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2001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 아오르꺼러에 "경험의 무서움 보여줄 것"

잡학왕 / 2016. 10. 14. 09:55

일본 DEEP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36, 블루독짐)가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와구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아오르꺼러에게 경험의 힘이 무엇인지 케이지에서 보여주겠다"며 승리를 확신했다.

 

가와구치 유스케(우측)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가 개최된다. 가와구치 유스케가 ‘중국의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와 대결,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


가와구치 유스케는 30전을 치른 베테랑이다. 30전 가운데 19번의 승리, 63.3%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ROAD FC 024 IN JAPAN에서 최무배와의 대결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다.


가와구치 유스케는 “오랜만에 ROAD FC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ROAD FC는 아시아에서 정말 큰 대회기 때문에 출전할 때 가슴이 설렌다. 첫 출전에서는 패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고 싶다”라며 출전 소감을 전했다. 


베테랑 가와구치의 상대는 중국 헤비급 신성 아오르꺼러. 아오르꺼러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이제 5전.  30전의 가와구치 유스케와 비교해 전적이 1/6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150kg의 큰 체구에서 의외의 날렵한 타격 스킬로 김재훈과 밥샙을 꺾어 순식간에 중국 격투기 스타로 떠올랐다. 최홍만과의 대결에서는 패했지만, 타격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가와구치 유스케는 “아오르꺼러는 타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힘도 좋다. 반면 체력이 약한 것 같다. 장기적으로 경기를 풀어 가면 내가 유리하다. 나는 많은 경험을 해왔다. 경험의 힘이 무엇인지 케이지에서 보여주겠다. 경기 당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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