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27 13:48

10월부터 열린 해외 주짓수 블랙 벨트 세미나는 꾸준히 이어진다.  ADCC 월드 챔피언 올란도 산체스가 다음달 19일과 20일 각각 인천과 광주에서, 26일부터 27일까지 월드 챔피언 루카스 레프리가 대구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아부다비 컴뱃(ADCC) 월드 챔피언 올란도 산체스가 다음달 19일과 20일, 각각 인천과 광주에서 세미나를 연다. 올란도 산체스는 2015년 ADCC 월드 챔피언을 비롯해 3회 IBJJF 팬 아메리카 대회 우승 등 다양한 입상 경력을 지녔다. 세미나는 인천과 광주에서 진행되며 세미나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Boxingmove@naver.com(인천), phc0213@naver.com(광주)으로 연락하면 된다.



주짓수 월드 챔피언십(문디알) 3회 우승의 루카스 레프리가 다음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세미나를 연다. 루카스 레프리는 2007, 2014, 2015 IBJJF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2009, 2010, 2010 IBJJF 노기 주짓수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다양한 입상 경력을 지녔다. 세미나는 대구광역시 루카스레프리 코리아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053-637-5333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7 13:29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46, 밀레니아 MMA)가 1차 방어전을 빨리 치르고 싶다는 바람을 ROAD FC측에 전했다. 마이티 모는 지난 9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33에서 최홍만을 1라운드 4분 6초 만에 펀치에 의한 KO로 제압해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이 됐다.


마이티 모


마이티 모가 하루 빨리 1차 방어전을 치르고 싶어 하는 이유는 10명의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가는 막대한 돈 때문. 


마이티 모는 “나는 아이들을 위해 싸운다. 훌륭한 부모들이라면 자녀들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도록 돕는다. 나는 ROAD FC 챔피언이 되었고, 파이트머니로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1차 방어전에 대한 또 다른 이유는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기 때문. 최홍만과 대결했던 마이티 모는 타격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도 1라운드에 끝나 다친 곳도 없다. 마이티 모가 경기를 치른 한국에 있는 동안 부상을 입은 건 경기 다음날 화장실문에 머리를 부딪친 것이 전부다. 


“현재 나는 타이틀전에서 이겼을 때와 같이 매우 강하다고 느낀다. 내가 돌아왔고, 멘탈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강해졌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한다. 10명의 아이들을 위해 하는 빨리 싸워야 한다. 상대가 누가 되든지 상관없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7 12:42

한국 여성 밴텀급 파이터 김지연(27, 소미션스주짓수/밀아트 컴퍼니)이 다음 달 5일 'TFC 13'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TFC는 "공언한 대로 지난 대회에 나서지 못한 김지연이 'TFC 13'에 출전한다. 상대는 170cm의 중국 신성 리타오(19, 중국)다. 둘의 여성부 밴텀급매치는 'TFC 13' 아홉 번째 경기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지연과 리타오(좌측부터)


지난 5월 TFC 데뷔전에서 '격투 장미' 탕진(31, 중국)을 제압한 김지연은 곧바로 다음 대회인 9월 'TFC 12'에 출전해 베로니카 마세도(20, 베네수엘라)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세도가 UFC와 계약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주최측은 복서 출신 일본의 라이카 에미코를 대체 선수로 투입하려 했으나 라이카가 훈련 중 부상을 입어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후 TFC는 "긴급 요청을 받은 선수와 싸우기보단 확실히 준비한 뒤 다음 대회에 나서고 싶다"는 김지연의 뜻을 받아들이며 "다음 대회에 반드시 김지연의 경기를 성사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복싱, 킥복싱 40전에 육박하는 김지연은 격투스포츠 수련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6개월 만에 5전 전승을 기록하며 OPFBA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녀는 남자 선수를 능가하는 파괴력 넘치는 타격가로 정평이 나있다. 2011년엔 킥복싱 성대결을 펼쳐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5승 2무의 김지연은 아시아 여성 최강자 반열에 오를 자격을 갖췄다. 일본에서도 그녀의 적수는 없었다. 일본 DEEP 쥬얼스 밴텀급과 글레디에이터 플라이급까지, 두 단체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쥐었다.

 

3승 2패의 리타오는 그라운드 영역에 특화돼있다. 암바, 리어네이키드 초크, 트라이앵글 초크 등 다양한 서브미션을 구사하며 상대를 괴롭힌다. 최근 경기인 지난 7월 'WLF(영웅방) EPIC 6'에서 러시아의 다랴 쉐브척 역시 초크로 격침시켰다.

 

이로써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의 모든 대진이 공개됐다. 메인이벤트는 김재영-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며, 코메인이벤트는 홍성찬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여성부 밴텀급매치] 김지연 vs. 리타오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7 12:20

'헬로 키티' 정유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화났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독설까지 쏟아냈다. 다음달 5일 열리는 TFC 13에서 상대할 서예담(24, 파라에스트라 청주)의 행동에 화가 단단히 났다. 


서예담의 주짓수 대회 출전 소식에 화가 단단히 난 '헬로 키티' 정유진


정유진이 화가 난 이유는 TFC 13 개최 6일 전,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서예담이 오는 30일 청주 남궁유도관에서 열리는 제1회 파라에스트라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남성 성인부 64kg급 토너먼트에 출전한다는 것.


정유진과 서예담은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 여섯 번째 경기에서 여성부 스트로급(-52.2kg)매치를 펼친다. 대회 일주일을 앞두고 다른 경기를 갖는 서예담의 행동은 정유진이 느꼈을 때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것으로 느낀 것.


"너무 화가 난다. 날 얼마나 무시했으면 주짓수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까. 정말 괘씸하다."다며 정유진은 분을 삭히지 못했다. 또한 그는 "내가 초크에 걸리면 탭 여부와 상관없이 게거품을 물기 전엔 놓아주지 않겠단 얘길 했다더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나에게 직접 해라. 누가 게거품 무나 두고 보자. 이번 대회에서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고 쏘아붙였다.


성이 난 정유진은 서예담을 확실히 짓밟겠다는 계획이다. "서예담은 훈련은 안 하고 어필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시간에 운동이나 더 했으면 좋겠다. 영상을 찾아보니 경계할 점이 한 군데도 없더라. 주짓수 대회에서 절대 다치지 마라. 케이지에서 박살을 내주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정유진은 TFC 1호 여성 파이터다. 유년 시절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집안의 반대로 꿈을 접고, 오히려 더 거칠고 험난한 격투계에 뛰어들었다. 주짓수 퍼플벨트인 그녀는 여러 주짓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 2014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해외 단체에선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TFC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TFC 주짓수몰리그에서 박가영, 장윤정을 연달아 KO/TKO로 제압하며 프로에 입성한 서예담 역시 그라운드가 주 영역이다. 지난 4월 청주 오픈 KBJJA 주짓수 챔피언십에 출전해 여성부 블루벨트 58.5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9월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주짓수 파이팅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끝으로 정유진은 "진짜 싸움이 무엇인지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 멋모르고 도발한 서예담을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다. 체중은 4kg 정도만 줄이면 된다. 컨디션이 너무 좋다. 승리 외엔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상대를 확실히 무너뜨리겠다"라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 날 연호해주는 목소리는 언제나 큰 힘이 된다.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FC 13'의 메인이벤트는 김재영-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며, 코메인이벤트는 홍성찬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7 11:59

작년 2월 은퇴를 선언하며 ROAD FC를 떠났던 김창현(32, 팀 매드)이 복귀를 선언했다. 김창현의 복귀 무대는 ROAD FC (로드FC)가 진행하는 100만불 토너먼트 한국 예선이 될 예정이다.


김창현은 2004년에 데뷔한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로 '미스터 암바'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작년 2월 ROAD FC 021에서 일본 라이트급 강자 사사키 신지와 대결에서 패배해 급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김창현(좌측)


김창현은 당시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겠습니다. 한 번만 더 지면 은퇴한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선수를 양성하든 종합격투기에 이바지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더 이상 케이지에 오르지 않았다. 


은퇴 선언후 약 1년 8개월, 김창현이 오랜 공백을 깨고 ROAD FC 복귀를 결심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종합격투기를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창현은 “격투기만큼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 없어서 복귀하려고 마음먹었다. 은퇴 후 지금까지 밑바닥 인생을 살았다. 운동을 하고 운동에 대해 생각 할 때 비로소 밑바닥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다."며 복귀 이유를 밝혔다. 


10년 이상 종합격투가로 살아온 김창현이지만 2년 가까운 공백으로 인해 무대 적응이 필요한 상황. 이러한 부분에 대해 그도 잘 알고 있었다.


“군 전역 후 잦은 부상으로 인해 시합을 제대로 뛸 수 없었다. 내구력도 약해지면서 다른 생각도 많이 하게 됐다. 이번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나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너먼트를 계기로 국내 라이트급 탑이 되겠다.”


복귀를 준비하는 김창현에게 상대하고 싶은 파이터에 대해 물어보자 그는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사사키 신지를 언급했다. 


“지금은 케이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한 두 번의 경기를 통해 케이지 적응을 마친 후, 나를 은퇴시킨 사사키 신지와 리벤지를 치르고 싶다."


복귀하는 김창현은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창현은 "미스터 암바가 돌아왔습니다. 멋진 암바를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라며 케이지 복귀 인사를 전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10.27 02:56

[랭크5=인천 삼산동, 정성욱 기자] 26일 인천광역시 삼산동에 있는 노바 MMA 체육관에서 T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33, 노바 MMA)의 공개 훈련이 진행됐다. 김재영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 메인이벤트에서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28, 브라질)를 맞아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나선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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