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2.12 02:59

마이티 모


[랭크5=정성욱 기자] 최홍만을 쓰러뜨린 두 남자, 마이티 모(46, 미국)와 카를로스 도요타(45, 브라질)의 무제한급 타이틀전은 챔피언 마이티 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로드 FC 035에서 마이티 모는 카를로스 도요타 1라운드 1분 10초 만에 펀치 KO로 잠재우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두 거구의 대결은 오래가지 않았다.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기회를 엿봤던 도요타, 하이킥을 차는 등 틈새를 노렸으나 마이티 모의 강력한 펀치를 피하지 못했다. 강력한 훅으로 도요타를 흔든 마이티 모는 이내 왼손 훅에 이은 오른손 어퍼컷으로 도요타를 쓰러뜨렸다.


1차 방어전을 승리로 이끈 마이티 모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바로 다음 상대를 지목했다. 그가 지목한 것은 예밀리야넨코 표도르와 미르코 크로캅이었다.



마이티 모는 "로드 FC에서 무제한급 강자들과 모두 경기를 치렀다. 다음 방어전에서 상대로 표도르나 크로캅을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표도르와 크로캅을 다음 상대로 원하는 마이티 모의 이야기에 로드 FC 정문홍 대표는 바로 답했다. 정문홍 대표는 "표도르와는 접촉했으나 합리적 수준을 넘는 금액을 제시해 잘 풀리지 않았다. 대전료 거품이 많은 선수다. 크로캅과는 현재 접촉 중이며 좋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 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예밀리야넨코 표도르는 내년 2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MMA 172에 출전해 맷 미트리온과 경기를 갖는다. 5년 만에 미국 무대에서 경기를 갖는다. 미르코 크로캅은 오는 29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라이진 FF에 출전해 반더레이 실바와 무제한급 그랑프리 2라운드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 실바의 부상으로 상대를 물색 중이다. 


마이티 모는 작년 10월 로드 FC에 출전한 이후 5연승 행진 중이다. 4번의 KO와 1번의 서브미션(넥 크랭크) 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일에 열린 무제한급 타이틀 1차 방어전 또한 KO로 장식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 FC 35 결과


[웰터급] 김보성 vs 곤도 데츠오

곤도 데츠오 1라운드 2분 35초 김보성 경기 포기로 승리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권아솔 1라운드 3분 47초 펀치 TKO승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도요타

마이티 모 1라운드 1분 10초 펀치 KO승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차정환 연장전(4라운드) 2분 40초 펀치 TKO승


[밴텀급] 김수철 vs 시미즈 순이치

김수철 2라운드 3분 39초 암바승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브루노 미란다 1라운드 2분 59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1라운드 1분 2초 파운딩 TKO승


[80kg 계약 체중] 이은수 vs 양펑

이은수 1라운드 2분 30초 파운딩 TKO승


■ 로드 FC 영건스 31 결과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2라운드 종료 1-1 무승부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박대성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페더급] 김세영 vs 양쥔카이

김세영 1라운드 4분 32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승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이정영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왕더위 1라운드 1분 18초 하이킥 TKO승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다마키

김규형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김우재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08 12:41

ROAD FC 무제한급 타이틀 첫 방어전은 '최홍만을 쓰러뜨린 사나이들'의 대결이 될 예정이다. 다음 달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5에서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는 카를로스 토요타(45, HARD COMBAT)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마이티 모(왼쪽)와 카를로스 토요타


마이티 모는 지난 9월 24일 ROAD FC 무제한급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챔피언이 된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1차 방어전을 요구했다. 10명의 아이들을 위해 하루 빨리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ROAD FC는 마이티 모의 요청에 1차 방어전을 결정하고, 상대를 카를로스 토요타로 확정지었다. 카를로스 토요타는 ROAD FC 무제한급에서 최홍만과 심건오를 연달아 제압, 상승세를 보이는 파이터. 두 경기 모두 KO로 승리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마이티 모와 카를로스 토요타는 스탠딩 상황에서 타격, 그라운드 상황에서 레슬링과 주짓수라는 각자의 특기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 무제한급에서 나올 수 있는 최강의 타격과 그래플링 기술의 조합으로 연말 이벤트다운 명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마이티 모의 강력한 요청으로 1차 방어전이 빠르게 잡혔다. 여러 후보들을 놓고 고민하다가 카를로스 토요타로 상대를 결정하게 됐다. 카를로스 토요타는 ROAD FC에서 연승을 했고, 무제한급 토너먼트 리저브 멤버이기도 하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힘과 기술로 타이틀전에 걸맞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12월 10일에는 김보성의 데뷔전이 열리는 XIAOMI ROAD FC 035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 11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1부]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7 13:29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46, 밀레니아 MMA)가 1차 방어전을 빨리 치르고 싶다는 바람을 ROAD FC측에 전했다. 마이티 모는 지난 9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33에서 최홍만을 1라운드 4분 6초 만에 펀치에 의한 KO로 제압해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이 됐다.


마이티 모


마이티 모가 하루 빨리 1차 방어전을 치르고 싶어 하는 이유는 10명의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가는 막대한 돈 때문. 


마이티 모는 “나는 아이들을 위해 싸운다. 훌륭한 부모들이라면 자녀들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도록 돕는다. 나는 ROAD FC 챔피언이 되었고, 파이트머니로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1차 방어전에 대한 또 다른 이유는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기 때문. 최홍만과 대결했던 마이티 모는 타격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도 1라운드에 끝나 다친 곳도 없다. 마이티 모가 경기를 치른 한국에 있는 동안 부상을 입은 건 경기 다음날 화장실문에 머리를 부딪친 것이 전부다. 


“현재 나는 타이틀전에서 이겼을 때와 같이 매우 강하다고 느낀다. 내가 돌아왔고, 멘탈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강해졌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한다. 10명의 아이들을 위해 하는 빨리 싸워야 한다. 상대가 누가 되든지 상관없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6 12:48

ROAD FC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이 되어 금의환향한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챔피언이 된 후 마이티 모는 곧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10명의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가장으로 되돌아 갔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전보다 훨씬 자랑스럽고, 든든한 아버지가 됐다.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이 된 마이티모


마이티 모는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집에 가니까 가족들이 정말 반겨줬다. 아이들과 아내가 나를 자랑스러워한다. 가족들의 미소를 보니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ROAD FC에 처음 왔을 때부터 마이티 모는 대가족을 부양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ROAD 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을 앞두고도 “가족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견뎌낸다”라고 말할 정도로 마이티 모에게 가족은 소중한 존재다.


마이티 모는 미국으로 돌아간 뒤 친구들 사이에서도 영웅이 됐다. 그는 자신의 SNS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 마이티 모는 테이블 위에 당당히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벨트를 올려놨다. 마이티 모의 표정을 보면 행복한 삶 그 자체다.


마이티 모의 SNS


마이티 모는 “나의 세컨을 비롯해 모든 동료들이 나의 챔피언 등극을 축하해줬다. 오랫동안 나를 지지해준 친구들에게 이제야 보답한 것 같다. 오랜 기간 챔피언 자격을 유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 9월 24일 마이티 모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무제한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홍만(36, FREE)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을 치러 1라운드 4분 6초 만에 승리했다. 마이티 모 특유의 오버핸드 훅에 승리를 자신했던 최홍만이 쓰러졌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9.23 13:42

[랭크5=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OAD FC 033 계체량 행사 사진. 계체량 후 최홍만은 마이티 모에게 다가가 강한 도발을 시전했다. 또한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챔피언 벨트를 집어들며 자신의 것이라 이야기 하는 등, 여러 차례 마이티 모를 도발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3 메인 매치 공식 계체량 결과 


무제한급 토너먼트 파이널

최홍만(161.50kg) vs 마이티 모(132.50kg)

 

페더급 매치

홍영기(64.40kg) vs 우에사코 히로토(65.70kg)

 

72.50kg 계약 체중 매치 

사사키 신지(72.95kg) vs 브루노 미란다(72.75kg)


밴텀급 매치

김민우(61.85kg) vs 네즈 유타(61.55kg)


라이트급 매치

박원식(71.70kg) vs 아베 유쿄(70.25kg)

*박원식 1차계체 실패

 

라이트급 매치

난딘 에르덴(70.40kg) vs 기원빈(70.15kg)

 

여성 54kg 이하급 계약 체중 매치

린 허친(54.05kg) vs 김혜인(54.10kg)


미들급 매치 

김내철(84.30kg) vs 박정교(84.10kg)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8.31 09:41

[랭크5=정성욱 기자]오는 9월, 장충체육관에서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와 격돌하는 최홍만(36, 프리)이 국내 복귀전에 대한 심정을 내비쳤다. 최홍만은 "약 8년 만에 국내에서 경기를 치른다"며 "오랜만에 우리나라에서 뛰려니 설렌다."며 기뻐했다.



최홍만은 지난 2008년 9월 서울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IN SEOUL FINAL16'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8년동안 국내에서 격투기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ROAD FC를 통해 국내 격투기 무대에 복귀했으나 복귀전을 비롯한 모든 경기를 일본과 중국에서 소화했다. 


오는 9월 장충체육관 경기는 ROAD FC 4회 출전만에 국내 무대에 서는 셈. 게다가 2007년 서울에서 열린 'K-1 WORLD GP 2007 IN SEOUL FINAL16'에서 맞붙었던 마이티 모와 경기를 치른다. 


최홍만은 “여러 의미가 있는 경기를 우리나라에서 하게 됐다. 해외에서 경기할 때 우리나라 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셨다. 한국에서 입식 격투기를 할 때도 정말 뜨거운 응원으로 힘을 주셨다. 처음으로 종합격투기 경기를 한국에서 하게 됐는데 반드시 승리해서 챔피언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현재 최홍만은 2연승 중으로 이번 마이티 모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3연승의 기록을 달성한다. 또한 1승 1패라는 전적을 나눠가진 마이티 모와 ROAD FC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만큼 이번 경기는 최홍만에게 여러모로 의미있는 경기라 할 수 있다. 


한편 최홍만이 출전하는 XIAOMI ROAD FC 033은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3.03 00:19


오는 4월 16일, 북경 공인체육관에서 개최될 ‘XIAOMI ROAD FC 030 IN CHINA’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서유기 캐릭터로 패러디한 포스터로 손오공은 명현만, 저팔계는 아오르꺼러, 사오정은 마이티 모, 그리고 삼장법사는 최홍만이다. 


ROAD FC 030 in China 포스터


지난해 12월 26일 ROAD FC (로드FC)는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7 IN CHINA 개최,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를 시작했다.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홍만(36, FREE), 아오르꺼러(21, XI’AN SPORTS UNIVERSITY), 마이티 모(46, MILLENNIA MMA), 명현만(31, APGUJEONG GYM)이 살아남으며 4강에 진출했다.


4강 대진은 아오르꺼러와 최홍만, 마이티 모와 명현만의 대결로 치러진다. 먼저 아오르꺼러와 최홍만의 대진은 ‘씨름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다. 아오르꺼러는 몽골 씨름인 부흐를 수련한 파이터다. 8강 토너먼트에서 ‘전직 야쿠자’ 김재훈(27, APGUJEONG GYM)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아오르꺼러는 경기가 끝난 후에도 김재훈을 향해 파운딩 공격을 시도, ‘비매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홍만은 제 41대 씨름 천하장사 출신이다. 중국의 루오췐차오(20, WESTERN BODY)에 기권승을 거둬 아오르꺼러와 대결하게 됐다.

 

아오르꺼러는 “키만 크고 마른 최홍만을 때려주겠다”라며 선전포고 했고, 최홍만은 “버릇  없는 아오르꺼러를 혼내주겠다”라며 김재훈의 복수를 다짐했다.

 

마이티 모와 명현만의 대결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티 모는 최무배(46, CHOIMUBAE GYM), 명현만은 리앙 링위(23, XI’AN SPORTS UNIVERSITY)를 KO로 꺾었다. 타격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타격가들 다운 모습이었다. 4강에서 싸우게 된 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각자 자신감 있는 각오를 밝혔다.

 

마이티 모는 “내가 왜 마이티 모라고 불리는지 ROAD FC 무대에서 파워를 통해 증명하겠다”라고 말했고, 명현만은 “마이티 모는 나의 운동 대선배다. 하지만 1라운드 안에 쓰러뜨릴 것”이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XIAOMI ROAD FC 030 IN CHINA의 무제한급 포스터는 중국 명나라의 장편 신괴(神怪) 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컨셉을 잡았다. 등장인물인 손오공, 저팔계, 삼장법사, 사오정의 모습을 각각 명현만, 아오르꺼러, 최홍만, 마이티 모로 묘사했다.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알 수 있게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0.09 04:51

지난 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에메랄드 홀에서 진행된 로드 FC 계체현장.  '부산 중전차' 최무배(45·최무배짐)가 상대인 마이티 모(45·미국)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주어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깜짝 생일파티에 감격한 마이티 모는 만면에 웃음을 띄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최무배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최무배는 "한국에는 '생일빵'이라는 게 있다. 내일 마이티 모에게 그것을 알려주겠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최무배와 마이티모는 8년전인 2007년 K-1 다이너마이트 미국 대회에서 대결할 뻔 했으나 최무배가 B형 간염 보균자로,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에 출전 라이선스를 받지 못해 대회가 무산되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0.09 04:38

지난 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에메랄드 홀에서 로드 FC 25 계체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계체량에선 헤비급의 마이티 모가 계체량 현장 지각 및 계체 실패로 주최측으로부터 패널티를 받았다. 마이티 모를 제외하고 출전 선수 전원이 계체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26 계체 결과


[라이트급매치] 정두제(70.10kg) vs. 김승연(70.45kg)








[밴텀급매치] 한이문(61.95kg) vs. 유안 예(61.00kg)








[라이트급매치] 사사키 신지(70.40kg) vs. 최종찬(70.15kg)








[페더급매치] 홍영기(65.90kg) vs. 허난난(65.90kg)









[무제한급매치] 명현만(110.20kg) vs. 쿠스노키 자이로(103.20kg)








[헤비급매치] 최무배(111.00kg) vs. 마이티 모(121.80kg/1차 계체실패)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조남진(57.30kg) vs. 송민종(57.45kg)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0.08 19:18

조남진과 송민종은 오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6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승자는 유일한 챔피언이 될 뿐 아니라, 억대 연봉 계약의 주인공이 된다.

코메인이벤트에선 1970년 동갑 헤비급 파이터 최무배와 마이티모가 격돌한다.


■ 로드FC 26 대진
2015년 10월 9일 저녁 8시 장충체육관/ 슈퍼액션 생중계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조남진(57.30kg) vs. 송민종(57.45kg)
[헤비급매치] 최무배(111.00kg) vs. 마이티 모(121.80kg/1차 계체실패)
[무제한급매치] 명현만(110.20kg) vs. 쿠스노키 자이로(103.20kg)
[페더급매치] 홍영기(65.90kg) vs. 허난난(65.90kg)
[라이트급매치] 사사키 신지(70.40kg) vs. 최종찬(70.15kg)
[밴텀급매치] 한이문(61.95kg) vs. 유안 예(61.00kg)
[라이트급매치] 정두제(70.10kg) vs. 김승연(70.45kg)

■ 로드FC 영건스 25 대진
2015년 10월 9일 오후 5시 장충체육관/ 슈퍼액션 녹화중계

[페더급] 타이런 헨더슨(65.65kg) vs 석상준(65.95kg)
[웰터급] 윤철(77.10kg) vs 카림 보우러씨(77.40kg)
[밴텀급] 최무송(61.60kg) vs 장대영(61.95kg) 
[-80kg 계약체중매치] 쿠와바라 키요시(80.2kg) vs. 라인재(80.45kg)
[페더급매치] 양재웅(65.55kg) vs. 우에노 토지(65.45kg)
[플라이급매치] 정광석(57.5kg) vs. 김미남(긴급 대체로 계체 도착하지 못함)
※조인행의 감량 중 이상 증세로 김미남 대체/ 긴급 투입으로 아직 계체장소에 도착하지 못함)
[밴텀급매치] 장익환(61.9kg) vs. 황도윤(61.95kg)
[페더급매치] 진태호(65.9kg) vs. 서동수(61.15kg)


Posted by 이교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