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상식] 아오키 신야가 생각하는 완성된 주짓수 파이터는?

잡학왕 / 2016. 8. 9. 10:28

아오키 신야


오는 21일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특별 경기에서 최용원과 10분 도복 경기를 갖는 아오키 신야. 그에게 "세계에서 누가 가장 완성된 주짓수 파이터인가?" 물었다. 

그는 "제이크 실즈, 데미안 마이아"를 꼽았다. 제이크 실즈는 41전의 관록의 파이터로 12차례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거둔바 있는 MMA 파이터다. 데이만 마이아는 29전의 파이터로 11차례 서브미션 승리를 기록한 파이터다. 참고로 데미안 마이아는 '매미'라고 불리는 '스턴건' 김동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 스포티비뉴스 격투기 담당 기자 이교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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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격투기 상식은 RANK5와 격투기 전문 기자, 칼럼리스트들이 격투기와 관련된 상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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