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왕 / 2015. 10. 9. 01:12
지난 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에메랄드 홀에서 진행된 로드 FC 계체현장. 로드FC 부대표 밥 샙과 '로드걸' 맹승지가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주먹이 운다 '도쿄 익스프레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Date : 2015.10.09
Date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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