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7.01.18 12:27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KF가 최강 여성 파이터를 뽑는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MKF는 오는 3월 26일 열리는 MKF 얼티밋 빅터(MKF ULTIMATE VICTOR)에서 여성파이터 4명으로 구성된 퀸즈 컵을 런칭한다. 



퀸즈 컵은 원데이 4강 토너먼트로 현재 김효진(팀 EMA), 박상아(성남 칸짐), 이도경(싸이코 핏블스)이 출정을 확정지었다. 남은 한 명은 섭외중으로 주최측은 해외 선수를 섭외중에 있다고 밝혔다. 퀸즈 컵 우승자는 6월 MKF 얼티밋 빅터 국가대항전에 출전한다. 


김효진, 박상아, 이도경 3명은 MKF 링에서 서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파이터. 작년 4월 김효진은 이도경에게 판정승을 거뒀고 이도경은 작년 12월 박상아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MKF 김동균 대표는 "이번 퀸스 컵을 통해 국내 여자입식격투기 선수들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작년 해외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발하게 했던 이찬형(인천 무비)도 3월 MKF에 출전한다. 이찬형은 작년 10월 중국 쿤룬파이트 출전했으며 이번 대회는 2년여만의 국내 복귀다. 


MKF는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다. 격투스포츠 "혁명"(REVOIUTION)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재도약을 시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KF ULTIMATE VICTOR (QUEENS CUP) - 선학 체육관

- 2017년 3월 26일

출전 확정선수
김효진, 박상아, 이도경, 이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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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