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자부담 업데이트] 로드FC 챔피언 차정환 "차라리 후쿠다가 얼굴 때려 주길 바랐다"

이교덕 기자 / 2016.02.01 20:10

2016년 1월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8 메인이벤트에서 엄청난 업셋이 나왔습니다. 도전자 차정환이 챔피언 후쿠다 리키를 카운터펀치로 쓰러뜨리고 제 4대 챔피언에 올랐네요.

하루 뒤인 2월 1일 차정환 선수와 오후 7시쯤 통화했습니다. 지금은 고향 포천에 있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금의환향(錦衣還鄕)'입니다. 곧 마을 어귀에 '자랑스러운 포천의 아들 차정환 로드FC 챔피언 등극' 현수막이 걸린다고 합니다.

차정환 선수에게 선수 생활 10년 만에 차지하게 된 첫 타이틀에 대한 소감, 후쿠다 리키를 꺾기 위해 준비했던 전략,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들어 봤습니다.

차정환 선수는 "밑에 깔린 채로 몸을 틀다가 갈비뼈에서 뚝 소리가 났다. 너무 아팠는데, 그래서 후쿠다가 얼굴을 때려 주길 바랐다. 갈비뼈를 다쳐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후쿠다와 리턴매치도 좋고, 다른 선수의 도전도 좋다고 합니다. 부상을 치료하고 얼른 타이틀 방어에 나서겠다고 하네요.


수신자부담 들을 수 있는 방법

▲Rank5 홈페이지에서 http://goo.gl/DybFrv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goo.gl/mGMco4

▲팟빵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www.podbbang.com/ch/987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soundcloud.com/koreanmma

이교덕 기자 http://blog.naver.com/monnan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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