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 9. 22. 12:32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Collect Call)' 오랜 만에 업데이트입니다. 이번에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선수와 이번 달 초에 나눈 대화를 올립니다. 샘 시실리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했습니다. 벨라토르 첫 번째 국내 중계를 맡은 이정수 해설위원, 유병학이 간다로 유명한 유병학 기자, 만담의 달인이자 일본 격투기 전문가인 정윤하 칼럼니스트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음질이 많이 떨어지는데요. 앞으로 주의해서 최상의 상태로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모르실 분들을 위한 안내 말씀!
저희 아이튠즈 팟캐스트에도 들어갔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구독하실 수 있어요.
수신자부담은 팟빵에서도 서비스됩니다. 웹에선 http://www.podbbang.com/ch/9875로 고고씽하시면 되고요. 모바일에선 팟빵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도 물론 청취 가능하구요.
많은 구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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