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프 이윤준 "문제훈은 짤짤이 스타일…잡으러 갈 것"

비회원 / 2015. 5. 17. 18:14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6,팀원)은 자신만만하다. 오는 5월 2일 '로드FC 23'에서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도전자 문제훈을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 상대"라고 평가했다.


이윤준은 인터뷰에서 "짤짤이(하는 스타일)? 싸울 것이다. 도망가는 상대는 잡으러 간다"며 "1라운드에 끝낸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훈을 태권도 스텝을 활용해 타격전에서 포인트 싸움을 벌이는 선수로 파악한 것.


이윤준은 타격은 물론, 레슬링과 그라운드 공방에서도 자신이 문제훈을 앞선다고 확신한다. "레슬링 하나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라운드로 가기만 하면, 두 번 중에 한 번은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윤준은 2013년 6월부터 로드FC에서 6연승 중. 지난해 12월 로드FC 20에서 전 챔피언 이길우를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꺾고 생애 첫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최근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이윤준은 아직 완성되기 전이라고 한 발 물러선다. "지금은 한창 성장할 때다. 이제 조금 기량이 올라온 정도"라면서 "2년 후 진정한 전성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교덕 기자 doc2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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