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왕 / 2016. 7. 5. 16:14
UFC를 비롯해 국내외 격투기 단체에서 활동하는 한국 MMA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더 쎄다 격투 시연회'가 지난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더 쎄다 격투시연회'에는 UFC 파이터 김동현, 방태현, 김동현B, 함서희를 비롯해 TOP FC, PX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 TOP FC 페더급 챔피언 이민구 등이 참가해 MMA를 시연해보였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타격을 선보이는 팀매드의 배명호
두 할머니의 공격을 요리 조리 피하는 김두환
'스턴건' 김동현을 넘어뜨려라, 그 결과는?
김동현이 참여자를 번쩍 들며 마무리
'코리안좀비' 정찬성에게 탭을 받아라. 그 결과는?
순식간에 포지션을 바꿔 암바를 시전, 탭을 얻어낸 정찬성의 승리.
'함더레이 실바' 함서희의 타격 시범
TOP FC와 PXC 양대 단체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의 화려한 타격
'마에스트로' 김동현과 TOP FC 파이터 조성원의 그래플링 시범
'스턴건' 김동현과 배명호의 MMA 대결
유도식 테이크다운(허리후리기)을 선보이는 김동현
낭심공격 반칙(?!)을 시도하는 김동현
UFC 파이터 맷 휴즈가 울고 갈 배명호의 '쌀배달 슬램' 시도!
'스턴건' 김동현의 스턴건 펀치!
김동현의 '매미 전법'에 결국 배명호의 탭아웃.
김동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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