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6.09.30 한국 입식타격 파이터 3인, 홍콩 격투기 대회 E-1 World Championship 출격
  2. 2016.09.30 [TFC 드림]'몸치'였던 최정현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거듭나게 된 이유
  3. 2016.09.30 한국 남녀 파이터 4인, 10월 일본 정벌 나선다
  4. 2016.09.30 [TFC 드림]박종헌 "정찬성과 훈련…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돼"
  5. 2016.09.30 ROAD FC 페더급 챔프 최무겸 3차 방어 상대는 무랏 카잔
  6. 2016.09.29 '헬보이' 장원준, 한국의 장 자크 마차도를 꿈꾼다!
  7. 2016.09.29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나는 1라운드 넘겨본 적 없다. 먼저 맞는 사람이 쓰러질 것!"
  8. 2016.09.29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3차 방어전 확정 "챔피언 다운 경기 펼칠것!"
  9. 2016.09.29 [TFC 드림]'절실'한 파이터 최우혁이 케이지서 펼치는 배수진
  10. 2016.09.28 크로캅과 일전 치른 명현만, '완성된 모습으로 복귀 하겠다!'
  11. 2016.09.28 대한민국 무에타이 은1, 동1, 제5회 다낭 아시안비치게임 대회 결과
  12. 2016.09.28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XIAOMI ROAD FC 034에서 격돌
  13. 2016.09.28 [TFC 드림]수영선수 출신 유정선이 종합격투기에 빠진 이유
  14. 2016.09.28 ROAD FC 034는 중국 석가장에서,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 출전
  15. 2016.09.27 주짓수 블랙 벨트 브루노 말파시, 레키 마차도, 10월 한국서 주짓수 세미나 개최
뉴스2016.09.30 18:07

한국 입식타격 파이터 3인이 홍콩에서 개최되는 입식타격 대회에 출전한다. 오는 10월 1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E-1 World Championship에 57kg 이하급에 윤한진(서울펀짐), 62kg 이하급에 우승범(남양주삼산)과 전승원(대화무에타이)이 경기를 치른다.  


E-1 World Championship 포스터


첫 포문을 여는 윤한진은 3경기 오프닝 파이트에 올라 홍콩의 레이몬드 찬과 대결한다. 이어 5경기 슈퍼 파이트에 출전하는 우승범은 제이슨 웅과 그리고 7경기 슈퍼 파이트에 출전하는 전승원은 지미 웅과 대결한다. 


E-1 World Championship은 홍콩 무에타이 파이터 브라이언 토와 홍콩 액션 배우 전소호가 함께 만든 격투기 단체로 입식타격, 종합격투기를 함께 치른다. 브라이언 토는 WMC 세계 챔피언과 아시아 챔피언을 지냈으며 IFMA 51kg 이하급 월드 챔피언 등을 지낸 파이터다. 진소호는 홍콩 액션배우로 다수의 홍콩 영화에 출연했다. 이연걸의 정무문에서 진진(이연걸)의 사형 역할을 맡은 바 있으며 유덕화 주연의 영화 '묵공'에 안성기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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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30 16:54

"고등학교 시절 합기도 도장에 다녔다. 그곳에서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했다. 친구들과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그중 가장 운동신경이 부족하고 몸치였던 나만 선수로 전향했다(웃음). 배움의 끝은 없더라.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취미가 직업이 됐다. 즐거운 것을 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최정현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준결승에 나서는 '코코몽' 최정현(26, 파주 팀에이스)의 운동 목적은 체중 감량이었다. 지방을 감소하기란 쉽지 않았다. 올해 두 차례 TFC 주짓수몰리그(아마추어 대회)에 출격한 그의 체급은 라이트헤비급과 웰터급이었다.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머쥔 그는 라이트급 8인 중 가장 큰 폭의 감량을 해야만 하는 파이터다.

 

"현재 몸무게는 약 80kg이다. 체중 커팅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다. 얼마만큼 힘들이지 않고 당일에 제 컨디션을 찾느냐가 관건이다. 내 체력이 승부의 열쇠 같다. 난 딱히 강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단점도 없다고 생각한다. 체력과 근력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넉 아웃 시스템이다. 다음 달 8일 'TFC 드림 1'에서 준준결승전, 오는 12월 'TFC 드림 2'에서 준결승전, 내년 초 결승전이 열린다. 최후의 1인에겐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되며, 반대 시드에는 홍성찬-사토 타케노리의 2차전 승자가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둘 간의 1차전은 홍성찬의 로블로 공격으로 무효처리 됐다.

 

"누구와 싸워도 자신 있다. 상대는 나보다 감량고가 적을 것이다. 무리 없이 계체를 통과한다면 분명 체격, 체력에서 내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결코 못 이길 상대가 아니다. 맞잡아봤을 때의 느낌이 중요하다. 레슬링, 클린치 상황이 분수령이 될 것이다."

 

라이트급 파이터 10명은 두 팀으로 나뉘어 국내 라이트급을 호령했던 '주먹 대통령' 김도형(34, 피스트짐)과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38, 김종만짐)의 지도와 평가를 받는다. 두 감독은 테스트를 거친 후 각 팀에서 1명을 떨어뜨려 4명의 8강 출전자를 결정한다.

 

상대는 오는 30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매거진 프로그램 TFC(The Fighting Cage)에서 발표된다. 8강 출전자 선발 과정과 8강 대진이 공개된다.

 

"눈앞에 놓인 상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누가 출전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김종만 감독님과도 인연인데, 살아남은 우리 팀원과 준결승전을 벌이고 싶다. 챔피언에 오르려면 실력뿐 아니라 운도 따라야 한다. 나 자신의 끝을 시험해보는 것이 파이터로서의 목표다. 살아남으면 반드시 강해진다고 믿는다."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주짓수몰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모든 경기는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한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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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30 16:42

남녀 한국 파이터가 일본 정벌에 나선다. 오는 10월 10일, TFC 파이터 김성현(28, 울산팀매드)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BCF에, 10월 30일, 정시온(순천 암낫짐), 민경철(팀포마), 윤철(팀포마)은 오사카에서 열리는 ACF 25에 출전한다.


김성현


TFC 파이터 김성현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BCF(BLUE DOG FIGHTING CHARITY)2에 출전해 프로 첫 승을 노린다. 김성현은 8승 5패 1무의 콘도 다사오(36, 일본)와 73kg 이하급 계약체중매치를 치르며 이번 경기는  라이트급으로 전향한 후 첫 경기다.  


BFC는 두 번째 이벤트를 여는 일본 신생 MMA 단체로 Blue Dog짐의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경기를 치르는 대회다. 이번 10월 10일 대회는 일본 격투 단체 그라찬(GRACHAN)과 합동 이벤트로 열린다.


ACF 25 포스터


10월 30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ACF 25는 4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여성 입식 파이터 정시온(순천 암낫짐)은 킥복싱 서일본 여자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일본의 챔피언 난바 구미와 대결한다. ROAD FC 파이터인 민경철(팀포마)은 일본의 제로 주니어와 킥복싱 대결을 펼친다. ACF에 2회 출전 경력이 있는 윤철(팀포마)은 그래플링 경기에 출전해 승리를 노린다.


ACF는 일본 오사카를 기반으로 출범한 격투 단체로 MMA, 킥복싱, 그래플링 대회를 여는 단체다. 조성빈(24, 익스트림컴뱃)은 ACF의 페더급 챔피언이고 정다운(24, 팀포마)은 ACF 초대 밴텀급 챔피언이다. 한국 지부인 ACF 코리아가 있으며 'ACF&WARDOG MMA KOREA'라는 이름의 아마추어 대회를 통해 한국 격투기 선수들의 일본 진출을 돕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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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30 12:14

박종헌(23, 코리안좀비MMA)은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팬이던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다. 존경하는 대상과 매일 몸을 섞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확실, 날이 갈수록 실력이 상승하는 걸 몸소 느낀다고 한다.


박종헌

 

박종헌은 "예전부터 선망의 대상이던 찬성이 형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정말 세밀히 알려주시며, 몰랐던 부분까지 가르쳐주신다. 상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하다. 빨리 케이지에 오르고 싶다"고 강하게 말했다.

 

대전 타이거짐 소속이던 그는 최근 상경하면서 소속을 옮겼다. 지난 3월 'TFC 10'에서 펼쳐진 프로 데뷔전에서 유성훈에게 만장일친 판정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신장 184cm, 웰터급에 버금가는 체격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출중한 근력을 바탕으로 한 타격이 일품이다.

 

"강해지고픈 마음에 운동을 시작했다"는 박종헌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킥복싱을 배웠다. 한두 번 대회에 출전하면서 승리의 성취감과 흥미를 많이 느끼게 됐다. 이후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는 종합격투기를 스무 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배웠다"고 말했다.

 

박종헌은 다음 달 8일 파주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TFC 드림 1'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을 치른다. 단기간에 여러 경기를 펼칠 수 있어 기쁘다고 한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에게서 압박감, 부담감은 찾을 수 없었다.

 

"빨리 내 기량을 국내 팬들에게 알리고 싶다. 모두 해볼 만한 상대다. 서로의 장점을 누가 더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본다. 현 체중은 82kg이고, 몸 상태는 좋은 편이다. 남은 기간 동안 부상을 입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단점을 보완할 예정"이라는 것이 박종헌의 말.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다음 달 8일 'TFC 드림 1'에서 준준결승전, 오는 12월 'TFC 드림 2'에서 준결승전, 내년 초 결승전이 열린다.

 

최후의 1인에겐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되며, 반대 시드에는 홍성찬-사토 타케노리의 2차전 승자가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둘 간의 1차전은 홍성찬의 로블로 공격으로 무효처리 됐다.

 

"4강에 오를 경우 누구와 싸우고 싶나"라고 묻자, 박종헌은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겠지만 현재로선 이동영과 싸우고 싶다"고 답했다.

 

10명의 선수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국내 라이트급을 호령했던 '주먹 대통령' 김도형(34, 피스트짐)과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38, 김종만짐)의 지도와 평가를 받는다. 두 감독은 테스트를 거친 후 각 팀에서 1명을 떨어뜨려 4명의 8강 출전자를 결정한다. 상대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매거진 프로그램 TFC(The Fighting Cage)에서 발표된다. 8강 출전자 선발 과정과 8강 대진이 공개된다.


끝으로 박종헌은 "T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는 것이 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화끈한 경기만을 추구한다.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주짓수몰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모든 경기는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한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박수환 vs. TBA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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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30 10:05

'ROAD FC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의 3차 방어전 상대는 터키의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으로 결정됐다. 최무겸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을 상대로 3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무랏 카잔


29일 최무겸의 3차 방어전이 발표된 직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방어전 상대를 놓고 여러 선수가 거론된 바 있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에게 도전하는 무랏 카잔은 터키의 스포츠 스타로 ‘핏불’이라는 별명처럼 레슬링과 타격을 구사하는 파이터다. ROAD FC 011 대회에서 이형석을 상대로 경기 초반 승리를 거두며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ROAD FC 30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터키 폭탄 테러로 인해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상대가 발표된 후 최무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경기를 통해 (나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모든 선수 중에 최고의 파이트머니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억대 연봉이다. 몇억이 될지는 내가 무랏카잔을 확실히 피니쉬 한 후에 결정될 것"이라며 "큰돈을 벌고 싶어서 페더급으로 온 거라면 많이 맞고 라이트급으로 다시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남겼다. 


최무겸은 ROAD FC (로드FC) 페더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에 등극했고 두 번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냈다. 2차 방어전에선 세계적인 강자 말론 산드로를 상대로 철저한 사전 분석으로 완벽한 작전을 세워 승리로 연결했다. 챔피언이 된 후에도 그는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최무겸이 승리를 거둔다면 ROAD FC (로드FC) 역사상 3차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챔피언이 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페더급에 마땅한 컨텐더가 없는 상황에서 라이트급 탑랭커로 거론되던 무랏 카잔이 최근 페더급으로 전향해 챔피언 도전권을 얻게 되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새로운 챔피언 혹은 최초로 3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 탄생하는 만큼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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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9 13:04

TFC에서 활동하는 종합격투기(MMA) 파이터 '헬보이' 장원준(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주짓수 대회장을 찾았다. 지난 24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서울 오픈 KBJJA 주짓수 챔피언십'에 출전한 장원준은 노기(No Gi, 도복을 입지 않고 치르는 주짓수 경기) 부문에 출전해 체급에서 금메달을, 무제한급에선 은메달을 획득했다.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MMA 파이터 '헬보이' 장원준(우측)


"코리안탑팀 안산에서 코치 일을 하게 되면서 (구)영남이형을 통해 도복 주짓수를 수련하게 됐습니다. 도복 주짓수 쉽지 않네요."


장원준은 MMA 파이터로 노기 주짓수에는 익숙하다. 도복 주짓수는 흰띠. 도복을 입고 기술을 건다는 것은 그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다. 


"도복 주짓수는 노기와 달리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처음 도복 주짓수를 시작했을 때가 기억나는데요, 상대방이 도복을 잡고 기술을 거는데 꼼짝을 못하겠더라고요. 요즘은 체육관의 다양한 분들과 스파링을 하면서 조금씩 느낌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많이 알려졌다시피 장원준의 한쪽 손은 불편하다. 상대방의 도복을 잡고 기술을 걸어야 하는 도복 주짓수 경기에서 그는 핸디캡을 안고 경기를 해야 한다. 하지만 장원준은 자신감이 넘친다. 이미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세계 최고가 된 주지떼로 장 자크 마차도가 있기 때문이다. 장 자크 마차도, 그는 장원준의 롤모델이다.


"장 자크 마차도를 롤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그도 저처럼 한쪽 손이 불편한데 주짓수에서 업적을 이뤘죠. 그의 기술 영상이나 경기 영상을 보며 많이 따라 하고 있습니다. 장 자크 마차도가 하는 기술은 저도 할 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간접적이지만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흰 띠인 장원준에게 도복 주짓수가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래도 그는 즐겁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주짓수를 하고 자신만의 기술을 만들고, 그걸 통해 실력을 발휘하는 날을 상상한다.


"아직까진 도복 주짓수에 익숙하지 않아서 지금 쓰는 기술 대부분은 노기에서 쓰던 기술을 쓰고 있습니다. 도복을 이용한 기술은 아직 많이 부족하죠. 열심히 수련해서 경험이 쌓이다 보면 나만의 기술이 생겨 대회에서도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MMA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주짓수 대회에도 자주 출전해 좋은 모습 보이는 장원준이 되겠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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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9 12:04

프로 무대 모든 경기를 1라운드 KO로 장식한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이 "이번 (브루노 미란다와의)경기는 먼저 맞는 사람이 먼저 쓰러질 것"이라며 KO승을 자신했다. 김승연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브라질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와 맞붙는다.


김승연


김승연은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 용쟁호투'에 출연해 기량을 인정받고 프로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데뷔 후 2번의 경기를 치렀고 상대를 모두 1라운드에 KO로 쓰러뜨렸다. 


연이은 KO승으로 격투기 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김승연은 부상으로 인해 케이지에 오를 수 없었다. 김승연은 지난해 여름에는 코뼈 골절로 일본에서 개최된 ROAD FC 024 IN JAPAN에 출전할 수 없었고 4월에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XIAOMI ROAD FC 030의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약 1년여 동안의 긴 공백이었다.


“이번에는 부상과 상관없이 무조건 나갈 겁니다. 오랫동안 경기를 못 해서인지 제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반드시 출전해서 또 한 번 화끈한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ROAD FC 034'에서 상대할 브루노 미란다는 김승연과 같은 타격가로, 2전을 치른 김승연이 상대하기에 10전의 브루노 미란다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대다. 하지만 김승연은 경험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힘줘 말한다. 


브루노 미란다와 김승연


“저의 타격전 상대로 아주 적합한 상대인 것 같습니다. 전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력이 중요한 거죠. 타격이나 그라운드 모두 밀리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김승연은 지난 두 경기에서 타격 위주의 경기를 보여줬기에 그라운드 실력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의식한 듯, 브루노 미란다 보다는 본인의 그라운드 실력이 월등히 높다고 자평했다.


덧붙여 “저는 케이지 위에서 세컨이 가져온 의자에 앉아본 적이 없어요. 1라운드 안에 끝났다는 얘기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맞는 사람이 먼저 쓰러질 겁니다.”라며 타격가 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TBA]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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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9 11:15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이 중국에서 3차 방어전을 치른다. 최무겸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페더급 챔피언 3차 방어전을 치른다. 


ROAD FC 034 포스터,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쥐고 있는 최무겸(좌측)


최무겸은 'ROAD FC 014'에서 권배용을 꺾고 챔피언에 오른 뒤 현재까지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ROAD FC 021'에선 서두원에게 'ROAD FC 026'에선 말론 산드로에게 승리를 거둔 최무겸은 현재 두 차례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2차 방어에 성공한 최무겸이 이번 ROAD FC 034에서도 타이틀을 사수한다면 ROAD FC 챔피언 중 유일하게 3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 된다.


타이틀전이 확정 된 후 최무겸은 “상대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현재 몸 상태가 완벽하고, 더 성장한 실력을 빨리 케이지 위에서 보여주고 싶다. 처음으로 중국에서 경기하는데 챔피언답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라며 타이틀 방어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TBA]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9.29 10:44

병법에 적힌 여러 가지 진법 가운데 '배수지진(背水之陣, 강이나 호수 등, 물을 등지고 싸우는 진법)'은 가장 최후에 사용하는 수단이다. 강과 같은 물을 등지고 싸운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것이기 떄문. 배수지진을 치는 것은 그만큼 절실한 상황에서 선택하는 최후의 방법이다.


최우혁


오는 8일 열리는 'TFC 드림'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최우혁(26, 부산팀매드)도 배수지진을 치고 경기에 나선다. 최우혁은 두 차례 TFC 무대에 올랐으나 연패라는 고배를 맛봤다. 더 패배하면 끝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TFC 드림' 케이지에 오른다.


"(케이지에 오르면) 긴장을 많이 합니다. 경기 때마다 제 기량이 나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팀 동료들도 아쉬워합니다. 이번 TFC 드림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제 인생의 최고의 기회입니다. 놓치지 않을 겁니다."


최우혁은 유년시절부터 꾸준히 투기 종목을 습득해왔던 '파이터'다. 가족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강하다고 생각한 무술은 모조리 습득했다.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복싱까지 모두 수련한 최우혁은 주짓수를 접하게 되면서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됐다.  


필승을 다짐하는 최우혁, 그는 이번 첫 경기는 당일 컨티션이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체력은 어떤 선수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케이지 위에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의 근성이 뛰어나고 타격이 날카롭다고 들었다. 현 체중 81kg으로, 부상을 조심하고 잘하는 부분을 더 살린다면 충분히 KO 시킬 수 있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최우혁은 "파이터로서 나 자신을 더 알릴 기회가 찾아왔다. 우선 눈앞에 놓인 8강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겠다. 가족, 친구, 팀원 등 나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나의 모든 걸 거는 인생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TFC 드림'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프로 전적 2전 이상인 8명의 파이터들이 토너먼트를 펼친다. 다음 달 8일 'TFC 드림 1'에서 8강전이, 12월 'TFC 드림 2'에서 4강전이, 내년 초에 결승전이 진행된다.

 

최후의 1인에겐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되며, 반대 시드에는 홍성찬-사토 타케노리의 2차전 승자가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둘 간의 1차전은 홍성찬의 로블로 공격으로 무효처리 됐다.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주짓수몰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같은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모든 경기는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한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박수환 vs. TBA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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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20:49

RIZIN FF에서 미르코 크로캅과 일전을 벌인 명현만(31, 팀강남/압구정짐)이 경기후 심경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지난 25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된 'RIZIN FIGHTING WORLD GP 2016'에서 명현만은 미르코 크로캅(42)과의 대결에서 1라운드 암 트라이앵클 초크로 패했다.


미르코 크로캅과 명현만


"이번 라이진에서 크로캅과 결전했던 명현만입니다."라는 말로 운을 띄운 명현만은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했던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이어 명현만은 자신의 한계가 드러난 시합이었다며 "어떻게 해야 다시 멋진 경기로 복귀할 수 있는지 알고 있고 얼마만큼 열정을 쏟아내야 할지 알고 있다. 다시 찾아뵐때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다. 


명현만의 페이스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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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09:09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제5회 베트남 다낭 아시안비치게임에 출전한 대한무에타이협회 소속 선수들이 무에이(Muay)에서 은메달 1, 동메달 1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노재길 감독(K.MAX짐)을 필두로 윤덕재(54kg 이하급, 의왕삼산), 최승규(57kg 이하급, 강릉촉디), 김민환(60kg 이하급, 삼산이글), 우승범(63.5kg 이하급, 남양주삼산), 나승일(71kg 이하급, 오산삼산),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윤덕재가 은메달을, 최승규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제5회 베트남 다낭 아시안비치게임에 출전한 대한무에타이협회 소속 선수단(대한무에타이협회)


윤덕재는 1일차에 중국 상대에게 판정승, 2일차에는 카자흐스탄 선수를 상대로 연이어 판정승을 거두었다. 2일차, 4강 상대인 필리핀 선수에게도 판정승을 거둬 결승전에 진출 태국 선수와 맞붙게 됐다. 대회 5일차 윤덕재는 태국 선수를 만나 분전했으나 2:1 판정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덕재는 태국 선수의 강한 매치기로 머리에 큰 충격을 입었으나 회복 후 끝까지 경기를 이어나가는 투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은메달을 획득한 윤덕재(좌측끝, 대한무에타이협회)


최승규는 1일차에 중국 선수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고 2일차에는 키르기스스탄 선수를 상대로 2라운드 RSC(레프리스톱콘테스트)승을 거뒀다. 대회 4일차 준결승에서 최승규는 태국 선수를 맞아 분전했으나 1라운드에 RSC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을 획득한 최승규(우측끝, 대한무에타이협회)


한편 60kg 이하급에 출전한 김민환은 16강에서 태국 선수를 상대로 판정패, 63.5kg 이하급에 출전한 우승범은 8강에서 태국 선수를 만나 판정패했다. 71kg 이하급에 출전한 나승일은 8강에서 이란 선수와 대결해 2라운드 타올 투척으로 패배했다. 


아시안비치게임(Asian Beach Games)은 2008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lympic Council of Asia, OCA)에서 개최하는 아시안 경기 대회(Asian Game) 가운데 하나다. 아시안 게임 종목이 증가함에 따라 규모가 커져, 경기를 분산시킬 목적으로 해변에서 치러지는 대회를 따로 모아 치른 것이 아사안 비치 게임의 시초가 됐다. 이번 5회 대회에는 총 45개국의 아시아 국가가 참가했으며 무에이를 비롯해 총 21개의 종목이 치러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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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07:41

‘중국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 JINZHENG PHARMACEUTICAL GROUP)가 일본 베테랑 파이터와 격돌한다. 아오르꺼러는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가와구치 유스케(36, BLUE DOG GYM)와 경기를 갖는다.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


아오르꺼러는 2015년 12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27 IN CHINA를 통해 ROAD FC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27, 팀강남/압구정짐)과 대결에서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인해 한국에서 비난을 받았으나 중국에서는 오히려 인지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후 아오르꺼러는 로드FC 030에서 개최된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36, FREE)과 대결해 TKO로 패해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으나 로드FC 032에서 밥샙에게 TKO 승을 거둬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로드FC 033에선 명현만과 경기가 예정되었으나 개최지 및 일정 변경으로 인해 대결이 무산됐다.


아오르꺼러의 상대로 내정된 파이터는 일본의 가와구치 유스케(36, BLUE DOG GYM). 종합격투기 데뷔전부터 8연승을 이어간 실력자로 일본 Deep Megaton Grand Prix 2008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해 7월 ROAD FC 024 IN JAPAN에서는 최무배와 대결해 패한 바 있다. 현재까지 총 29전 18승 11패의 베테랑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아오르꺼러는 중국을 대표하는 인기 파이터다. 150kg의 거구지만 빠르고 날카로운 펀치가 장점이다. 일본 DEEP 챔피언 출신의 가와구치 유스케와 화끈한 타격전으로 재밌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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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07:14

광주 출신 라이트급 신예 유정선(32, 광주 쎈짐)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엘리스 스포츠인이었다. 그런 그가 오는 10월 8일(토) TFC 드림 1 -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에 출전해 타이틀 도전권을 노린다. 


TFC 드림 1 -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유정선


유정선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영을 그만두어야 했다. 인생 대부분을 수영선수로 살아온 그에겐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종합격투기(MMA)는 유정선에게 제2의 인생을 열어줬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수영을 그만두게 됐다. 수영을 그만 둔 후 꿈도 목표도 없이 지냈다. '잘못된 길로 빠지진 않을까'란 걱정도 들었다. 고심 끝에 유년 시절부터 해보고 싶었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해보자란 생각에 늦은 나이에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MMA를 배운 유정선은 실력이 오르자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했다. 아마추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정선은 TFC 드림 - 라이트급 토너먼트라는 기회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처음엔 어리둥절했다. 나라는 사람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본다. 'TFC 드림'은 나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선수들에게 매우 좋게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물론 즐기긴 해도, 다음 달 8일 TFC 전용 경기장(운정 팀에이스)에서 열리는 'TFC 드림 1'에서 절대 질 생각은 없다. "테스트 당시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강자와 겨뤄보고 싶었다. 상대와 스파링해보니 압박감이 사라졌다. 충분히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만만해했다.


대다수의 파이터들은 프로 전적 경험이 있다. 유정선은 자신이 강자가 아님을 순순히 인정했다. "쉬운 상대는 없는 것 같다. 상대의 그래플링 능력이 나보다 뛰어나다. 그 영역으로만 들어가지 않는다면 무조건 이긴다고 믿는다. 장점인 타격을 바탕으로 상대의 태클을 방어할 수 있는 테이크다운 디펜스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영으로 다져진 근력과 탄탄한 레슬링 실력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한다.


끝으로 유정선은 "한계가 어딘지 시험해보고 싶다. 지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목표를 위해 나아가겠다. 모두가 꿈꾸는 TFC 챔피언에 반드시 오를 것이다. 페더급-라이트급을 가리지 않고 분주히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정선이 출격하는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팀을 나눠 국내 라이트급을 호령했던 '주먹 대통령' 김도형(34, 피스트짐)과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38, 김종만짐)이 지도한다.

 

12월 3일 열릴 예정인 'TFC 드림 2'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이 펼쳐진다. 내년 초에 열리는 대회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자가 탄생하며, 최후의 1인에겐 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된다.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주짓수몰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같은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모든 경기는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한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홍성진 vs. TBA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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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8 06:25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다시 중국을 찾는다.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石家莊) 하북성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브루노 미란다와 김승연


XIAOMI ROAD FC 034의 대진 카드 중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과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의 라이트급 대결이 첫 번째로 확정됐다.


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4에서 우승하며 ROAD FC (로드FC)에 데뷔한 신성이다. 가라테 베이스로 ROAD FC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과 ‘체조 파이터’ 정두제를 강력한 타격으로 KO시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로드FC 030에 출전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다. 이번 로드FC 034가 올해 첫 로드FC 무대가 된다.


브루노 미란다는 무에타이를 수련한 파이터로 폭발적인 타격 실력이 최대 장점이다. 9월 24일 XIAOMI ROAD FC 033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패하기 전까지 ROAD FC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라이트급 파이터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페더급으로 전향해 페더급 챔피언 도전권을 얻을 예정이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김승연과 브루노 미란다의 대결은 라이트급에서 나올 수 있는 타격전의 절정을 볼 수 있는 경기다. 타격을 즐기는 두 파이터의 대결인 만큼 화끈한 경기가 예상돼 매니아 팬들은 물론, 라이트 팬들까지 만족시키는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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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9.27 23:18

해외파 주짓수 블랙 벨트 브루노 말파시와 레키 마차도가 10월 한국서 주짓수 세미나를 연다.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문디알) 9회 우승에 빛나는 브루노 말파시가 10월 1, 2일 양일간 세미나를 개최한다. 


브루노는 2004년 퍼플 벨트, 2005년 브라운 벨트, 2007, 2009, 2010, 2011, 2012, 2014, 2015 블랙 벨트 문디알에 출전해 우승을 거둔바 있다. 뿐만 아니라 팬 아메리카 4회 우승, 유로피안 1회 우승, 브라질리안 네이션 챔피언십 7회 우승 등 큰 업적을 이룬 주짓수 선수다. 


세미나는 10월 1일 보성 고등학교 유도관과 10월 2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 지하 실내 레슬링장에서 각각 개최한다. 세미나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세미나 접수 링크 : http://blog.naver.com/cauliflowerculture/220803811492



체크맷 수석 사범을 지내고 현재 싱가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알렉산드로 '레키' 마차도가 주짓수 세미나를 개최한다. 


레키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체크맷 본관 '파이트 존'의 수석 사범을 지냈으며 현재 싱가포르의 종합격투기 체육관 임팩트 MMA에서 코치와 선수로 활동 중이다.  레키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3번째로 처음 한국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한 손 만으로 스파링 참가자 모두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세미나는 10월 15일 런주짓수 발산점, 16일에는 체크맷 코리아 본관에서 양일간 개최된다. 세미나 신청과 관련된 문의는 02-6215-7585로 하면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