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덕의 수신자부담 #2> 이윤준·이둘희·김동규·박원식·김대환·김대성·정성욱·정윤하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2>

이윤준·이둘희·김동규·박원식·김대환·김대성·정성욱·정윤하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지난주 '수신자부담(Collect Call)' 첫 회에 뜨거운 반응(?) 감사합니다. 저는 반응이 뜨거워질 때까지 여러 파이터들의 전화 인터뷰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수신자부담'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파이터 또는 관계자의 근황 및 계획, 국내 격투기계의 소식들을 전해 듣는 전화 인터뷰 쇼입니다. 매주 화요일 아침 공개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회에는 '이선정 프로젝트' 추진을 선언한 이윤준, 강제 은퇴 당했다가 돌아온 이둘희, 한성화와 SNS 사진빨(?) 대결을 펼치는 중인 김동규, 권아솔의 제국을 무너뜨리겠다는 '바키' 박원식, 대한민국 밴텀급 1위에 빛나는 김대환, 미노와맨과 일전을 앞둔 김대성, 주짓수 전문기자 정성욱, 일본 격투기 전문 칼럼니스트 정윤하와 함께합니다.

인터뷰 음성은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선정? NO~ 이선정!!! 

▲야밤 통화 왜? ▲아직 유효한 이선정 프로젝트 ▲최무겸은 도망자 ▲KO 노리면 판정까지 ▲UFC 오퍼가 온다면? ▲이윤준은 원주 사람인가, 횡성 사람인가?

 핑계라도 대고 일어서라 

▲네이버 때문에 은퇴당한 사연 ▲페이스북 은퇴 시사 발언 왜? ▲더 파이팅 마모루 선배의 조언 ▲배아파서 안 되겠다 ▲후쿠다 리키 압도적인 ▲100%가 되기 전까지…

  김동규 '양꼬치엔 칭타오~' 

▲양꼬치엔 칭타오 ▲한성화 보정 사진 ▲타이틀 도전권 명분 ▲타이틀전 직행 ▲스파링 해보면 내 실력 알아 ▲코너 맥그리거는 같은 까라?

  박원식 '권아솔의 제국은 곧…' 

▲IGF 미들급 복귀전 ▲바키 살아있나? ▲목디스크 관리 ▲권아솔 천하통일 발언 ▲권아솔 vs 이광희 3차전 감상 ▲복귀전 원하는 상대는?

 김대환 "강경호는 우리나라 4위 정도?" 

▲복귀가 늦어지는 이유 ▲비비아노 페르난데스와의 추억 ▲김대환 대한민국 밴텀급 1위 ▲김대환 밑으로 누구? ▲마흔 살까지 모히칸 스타일

 김대성 "전남 짱 싸움에서 빼주세요" 

▲미노와맨을 잡아라 ▲병상에 계신 아버지 그리고 가장 ▲그가 원하는 싸움은? ▲전남 짱을 찾아라 ▲내가 꿈꾸는 무대

 정성욱 기자의 주짓수 위클리 

▲KBJJF 첫 총회 ▲임원은 누구? ▲우리나라 주짓떼로의 국제대회 선전

 정윤하 칼럼니스트의 일본뉴스 혼 

▲일본의 격투기시장은? ▲로드FC가 계약한 방송국 도쿄MX ▲후쿠다 리키 인터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