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준 문제훈 계체통과. 로드 23 타이틀전 이상무

비회원 / 2015. 5. 17. 18:26


 ‘굽네치킨 로드FC 23’ 벤텀급 타이틀전을 갖는 챔피언 이윤준(팀원)과 도전자 문제훈(옥타곤짐)이 계체를 통과했다. 또한 후배 심건오의 리벤지에 나선 부산 중전차 최무배(최무배짐)도 문제없이 계체에 통과해 경기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5월 1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23’ 계체행사에서 이창섭(구미MMA)을 제외한 출전자 모두 계체를 마쳤다. 이윤준과 문제훈은 각각 62kg, 61.57kg을 기록해 무리 없이 통과했고 최무배는 루카스 타니보다 약 0.8kg 높은 111.7kg을 기록했다. 로드FC 23 첫 경기 출전자 이창섭(구미MMA)은 88.85kg으로 약 4kg을 오버하여 1차 계체에 실패했다. 이창섭은 2시간의 텀을 두고 3차까지 계체한 후 시합여부가 결정된다.



지난 로드FC 20에서 이길우에게 승리해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이윤준에게 이번 대회는 첫 타이틀 방어전이다. 이윤준은 상대인 문제훈과 SNS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고 두 선수 각각 자신만의 밴텀급 랭킹을 작성하며 신경전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대결을 위한 준비를 마친 두 선수는 계체 행사에서 서로의 얼굴을 강하게 맞대며 일촉즉발의 신경전으로 이어질 듯 했으나 이내 밥샙 로드FC 부대표의 만료로 이내 신경전은 마무리 되었다. 


계체 통과한 도전자 문제훈은 “단순히 이기려는 생각으로 준비하지 않았다”며 “반드시 KO시켜서 챔피언 벨트를 뻇어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도전자의 코멘트에 챔피언 이윤준도 “1차방어전이라는 부담 떨쳐버리고 빨리 끝내고 집에 가겠다”며 만만치 않은 입담으로 응수 했다.


이날 계체 행사에는 밥샙 부대표가 공식적인 일정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유명했던 밥샙은 이날은 의젓한 모습이었다. 밥샙 부대표는 “부대표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로드FC가 세계적인 대회가 될 수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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