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4.06 11:56

PXC 53에 출전하는 박한빈과 파로몬(가운데 좌측부터)


[랭크5=정성욱 기자]TOP FC 파이터 박한빈(22, 부천트라이스톤)과 파르몬 가파로프(우즈벡탑팀)이 4월 8일, 필리핀 마닐라 솔레어 호텔에서 열리는 PXC53 출전한다. 박한빈은 작년 TOP FC 8 밴텀급 챔피언전 이후로 약 8개월만에 MMA 무대에 오른다.


박한빈은 TOP FC 밴텀급 넘버원 컨텐더로 거침없는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데뷔전을 제외한 모든 전적이 승패에 상관없이 모두 TKO와 서브미션으로 기록되어 있는 선수로, 화끈한 경기를 펼쳐 3회 연속 경기후 보너스를 챙겨 '보너스 제조기'라는 별명을 지닌 선수다. 


파로몬 또한 TOP FC 플라이급의 실력자로, TOP FC 4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섰다. 첫 데뷔전을 판정승으로 장식한 이래로 TOP FC 6와 TOP FC 8에서 승리를 거두어 3연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월에 열린 PXC 51에서 존 크리스 코튼에게 판정패해 전적상 첫 패배를 기록했다.



PXC53 대진표


박한빈의 상대 마크 아벨라도는 12승 4패의 전적을 가진 스트라이커로 12승 중 절반 이상인 일곱번을 KO승으로 장식한 파이터다. 박한빈은 "상대가 굉장히 터프한 선수로 알고 있지만 난 그런 선수가 더 편하다. 더 거칠고 강하게 밀어부처 초반부터 승부를 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파르몬 가파로의 상대는 필리핀 출신의 타격가 아담슨 토비소로 2전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신인 파이터다. 아직 2전을 기록하고 있는 신인이지만 PXC 48에서 킥에 의한 KO승을 기록하고 있다. 


박한빈과 파로몬이 출전하는 PXC53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8일(금)에 개최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2.15 13:55
지난 1월,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 코리안탑팀)는 PXC의 밴텀급 챔피언 카일 아구온에게 승리를 거두며 PX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TOP FC, PXC 양대 단체의 밴텀급 챔피언이 된 것이다.

TOP FC, PXC 양대 단체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격투기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류병학 기자가 2개의 타이틀을 거머쥔 곽관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곽관호는 인터뷰에서 '한국 챔피언, 동양 챔피언이 되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UFC 파이터로서 데뷔를 희망하고 있었다. 



진행 류병학 기자 
촬영 및 편집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06 15:44

2016년 1월 16일 PXC 51에서 필리핀의 카일 아구온을 판정으로 꺾고, TOP FC 밴텀급에 이어 PX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선수를 2월 5일 코리안 탑팀에서 만났습니다.

곽관호 선수는 2015년 3월에 트레빈 존스라는 강력한 레슬러를 만나 고전 끝에 판정승했습니다. 앞니까지 부러졌고요. 그때 경험이 이번 승리에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하네요.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 더 많은 경험을 쌓겠다"고 했습니다.

데뷔 3년 만에 8승 무패 전적을 쌓고 두 단체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선수의 목표는 역시 UFC입니다. "저 두 벨트를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UFC 벨트가 세계 챔피언 벨트라고 생각한다. 3년 안에 '쇼부'를 보겠다"고 합니다.

2015년 8월 TOP FC 8에서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이 펼쳐질 때, 저는 곽관호 선수가 아닌 박한빈 선수의 승리를 예상했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곽관호 선수가 한 말이 "언제나 저를 승자로 예상할 수 있도록 더 강해지겠습니다"였습니다.

하나씩 결과로 증명하고 있는 '더 핸섬', 그는 "올해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웃었습니다.

수신자부담 들을 수 있는 방법

▲Rank5 홈페이지에서 http://goo.gl/DybFrv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goo.gl/mGMco4

▲팟빵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www.podbbang.com/ch/987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soundcloud.com/koreanmma

이교덕 기자 http://blog.naver.com/monnansolo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6.01.14 17:48

PXC 51에 출전하는 TOP FC 파이터 곽관호, 김한슬(이상 코리안탑팀), 파로몬(우즈벡탑팀)의 필리핀 현지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TOP FC 3인방은 오는 16일 PXC 51에 출전한다. 곽관호는 PXC 밴텀급 챔피언 카일 아구온(spike22)과 타이틀전을 갖고, 김한슬은 일본의 요네다 나오와, 파로몬은 존 크리스 코튼과 원매치를 치른다.


"PXC51 대비하여 체중감량 훈련","두개의 챔피언 밸트!"

Posted by 전찬열 on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PXC51 두개의 챔피언 밸트" 체중감량 훈련!

Posted by 전찬열 on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한편 PXC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곽관호는 PXC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지 취재진들의 취재에 응하기도 했다. 곽관호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으로 현재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타이틀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2개의 챔피언 벨트와 8연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PXC(Pacific X-treme Combat)는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이벤트로 미국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선수들의 출전하여 실력을 겨루는 단체다. 괌에서 시작한 PXC는 태평양 전 지역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다. UFC 파이터 임현규와 김장용이 각각 PXC에서 챔피언에 오른 바 있으며 임현규는 PXC 챔피언에 오르자 UFC로 진출한 바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사진 : 전찬열 대표 페이스북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