체육관 파이터들, ROAD FC 직원들도 뜻을 모으며 총 2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자’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봉사활동 소식에 많은 팬들과 파이터들이 선뜻 참가의 뜻을 밝히며 훈훈하게 진행됐다. ROAD FC 정문홍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책임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추진한 박상민 부대표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자주 만들겠다. 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ROAD FC (로드FC)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의리 파이터’ 김보성도 함께 했다. 김보성은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은 진정한 의리의 사람들이다.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진 자리라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 의리!”라고 외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사진 - 로드FC


[XIAOMI ROAD FC 028/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9:00]


[5경기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차정환]

[4경기 밴텀급 문제훈 VS 네즈 유타]

[3경기 밴텀급 권민석 VS 알라텡 헬리]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류샤오니]

[1경기 페더급 조병옥 VS 김형수]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7:00]


[6경기 페더급 하태운 VS 얀보]

[5경기 라이트급 박찬솔 VS 루카이]

[4경기 미들급 최인용 VS 최원준]

[3경기 밴텀급 서진수 VS 윤호영]

[2경기 플라이급 채종헌 VS 박수완]

[1경기 밴텀급 김용근 VS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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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0.07 14:58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10]

키보도 10단 김승연이 말하는 정두제 그리고 권아솔, 이종격투기 카페
"정두제 선수가 주말마다 인터벌을 뛰셨을 거라 믿고 준비를 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1일 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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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 수신자부담의 이교덕 기자입니다. 10월 9일 로드FC 26에서 정두제 선수와 맞붙게 된 키보도 10단 김승연 선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승연 : 키보도 10단 김승연입니다.

이교덕 : 일주입니다.

김승연 : 아, 네. 일주일 남았네요.

이교덕 : 진짜 금방 시간이 지나갔고 인제 마무리할 단계인데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김승연 : 지금은 살 빼고 있고요, 준비는 다 끝났고, 부상 없이 살만 잘 빼서 시합하면 될 것 같아요.

이교덕 : 평소에 몇 키로 정도 나가시고 감량은 어떻게 하시는지?

김승연 : 82kg 되고요, 2주 전까진 막 먹고요 2주남았을 때부터 조절하기 시작해요. 너무 짠 음식이라던지 국 같은 것은 잘 안먹구요, 탄산음료 같은 것도 끊고 아이스크림도 끊고 뭐 소고기 위주로 많이 먹고 있어요. 저희 형이 장사를 해가지고.

이교덕 : 아, 친형이요?

김승연 : 네, 그래서 저는 황제 다이어트를 하고 있죠.

이교덕 : 아, 친형이 고기를 다루시는?

김승연 : 네, 소고기.

이교덕 : 황제 다이어트요, 이제 몇 키로 정도 남으신 건가요?

김승연 : 지금은 6kg 정도 남았어요.

이교덕 : 뭐 무난하게 감량은 지나가는 것 같네요.

김승연 : 그렇죠. 컨디션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급하게 빼진 않습니다.

이교덕 : <염희옥의 유쾌한 인터뷰>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김승연 : 아, 네. 하하하.

이교덕 : 뭐 겹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다른 채널이니까요. 정두제 선수에 대한 평가를 해보신다면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시는지?

김승연 : 저보다도 격투기 커뮤니티를 보시면 나오시잖아요. 위험한 선수다, 김승연이 우습게 보는 것 같다, 방심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1전짜리 김승연한테 정두제를 붙였는데, 김승연이 이긴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 반응도 있고 여러 가지 반응이 있는데요. 저 역시 마찬가지에요. 저도 굉장히 위험한 상대라고 생각하고 있고요....아....이번 시합이 배울 것이 많은 시합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고 제가 어느 정도의 모습을 팬 여러분들 한테 보여드릴수 있는지 그런걸 보여드릴 수 있는 시합이 될 것 같아요.

이교덕 : 내가 어느 정도 보여줄수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가 될 수 있다?

김승연 : 네, 그렇죠.

이교덕 : 어떻게 보면 정두제 선수도 10년동안 스타일이 같거든요. 약간의 난타전, 감각적인 타격, 특별히 타격을 연습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김승연 선수도 데뷔전에서 오카 선수와 불붙은 난타전을 펼쳤는데요, 이번에도 타격전으로 가는 겁니까?

김승연 : 타격전이죠. 이번에도 무조건. 이번에도 타격전이고 일단은 타격전이라고 말을 해놓고 태클을 쳐서 서브미션을 할 수도 있고요, 경기 흐름에 따라 바뀌겠지만 일단은 타격입니다.

이교덕 : 타격에선 김승연 선수의 화력을 모두가 지켜봤고, 근데 이제 레슬링이나 그라운드적인 부분에선 보여준 것이 없거든요. 선수 본인께선 어떤 수준이라고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김승연 : 제 수준 같은 경우에는 관원님들과 스파링하면 겨우 겨우 이기는 정도입니다. 하하하.

이교덕 : 하하하. 시작됐군요. 연막작전.

김승연 : 겨우 겨우 이기는 정도. 힘짓수 이런거죠. 몸무게 많이 나가면 이기지 못하고.

이교덕 : 뭐 레슬링은 말할 것이 형편 없겠네요. 하하하

김승연 : 그럼요~ 넘겨본 기억이 레슬링 시작한 이후로 3~4번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이교덕 : 하하하. 알겠습니다. 재미있네요. 연막. 이재선 감독께서도 작전 노출을 꺼리시더라구요. 싸비의 이런 연막작전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라이트급이 이번 대회에 박원식 대 사사키 신지가 있어요. 저는 이 대회에 한 셋트라고 봅니다. 박원식과 사사키 신지, 김승연과 정두제 경기는 셋트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원식, 사사키 신지는 김승연 선수보다 위입니까 아래입니까? 어떻게 봐야합니까 등급으로 따진다면.

김승연 : 등급으로 따진다면, 일단 붙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고요. 자신감 같은 경우에는 파이터로서 뭐 무조건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싸워서 이길 자신은 무조건 있어요. 둘 중에 한 명 승자랑 싸우던 패자란 싸우던. 제가 위라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싸워서 질, 그런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이길 자신있어요.

이교덕 : 김승연 선수 경기 준비하는 것도 바쁘겠지만, 두 선수의 예상해본다면?

김승연 : 글쎄요. 제가 박원식 선수에 대한 예전 경기 밖에 안 나와있고 해서 요즘 기량이 어떠신지 잘 모르겠고요, 사사키 신지 선수가 약간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교덕 : 저는 싸움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상위 클라스에선 권아솔 챔피언이 있고 그 다음에 쿠메, 이광희 이렇게 있거든요. 브루노 미란다의 경우 계약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라서 일단 제외를 한다면, 박원식 선수는 이광희 선수와 붙으면 6대4로 자기가 유리하다고 했구요, 쿠메는 5대5라고 했습니다. 권아솔 챔피언에게는 자기가 지금은 4대6으로 뒤진다고 했거든요. 이 똑같은 질문을 김승연 선수에게 드리고 싶은데요, 이광희, 쿠메 다카스케, 권아솔, 어떻습니까?

김승연 : 저는 뭐, 광희형 같은 경우에도...광희형....일단은 아솔이 형 같은 경우에는 저보다 확실히 엄청 쎄요. 10대0 주고요 지금은.

이교덕 : 그렇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나요? 훈련을 같이 해봐서 그런가요?

김승연 : 훈련도 같이 해봤고요. 시합은 다르다고 하지만 훈련에서 아예 만득이가 되었기 때문에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혀 아솔이형을 콜 할 수 없는 그 정도의 실력이고요, 광희형이랑 박원식 선수 같은 5대5 정도 될 것 같아요. 아솔이 형은 다 이기고 나서 천천히 부를 거에요. 특혜를 받아서 한 번이기고 아솔이형과 싸우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아솔이형 밑에 있는 사람들 다 이기고 도전할 거예요.

이교덕 : 섣부르게 먼저 이야기하지 않고 단계 밟아가서 타이틀 도전권을 따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요.

김승연 : 네.

이교덕 : 김승연 선수가 되게 유명하잖아요. 그걸 느끼시나요?

김승연 : 아, 제 입으로 말씀드리긴 그런데, 인터넷을 보면 가장 조회수가 많더라구요. 김승연 이름 석자가 타이틀에 딱 붙으면, 거기에 이제 시너지 효과로 박형근 딱 붙으면 난리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 인기가 있긴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교덕 : 제가 자료를 조사하다보니 포털 사이트를 검색해보지 않았겠습니까? 김승연 이름 석자를 쳤습니다. 누가 나오느냐?

김승연 : 한화 회장님이 나오시죠.

이교덕 : 그렇죠. 한화 회장님이 나오시고 바로 밑에 김승연 선수가 있습니다.

김승연 : 네, 그렇죠.

이교덕 : 아, 정말 김승연 선수 인지도가 상당하구나, 검색이 상당히 많이 되구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털 다음에서 검색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없더라구요. 아쉽게도.

김승연 : 다음에는 없어요?

이교덕 : 네. 하하하.

김승연 : 다음에는 없구나...

이교덕 : 좀 더 분발하셔야겠어요.

김승연 : 네, 알겠습니다.

이교덕 : 이종격투기 카페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많은 걸로, 왜냐면 오카 선수에게 승리하고 내가 질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이겼다는 메시지를 보냈거든요. 이종격투기 카페를 자주 서핑하시나요?

김승연 : 저는 인터뷰하기 전에도 보고 있었어요. 하하하.

이교덕 : 아 그래요?

김승연 : 하하하.

이교덕 : 어떤 걸 보고 있었나요? 저도 지금 들어와 있거든요.

김승연 : 저 같은 경우에는요, 역사라든지 자게, 뉴스/인터뷰를 따로 보는 편은 아니구요, 최신글 보기로 위에서 아래로 계속 봐요.

이교덕 : 전체적으로 다 훑고 계시는 군요.

김승연 : 그렇죠. 그러다가 글은 자유게시판에 쓰고요.

이교덕 : 그래요? 하하하.

김승연 : 저 같은 경우에는 몰래 몰래 써요. 굉장히.

이교덕 : 그러면 아이디는 공개 할 수 없겠네요?

김승연 : 아이디는 맨날 바꿔서 뭔지 몰라요. 지금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이교덕 : 자유게시판에는 어떤 글을 써요?

승연 : 자유게시판에 여자 관련된 글이라던지, 19금 질문, 이런 글에 답변을 달고요. 헤어졌다는 분, 관물대 남습니까? 이런 글에도 위로글도 쓰고, 빱니다 이런 글도 보고요.

이교덕 : 이종카페에 어느 정도 시간을 할예 하시나요? 키보도 10단이니까.

김승연 : 그렇죠. 훈련 시간 이외는 거의 다 보죠. 이종만 보는 것이 아니고요, 앤디훅도 봐요.

이교덕 : 지금 김승연 선수에 대한 글 중에 보셨으면 띄워주는 글이 많나요, 아니면 차가운 글이 많나요?

김승연 : 주먹이운다때는 굉장히 차가운 글이 많았는데요, 제발 김승연 지는 것좀 보고 싶다 뭐 이런 글도 있고, 그런데 오카 전 이후로는 반응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이제 좀 진짜로 앞으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팬들을 위한 경기를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교덕 : 댓글이 아픈가요? 악플은 아픈가요? 그런 걸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스타일인지?

김승연 : 저는 제가 유연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주먹이운다 출연할때도, 출연하기 전에도 나는 뭐 나가서 까불어도 뭐 악플 있어도 신경 안 쓸 수 있으니까 까불자고 생각했는데요 , 그 악플이라는 것이 팬으로 사람을 죽인다고, 스트레스 엄청나더라구요. 근데 형근이형 같은 경우에는 전혀 개의치 않기 때문에 많이 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교덕 : 하하하. 박형근 선수.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요, 박형근 선수 지고 다음날 터미널 앞에서 저희가 밥먹으로 갔는데요, 거기에 있는 거에요.

김승연 : 예, 이야기 들었습니다. 순대국밥 아닌가요.

이교덕 : 부대찌개 집이었는데요, 인사할 타이밍을 놓친거에요. 말을 어떻게, 어떻게 다가가서 위로를 해주기도 뭐하고 괜찮나고 할 타이밍을 놓쳐서.

김승연 : 진짜 애매한 상황이죠.

이교덕 : 눈치만 보다가 박형근 선수가 먼저 나가더라구요. 갑자기 이 이야기가 나왔네요. 알고 계셨구나. 저희만 보고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알겠습니다. 잡담이 길어졌는데요, 경기 일주일 앞두고 각오를 밝히면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각오로 임하실 건지, 이번 경기.

김승연 : 김승연은 화끈하게 치고받는 다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런 이미지도 보여드릴 것이구요, 그 외에 전략적인 부분도 수행 할 수 있는 파이터를 보여줄 수도 있구요. 이번 시합때 제 가능성이 많이 나오는 그런 시합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교덕 : 제가 통화 전에 정두제 선수와 통화를 했거든요. 정두제 선수에게 일주일 남았다고 하니 이제 준비해야겠네요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김승연 : 저는 절대 그런 기만작전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절대로. 저는 정두제 선수가 주말마다 인터벌을 뛸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준비를 했기 때문에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교덕 : 최고의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정두제 선수를 상정하고 대회를 준비하신다는 말씀이시네요.

김승연 : 네.

이교덕 : 알겠습니다. 이번 경기도 기대하고요, 오카 전에서 이후에 어깨 터는 거 있잖아요, 양쪽 어깨 터는 거. 간지였거든요. 사실 저도 봤을 때 찌릿할 정도의 간지였는데, 그건 사실 준비된 퍼포먼스 아니었겠습니까?

김승연 : 아니 전혀 준비되지 않은 겁니다. 이기거나 저의 기분이 손바닥 오지를 다 펴서 저도 모르게 어개를 털어버려서.

이교덕 : 저는 혹시나 해서 이번에도 뭔가 어떤게 나올수 있을까 했죠.

김승연 : 이번에도 뭔가 나올 것 같아요.

이교덕 : 아 그렇습니까?

김승연 : 요번에는 준비를 했습니다. 하하하.

이교덕 : 이번에는 준비가 되었다는 거 퍼포먼스가, 세레모니가. 기대를 하면서 통화를 마칠께요. 다음주에 계체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김승연 : 네, 감사합니다.

이교덕 : 네, 고맙습니다.

김승연 : 네.


수신자부담 들을 수 있는 방법

▲Rank5 홈페이지에서 http://rank5.kr/category/%EC%88%98%EC%8B%A0%EC%9E%90%EB%B6%80%EB%8B%B4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팟빵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http://www.podbbang.com/ch/987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soundcloud.com/korean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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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7.06 23:20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1>

함서희·김재영·권아솔·이용복·조남진·한성화·정성욱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랭크5의 '수신자부담(Collect Call)'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수신자부담'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파이터 또는 관계자의 근황 및 계획, 국내 격투기계의 소식들을 전해 듣는 전화 인터뷰 쇼입니다. 매주 화요일 아침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첫 회에는 '함더레이 실바' 함서희,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목포의 아들' 권아솔, '오뚜기' 이용복 MAX FC 대표, '빠른 1991년생' 조남진, '칼을 갈고 있는' 한성화, '주짓수 전문기자' 정성욱 기자와 함께합니다.

인터뷰 음성은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많은 청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서희, 아홉 수를 견뎌라! 

▲최근 근황과 UFC 출전 계획 ▲악랄한(?) 아홉수 ▲챔피언 예드제칙 경기 스타일 분석 ▲조앤 칼더우드 vs 벡 롤링스 승자는? ▲입양한 아들 무룩이 ▲남자친구 김창현 은퇴했나



 김재영 교통사고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8월 15일 TOP FC 출전 무산 ▲후쿠다 리키 잡을 수 있다 ▲미들급 유지 ▲김재영에게 유리한 종합격투기 흐름 ▲UFC 11월 한국대회 출전 간절한 바람 



 권아솔 vs 이둘희? 권아솔 vs 미노와맨? 

▲권아솔짐 개관식 ▲남진 이후 최고의 목포 스타? ▲로드FC 라이트급의 진시황 ▲복귀는 언제? ▲잠재적 도전자 김승연 ▲미들급 전향 ▲미노와맨과 이둘희, 그리고 후쿠다 리키



 MAX FC, 내년 입식격투기 리그전 도전 

▲눈물의 메르스 사태 ▲외국선수 초청비만 500만원 날아가 ▲8월 29일 첫 번째 대회 재도전 ▲김상재 메인이벤트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부활이 목표



 조남진, 최적의 군입대 시기는? 


▲쎄다 시연회로 서울 방문 ▲몰래(?) 다녀온 중국대회 ▲휴가 나온 강경호는… ▲목표 도달 후 군입대 예정 ▲송민종과 동갑? 난 빠른 생일 ▲밴텀급 타이틀 도전 가능성은?



한성화의 시나리오 김동규→최영광→조성원

▲충격의 패배 그 후 ▲피할 수 없었던 주먹 부상 ▲김동규 파악됐다 ▲김동규는 기세, 난 전략 ▲최영광 꺾고 조성원에게 리벤지 ▲여지를 남겨놔야 스토리가 산다



 정성욱 기자가 전하는 '주짓수 위클리' 

▲메르스 진정 국면 주짓수계는 훈풍 ▲주짓수 명칭 사용 논란 ▲랭크5 월간 주짓수 랭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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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
영상2015.06.11 11:55


"현장형 기자가 되자"는 핑계로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는 역마살(驛馬煞) 낀 말띠 격투기 기자들의 짤막한 영상 토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우리나라 라이트급의 역사인 남의철, 권아솔, 이광희, 김도형의 하반기에 대해 가볍게 전망해봅니다.


-일시: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오후 5시
-장소: 대구 수성구 수성시장 입구 대구 쎈짐 수성지부 맞은편
-출연: 정성욱, 이교덕 기자
-영상시간: 7분 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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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