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F&WARDOG KOREA 한국 MMA 선수 발굴 육성, 그리고 해외진출 돕는다

잡학왕 / 2016. 3. 16. 09:14

[랭크5=정성욱 기자]'제2회 ACF&WARDOG MMA KOREA'가 4월 2일(토) Team POMA MMA Gym 강남대점에서 개최한다. 아마추어 40경기와 세미프로 10경기, 그리고 프로 4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에 치러지는 'ACF&WARDOG MMA KOREA' 대회와 관련해 ACF&WARDOG KOREA 변광재 본부장과 만나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변광재 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한국 선수들을 일본과 중국에 데뷔시킬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국 MMA 파이터들의 해외 진출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ACF와 워독 로고


- 이번 '제2회 ACF&WARDOG MMA KOREA'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떤 대회인가?

 국내 MMA 대회사와 계약이 되어 있지 않는 선수들을 발굴하여 일본과 중국으로 진출시키기 위해 치르는 대회다. 국내 대회에서 미처 기회를 갖지 못한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든 대회라고 보면 된다.


- 이번이 2회 대회인데 언제 처음 시작했는지?

 작년 4월, 경기도 일산에서 'ACF & WARDOG KOREA DREAM OF FUTURE 1'라는 이름으로 첫 대회를 치렀다. 


- 올해 대회에 변화가 있다면?

 실무진을 더욱 확충했다. 과거 로드FC 무대에서 활동했던 팀포마의 윤철 감독과 이재호 이사미 지점장이 함께 하게 되었다. 이들은 레프리로서도 한국과 일본 대회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다.


ACF&WARDOG MMA KOREA를 데뷔하여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들은 어떻게 되는가?

 실력있는 선수들은 ACF, 워독 일본 대회를 비롯하여 오사카와 나고야 등에 있는 협력 격투기 단체에 진출 시킬 것이다. 중국에도 마찬가지고. 일본과 중국에선 실력있고 젊은 한국 선수들을 많이 원하고 있다.


ACF&WARDOG KOREA를 통해 해외에 진출한 선수들이 있다면?

 대표적으로 조성빈(24, 익스트림컴뱃)과 정다운(24, 팀포마)이 있다. 조성빈은 현재 워독, ACF 페더급 챔피언이고, 정다운은 ACF 초대 밴텀급 챔피언이다. 조성빈의 경우에는 다 단체에서도 출전 제의가 오고 있다. 


ACF&WARDOG KOREA의 앞으로 계획은?

 1년에 3차례 한국에서 아마추어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적은 규모의 프로대회도 내부에서 기획중에 있고. 프로대회가 성사되면 일본의 ACF와 워독의 선수들의 대결도 생각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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