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 국내 주짓수 대회도 봇물

비회원 / 2015. 5. 17. 13:24


꽃피는 봄, 주짓수 대회가 몰려온다. 3월 초 ‘부천시 생활체육 전국주짓수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한국주짓수협회(BRAJIK)의 ‘2015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동천백산유술회의 ‘제1회 부ㆍ경 주짓수 선수권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봄을 알리는 첫 주짓수 대회는 부천 트라이스톤의 주최로 ‘부천시 생활 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하 부천 주짓수 챔피언십)을 3월 8일(일) 부천여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의 두 배인 400여 명이 참여해 이미 신청이 마감된 상태다. 


‘부천 주짓수 챔피언십’을 총괄하는 정종철 부천 트라이스톤 관장은 “1, 2회 대회에는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나 이번 대회에선 그 두 배인 400여 명이 출전했다”며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부천 주짓수 챔피언십’에는 대회 참가자를 비롯해 관중석의 관객까지 모두 보험처리 되며 부문별 우승자와 MVP에겐 도복을 비롯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3월 14일에는 다양한 브랜드로 꾸준히 주짓수 대회를 개최해온 한국주짓수협회(BRAJIK)의 ‘2015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2015 Pan-Korea Jiu-jitsu Championship)’이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주짓수협회는 정기적으로 꾸준히 대회를 치러오며 깔끔한 경기 진행으로 주짓수 수련인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명승부를 많이 연출한 대회이기도 하다. ‘2015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의 참가 신청은 한국주짓수협회 홈페이지에서 3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3월의 마지막 주짓수 대회는 ‘제1회 부ㆍ경 주짓수 선수권 대회’로 마무리된다. 동천백산 유술회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3월 22일 양산시 종합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서울, 수도권에 집중된 주짓수 대회에서 벗어난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과 쎈짐 훈 마차도에서 개최하는 ‘전국 주짓수 선수권 대회’ 등을 제외한 주짓수 대회 대부분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한반도 남부 주짓수 수련인들은 대회 참가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던 게 사실이다. 


이번 대회 참가신청은 3월 18일까지 동천백산 유술회 본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대회 참가자에겐 스포츠 보험이 적용되고 부문별 무제한급 우승자에겐 상품이 수여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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