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25 12:05

지난 22일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주짓수 IBJJF 챔피언십(이하 서울 오픈)이 열렸다. 처음 한국에서 열린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의 행사였던 만큼 뜻 깊은 대회로 기록 될 수 있었으나, 생각보다 큰 반향도 없었고 대회 운영에선 부족한 것들이 눈에 띄였다.


이번 서울 오픈에는 한국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부터 홍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한국에서 치러진 국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짓수 수련인들의 참가는 저조한 편이였다. 도복 주짓수 신청자만 333명으로 해외 국적의 주짓수 수련인을 제외하면 300명이 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IBJJF 이름을 내건 첫 대회 치곤 저조한 참가율이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IBJJF 대회가 열렸다


서울 오픈 참가 저조에 대해선 여러가지 '썰'이 나돌고 있었다. 의도적인 보이콧이라는 소문, 애초에 IBJJF라는 단체에 대해 잘 몰라 출전을 꺼렸다는 것까지, 다양한 추측이 난무했다. 서울 오픈을 주최한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의 이승재 대표는 참가 저조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을 원인으로 들었다. 


이승재 대표는 "IBJJF 대회에 출전하려면 체육관 등록을 하고 등록증을 받아야 하는 등의 절차가 존재한다. 또한 출전을 위한 등록 시스템 또한 자주 출전한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익숙하지 않다"며 "앞으로 출전 신청 메뉴얼을 제작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IBJJF 파견 인원들과 주최측의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었다.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쓰는 IBJJF 파견인원들과 주최측 대회 진행요원들 사이에 언어 소통으로 인해 대회가 지연됐다. 빈 매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고수하는 IBJJF측 인원들의 주장으로 인해 빈 매트 사용이 불가했다. 


전문 심판 육성도 대두됐다. 당초 주최측은 8개의 매트를 준비했으나 IBJJF측에서 매트를 다섯 개로 축소 했다.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IBJJF 공인심판이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현재 한국은 IBJJF 공인심판을 차치하더라도 심판이 부족하다. 활동하는 심판 마저도 각종 판정 논란으로 골머리를 썩이면서 심판 활동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승재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어학에 능통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IBJJF 대회를 이해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원들을 육성할 생각이다. 또한 IBJJF에서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는 심판을 대거 양성해 다음 서울 대회에선 주짓수 수련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IBJJF와 주최측은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처음 한국에서 열린 IBJJF 대회인 서울 오픈. 한국에서 처음 유치하는 IBJJF 대회라는 것에서 뜻깊은 행사가 아닐수 없다. 한때 메르스로 인해 기약 없이 연기 되어 유치가 불투명 했지만 KBJJF의 노력으로 지난 22일 대회가 치러졌다. 


대회 유치에 노력했던 KBJJF는 앞으로 내실을 다지는데 큰 노력을 해야 한다. 이승재 대표가 이야기한 내용 대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IBJJF에 걸맞는 심판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내실을 다져 국내 주짓수 수련인 뿐만 아니라 해외 수련인들까지 출전하는 대회로 만든다면, 이승재 대표가 꿈인 'IBJJF 아시안컵' 한국 유치도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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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5.16 09:42


지난 14일(토)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이 주관 및 주최로 2016 코리아 오픈 주짓수 챔피언십이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258명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이하 내용은 코리아 오픈 주짓수 챔피언십 입상 결과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2016년 제 7회 코리아 오픈 주짓수 챔피언십 입상 결과>


피위 –33.2kg
1위 변성준(MARC/강남)
2위 이동건(그래플러팩토리)


주니어 –44.3kg
1위 정연(MARC/TOPGYM)
2위 남대현(천무관)


주니어 –55.6kg
1위 박한결(아토스코리아)
2위 안재현(파라에스트라/서울)


주니어 +60.5kg
1위 배성빈(MARC/강남)
2위 김룡현(아토스코리아)


틴 –44.3kg
1위 장용석(블랙드래곤)
2위 김민수(MARC/서광)


틴 –56.5kg
1위 이영선(KJ/팀그리즐리)
2위 전전영(KJ/팀그리즐리)
3위 임채환(MARC/주짓수이즘)
3위 김명준(MARC/TOPGYM)


틴 –60.5kg
1위 이성호(MARC/주짓수이즘)
2위 이정주(MARC/FM)


틴 –65kg
1위 박정우(MARC/FM)
2위 박지우(MARC/주짓수이즘)
3위 이우섭(MARC/주짓수이즘)
3위 최석민(MARC/FM)


틴 +73kg
1위 김병주(액션리액션)
2위 정승호(최정규MMA)
3위 장현기(블랙드래곤)
3위 이현석(액션리액션)


주버닐 –53.5kg
1위 홍순철(AMA)
2위 신성호(아토스코리아)
3위 김기종(아토스코리아)


주버닐 –58.5kg
1위 김정준(익스트림컴뱃)
2위 지유환(MARC/일기일회)


주버닐 –64kg
1위 이정수(MARC/일기일회)
2위 고병용(MARC/FM)
3위 김도윤(아켄주짓수)
3위 고석훈(아토스코리아)


주버닐 –69kg
1위 김지훈(AMA)
2위 이민우(AMA)
3위 김현수(MARC/뫼비우스)
3위 장현진(블랙드래곤)


주버닐 –74kg
1위 김준섭(MU GYM/부천)
2위 김산(최정규MMA)
3위 김정환(TNT)
3위 이우진(AMA)


주버닐 –84.3kg
1위 유병국(GBK)
2위 김경서(액션리액션/하중)
3위 허준희(블랙드래곤)


주버닐 +89.3kg
1위 안정근(아토스코리아)
2위 임진우(블랙드래곤)
3위 김민준(블랙드래곤)


화이트 여성부 –53.5kg
1위 홍은혜(뉴웨이브/낙성대)
2위 윤시윤(TNT)


화이트 여성부 –58.5kg
1위 권애림(액션리액션/동해)
2위 김지은(MARC/서광)
3위 남수현(천무관)
3위 정주하(KJ/와이어주짓수)


화이트 여성부 –64kg
1위 정소진(익스트림컴뱃)
2위 박소연(테트라BJJ)


화이트 어덜트 –57.5kg
1위 두현우(MARC/TOPGYM)
2위 이정도(MARC/일기일회)
3위 조시연(블랙드래곤)
3위 이찬희(MARC/주짓수이즘)


어덜트 –64kg
1위 최원석(MARC/주짓수이즘)
2위 박성민(MARC/일기일회)
3위 전재무(JF/라텔옐로우)
3위 김봉우(천무관)


화이트 어덜트 –70kg
1위 최은상(아토스코리아)
2위 이환석(파라에스트라/킹코브라)
3위 허주영(MARC/주짓수이즘)
3위 박준하(JF/라텔옐로우)


화이트 어덜트 –76kg
1위 김주홍(액션리액션/하중)
2위 김기범(테트라BJJ)
3위 박준영(동천백산)
3위 황진혁(뉴웨이브/낙성대)


화이트 어덜트 –82.3kg
1위 박도현(GBK)
2위 한준구(트라이스톤)
3위 김주형(블랙드래곤)
3위 이승욱(MARC/뫼비우스)


화이트 어덜트 –88.3kg
1위 김교민(MARC/뫼비우스)
2위 양승태(액션리액션)
3위 송종호(MARC/TOPGYM)


화이트 어덜트 –94.3kg
1위 이강비(JF/라텔옐로우)
2위 남용희(MARC/광주익스트림)


화이트 어덜트 –100.5kg
1위 심승언(HERO GYM)
2위 박선목(시세로코스타/신림)
3위 정연우(쎈짐)


화이트 어덜트 +100.5kg
1위 양건진(시세로코스타/신림)
2위 김종찬(HERO GYM)
3위 손동호(MARC/MS)


화이트 마스터1 –70kg
1위 유승현(디스트로이MMA)
2위 김정환(MARC/샤인디)
3위 김현수(MARC/샤인디)
3위 허경만(MARC/일기일회)


화이트 마스터 1 –76kg
1위 송휘금(MARC/샤인디)
2위 백현수(MARC/일기일회)


화이트 마스터 1 –82.3kg
1위 김건형(액션리액션/동해)
2위 김기중(MARC/TOPGYM)
3위 김봉현(아토스코리아)
3위 성순제(MARC/뫼비우스)


화이트 마스터 1 –88.3kg
1위 전상근(JF/김포)
2위 이현민(MARC/일기일회)
3위 송재형(MARC/정진)


화이트 마스터 1 –94.3kg
1위 신용환(액션리액션/동해)
2위 권봉전(최정규MMA)
3위 정권도(천무관)


화이트 마스터 1 –100.5kg
1위 이준엽(HERO GYM)
2위 이현수(파라에스트라/킹코브라)


화이트 마스터 1 +100.5kg
1위 안주영(블랙드래곤)


화이트 마스터 2 –70kg
1위 전대원(무소속)
2위 송현옥(옥타곤 멀티짐)
3위 강명채(MARC/주짓수이즘)


화이트 마스터 2 –76kg
1위 정태권(MARC/TOPGYM)
2위 박현희(그래플러팩토리)


화이트 마스터 2 –88.3kg
1위 최영민(MARC/주짓수이즘)
2위 이정원(무소속)


화이트 마스터 3 –82.3kg
1위 전창균(MARC/뫼비우스)
2위 지청재(그래플러팩토리)


블루 어덜트 –57.5kg
1위 박상준 (KJ/팀 그리즐리)
2위 현덕환 (KJ/리스펙트)


블루 어덜트 –64kg
1위 박신욱 (쎈짐)
2위 오건민 (JF/김포)
3위 이기연 (액션리액션)
3위 마세호 (KJ/리스펙트)


블루 어덜트 –70kg
1위 이효일(액션리액션)
2위 김민중((MU GYM/부천)
3위 정성우(MARC/MS)
3위 조대연(이태원주짓수)


블루 어덜트 –76kg
1위 장민혁(MARC/뫼비우스)
2위 이재영(MARC/뫼비우스)
3위 이상현(TEAM YWG)
3위 윤재일(아토스코리아)


블루 어덜트 –82.3kg
1위 김지환(MARC/뫼비우스)
2위 백동철(러쉬클랜)
3위 구윤호(삼천퍼스트짐)
3위 신현준(KJ/팀그리즐리)


블루 어덜트 –88.3kg
1위 정성준(MARC/주짓수이즘)
2위 유재균(KJ/팀그리즐리)


블루 어덜트 –94.3kg
1위 임정훈(MARC/주짓수이즘)
2위 고병진(MARC/고병진)
3위 장현우(JF/라텔옐로우)
3위 황규재(MARC/뫼비우스)


블루 어덜트 –100.5kg
1위 김내철(크리스김BJJ/웨스트짐)
2위 이용희(소미션스주짓수)


블루 마스터 1 –70kg
1위 이기병(아토스코리아)
2위 김현승(동천백산/정관팀)
3위 박병훈(뉴웨이브/낙성대)


블루 마스터 1 –82.3kg
1위 박상민(팀크러쉬)
2위 허종희(JF/김포)


블루 마스터 1 –100.5kg
1위 JAMES(파라에스트라/킹코브라)
2위 손종태(아토스코리아)
3위 김효성(MARC/정진)


블루 마스터2 –76kg
1위 SALINAS(퍼스트짐)
2위 맹후국(소미션스주짓수)
3위 정교욱(MARC/주짓수이즘)
3위 구상모(MARC/울프짐)


블루 마스터3 –76kg
1위 정경래(MARC/정진)
2위 최은호(MARC/정진)
3위 김동일(MARC/예인)


블루 마스터3 –88.3kg
1위 황봉열(최정규MMA)
2위 김남규(MARC/정진)

퍼플 어덜트 –64kg
1위 서인석(테트라BJJ)
2위 정군하(아토스코리아)


퍼플 어덜트 –70kg
1위 고성은(뉴웨이브 주짓수)
2위 이연풍(액션리액션)
3위 강태규(MARC/FM)


퍼플 어덜트 –76kg
1위 박지환(TEAM YWG)
2위 김영준(MU GYM)
3위 이영수(팀 마타도르)
3위 박세준(JF/방배)


퍼플 어덜트 –82.3kg
1위 정희성(이태원주지수)
2위 유성훈(익스트림컴뱃)
3위 노지현(MARC/주짓수이즘)


퍼플 어덜트 –88.3kg
1위 안철웅(KJ/와이어주짓수)
2위 김기현(뉴웨이브/낙성대)


퍼플 마스터 1 –82.3kg
1위 조정현(익스트림컴뱃)
2위 김종렬(MARC/프린스)


브라운 어덜트 –82.3kg
1위 데이브김(주짓수랩)
2위 최윤섭(MARC/주짓수이즘)


브라운 마스터 3 –94.3kg
1위 유동헌(JF/김포)
2위 박한식(MARC/일기일회)


여성부 화이트 무제한급

1위 권애림(액션리액션/동해)
2위 김지은(MARC/서광)
3위 홍은혜(뉴웨이브/낙성대)


화이트 어덜트 무제한급 –76kg 이하
1위 김주홍(액션리액션/하중)
2위 김기범(테트라BJJ)
3위 최원석(MARC/주짓수이즘)
3위 박성민(MARC/일기일회)


화이트 어덜트 무제한급 –82.3kg 이상
1위 박도현(GBK)
2위 양건진(시세로코스타/신림)
3위 김종찬(HERO GYM)
3위 김교민(MARC/뫼비우스)


화이트 마스터 통합 무제한급
1위 김건형(액션리액션/동해)
2위 전대원(무소속)
3위 안주영(블랙드래곤)
3위 송현옥(옥타곤멀티짐)


블루 어덜트 , 마스터 통합 무제한급
1위 고병진(MARC/뫼비우스)
2위 이재영(MARC/뫼비우스)
3위 장민혁(MARC/뫼비우스)
3위 JAMES(파라에스트라/킹코브라)


퍼플 어덜트 , 마스터 통합 무제한급
1위 박지환(TEAM YWG)
2위 이연풍(액션리액션)
3위 안철웅(KJ/와이어주짓수)
3위 박세준(JF/방배)


-----------------------------종합순위-------------------------------

1위 MARC (240점)
2위 액션리액션 (94점)
3위 아토스코리아 (46점)


(금 : 9점 / 은 : 3점 / 동 : 1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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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6 01:04

[랭크5=잠실, 정성욱 기자] 지난 14일(토)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이 주관 및 주최로 2016 코리아 오픈 주짓수 챔피언십이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258명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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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6 01:01

[랭크5=잠실, 정성욱 기자] 지난 14일(토)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이 주관 및 주최로 2016 코리아 오픈 주짓수 챔피언십이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258명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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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3.15 19:11



[랭크5=정성욱 기자]세계적인 브라질리안주짓수단체인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 

International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의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국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주짓수 IBJJF 챔피언십(Seoul International Open Jiu-Jitsu IBJJF Championship)'과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주짓수 노기 IBJJF 챔피언십(Seoul International Open Jiu-Jitsu No-Gi IBJJF Championsh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오픈은 총 10개의 매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도복 부문인 기(Gi)와 도복이 아닌 래시가드와 파이트 팬츠를 입고 실력을 겨루는 노기(No-Gi) 부문이 같은 날 진행된다. 참가비는 아직 오픈되지 않았다. 


이번 서울 오픈을 유치한 KBJJF의 이승재 대표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데 7년이 걸렸다"며 "그동한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실수도 많았다. 이번 서울 오픈은 안성도 높은, 주짓수 수련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하고 싶어 하는 대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IBJJF 스케줄표에 적혀 있는 서울 오픈 일정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는 전 세계 브라질리안주짓수 단체 가운데 큰 공신력을 가진 단체로 미국, 유럽, 아시아 대륙 오픈을 비롯해 미대륙 , 유럽, 아시아 지역 선수권 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문디알’이라고 불리는 세계 주짓수 챔피언십(World Jiu-Jitsu Championship)은 주짓수를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대회이며 수많은 스타 주지떼로와 주지떼라를 배출하기도 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선 서울 오픈과 같은 지역 대회와 아시안 오픈 주짓수 챔피언십(Asian Open Jiu-Jitsu Championship)을 개최해왔다. 오는 9월 10일과 11일에 일본 도쿄에서 서울 오픈 보다 한 달 빨리 아시아 오픈이 열릴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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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01 12:24


강성실 KBJJF 회장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 함께 모여 한국 BJJ 발전에 대해 이야기 하자'


반목하는 국내 BJJ,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 강성실 회장의 주최로 국내 BJJ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만들어진다. 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 발전과 대화합'이라는 주제로 국내 BJJ인들의 간담회가 열린다.


강성실 회장은 "나부터 연맹 회장이라는 직함을 내려두고 액션리액션 BJJ 체육관 관장으로서 이번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국내 BJJ인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BJJ 발전을 위해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주짓수협회(KJJA)의 장순호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KBJJF의 임원들과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평의회의 임원 등도 초청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성실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BJJ를 사랑하고 국내 BJJ의 발전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국내 BJJ인들이 참석해 통합과 상생을 위한 의견을 나눠 좋은 결과를 도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 발전과 대화합을 위한 간담회>
 
우리는 척박하기만한 대한민국 무도계에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뿌리를 내렸습니다. 어떤 지도자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동안 BJJ를 일궈오며 외면의 시선과 외로운 싸움을 계속해 나갔고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욌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는 태동한지 10여년 만에 50명이 넘는 블랙벨트를 배출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한국인임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은 후배들이 선전하며 BJJ안에 한국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세월이 가며 미약하기는 해도 지속적인 발전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외적,양적성장에만 치중한바 실리적인 내적성장은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서로의 경쟁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경쟁과 삐뚤어진 시기심으로 인하여 실직적인 통합과 상생으로 부터 멀어진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최근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과 대한주짓수협회간의 양해각서 체결로 인한 대한BJJ평의회의 창립등 일련된 단체간의 분쟁의 조짐으로 브라질리언주짓수를 아끼는 모든 분들께 의도치 않은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국제적 권위가 있는 협회가 필요하고 배려있는 상호대회가 필요하고 또한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를 위한 새로운 사업도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리언주짓수의 인프라확장 또한 직면한 과제중 하나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사실상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의 국제적인 역량과 권위는 아직도 미약한 수준임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어두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는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제 경쟁과 시기의 잣대를 잠시 내려놓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늦은감은 없지않으나
모든 직위와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 특별간담회를 통하여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가 하나가 되어가는 첫 걸음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내빈으로 대한주짓수협회 장순호회장,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대한BJJ평의회, 무소속 대표님들과 주짓수 대통합의 열정이 있으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 발전을 위한 의견과 토론을 가지고 대한주짓수협회의 네와자와 브라질리언주짓수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토론이 진행될것입니다.
 
본 간담회는 대한민국은 브라질리언주짓수 대통합을위한 순수한 발전 의지를 보이는 자리입니다. 아무쪼록 고된업무에 어려운 발걸음이시겠지만 브라질리언주짓수를 사랑하고 열정이 있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2015. 08.08 (토)오후2:00
장소:인천광역시 부평구청5층 대회의실
주소: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168
[지번] 인천 부평구 부평4동 879번지
자격: 계파 단체등을 초월하여 BJJ의 발전을 위해 열정이 있는 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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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18 13:30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십 대회 로고


정통 브라질리안주짓수를 추구하는 대한BJJ평의회(이하 평의회)가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십'(2015 PRIDE OF JIU-JITSU open championship 이하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8월 22일(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챔피언십'은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가 주최하는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IBJJF 주짓수 챔피언십'(이하 서울 오픈)에 대항하는 카운터-프로그램(counter-program) 형태의 대회였다. 하지만 메르스로 인해 서울 오픈이 잠정 연기됨에 따라 평의회 또한 서울 오픈과 마찬가지로 대회를 잠정 연기했다.


** 카운터 프로그램(counter-program) : 같은 종목의 타 단체의 흥행을 저지하기 위해 같은 날 치르는 대회, 혹은 이벤트를 지칭함.


평의회의 채인묵 관장은 "IBJJF 서울 오픈 연기로 당분간 대회를 치르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평의회 내에서 '내부 결속을 다지고 나아가 BJJ인들이 한 대 뭉치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견이 모였고 이에 8월에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평의회는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역대급 참가 인원을 이끌어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낼 예정이다. 채인묵 관장은 "이번 대회의 목적은 단순히 대회의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평의회를 지지하는 BJJ인을 비롯하여 국내 BJJ인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평의회가 국내 BJJ인들이 많이 지지하고 참여하는 단체라는 것을 보여주고 이를 국내외에 알릴 것"임을 밝혔다.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십'의 흥행은 평의회에게 있어서 중요하다. 이번 대회가 국내 BJJ인들이 대거 출전하는 역대급 대회로 치러질 경우 평의회는 BJJ인들이 지지하는 단체로서 대의명분을 갖게 된다. 반면 이번 대회에 BJJ인들의 참여가 적을 경우 BJJ계에서 차지하는 평의회의 위상이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회에 앞서 해결해야 할 부분도 존재한다. 메르스로 인해 잠정적으로 미뤄졌던 주짓수 대회들이 8월에 대거 개최됨에 따라 평의회 차원에서 조율이 불가피하게 됐다. 8월 9일과 29일에 각각 부천 트라이스톤의 '부천시 생활 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과 한국주짓수협회의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이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 분산이 불가피하다.

채인묵 관장은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챔피언십' 전후로 있는 주짓수 대회 단체와 사전 양해를 구하고 있는 상태"라며 "평의회는 국내 계파를 불문하여 150여 개 체육관이 함께하는 단체로 국내 BJJ인 80%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BJJ인 대부분이 평의회를 지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화합과 연대를 위한 주짓수인들의 축제 -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쉽
2015 ‘PRIDE OF JIU-JITSU’ open championship

1. 대회명칭 :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쉽

2. 대회주관 : 대한BJJ평의회(=대한주짓수회)

3. 대회일시 :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4. 대회장소 : 광명시민체육관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703)

5. 참가대상 : 1) 주짓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가능
             2) 감염 또는 심장과 폐 기능상의 건강이 양호한 자
             3) 스포츠보험 가입자(부상 발생 시 현장 응급처치만 가능.
                미가입시 본인 책임이며 후속 치료는 본인 부담)


6. 참가신청 방법: (전화 문의: 010-5609-8488 접수담당 김민우)
 
① 아래 첨부된 참가신청서 or 대회 공식 카페 (http://cafe.daum.net/coreabjj)        에 올라온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빠짐없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minwoo84@hanmail.net)로 보냄
② 참가할 선수 이름으로 아래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면 접수완료.
  
      참가비 - 자신의 체급: 3만5천원
                - 엡솔루트: 각 체급 입상자에 한해 현장신청 후 무료진행
     
      입금계좌 - 국민은행 118201-04-221796 김민우(대한주짓수회)
  
   ◆ 입금된 금액은 일체 반환되지 않습니다
   ◆ 입급자의 이름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시 참가자와 입금자의 이름이 동일하여야 합니다
   ◆ 단체로 입금시 관장님을 통해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7. 참가접수 기간 : 2015. 8.15(토) 출전자 신청 마감 (접수기간 엄수)
                  2015. 8.16(일) 신청자 확인 및 수정
                  2015. 8.19(수) 대진표 공개 및 수정
  
8. 참가부문 및 체급표 (도복 착용 후 체중)

   도복(Gi)부문 - 화이트벨트 비기너 (어덜트 참가자 중 1년 미만 수련자)
                 화이트벨트 어드벤스 (학생부. 여성부. 어덜트. 마스터1.2.3)  
                 블루벨트 (여성부. 어덜트. 마스터1.2.3)   
                 퍼플벨트 (여성부. 어덜트. 마스터1.2.3)
                 브라운벨트 (여성부. 어덜트. 마스터1.2.3)
                 블랙벨트 (여성부. 어덜트. 마스터1.2.3) 

 
   ① 초등부(1,2학년 / 3,4학년 / 5,6학년):
    -25kg/–30kg/-35kg/-40kg/-45kg/-50kg/-55kg/+55kg
 
   ② 여성부: 
    -48.5kg/-53.5kg/-58.5kg/-64kg/-69kg/-74kg/-79.3kg/+79.3kg  

   ③ 중등부*고등부:
    -53.5kg/-58.5kg/-64kg/-69kg/-74kg/-79..3kg/-84.3kg/-89.3kg/+89.3kg

   ④ 성인부(어덜트, 마스터1,2,3):
     -57.5kg/-64kg/-70kg/-76kg/-82.3kg/-88.3kg/-94.3kg/-100.5kg/+100.5kg


9. 경기 시간

   1) 초등부: 3분 / 중등부: 4분 / 고등부: 5분
   2) 여성부: 화이트 & 블루 5분 / 퍼플 & 브라운 & 블랙 6분
   3) 성인부(어덜트): 화이트 비기너 & 화이트 어드벤스 5분
                     블루 6분/ 퍼플 7분/ 브라운 8분/ 블랙 10분
   4) 성인부(마스터1): 화이트 & 블루 5분 / 퍼플 & 브라운 & 블랙 6분
   5) 성인부(마스터2.3): 모두 5분 


10. 연령 구분
 
   1) 초등부: 협의 후 진행
   2) 학생부(중등부/고등부): 학생증 지참
   3) 여성부: 연령 구분 없음(특별한 경우 협의 후 진행)
   4) 성인부(어덜트 비기너): 199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5) 성인부(마스터): 마스터1: 198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마스터2: 197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마스터3: 197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초등부의 경우는 선수가 많지 않으므로 근접체급 매치메이킹 형태로 이루어지며 부상이 우려될 시에는 취소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1. 주의 사항

   1)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등의 자신의 신분증 필히 지참
   2) 백색, 청색, 흑색 도복만 착용가능 (복장 규정에 어긋나는 경우 출전 불가)
   3) 호명한 후에도 매트에 경기 준비가 되지 않은 선수는 실격 처리
   4) 도복 이외의 상의나 하의 타이즈 착용 금지 (하의 속옷은 반듯이 착용)
   5) 테이핑은 심판진 확인 후 허용
   6) 마우스피스 착용가능, 낭심보호대 착용금지, 이어가드는 여성만 착용가능
   7) 시합 중 위험한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심판 권한으로 경기 중지
   8) 국제 브라질리언 주짓수 연맹(IBJJF)이 정한 시합규칙(룰)을 채택하되
      일부 카테고리는 국내 상황에 맞춰 일부 조정을 거침


12. 세부 일정:

   08:00~09:00 초등부 계체량
   09:00~10:00 초등부. 학생부 경기
   10:00~12:00 오전경기
   12:00~13:00 개회식, 경품추첨, 스페셜매치   
   13:00~17:00 오후경기
   17:00~18:00 폐회식, 경품추첨, 단체시상식

   # 계체는 직전 계체방식으로 진행됩니다.(단, 초등부는 일괄 계체)
   # 시상식은 경기를 마치면 바로 진행됩니다.

13. 관람 정보

   1) 무료 관람
   2)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사진 및 동영상 촬영가능
   3) 대회 운영을 방해하거나 대회 임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시 퇴장 조치
   4) 경기장 전 구역 금연,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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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13 12:04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이 지난 11일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학술세미나실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및 임원 30여 명이 모여 협회의 첫 출발을 함께 했다.


KBJJF 창립총회 모습


이날 총재에 오른 이승재씨는 취임사에서 “이러한 총회 자리가 어색할 정도로 우리 브라질리안주짓수(BJJ)인들은 틀을 만들고 체계화 하는 것이 처음”이라며 “대한민국 BJJ의 발전과 BJJ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KBJJF가 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선 KBJJF 임원을 비롯해 시·도 지부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언급한 이승재 총재를 비롯하여, 강성실 액션리액션 대표가 회장에, 다수 주짓수 대회를 석권하여 이름을 알린 진스 짐의 김형철은 상벌위원장에 오르는 등 주요 임원과 9개 분과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17개의 ·도 지부 가운데 6개 시·도 지부장이 이날 임명되었다. 인천광역시 지부장에 강성실 회장, 충북 지부장에는 정군하 청주 아카데미 대표, 전남 지부장에는 박한식 일기일회 아카데미 대표, 대구광역시 지부장에는 박종율 팀 한 대표, 울산광역시 지부장에는 최승필 코리아 파이트 주짓수 짐 대표, 그리고 경남 지부장에는 진재원 카이로스 아카데미 대표가 각각 임명되었다. KBJJF는 아직 공석으로 남아있는 도시는 다음 총회에 임명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KBJJF의 비전도 함께 발표되었다. KBJJF는 앞으로 가맹 체육관 및 수련인에게 교육, 이벤트, 후원 3가지 차원에서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 KBJJF에 가맹된 체육관 및 수련인은 주짓수와 관련된 교육을 비롯해 체육관 운영 등 다양한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KBJJF 협회 차원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에서 참여하게 될 기회가 주어지며, 일선 체육관 및 선수의 물적 지원을 위한 협회 차원의 스폰서십 활동도 활발하게 벌여나갈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KBJJF 임원 명단

총재: 이승재
한국체육대학교(안전학 학사)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심리학 석사) 졸업
서울경찰청 무도(주짓수) 지도위원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연구 조교
현)몬스터짐(UFC) 논설위원
현)MARC 유니온 대표

회장: 강성실
수원대학교(체육학 학사) 졸업
수원대학교 대학원(스포츠 경영학 석사) 과정
현)액션리액션 대표

사무총장: 박홍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마케팅 석사)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마케팅 박사) 과정
현)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연구조교
현)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대한극진회 대표
현)AKEN 유니온 대표

<교육•학술 위원회>
위원장: 박홍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마케팅 석사)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마케팅 박사) 과정
현)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연구조교
현)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대한극진회 대표
현)AKEN 유니온 대표

부위원장: 최윤섭
포스텍 대학교(컴퓨터공학과 학사) 졸업
포스텍 대학원(시스템생명공학부 석사, 박사)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연구교수
KT종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 팀장
현)성균관대학교(휴먼 ICT 융합학과) 겸임교수

<미디어 위원회>
위원장: 정윤호
계원예술대학교(총학생회장) 역임
계원예술대하교(매체예술학과 학사) 졸업
현)루미너스 프로덕션 프로듀서

부위원장: 이상훈
평택대학교(영상디자인학 학사) 졸업

<국제협력 위원회>
위원장: 고현
센트럴 워싱턴 대학교(법학 학사) 졸업
현)익스프레션 어학원 강사
현)MMA 아시아 기자

부위원장: 이상곤
칼 스테이트 대학교(영어학 학사) 졸업
현)액션리액션 부평 아카데미 사범

<심판 위원회>
위원장: 김홍석
인하대학교(지리정보공학 학사) 재학
그래플로 팩토리 성북 아카데미 관장

부위원장: 최원일
경복대학교(작업치료학 전문학사) 졸업
뫼비우스 아카데미 관장

<대회운영 위원회>
위원장: 신승윤
서울예술전문대학교(문예창작학 전문학사) 졸업
방송통신대학교(경영학 학사) 졸업
현)강남 아카데미 관장

부위원장: 임채현
용인대학교(유도학 학사) 과정
현)충무 아카데미 관장

<홍보 위원회>
위원장: 최원석
한양대학교(광고학 학사) 졸업
현)IMS(International Media Service) 차장
현)에쏘애드(광고홍보) 대표

부위원장: 최현석
동서울대학(컴퓨터공학 학사) 졸업

<법무 위원회>
위원장: 김원국
고려대학교(법학 학사) 졸업
단국대학교 대학원(행정학 석사)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법학 석사, 박사) 졸업
단국대학교(법학) 겸임교수
현)한국토지주택공사(법무팀) 차장

부위원장:


<상벌 위원회>
위원장: 김형철
경희대학교(체육학 학사) 졸업
현)전라북도 유도회 코치
현)진스 짐 관장

부위원장: 공석

<의료 위원회>
이창인 원장(서울 은평 참튼튼)
김정훈 원장(서울 구로 참튼튼)
석봉길 원장(서울 노원 참튼튼)
안성범 원장(서울 청담 참튼튼)
신성찬 원장(서울 장안동 참튼튼)
태현석 원장(경기 구리 참튼튼)
이문 원장(경기 의정부 참튼튼)
정연호 원장(대구 참튼튼)

KBJJF 시·도 지부장


<인천광역시 지부장>
강성실
수원대학교(체육학 학사) 졸업
수원대학교 대학원(스포츠 경영학 석사) 과정
현)액션리액션 대표

<충청북도 지부장>
정군하
현)청주 아카데미 관장


<전라남도 지부장>
박한식
전남대학교(산업공학 학사) 과정
현)일기일회 아카데미 관장


<대구 광역시 지부장>
박종률
국민대학교(체육교육학 학사) 졸업
현)팀 한 대표

<울산광역시 지부장>
최승필
영남대학교(체육학 학사) 졸업
아메리칸 스포츠 대학교 대학원(스포츠 경영학 석사) 졸업
현)코리아 파이트 주짓수 짐 관장

<경상남도 지부장>
진재원
부천대학교(건축학 학사) 과정
현)카이로스 아카데미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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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10 09:05

폭풍 전야인가? 잠잠하다. 6월 메르스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각을 세웠던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이하 KBJJF)와 대한브라질리안평의회(이하 평의회) 둘 다 조용하다. 최근 평의회가 진행한 JJ(Ju Jitsu, 일명 유러피안 주짓수) 진영을 견제하기 위해 ‘Pride of JIU’ 캠페인을 진행했을 뿐이다.

조만간 태풍이 들이닥칠지 모른다. 대외적인 움직임이 없던 KBJJF가 오는 11일(토) 오전 11시에 첫 총회를 개최한다. 복지부동했던 KBJJF가 몸을 일으켜 본격적으로 활동을 선언하는 셈이다. 여기서 관심을 모으는 것 중 하나가 쎈짐의 참여 여부다.

지난 6월 9일, 평의회는 KBJJF보다 앞서 첫 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큰 주짓수 네트워크 하나가 빠져 있었다. 대구에 기반을 둔 쎈짐(총관장 이재훈)이 중립을 선언한 것이다. 평의회 첫 이사회 개최 전까지 분명 쎈짐은 평의회와 함께 한다는 것이 확실시 됐지만 첫 이사회에선 쎈짐 이재훈 총관장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무슨 이유였을까?


이재훈 쎈짐 총관장


지난 6월 랭크5는 이재훈 관장을 인터뷰했다. 이재훈 관장은 “평의회의 가입 권유를 받고 내부적으로 치열한 회의를 거쳤다”라며 말문을 뗐다. 그리곤 “평의회 가입시한이 되기까지 쎈짐 내에서 여러 가지 의견이 오고 간 끝에 결국 중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쎈짐은 전국 21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대구에 11개 지부를 비롯하여, 서울, 충남, 경남, 포항, 광주에 10개 지부를 두고 있다. 존 프랭클, 동천백산과 더불어 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한국 BJJ 체육관 가운데 하나다.

현재 동천백산 지부의 거의 대부분, 존 프랭클 네트워크 일부가 평의회에 가입한 상황에서 큰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쎈짐이 중립을 선언함으로서 평의회와 KBJJF는 쎈짐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쎈짐이 두 단체 사이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의 상황을 가정하여 쎈짐이 평의회의 손을 들어줄 경우 국내 굴지의 BJJ 네트워크 세 곳이 평의회를 지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평의회는 큰 힘을 갖게 되고 한국 BJJ를 대표한다는 대의명분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반면 쎈짐이 KBJJF를 선택하게 되면 KBJJF는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된다. 평의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BJJ 체육관이 가맹되어 있는 KBJJF에 쎈짐이 합류하면 21개의 BJJ 체육관 가맹을 받게 된다. 또한 쎈짐과 같은 커다란 네트워크가 KBJJF 선택함에 따라 평의회와 KBJJF 사이에서 눈치를 보고 있던 일부 체육관이 진영을 선택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쎈짐은 또 한 번의 선택지를 받게 됐다. KBJJF는 오는 11일 총회를 열고 각 시, 도 지부장을 임명하는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BJJF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쎈짐은 KBJJF와 평의회, 그리고 중립이라는 3개의 선택지를 놓고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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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08 10:38




대한주짓수협회(회장 장순호 Korea Ju-Jitsu Association, 이하 KJJA)와 업무협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회장 이승재, 부회장 강성실, Korea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 이하 KBJJF)가 오는 11일(토) 오전 11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학술세미나실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KBJJF에서 활동할 임뭔과 더불어 각 시, 도 지부장을 정식으로 임명한다. 또한 가맹회원에게 앞으로 KBJJF 활동 청사진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BJJF) 총회>

일시: 2015년 7월 11일(토) 오전 11시
장소: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학술세미나실
내용: 임원, 각 시•도 지부장 임명장 수여식, 청사진 브리핑,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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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6.15 09:44

존프랭클 주짓수 이수용 관장


지난 11일 'BJJ 상표권 등록 진행'과 관련된 블로그 포스팅이 공개되자 국내 브라질리안주짓수(BJJ)인들의 다양한 의견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가득 찼다.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의 강성실 부대표가 'BJJ'라는 단어의 상표등록을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한 주짓수 수련인에게 포착됐고,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바다 넘어 일본의 주짓수 저널리스트에게까지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BJJ 상표등록에 반대의 목소리를 낸 존프랭클 강남 신사 이수용 관장(블랙벨트)과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수용 관장은 10여년 넘게 브라질리안주짓수를 수련해왔고 자신의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이다.

이 관장은 공론화를 거치지 않고 결정되어 진행된 사안을 어떻게 믿을수 있겠냐며 BJJ 상표권 등록을 국내 BJJ계가 힘을 합쳐 저지해야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Q : 한국 1세대 주짓수 수련인이며 주짓수 체육관 관장으로서 이번 BJJ 상표등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성급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BJJ 상표등록은 국내 BJJ계에 알린 후 진행됐어야 했다. 하지만 KBJJF 강성실 부대표는 이 사실을 공론화시키지 않은 채, 홀로 진행 했고, 그 사실이 나중에야 알려져 국내 대다수 BJJ인들의 공분을 산 것이다.


Q : 강 부대표는 협회 내에서 회의를 거쳤고, 늦었다가는 당시 대립하고 있었던 JJ(Ju-Jitsu, 일명 유러피안주짓수)에게 BJJ라는 상표를 빼앗길수 있다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진행했다고 하던데.
A : 아무리 급하더라도 공론화했어야 한다. 아니, 함께 이야기할 시간은 충분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SNS가 잘 발달되어 있다. SNS를 통해 그 일을 국내 BJJ계에 알렸으면 금방 피드백이 왔을 것이다.

지금 상황을 보라. BJJ 상표등록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자 국내 BJJ계에 빠르게 전파되었고 각자 의견을 피력했다. 만약 JJ와 대립하는 상태에서 BJJ 상표등록이 촌각을 다투는 일이었다면 지금처럼 SNS를 통해 알렸으면 됐다. 만약 JJ가 BJJ 상표등록을 진행했다 할지라도 지금처럼 공론화했다면 충분히 저지할 수 있었을 일이다.

Q : 강 부대표가 BJJ 상표권 등록을 서두른 다른 이유는 당시 한국 BJJ계는 여러 단체 및 리더들의 경쟁체제였기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경쟁체제에서 누구 하나 나서서 BJJ를 대표해 권익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기에 자신이 스스로 나섰다고 했다.
A : 한국 BJJ계는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었다. 어느 단체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하여 보이콧 한 적이 있는가? 체육관 관장들이 보이콧 할 수도 없다. 이미 회원들이 대회를 나가보고 스스로 결정하는 건전한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국내 BJJ계는 각자 스스로 열심히 해왔으며 나쁜 방향으로 흘러간 적은 없었다.

그들의 주장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협회라고 한다면 국내 BJJ인들과 소통을 해야하지 않나? 중요한 사안이 있어서 협회차원에서 진행한다고 국내 BJJ인들에게 공지했다면 지금과 같은 논란이 일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사람들에게 알렸을 때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의견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렸겠지만, 토의하는 장을 만들어주고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협회의 역할이 아닌가? 이러한 과정이 생략된 것에 대해 국내 BJJ인들 대부분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Q : 지금 BJJ 상표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수용 관장을 비롯한 국내 BJJ계는 어떻게 움직이려 하는지 궁금하다.
A : 상표등록이 진행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먼저 BJJ라는 단어가 브라질리안주짓수를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공공재'라는 것을 특허청에 알릴 생각이다. 현재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조만간 절차를 밟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Q : BJJ 상표등록과 관련하여 강 부대표는 앞으로 BJJ라는 상표를 개인이나 협회에서 독점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약속한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 KBJJF는 대한주짓수협회(KJJA)와 MOU를 맺었다. 이런 상황에서 KBJJF가 BJJ라는 상표권을 갖고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면 나머지 국내 BJJ인들은 어찌할 방도가 없어진다. 만약 KBJJF가 KJJA와 협력관계가 아니라면 모르겠지만 서로 MOU를 맺은 상태에서 'BJJ' 상표권을 갖는다는 것은 문제있다. 이에 강 부대표의 발언에 대해 그다지 신빙성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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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실 부대표 "'BJJ' 상표등록, 'BJJ' 보호하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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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13 14:29

지난 11일 게재된 하나의 블로그 포스팅이 우리나라 브라질리안주짓수(BJJ)계를 시끌시끌하게 만들고 있다.


'BJJ를 상표등록화 하려고 한다?'라는 제목의 이 블로그 포스팅에는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브라질리안주짓수(Brazilian Jiu-Jitsu)의 이니셜을 딴 'BJJ'라는 단어가 상표등록이 돼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한다. 포스트를 작성한 필자는 이는 브라질리언주짓수 수련인들을 무시한 처사로 한 개인이 'BJJ'라는 말을 상표등록해 독점화하려는 시도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성실 KBJJF 부대표


상표등록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된다. 원하는 상표를 특허청에 제출하면 '출원공고' 상태가 되고 약 6개월간 심사기간을 거친다. 심사를 통과하면 2개월 동안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표가 등록됐다는 사실이 공고된다. 공고기간에 특별한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상표등록이 완료된다.


특허청 홈페이지를 확인해본 결과 'BJJ'라는 키워드는 상표등록이 완료된 상태는 아니었다. 현재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BJJ를 검색하면 BJJ라는 키워드가 상표로 출원이 된, 즉 출원공고(출원번호 4120150006861) 상태로 등록까지는 아직 절차가 더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원인은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 강성실 부대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듣기 위해 강성실 부대표와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강 부대표는 'BJJ' 상표등록을 진행한 것에 대해 'BJJ'를 지키기 위한 일이었으며 앞으로 BJJ라는 상표를 독점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Q : 현재 SNS에선 'BJJ' 상표등록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알고 있는가?

A : 물론이다. 나도 그 포스팅을 봤다. 


Q : 어떻게 된 일인가? BJJ 상표등록과 관련된 내용을 듣고 싶다.

A : 상표등록에 대한 배경 설명이 필요하다. 2015년 초에 이승재 대표와 함께하며 JJ(Ju-Jitsu, 일명 유러피안 주짓수)와 대치하던 때 있었던 일이다. 당시 국내 브라질리안주짓수계는 여러 단체 및 리더들의 경쟁체제였기 때문에 누구 하나 나서서 BJJ를 대표하여 권익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BJJ' 상표등록을 진행한 것은 JJ로부터 'BJJ'라는 키워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 


Q : 'BJJ'라는 키워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달라.

A : 당시엔 JJ와 대치하는 상황이라 하나 하나 조심하던 시기였다. 자칫 BJJ라는 키워드도 빼앗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KBJJF 집행부와 회의를 가진후 상표등록을 진행하게 됐다. 처음에는 개인이 아닌 법인명으로 등록하려 했다. 하지만 법인으로 상표등록을 진행하기 위해선 법인의 정관 변경이 필요했고 시청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이렇게 되면 소요되는 시간이 약 20일 이상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면 자칫 JJ에 'BJJ'라는 상표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개인이 등록하는 빠른 방법을 택한 것이다. 'BJJ' 상표등록이 완료된다면 개인에서 법인으로 그 권리를 이관할 예정이다.



6월 13일 현재, 특허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 BJJ라는 이름의 상표가 출원된 상태다


Q : 개인으로 진행하든, 법인으로 진행하든 문제는 '사유화'다. 개인에서 법인으로 상표권을 이관한다고 해도 BJJ라는 상표는 특정 법인의 사유물이 된다. BJJ라는 상표,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 생각인가?

A : 개인이든 법인이든, BJJ라는 상표에 대해 사유화는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BJJ라는 상표를 국내 브라질리안주짓수인들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Q :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는 말, 확신하는가?

A : BJJ라는 키워드는 브라질리안주짓수인 모두의 것이다. 개인이나 단체(법인)의 전유물이 되어선 안 된다. 약속한다. BJJ는 브라질리안주짓수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상표다. 


Q : 특허법인에 문의해보니, 지금과 같은 출원시기에 'BJJ' 상표등록을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 이를테면 다른 브라질리안주짓수 관련 협회에서 BJJ는 브라질리안주짓수를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통상적인 단어라는 증거를 가지고 이의를 제기하면 된다고 하던데, 만약 국내 타 BJJ 단체에서 상표등록을 저지하는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A : 상관없다. 어차피 나는 BJJ라는 상표 자체를 보호할 목적으로 등록을 진행했던 것이다. 상표 등록 저지가 국내 브라질리안주짓수계를 보호하고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라면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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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07 12:11

6월 7일,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은 ‘랭크5(rank5.kr)’에 ‘KBJJF의 2/4분기 현황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A4 다섯 장 분량의 성명서를 이메일을 통해 전해왔다. KBJJF의 성명서를 통해 브라질리안주짓수(BJJ)와 JJIF의 주짓수(Ju-Jitsu)의 차이를 설명하고, 일각에서 알려진 UAE 왕자의 JJIF 실질적 지배설을 일축하고 브라질리언주짓수가 제도권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 등을 언급했다.

한편 KBJJF은 앞으로 진행할 협회 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KBJJF는 6월 8일부터 협회 가맹을 진행할 예정이며, 7월에 개최될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IBJJF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16년 청주 무예 마스터즈 챔피언십, 2017년 프로주짓수 챔피언십, 그리고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과 같은 대회 일정 또한 공개했다.

아래는 KBJJF가 보내온 성명서 전문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大韓브라질리언주짓수連盟
Korea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
-----------------------------------------
<KBJJF의 2/4분기 현황 입장>


 본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orea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 大韓브라질리언주짓수連盟)은 국위선양을 위해 아시안게임에 선수들을 반드시 출전시킬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Brazilian Jiu-Jitsu)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주짓수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 여러분! 여러분은 냉철하고 넓은 의미로 멀리 바라보며 전진할 것이라고 본 연맹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계에는 여러 형태의 주짓수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열정적으로 수련하는 주짓수 형태는 ‘브라질리언 주짓수’(Brazilian Jiu-Jitsu), 즉 BJJ입니다.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이 ‘팬암’(Pan-American)과 ‘월드’(World) 챔피언쉽에 집중하며 열심히 달릴 때, 지구 반대편에 있던 ‘유럽피언 주짓수’라고 명명한 JJ(Ju-Jitsu)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향해 집중하며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은 파나지오티스(IOC 원년 멤버) 회장이 이끌고 있는 JJIF(Ju-Jitsu International Federation)의 JJ(Ju-Jitsu)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는 뉴스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혹자는 이야기합니다. “UAE 왕자 덕분에 주짓수(Ju-Jitsu)가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됐다.” 만약 UAE 왕자의 재력이 넘쳐흘러 JJIF내부에서 권력을 잡았을 정도라면 아시아 연맹 회장이 아닌 국제 연맹 회장이 되었을 것입니다.
 
 ‘짝퉁 주짓수’로 칭하며 그렇게 멸시 했던 주짓수(Ju-Jitsu)에게 이제와 그들이 힘겹게 쟁취한 권리의 일부를 달라고 요구 한다면 그것은 큰 모순입니다. 우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일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 것이라는 어떠한 명분도 요구할 권리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기본적인 국제기구의 행정의무 조건을 채우기보다 기술수련 그 자체에만 몰두해왔기 때문입니다. ‘베림보로’, ‘웜가드’ 같은 신기술에 매료되어 자신의 주특기 기술을 만드는 것이 국제연맹 임원과의 미팅과 소통보다 중요했고, 국제라이센스 발급조건을 채우기 위한 노력보다 우선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BJJ와 JJ는 서로 각도와 방향이 달랐고 추구해온 온 가치관도 달랐습니다.
 
 경기규칙이 흡사한 것. 한글표기가 동일한 것. UAE 왕자가 아시아 연맹 회장에 취임한 것. 일본과 중국의 회장들이 브라질리언 주짓수 출신인 것. 위 조건의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주짓수가 JJ(Ju-Jitsu)이며 그 종목을 주관하는 단체가 JJIF(Ju-Jitsu International Federation)이고, 한국 협회는 KJJA(Korea Ju-Jitsu Association)라는 사실입니다.

 JJIF는 오랜 시간에 걸쳐 올림픽 무대를 향해 전진해 왔으며 이 거대한 조직에는 수많은 국가들이 가맹되어 있습니다. 대한주짓수협회(KJJA)는 아시아 소재 초강대국인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수많은 평의원 국가들을 넘어 정의원 국가직위를 인정받음은 물론 주짓수아시아연맹(Ju-Jitsu Asian Union)의 부회장 취임이라는 쾌거까지 이루어 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한주짓수협회의 선전에 응원을 해도 부족한 상황임에도 오히려 걱정과 의심 그리고 증오하고 불안해하는 국내 브라질리언 주짓수 리더들을 직시하게 됐습니다.

 외부환경이 변한다고해서 내부의 핵심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유럽피안 주짓수(Ju-Jitsu)와는 서로 상이한 깊고 강한 맛을 지닌 것이 고유의 브라질리언 주짓수(Brazilian Jiu-Jitsu)이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울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다양하게 찾아오는 두려웠던 역경을 극복하며 경쟁에서 생존했고, 이제껏 굳건히 존재해 왔습니다. 두려워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언제나 전진할 수 있는 문은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정통 브라질리언 주짓수 아카데미 주변에서 타 무도 지도자분들이 본인들의 아카데미 홍보를 위해 ‘주짓수’라는 단어를 사용한 간판들을 이미 오래 전부터 흔하게 접해오고 있었으며 심지어 거짓 주짓수 단증 장사를 했던 분도 있었습니다.

 타 무도 지도자분들이 본인들의 무도를 버리고 오직 주짓수 한 종목만을 사용해서 홍보해왔습니까? 그리고 홍보는 두 종목? 세 종목? 그 이상의 종목을 홍보할 수도 있습니다. 그 것은 그 분들의 성향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 분들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우리에게 어떠한 부정적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주짓수 아카데미가 어느 날 갑자기 또는 지속적으로 수천 곳이 오픈하는 것이 아니며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주짓수 아카데미의 숫자가 증가 한다고 해서 깊은 정통성과 실제적인 실력을 지닌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분해된다거나 짓눌린 적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참된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더욱 홍보가 되고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진정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언제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고, 조금의 기회가 주어지면 상대를 바로 제압할 수 있는 무도.” 그것이 브라질리언 주짓수입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선발되는 선수들은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이며, 국제무대에서 입상하는 선수들 또한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습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 본 연맹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현재는 더욱 단결된 모습으로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 브랜드 가치를 집중적으로 상승시키며 고착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아시안게임도 올림픽도 모두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브라질리언’이라고 하는 국가 정체성을 지니고 있기에 제도권 진입이 어렵다는 건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도권에 들어간 스포츠 종목 중에서 국가정체성이 포함된 종목은 없습니다. 'Japanese Judo'(유도), 'Korean Taekwondo'(태권도)라고 사용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그렇다고 브라질리언을 빼고 그냥 주짓수, 즉 'Jiu-Jitsu' 라는 명칭을 사용한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Jiu-Jitsu가 한국의 전통 토속무예도 아니고 국제올림픽위원회, 즉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나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즉 OCA(Olympic Council of Asia)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으며 스포츠 어코드(Sports Accord)에 조차 등록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안타깝게도 자체적으로 제도권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국제 체육행정 체계와 한국 체육행정 체계를 자세히 알고 움직여야합니다. 또한 대한체육회라는 조직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합니다. 대한체육회의 답변은 공기관의 특성상 언제나 중립적일 수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곧 결정을 내릴 것이며 우리는 그저 그 결정을 따르면 될 뿐입니다. 
 
 만약 대한체육회의 인정 단체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아시안게임에 출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대한주짓수협회(KJJA)는 JJIF에서 배정한 각국으로 부여된 각 체급별 시드를 받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하여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선수들을 출전시킬 수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의 지원이 없다고 해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겠다고 하는 국가대표팀에 후원사가 없을 일은 만무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이 큰 장벽이 되겠습니까?
 
어떤 상황에서든 KBJJF에서는 기획해 놓은 일정에 맞춰 그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본 연맹은 국내 브라질리언 주짓수 일선 아카데미들의 가맹을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며 향후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IBJJF)의 대한민국 유일 인정단체의 명분을 가지고 지속적인 대회 및 행사를 개최할 것입니다. 또한 아시안게임 나아가 올림픽까지 브라질리언 주짓수 선수들을 출전시킬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정식종목의 스포츠가 아닌 실전 무도에 목적을 두고 스포츠를 가미하여 특화되었습니다. 축구 또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종목으로 존재하지만 FIFA가 그 축구의 중심이 되는 것처럼 우리는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주짓수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야할 것이며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실체를 갖추고 있습니다.
 
 본 연맹은 자칫 혼탁해질 수 있는 주짓수계의 명확한 영역을 구분해서 확보하고 우리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경쟁력을 더욱 발군으로 길러낼 것입니다.
 
 또한 중요한 의미를 놓치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현재 본 연맹은 주짓수국제연맹(JJIF)의 산하 한국 협회인 대한주짓수협회(KJJA)와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존중과 신뢰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 의미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브라질리언 주짓수 꿈나무들이 꿈의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우리 스스로가 되새겨 봐야합니다.
 
 본 연맹은 지난 5월부터 각 단체장님들께 연락을 드렸고 우리의 취지와 명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정중히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제시해 드렸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회계를 투명하게 공개 운영한다.
-임원 위촉에 대해 단체나 계열에 관계없이 역량 있는 분들을 선임한다.
-민주회의를 통해 사안을 논의하고 결정한 뒤 진행한다.
-연맹 업무를 보시는 임원 및 사무원 분들께 노고와 노동에 대한 보수만을 지급한다.
-사업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연맹과 BJJ의 공익발전을 위해 사용하며 사용내역을 공개한다.
-국위 선양하는 지도자와 선수들을 후원 한다.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BJJF)은 그 동안 열정과 의지로 쌓아왔던 단체장들 개개인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대의를 위해 하나가 될 것을 결단했고 그렇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본 연맹이 5년간을 묵묵히 추진해 온 한국 최초의 브라질리언 주짓수 국제대회인 ‘서울 인터네셔널 오픈 IBJJF 대회’를 유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BJJ 수련자들의 큰 축제이자 원하던 무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포인트를 쌓아 ‘월드 챔피언쉽’(문디알)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입니다.
 
 본 연맹은 그 동안 지나치게 홍보에 집중하고 과밀한 상태에서 내실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인지했습니다.
 
 본 연맹은 연맹으로써 수행해야 하는 기능과 수련자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혜택에 대해 다시 한 번 자숙하는 기회를 얻었으며 보다 넓은 국제무대에서 자랑스러운 대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만들어내고 세계인으로서 우정을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의 전공 분야인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 여러분!
작금의 현실 상황들을 냉철하게 바라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긍정적 여건 속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보장되어 있다고 본 연맹은 감히 약조드릴 수 있습니다.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BJJF)은 보다 더 성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KBJJF는 언제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 안에서 언제나 우리들은 가족입니다. 진정 스스로 누구나가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사랑하는 자라고 자부할 수 있다면 언제든 그 누구든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진정으로 단합된 대한민국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저력을 우리들의 꿈의 무대인 IBJJF 챔피언쉽에서 마음껏 발휘하시고,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위해 역량을 키워내시도록 부탁드립니다.

 본 연맹은 2015년 6월 8일(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맹비는 무료이며 7월 창립총회 전까지 진행됩니다. 7월에 예정되어있는 창립총회에서 단체나 계파를 막론하고 역량 있는 분들과 함께 기존과는 다른 보다 격상된 국내 브라질리언 주짓수 연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KBJJF 대회 및 행사 계획-
2015년 서울 인터네셔널 오픈 IBJJF 챔피언쉽
2016년 청주 무예 마스터즈 챔피언쉽
2017년 프로 주짓수 챔피언쉽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작은 밥그릇을 가지고 서로 싸움하는 것도 밥그릇을 깨는 것도 아닌 화해와 상생으로 눈앞으로 다가온 현안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가는 것입니다.
 
 본 연맹은 우리 대한민국의 브라질리언 주짓수 수련자들의 냉철한 판단을 믿고 기개와 신념을 믿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목숨처럼 아끼는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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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6.04 20:05

지난 5월 1일, 대한주짓수협회(KJJA)와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의 업무협약이 언론을 통해 발표되자 한국 브라질리안주짓수에 큰 파장이 일었다. 이후 KBJJF를 제외한 국내 BJJ인들은 스스로를 대변하고 보호 할 수 있는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평의회’(이하 평의회)를 조직하기 시작했고, 6월 1일 정식 발족했다. 평의회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채인묵 동천백산 총관장을 만나, 평의회가 성립하게 된 배경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떤 활동을 벌여나갈지에 대해 들어봤다.


채인묵 관장(가운데)


Q :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평의회(이하 평의회)가 설립된 계기를 듣고 싶다.

A : 평의회는 재작년부터 기획됐다. 나는 한국 주짓수 초창기부터 주짓수인들의 권익을 위한 평등한 단체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이번에 결성된 평의회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


Q : 현재 평의회에 참여한 분들, 구성은 어떤지?

A : 내가 속해있는 동천백산을 비롯해 대구 쎈짐, 존 프랭클 네트워크, 본 주짓수, KJ 연합, 팀 루츠 등 국내 주짓수 체육관 관장 및 지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현재 140여개의 체육관이 평의회와 뜻을 같이 하고 있다.


Q : 평의회 이전에도 한국브라질리언주짓수연합회(KBJJC, 이하 연합회)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유명무실하다.

A : 연합회를 조직할 때도 주도적으로 활동했다. 국내 BJJ인들이 처음으로 모여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를 만들고자 했다. 지금은 과거의 내홍으로 연합회가 유명무실한 단체가 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Q : 한 번의 내홍을 겪으면서도 다시금 평의회를 조직한 이유가 있을 텐데.

A : 연합회 이후 10여년이 지나고 재작년쯤 다시금 주짓수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세계경찰무도연맹에 주짓수를 포함시키는 계기를 통해 BJJ인들에게 연락을 하며 처음 평의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생각이라며 동의해주었다.


Q : 경찰무도연맹 주짓수에 대한 기사가 나올 때 평의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다.

A : 경찰무도연맹 주짓수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평의회도 진행할 생각이었다. 근데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면서 경찰무도연맹 주짓수를 진행하던 것이 잠시 중단됐다. 자연스럽게 평의회 진행도 더뎌지기 시작했고….


Q : 보통은 이번 KJJA와 KBJJF의 업무협약 발표 후 급박하게 평의회가 조직된 것으로 알고 있다.

A : 아니다. 평의회는 앞서 이야기한 대로 더디지만 천천히 진행돼왔다. 물론 평의회가 수면위로 등장하게 된 것은 KJJA와 KBJJF의 업무협약 이후부터다. 이 협약으로 인해 한국 BJJ계가 볼 피해가 눈에 뻔히 보였기 때문에 평의회 조직화를 더욱 가속화한 것은 사실이다.


Q : 이번 평의회 조직의 목적이 대한체육회 가맹과도 관련이 있다고 들었다.

A : 평의회 조직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한국 BJJ인들의 권익 보호다. BJJ가 제도권으로 들어가게 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대한체육회에 BJJ 가맹을 타진했다. 그런데 대한체육회 담당자는 BJJ와 유사종목에서 문의가 들어온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즉 JJIF의 주짓수(Ju Jitsu)와 BJJ를 유사종목이라고 판단하고 있던 것이다. ▲영문 철자가 다르더라도 한국어로는 똑같은 '주짓수'라는 명칭 ▲JJIF의 '네와자'와 BJJ의 경기 형태 유사성이 문제가 된다고 했다. 대한체육회는 유사종목 단체가 1개 이상 있을 경우 통합을 권고한다. 대한체육회가 JJIF의 주짓수와 BJJ는 유사종목으로 판단한 이상 통합을 거쳐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에 평의회에게 통합을 권고했고, 평의회의 BJJ가 국제적인 스포츠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국제 라이선스 또한 요구했다.


Q : 국제 라이선스는 사실상 KJJA가 더 유리하지 않나? JJIF의 주짓수는 스포츠어코드에 가맹된 종목이고 아시안게임종목에 채택되었다는 증명을 갖고 있다.

A : KJJA의 장순호 회장과 긴 시간 통화를 했다. 그가 말하길 "우리들이 힘을 써서 해외의 자격을 취득해왔기 때문에 한국 BJJ와 합칠 필요는 없다. 다만 모든 주짓수 유파의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시혜를 배풀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한국 BJJ를 포함하지 않고 대한체육회 가맹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라고 했다. 


Q : 현재 국가에서 유사종목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상황인데 가능할까?

A : 사실 한국 BJJ는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사람은 매우 한정적이고 그 인원을 내보내고자 신경 쓰는 것이 우린 싫다. 이러한 상황인데 KJJA가 왜 자꾸 한국 BJJ에 접근을 시도하는지 잘 모르겠다.


Q : KJJA에선 반대로 이야기 하더라. 한국 BJJ쪽에서 자꾸 접근을 해오고 있다고 하던데.

A : 한국 BJJ가 먼저 그쪽에 접근할 이유가 없다. 자신들에게 라이선스가 있고, 자신들의 지부가 1000개라고 했다. 라이선스와 세력이 있고 유사종목만 아니면 대한체육회 가맹하면 그만이다. 법대로 하시고 단독으로 할 수 있으면 가입하라고 했다.


Q : 지금 상태라면 KJJA와 평의회는 평행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협상의 여지는 전혀 없나?

A : 우리가 원하는 것은 JJIF의 주짓수와 BJJ의 이원화다. 만약에 합쳐야 한다면 합쳐지는 것도 좋다. 중요한 것은 합쳐진 상황에서 두 종목은 철저하게 이원화돼 서로의 권익을 침해받지 않아야 한다. 서로 시스템이 다른 유술 아닌가? 서로의 입지를 침해받지 않기 위해선 법안을 상정하고 정관을 제정해야 한다. 법과 정관이 제대로 정해지기 위해선 정확히 5대 5의 임원배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Q : 평의회의 입장은 약간 형태는 다르지만 KBJJF가 KJJA와 업무협약을 통해 밝힌 내용, '서로의 무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상태에서 서로의 발전을 도모한다'라는 것과 비슷한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다른가?

A : KBJJF은 한국 BJJ를 대표하는 단체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공인된 단체, 한국 BJJ를 대표하는 것처럼 활동하고 있다. IBJJF의 공인인증을 받아 경기를 치르는 사단법인이라 하여 한국 BJJ를 대표할 순 없다. 한국 BJJ 지도자 대다수로 구성되어 있는 평의회야말로 한국 BJJ를 대표하는 단체다.


그리고 현재 KJJA와 KBJJF의 업무협약 내용에는 서로의 분야를 침범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구속력을 서로 갖고 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KJJA가 대한체육회에 가맹을 마치고 JJIF의 주짓수가 BJJ를 침범하는 일이 일어났을 경우 한국의 BJJ인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이 부분이 명확하게 보장되지 않는다면 KBJJF와 함께 하기 힘들다.


Q : 서로의 범위를 침범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A : JJIF의 주짓수와 BJJ의 수련체계는 다르다. 예를 들어 블랙벨트를 기준으로 보자면 BJJ의 수련기간이 훨씬 길다. 현재 KJJA는 아시안게임에 JJIF의 주짓수가 채택된 것을 계기로 합기도 계열 체육관을 주짓수 체육관으로 바꾸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동일한 주짓수라는 이름을 내건 JJIF의 주짓수와 BJJ가 경쟁을 한다면, 처음 주짓수를 수련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짧은 시간에 승급이 되는 JJIF의 주짓수를 선택할 공산이 크다. 이렇게 되면 BJJ 체육관은 문을 닫거나 생계를 위해 JJIF의 주짓수 승급체계를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 결국 이것은 BJJ가 소멸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다.


제도적인 장치나 행정적인 권한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한국 BJJ의 소멸을 막을 수 있지만 권한이 없을 경우 한국 BJJ의 미래는 어둡다. 이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나 권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평의회의 입장이다.


Q : 현재 KBJJF가 평의회가 원하는 부분을 얻진 못했지만 평의회를 위시한 한국 BJJ인들이 KBJJF에 힘을 실어주어 그 권리를 얻어낼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A : 안 그래도 KBJJF로부터 함께하자는 연락을 받았다. 좋다고 했다. 대신 KBJJF도 평의회의 방식대로 1인 1표를 가진 상태에서 모든 것을 정하자고 제의했다. 이를테면 임원을 투표로 뽑는 과정에서 대표가 바뀔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민주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협회여야 한국 BJJ인들이 요구하는 것을 반영하는 단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 뜻을 전달했지만 KBJJF측에서 난색을 표했다.


Q : 현재 평의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존재는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드러나는 것이 없다.

A : 지난 6월 1일에 평의회 첫 모임을 갖고 평의회의 취지와 진행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 주에 임원, 조직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Q : 앞으로 평의회는 어떤 활동을 펼칠 예정인지?

A : 한국 BJJ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실력행사를 할 것이다. 7월에 평의회 주최로 주짓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천명이 넘는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바탕으로 IBJJF에 서한을 보낼 생각이다. IBJJF가 KBJJF와 평의회 가운데 어떤 쪽이 더 권위가 있는 곳인지 잘 판단하길 원한다.


Q : 마지막으로 한 마디.

A : 나도 사실은 많이 두렵다. 아무리 당위성이 있어도 스스로 와닿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지금 상황을 관망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시는데 그 부분이 참으로 안타깝다. 욕심을 버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상황은 서로의 밥그릇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모양이 아니라 오히려 밥그릇을 깨뜨리는 격이다. 일선 관장, 사범들이 스스로 생각해봐야 한다. 한국에서 10여년 동안 만들어온 BJJ의 색깔이 존속되느냐 사라지느냐의 문제다. 이런 상황에선 실력을 보여줄 수밖에 없다. 평의회에 한국 BJJ의 의견이 모두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필요가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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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6.01 15:07


지난 5월 3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의 주관 및 주최로 2015 파이팅 스포츠컵 KBJJF 주짓수 챔피언십(FIGHTING SPORTS CUP KBJJF JIUJITSU CHAMPIONSHIP)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299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파이팅스포츠컵은 사)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협회(IBJJFK)와 한국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이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으로 통합한 후 치른 첫 대회로 지난 4월에 열린 비전컵 이후 이승재 대표와 강성실 부대표가 두 번째로 손발을 맞춘 대회다.

강성실 KBJJF 부대표는 “이번 ‘파이팅스포츠컵’은 7월에 개최되는 IBJJF 대회를 준비하는 의미의 대회”라며 “협회 입장에선 IBJJF 대회를 대비한 시스템을 점검하고 선수들로선 IBJJF 대회를 치르기 전 그 시스템을 경험하는 대회”라고 말했다.

이번 ‘파이팅스포츠컵’의 출전인원은 299명으로, 중소규모의 출전인원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통합 후 치러지는 KBJJF의 대회로서는 참가 선수가 적은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강성실 부대표는 “기존에 지녀왔던 대회 이미지나 대회가 열린 지역이 서울이 아니라는 점 등이 선수들의 참여를 망설이게 하는 요소였다는 점은 인정한다”며 “하지만 300여 명의 참여인원은 국제대회 참가인원과 비교해도 그렇게 작은 숫자는 아님”을 강조했다.

이날 대회는 원활하고 빠르게 운영되었다. 최근 주짓수 대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부문·체급별 시간을 도입했고 자체 심판뿐만 아니라 몇몇 외부 심판 또한 영입하여 대회의 질을 높였다. 임채현 운영위원장은 “대회의 질을 높이는데 참가하는 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부탁한다”며 “홈페이지와 메일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대회사와 참가 선수들이 소통하여 대회를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치열했던 블루벨트의 앱솔루트 우승자는 KJ/와이어의 장인성(82.3kg)이 올랐다. 장인성은 지난 1월에 열린 2015 아부다비월드프로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블루벨트 –75kg급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체급과 앱솔루트 모두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2015년 파이팅 스포츠컵 대회 결과

초등부

-30,-35A조   
1위 김도현(액션리액션)
2위 이태윤(액션리액션)
3위 이태민(액션리액션)

-30B조   
1위 송유민(액션리액션)
2위 박규민(액션리액션)
       
-35
1위 최재현(액션리액션)
2위 최승엽(액션리액션)
3위 이중훈(액션리액션)

-40
1위 구자혁(액션리액션)
2위 신우혁(액션리액션)
       
-45
1위 서경환(액션리액션)
2위 문건우(액션리액션)

-50,-55 친선   
1위 이정훈(액션리액션)
2위 이수혁(액션리액션)

중등부

-53.5   
1위 사승민(MARC)
2위 강유성(액션리액션)
3위 정윤호(무술학교)

-57.5
1위 김민준(군산 울프짐)
2위 신화(사사주짓수)

-64
1위 윤영현(사사주짓수)
2위 이건준(MARC)
3위 윤유민(군산 울프짐)
3위 김주성(액션리액션)

-70
1위 유예준(무술학교)
2위 하우준(액션리액션)
3위 이경준(액션리액션)
3위 정건(액션리액션)

-76
1위 김지원(무술학교)
2위 김민준(액션리액션)

-82.3,-88.3 친선   
1위 정보성(액션리액션)
2위 윤종민(무술학교)

앱솔루트

1위 윤영현(사사주짓수)
2위 김지원(무술학교)
3위 유예준(무술학교)
3위 사승민(MARC)

고등부

-57.5   
1위 김성민(사사주짓수)
2위 임관호(액션리액션)
3위 김혁준(팀 마타도르)
3위 이재승(액션리액션)

-64
1위 김영태(존프랭클)
2위 오건민(존프랭클)
3위 김현수(MARC)
3위 박민호(액션리액션)

-70
1위 양민혁(액션리액션)
2위 이민수(존프랭클)
3위 유준석(액션리액션)
3위 김운건(액션리액션)

-76
1위 조민재(트라이포스)
2위 김주원(액션리액션)
3위 김교필(액션리액션)
3위 장민혁(MARC)

-82.3   
1위 이해민(존프랭크)
2위 유희준(액션리액션)

+94.4
1위 이병준(존프랭클)
2위 정인식(액션리액션)
3위 안정근(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이상인(액션리액션)
2위 오건민(존프랭클)
3위 조민재(트라이포스)
3위 이병준(존프랭클)

화이트벨트 여성부

-48.5
1위 조온유(사사주짓수)
2위 이한별(액션리액션)
3위 이다미(액션리액션)

-53.5
1위 조은별(MARC)
2위 이한나(GBK)

-58.5   
1위 송나리(쏀짐)
2위 김영미(무술학교)
3위 김하나(존프랭클)
3위 김민정(액션리액션)

-64
1위 이숙영(액션리액션)
2위 이호련(액션리액션)

-69   
1위 김누리(액션리액션)
2위 고민지(군산 울프짐)

-74
1위 전진희(팀루츠)
2위 이유진(무술학교)

앱솔루트

1위 전진희(팀루츠)
2위 송나리(쏀짐)
3위 고민지(군산울프짐)
3위 조온유(사사주짓수)

화이트벨트 어덜트

-57.5
1위 이은석(MARC)
2위 표진우(액션리액션)

-64
1위 이기연(액션리액션)
2위 이혁재(액션리액션)
3위 방진호(MARC)
3위 이도희(액션리액션)

-70
1위 구본상(동천백산)
2위 손윤우(MARC)
3위 김인산(MARC)
3위 편태성(액션리액션)

-76
1위 윤태승(팀루츠)
2위 김진원(액션리액션)
3위 조인희(액션리액션)
3위 손준혁(동천백산)

-82.3   
1위 권오진(팀루츠)
2위 김재열(MARC)
3위 장대은(존프랭클)
3위 DeMarkus Brown(Kris kim)

-88.3   
1위 박재성(인하대주짓수)
2위 문영모(군산 울프짐)
3위 이광호(액션리액션)
3위 김교민(MARC)

-94.3
1위 조덕신(액션리액션)
2위 황규재(MARC)
3위 장현욱(액션리액션)
3위 고병진(MARC)

+94.4   
1위 박정우(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구본상(동천백산)
2위 황규재(MARC)
3위 조덕신(액션리액션)
3위 김대영(허니제이져)

화이트벨트 마스터1

-57.5   
1위 정찬성(쎈짐)

-64
1위 정덕한(액션리액션)
2위 황산문(GBK)
3위 문석준(사사주짓수)
3위 최은창(액션리액션)

-70   
1위 이기병(액션리액션)
2위 지광희(액션리액션)
3위 박진우(팀루츠)

-76   
1위 곽상훈(몬스터팩토리)
2위 김명섭(존프랭클)
3위 이진왕(드림팀)
3위 김현규(액션리액션)

-82.3
1위 김현중(트라이포스)
2위 박장호(무짐)
3위 박영산(군산 울프짐)

-88.3   
1위 조상헌(팀루츠)
2위 안지훈(약수주짓수)   
3위 김명중(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조상현(팀루츠)
2위 김현중(트라이포스)
3위 정찬성(시센짐)
3위 정덕한(액션리액션)

화이트벨트 마스터2
-70   
1위 이기영(액션리액션)
2위 두관식(군산 울프짐)

-76
1위 김예섭(액션리액션)
2위 원종희(액션리액션)

-82.3   
1위 양인수(MARC)
2위 박응원(군산 울프짐)
3위 임욱진(그래플러팩토리)

-88.3   
1위 이강희(액션리액션)
2위 송운학(군산 울프짐)

-94.3   
1위 윤진석(액션리액션)
2위 한상철(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이강희(액션리액션)
2위 박응원(울프짐)
3위 김예섭(액션리액션)
3위 이기명(액션리액션)

블루벨트 어덜트

-64   
1위 김민준(동천백산)
2위 강태규(MARC)
3위 유승진(액션리액션)
3위 황효식(액션리액션)

-70
1위 박현민(존프랭클)
2위 장운희(액션리액션)
3위 이선호(퍼스트짐)
3위 심현우(액션리액션)

-76   
1위 이연풍(액션리액션)
2위 홍성구(액션리액션)
3위 김민상(MARC)
3위 김지환(MARC)

-82.3   
1위 장인성(KJ와이어)
2위 이정필(퍼스트짐)
3위 한동수(존프랭클)
3위 김인송(액션리액션)

-88.3   
1위 염동진(사사주짓수)
2위 권오진(존프랭클)
3위 이승준(드림팀)

-94.3   
1위 장창수(군산 울프짐)
2위 조원희(무짐)
3위 손종태(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장인성(KJ와이어)
2위 배성민(loth)
3위 장창수(울프짐)   
3위 김현종(킹코브라)

블루벨트 마스터1

-70
1위 박경덕(동천백산)
2위 김정훈(액션리액션)

-82.3   
1위 박상민(무술학교)
2위 양백호(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박상민(무술학교)
2위 박경덕(동천백산)

블루벨트 마스터2

-76   
1위 김진영(액션리액션)
2위 양기중(군산 울프짐)

-94.3
1위 고순철(군산 울프짐)
2위 Devin Chidester(Kris Kim BJJ)

앱솔루트

1위 신광호(라텔옐로우)
2위 고순철(울프짐)
3위 Devin Chidester(Kris Kim BJJ)

퍼플벨트 어덜트

-76   
1위 천정호(대일체육관)
2위 홍정기(군산 울프짐)

-88.3   
1위 김성수(센트럴짐)
2위 김동림(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서영식(센트럴짐)
2위 김성수(센트럴짐)
3위 천정호(대일체육관)
3위 배기성(MARC)

브라운 벨트 어덜트

앱솔루트

1위 박강철(쎈짐)
2위 송형근(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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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