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2.31 16:48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고교생 입식격투기 신동 나스카와 덴신(18, 일본)이 종합격투기 데뷔 3일만에 2연승을 기록했다.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덴신은 칼리코 오리지오를 2라운드 37초에 변형 길로틴 초크로 탭 아웃을 받아내 종합격투기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제공 - 라이진 FF


1라운드 덴신은 로킥과 펀치로 칼리코를 견제했다. 자신을 쓰러뜨리기 위해 달려드는 칼리코를 펀치로 받아쳤다. 칼리코의 테이크 다운에 덴신은 몇 차례 넘어지긴 했으나 곧 일어나 이노키 알리 자세에서 파운딩을 퍼부었다. 


2라운드 덴신은 타격이 아닌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덴신은 펀치 러시로 돌격하는 칼리코의 안면에 왼손 훅을 적중시켰고 순간 칼리코는 쓰러졌다. 정신을 차린 칼리코는 사커볼 킥으로 마무리하려는 덴신에게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으나 덴신에게 목을 잡혔고 변형 길로틴 초크를 당해 기절했다.


제공 - 라이진 FF


입식격투기 신동 덴신은 종합격투기 데뷔 3일만에 두 번의 경기를 치러 2승을 거두는 기록을 세웠다. 경기 후 덴신은 "종합격투기에서도 종종 활동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또한 다음 라이진 무대에서 입식격투기 경기를 갖고 싶다고도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2016 경기 결과


[무제한급 결승] 미르코 크로캅 vs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 미르코 크로캅 1라운드 2분 3초 KO 승(펀치)


[페더급] 가와지리 다츠야 vs 크론 그레이시

- 크론 그레이시 2라운드 2분 5초 서브미션 승(리어 네이키드 초크) 


[밴텀급] 도코로 히데오 vs 야마모토 아센

- 도코로 히데오 1라운드 1분 19초 서브미션 승(암바)


[여성 아톰급] 레나 vs 한나 타이슨

- 레나 3라운드 2분 47초 KO승(바디킥)


[여성 스트로급] 앤디 웬 vs 야마모토 미유

- 앤디 웬 1라운드 4분 42초 서브미션 승(암바)


[플라이급] 사이가 기자에몬 vs 딜린 웨스트

- 사이가 기자에몬 1라운드 2분 3초 TKO 승(펀치)


[여성 무제한급] 가비 가르시아 vs 호타 유미코

- 가비 가르시아 1라운드 41초 TKO 승(펀치)


[82kg 계약 체중] 사쿠라이 '마하' 하야토 vs 사카타 와타루

- 사쿠라이 '마하' 하야토 2라운드 2분 37초 TKO승(펀치)


[무제한급 준결승]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vs 발렌틴 몰다브스키

-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무제한급 준결승] 미르코 크로캅 vs 바루토

- 미르코 크로캅 1라운드 49초 KO 승(니킥) 


[플라이급] 나스카와 덴신 vs 칼리코 오리지오

- 나스카와 덴신 2라운드 37초 서브미션 승(변형 길로틴 초크)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12.30 20:29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3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29일 니키타 사푼에게 1라운드 TKO승을 거둔 나스카와 덴신(18, 일본)은 자신이 원하던 바 대로 31일 종합격투기 경기를 갖는다. 덴신의 상대는 칼리코 오리지오로 필리핀계 하와이인이다. 한편 1경기였던 찰스 베넷과 기무라 미노루의 경기는 찰스 베넷의 사정으로 취소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라이진 계체 결과

[페더급] 가와지리 다츠야(65.5kg) vs 크론 그레이시(65.5kg)

[밴텀급] 도코로 히데오(61.5kg) vs 야마모토 아센(61.7kg)

[여성 아톰급] 레나(48.9kg) vs 한나 타이슨(48.7kg)

[여성 스트로급] 앤디 웬(49.0kg) vs 야마모토 미유(48.7kg)

[플라이급] 사이가 기자에몬(58.0kg) vs 딜린 웨스트(57.7kg)

[여성 무제한급] 가비 가르시아(94.9kg) vs 호타 유미코(77.6kg)

[82kg 계약 체중] 사쿠라이 '마하' 하야토(82.0kg) vs 사카타 와타루(80.7kg)

[무제한급 준결승] 아미르 알리아크바리(116.1kg) vs 발렌틴 몰다브스키(102.2kg)

[무제한급 준결승] 미르코 크로캅(106.0kg) vs 바루토(180.0kg)

[플라이급] 나스카와 덴신(56.6kg) vs 칼리코 오리지오(56.45kg)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2.29 20:12

나스카와 덴신(좌측)과 니키타 사푼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고교생 입식타격 신동 나스카와 덴신(18, 일본)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니키타 사푼(24,우크라이나)에 1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킥 공격을 서로 주고 받았다. 가라데가 덴신과 태권도 출신의 사푼 다운 전개였다. 사푼은 태권도의 360도 돌려차기를 시도 하는 등 태권도 특유의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였다. 화려한 킥이 문제였다. 동작이 과한 킥 공격을 하다 넘어진 사푼에게 텐신은 파운딩 공격을 펼쳤다.


덴신에게 위기도 있었다. 파운딩 공격을 퍼붓는 덴신의 팔을 잡은 사푼은 완벽한 암바 그립을 완성했다. 탭을 치지 않고 버틴 덴신은 사푼의 힘이 빠진 틈을 타 암바 그립에서 탈출, 위기를 모면했다. 


제공 : RIZIN FF


이노키 알리 상태가 된 상태에서 덴신은 다시 파운딩 공격을 시도했고 사푼의 안면에 적중했다. 방어를 위해 움추린 사푼에게 덴신은 파운딩과 해머링 공격을 퍼부었고 심판의 중지선언이 이어졌다.


경기후 덴신은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31일 또 경기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해 대회 관계자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덴신의 발언을 들은 다카다 노부히고 본부장은 사카키 바라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링위에 오른 다카다 본부장은 메디컬 체크에서 문제가 없으면 덴신을 출전시키겠다고 이야기 했다. 


경기를 뛴 선수가 이틀만에 다시 경기를 뛰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빠르게 다음 경기를 잡는다고 해도 보통 1~2주 정도를 쉰다. 다카다 본부장도 보통 이런 결정을 하지 않으며 오늘 특별히 결정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덴신의 상대는 발표되지 않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2016 경기 결과


[그랑프리 8강전] 미르코 크로캅 vs 킹 모

- 미르코 크로캅 2라운드 1분 4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그랑프리 8강전] 바루토 vs 고사카 츠요시

- 바루토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vs 히스 헤링

- 아미르 알리아크바리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그랑프리 8강전] 발렌틴 몰다브스키 vs 스지몬 바조르

- 발렌틴 몰다브스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여성 플라이급] 나카이 린 vs 무라타 가나코

- 나카이 린 3라운드 1분 1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플라이급] 나스카와 덴신 vs 니키타 사푼

- 나스카와 덴신 1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


[라이트급] 미야타 가즈유키 vs 앤디 사워

- 미야타 가즈유키 1라운드 4분 39초 암바승


[60kg급 계약 체중] 모토야 유키 vs 앨런 나시멘토

- 모토야 유키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플라이급] 와다 다츠미츠 vs 카이 카라-프랑스

- 와다 다츠미츠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68kg급 계약 체중] 야치 유스케 vs 마리오 시스문도

- 야치 유스케 1라운드 19초 니킥에 의한 KO승


[여성 아톰급] 아사쿠라 간나 vs 알리샤 가르시아

- 알리샤 가르시아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그랑프리 리저브 매치] 바딤 넴코프 vs 알리손 비센테

- 바딤 넨코프 1라운드 55초 파운딩 KO승


[라이트급] 기타오카 사토루 vs 대런 크뤽섕크

- 기타오카 사토루 1라운드 8분 19초 프론트 초크 승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