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07 14:54

한국 주짓수 선수가 일본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JBJJF)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24일, 일본 규슈 타마나시 부도칸에서 개최된 '제10회 규슈주짓수선수권'에 한국의 우성범(OSJ 주짓수)이 출전해, 어덜트 브라운 벨트 페더급(70kg 이하급)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받았다.


제10회 규슈주짓수선수권에서 우승을 거둔 우성범(가운데 흰 도복)


우성범은 지난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4회 동일본 주짓수 선수권 대회에서도 어덜트 브라운 벨트 페더급(70kg 이하급)에서도 우승해 금메달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우성범의 순위는 일본주짓수연맹 브라운 벨트 랭킹 5위로 기록되어 있다.


JBJJF 랭킹 페이지


일본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에 따르면 랭킹은 주짓수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목적으로 만든 시스템으로 1년간 참가 선수들의 포인트를 집계한다. 이 가운데 각 벨트별 1위를 한 선수에게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가 개최하는 팬 아메리카, 혹은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 출전을 지원한다.(항공권 및 참가 권리 부여)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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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7 14:05

일본에서 주짓수 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강용희 심판이 오는 23일(일), 한국서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 룰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용희 심판은 일본주짓수연맹(JBJJF) 공인 레프리로 아부다비 컴뱃 아시아(ADCC ASIA) 외상과 함께 일본 데라히바 저팬 치바 대표를 지내고 있다. 강용희 심판은 지난해 10월과 11월에 한국을 방문해 IBJJF룰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세미나는 10월 23일(일) 오전 11시에 부평 코브링야 오피셜짐에서 열린다. 세미나에 대한 문의 사항은 010-4730-6810으로 하면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7 13:51

브라질리안 주짓수 레전드 가운데 한 명인 페르난도 떼레레가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한국을 찾아 세미나를 개최한다. 



페르난도 떼레레는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문디알) 5회 우승을 차지한 전설의 주짓수 블랙 벨트로 주짓수 천재 마르셀로 가르시아와의 4번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기록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호나우두 자카레, 안드레 갈벙, 후벤스 찰스 '코브링야' 마시엘, 루카스 레이츠 등 쟁쟁한 주짓수 선수를 길러낸 스승이기도 하다.


세미나는 11월 19일(토) 서울과 11월 20일(일) 부산에서 양일간 열린다. 참가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010-8564-7287로 하면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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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0.07 13:39

7일, 파주 운정 TFC 전용 경기장에서 TFC 드림 1 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계체량에 참석한 선수 20명 가운데 최정현(26, 파주 팀 에이스)이 71.25kg으로 450g을 오버해 규정에 따라 1라운드 1점 감점, 그리고 상대 오호택(23, 일산 팀맥스)에게 대전료 30%를 지불하는 패널티를 받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사진 제공 TFC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이동영(70.75kg) vs 유정선(70.50kg)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정현(71.30kg) vs 오호택(70.25kg)

* 최정현 1kg 오버. 1라운드 1점 감점, 대전료 30% 상대에 지불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우혁(70.65kg) vs 석주화(70.65kg)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74kg 계약 체중] 송규호(74.15kg) vs 이성종(74.20kg)

[웰터급] 황대순(77.10kg) vs 박건환(77.20kg)

[페더급] 최진영(66.15kg) vs 최강주(66.05kg)


- 전반부


[플라이급] 정도한(57.12kg) vs 임태민(57.10kg)

[플라이급] 김정현(57.02kg) vs 윤형옥(56.80kg)

[밴텀급] 우정우(61.65kg) vs 조승현(61.60kg)

[밴텀급] 윤주환(61.60kg) vs 장현우(61.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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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7 08:55

지난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3에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1, 광주 팀크로우즈)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11월 19일 XIAOMI ROAD FC 034 출전을 앞두고 있는 김대성이 ‘흑곰’ 박정교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직접 찾았던 것.


김대성과 박정교는 케이지에서 주먹을 섞다가 의형제가 된 각별한 관계.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ROAD FC 017에서 ‘사나이들의 싸움’으로 회자되는 명경기를 펼쳤다. 그리고 그해 ROAD FC (로드FC) 연말 시상식에서 ‘2014 BEST OF THE FIGHT’ 영예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김대성


박정교는 김대성의 훈련을 돕기 위해 직접 김대성을 찾아 광주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케이지 위에서 만든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박)정교 형 이번 경기를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 너무 멋있어서 한편으로는 질투가 나기도 했죠. 이번 경기에서 저도 정교 형처럼 멋지게 싸우고 싶습니다.”


김대성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 중국의 장지안쥔(37, KO FIGHT CLUB)과 격돌한다.


장지안쥔은 적지 않은 나이지만 헤라클레스, 팔씨름 대회를 휩쓰는 등 강한 신체 능력과 경험을 갖춘 중국 격투 1세대 파이터다.


하지만 김대성은 “힘은 센 것 같은데 격투기 선수로서는 글쎄요... 타격전으로 제가 충분히 피니쉬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자신감을 실어 말했다.


사실 해외 시합의 경우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이 있다. 컨디션 조절도 문제지만 관중석의 응원 없이 홀로 싸우는 것 또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김대성의 이번 경기가 그렇다. 중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중국 선수와 대결하기 때문.


“그런 건 신경 안 씁니다. 욕을 해도 저는 못 알아들으니 상관없기도 하고요(웃음). 중국 팬들도 화끈한 경기를 좋아할테니 중국 팬들이 좋아할만한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승리로 연결시킬 계획입니다.”


김대성은 홈 어드벤티지 따위 문제될 것 없다는 듯,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재치를 발휘했다.


마지막으로 김대성은 팬들을 향해 “광주에는 이둘희만 있는 게 아니고 저 김대성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중국에서 멋있게 재미있게 불태우고 오겠습니다. 준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7 08:43

중량급 파이터였던 '코코몽' 최정현(26, 파주 팀에이스)이 라이트급(70.76kg)까지 내려온다. 라이트헤비급(-93.44kg)으로 종합격투기(MMA)를 시작한 그는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다음 경기에서 웰터급으로 전향했고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은 체급을 올렸다. 페더급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그는 고심 끝에 라이트급 전향을 택했다.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뒤 페더급까지 제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정현과 오호택


오호택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이유는 사전 테스트에서 1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라이트급 토너먼터 10인은 지난달 18일 TFC 파주 전용 경기장에서 기초 체력, 그래플링 스파링, 종합격투기 스파링 테스트를 진행했다.

 

국내 라이트급을 호령했던 '주먹 대통령' 김도형(34, 피스트짐)과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38, 김종만짐)이 팀의 수장을 맡아 출전자들을 지도·평가했다. 이날 테스트에서 오호택은 전체 1등을 차지, 최우수 3인에게 부여되는 상대 선택권까지 받았다. 그는 주저 없이 최정현을 가리켰다.

 

둘은 오는 8일 TFC 파주 전용 경기장에서 최초로 열리는 TFC 드림 대회의 코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을 치른다. 승자는 이동영-유정선, 최우혁-석주화, 송규호-이성종戰의 승자와 오는 12월 준결승전을 벌인다. 결승전은 내년 초에 진행되며, 우승자는 홍성찬과 사토 타케노리의 대결 승자와 라이트급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마에스트로' 김동현이 지난해 11월 UFC에 진출하면서 공석이 됐다.

 

준준결승전에 오른 최정현은 운동에 소질이 없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체육관을 찾은 그는 친구들보다도 우수하지 못했다. 그러나 흥미를 느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한 끝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타고난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할 생각이다. 출전자 중 가장 큰 폭의 체중을 줄여야하지만 감량 후 제 컨디션만 찾는다면 체격에서 오호택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상대적으로 긴 팔과 다리로 원거리 공격이나 그래플링 싸움에서 이점을 발휘할 수 있다고.

 

오호택은 정반대의 입장이다. 오히려 감량 폭이 적기에 평소 기량을 케이지 위에서 맘껏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바운딩은 적겠지만 몸 상태는 누구보다도 완벽하다고 자신한다. 상대의 뛰어난 신체조건은 빠른 스피드, 활발한 스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둘의 스타일 상 핵심은 클린치 싸움에 있다. 최정현 입장에선 거리를 두고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며 오호택은 상대가 선호하는 거리보다 가깝게 다가가야만 승산이 높아진다. 타격 스타일 역시 판이하다. 신장과 리치에서 앞서는 최정현은 원거리에서 잽과 스트레이트 위주의 뻗어 치는 스타일인 반면 오호택은 스텝이 좋고 지속적으로 헤드웍을 한 후 기습적으로 파고드는 훅성 펀치를 선호한다.

 

최정현-오호택戰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지만 둘 모두 신중하게 기회를 엿보다가 상대를 쓰러트리는 스나이퍼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한시도 눈을 떼선 안 된다.

 

한편 'TFC 드림 1'에서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외에도 웰터급 차세대 기대주 황대순(26, 부천 정심관)과 박건환(27, 익스트림컴뱃), 레슬러 출신의 '슬러' 최진영(22, 코리안탑팀)과 파이팅 넥서스 한국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자 최강주(24, MMA스토리)가 후반부에서 한판승부를 벌인다.

 

전반부에서는 플라이급의 새바람 정도한(28, 부천 트라이스톤)-임태민(21, 코리안탑팀)戰, 스무 살 차이가 나는 김정현(18, 팀에이스)과 윤형옥(38, 샤인디)의 플라이급매치 등이 치러진다.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주짓수몰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모든 경기는 8일 오후 5시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오후 5시 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이동영 vs. 유정선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정현 vs. 오호택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우혁 vs. 석주화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송규호 vs. 이성종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환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