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5.12.11 18:47

11일 대구 에어포트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MAX FC 02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총 8경기가 치러지는 메인 리그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들은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이번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각오


전슬기 : MAX FC 첫 경기때 학업과 함께 준비하다보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에 다시한 번 출전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경기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번에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 이번 경기에서 모두 보여주도록 하겠다.


임소희 : 전슬기와 3번째 대결을 하게 됐다. 1대1인 상태에서 내일 경기를 통해 진정한 승자를 가리게 됐다. 내일 경기에선 내가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


원용성 : MAX FC 01에서도 좋은 결과 보여줬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 얻기 위해 열심히 운동했다. 이번에는 판정이 아닌 KO승을 거둘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안진영 : MAX FC 출전한다고 해서 운동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마승일 : 이번 대회 절실하게 준비 했다. 지난 경기에서 최진원 선수가 내 선배에게 승리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반대가 될 것이다. 자신있다. 스타일도 파악했고. 2라운드 안에 무릎으로 KO시키겠다.


최진원 : 이번 MAX FC 출전하기 위해 기술, 체력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최선을 다해 보완했다. 상대 선수가 나를 KO시킨다고 했는데, 그것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더 열심해서 내가 KO시킬 것이다.


이용섭 : 경기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내가 준비한 것 모두 보여주겠다. 화끈하고 재미있는 경기 기대해달라.


김길재 : 이번이 이용섭과 두 번째 경기다. 첫 경기에는 훈련을 별로 하지 않고 나섰으나 편하게 이겼다. 이번에도 왠지 편하게 이길 것 같다.


정지수 : MAX FC를 준비하기 위해 한 달 전부터 개인적인 모든 일정 다 포기하고 오로지 훈련에만 매진했다. 지난 MAX FC 01 대회 보다는 내일 대회가 아마 더 파이팅 넘치고 화끈한 대회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린다. 상대 박동화 선수는 나보다 체중도 많이 나가고 하지만 그만큼 내가 리치가 더 기니까 서로 실력 대 실력으로 승부가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동화 : 특별하게 각오라고 할 것이 없다. 내가 나이가 있어서 하루만 보며 산다. 내일 정지수 선수, 금 이빨을 제외하고 모조리 뽑아버리겠다.


진시준 : 이번에 열심히 준비했다. 상대방이 강민석 선수라 기쁘다. 재미있는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좋은 경기 보여주겠다.


강민석 : 사전 영상에서 이야기 했듯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2라운드에서 KO승을 거두겠다. 진시준 선수가 자신의 펀치력에 쓸데없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지난 대회를 봤으면 알겠지만 내 펀치를 맞으면 링에 누워 사경을 헤멘다. 내일 한 번 보여주겠다.


윤덕재 : 이번 MAX FC 02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서 기쁘다. 한일전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노력했으니 꼭 이기겠다.


류지 와카야마 : 일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있다. 일본 대표로서 좋은 시합 치르도록 하겠다.


손준혁 : 직장을 다니느라 다른 선수들처럼 아침 저녁으로 준비는 못했다. 업무가 끝난 저녁에 열심히 준비했다. 노장이고 하다보니 이번에 좋은 경기 펼쳐서 그간 선수 생활을 링에서 증명하겠다.


오오모리 시게무네 : 일본에서 온 오오모리 시게무네다. 한국 선수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강해서 나도 지지않을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


MAX FC 02 계체량 결과


<< MAIN LEAGUE >>


[여성-52kg] 전슬기 (대구무인관) 50.85kg VS 임소희 (남원정무문) 50.15kg


[-63kg] 원용성 (부산홍진) 62.10kg VS 안진영 (SS팀안동정진) 62.65kg


[-67kg] 나승일 (오산삼산) 66.95kg VS 최진원 (대전투혼) 66.20kg


[+95kg] 이용섭 (대구SF짐)109.10kg VS 김길재 (김해JY짐) 100.20kg


[-70kg] 정지수 (안산투혼) 69.15kg VS 박동화 (서울팀치빈) 69.45kg


[-67kg] 진시준 (부산홍진) 66.40kg  VS 강민석 (부산JU) 66.75kg


Main Event 1


[-53kg] 윤덕재 (의왕삼산) 52.25kg VS Ryuji Wakayama (일본 Dragon gym) 52.30kg


Main Event 2


[-67kg] 손준혁 (부산드림) 66.55kg VS  Shigemune Oomori (일본 TSK GYM) 66.85kg


<< CONTENDER LEAGUE >>


-65kg 양지환 (대구칠곡청호) 64.50kg vs 이상봉 (원주청학) 63.70kg


-73kg 최 훈 (안양삼산) 72.60kg vs 박만훈 (청주제이킥짐) 72.75kg


-65kg 권성현 (대구SF짐) 64.40kg VS 박준오 (익산엑스짐) 63.30kg


-68kg 김동인 (부산드림) 67.65kg VS 이경한 (광주최고) 67.35kg


+95kg 앤드류뮤직 (대구피어리스짐) 97.50kg VS 권장원 (원주청학) 120kg


-57kg 최승규 (강릉촉디 엑스짐) 56.40kg VS 송용환 (대전태극짐) 56.50kg


-75kg  김준화 (안양삼산) 74.65kg VS 송하원 (김제국제엑스짐) 74.40kg


-61kg 곽진수 (대구청호관) 60.85kg VS 우승범 (남양주삼산) 61.00kg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