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27 12:42

한국 여성 밴텀급 파이터 김지연(27, 소미션스주짓수/밀아트 컴퍼니)이 다음 달 5일 'TFC 13'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TFC는 "공언한 대로 지난 대회에 나서지 못한 김지연이 'TFC 13'에 출전한다. 상대는 170cm의 중국 신성 리타오(19, 중국)다. 둘의 여성부 밴텀급매치는 'TFC 13' 아홉 번째 경기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지연과 리타오(좌측부터)


지난 5월 TFC 데뷔전에서 '격투 장미' 탕진(31, 중국)을 제압한 김지연은 곧바로 다음 대회인 9월 'TFC 12'에 출전해 베로니카 마세도(20, 베네수엘라)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세도가 UFC와 계약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주최측은 복서 출신 일본의 라이카 에미코를 대체 선수로 투입하려 했으나 라이카가 훈련 중 부상을 입어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후 TFC는 "긴급 요청을 받은 선수와 싸우기보단 확실히 준비한 뒤 다음 대회에 나서고 싶다"는 김지연의 뜻을 받아들이며 "다음 대회에 반드시 김지연의 경기를 성사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복싱, 킥복싱 40전에 육박하는 김지연은 격투스포츠 수련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6개월 만에 5전 전승을 기록하며 OPFBA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녀는 남자 선수를 능가하는 파괴력 넘치는 타격가로 정평이 나있다. 2011년엔 킥복싱 성대결을 펼쳐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5승 2무의 김지연은 아시아 여성 최강자 반열에 오를 자격을 갖췄다. 일본에서도 그녀의 적수는 없었다. 일본 DEEP 쥬얼스 밴텀급과 글레디에이터 플라이급까지, 두 단체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쥐었다.

 

3승 2패의 리타오는 그라운드 영역에 특화돼있다. 암바, 리어네이키드 초크, 트라이앵글 초크 등 다양한 서브미션을 구사하며 상대를 괴롭힌다. 최근 경기인 지난 7월 'WLF(영웅방) EPIC 6'에서 러시아의 다랴 쉐브척 역시 초크로 격침시켰다.

 

이로써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의 모든 대진이 공개됐다. 메인이벤트는 김재영-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며, 코메인이벤트는 홍성찬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여성부 밴텀급매치] 김지연 vs. 리타오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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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7 12:20

'헬로 키티' 정유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화났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독설까지 쏟아냈다. 다음달 5일 열리는 TFC 13에서 상대할 서예담(24, 파라에스트라 청주)의 행동에 화가 단단히 났다. 


서예담의 주짓수 대회 출전 소식에 화가 단단히 난 '헬로 키티' 정유진


정유진이 화가 난 이유는 TFC 13 개최 6일 전,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서예담이 오는 30일 청주 남궁유도관에서 열리는 제1회 파라에스트라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남성 성인부 64kg급 토너먼트에 출전한다는 것.


정유진과 서예담은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 여섯 번째 경기에서 여성부 스트로급(-52.2kg)매치를 펼친다. 대회 일주일을 앞두고 다른 경기를 갖는 서예담의 행동은 정유진이 느꼈을 때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것으로 느낀 것.


"너무 화가 난다. 날 얼마나 무시했으면 주짓수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까. 정말 괘씸하다."다며 정유진은 분을 삭히지 못했다. 또한 그는 "내가 초크에 걸리면 탭 여부와 상관없이 게거품을 물기 전엔 놓아주지 않겠단 얘길 했다더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나에게 직접 해라. 누가 게거품 무나 두고 보자. 이번 대회에서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고 쏘아붙였다.


성이 난 정유진은 서예담을 확실히 짓밟겠다는 계획이다. "서예담은 훈련은 안 하고 어필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시간에 운동이나 더 했으면 좋겠다. 영상을 찾아보니 경계할 점이 한 군데도 없더라. 주짓수 대회에서 절대 다치지 마라. 케이지에서 박살을 내주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정유진은 TFC 1호 여성 파이터다. 유년 시절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집안의 반대로 꿈을 접고, 오히려 더 거칠고 험난한 격투계에 뛰어들었다. 주짓수 퍼플벨트인 그녀는 여러 주짓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 2014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해외 단체에선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TFC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TFC 주짓수몰리그에서 박가영, 장윤정을 연달아 KO/TKO로 제압하며 프로에 입성한 서예담 역시 그라운드가 주 영역이다. 지난 4월 청주 오픈 KBJJA 주짓수 챔피언십에 출전해 여성부 블루벨트 58.5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9월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주짓수 파이팅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끝으로 정유진은 "진짜 싸움이 무엇인지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 멋모르고 도발한 서예담을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다. 체중은 4kg 정도만 줄이면 된다. 컨디션이 너무 좋다. 승리 외엔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상대를 확실히 무너뜨리겠다"라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 날 연호해주는 목소리는 언제나 큰 힘이 된다.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FC 13'의 메인이벤트는 김재영-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며, 코메인이벤트는 홍성찬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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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7 11:59

작년 2월 은퇴를 선언하며 ROAD FC를 떠났던 김창현(32, 팀 매드)이 복귀를 선언했다. 김창현의 복귀 무대는 ROAD FC (로드FC)가 진행하는 100만불 토너먼트 한국 예선이 될 예정이다.


김창현은 2004년에 데뷔한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로 '미스터 암바'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작년 2월 ROAD FC 021에서 일본 라이트급 강자 사사키 신지와 대결에서 패배해 급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김창현(좌측)


김창현은 당시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겠습니다. 한 번만 더 지면 은퇴한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선수를 양성하든 종합격투기에 이바지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더 이상 케이지에 오르지 않았다. 


은퇴 선언후 약 1년 8개월, 김창현이 오랜 공백을 깨고 ROAD FC 복귀를 결심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종합격투기를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창현은 “격투기만큼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 없어서 복귀하려고 마음먹었다. 은퇴 후 지금까지 밑바닥 인생을 살았다. 운동을 하고 운동에 대해 생각 할 때 비로소 밑바닥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다."며 복귀 이유를 밝혔다. 


10년 이상 종합격투가로 살아온 김창현이지만 2년 가까운 공백으로 인해 무대 적응이 필요한 상황. 이러한 부분에 대해 그도 잘 알고 있었다.


“군 전역 후 잦은 부상으로 인해 시합을 제대로 뛸 수 없었다. 내구력도 약해지면서 다른 생각도 많이 하게 됐다. 이번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나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너먼트를 계기로 국내 라이트급 탑이 되겠다.”


복귀를 준비하는 김창현에게 상대하고 싶은 파이터에 대해 물어보자 그는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사사키 신지를 언급했다. 


“지금은 케이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한 두 번의 경기를 통해 케이지 적응을 마친 후, 나를 은퇴시킨 사사키 신지와 리벤지를 치르고 싶다."


복귀하는 김창현은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창현은 "미스터 암바가 돌아왔습니다. 멋진 암바를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라며 케이지 복귀 인사를 전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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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0.27 02:56

[랭크5=인천 삼산동, 정성욱 기자] 26일 인천광역시 삼산동에 있는 노바 MMA 체육관에서 T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33, 노바 MMA)의 공개 훈련이 진행됐다. 김재영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 메인이벤트에서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28, 브라질)를 맞아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나선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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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6 11:00

다음 달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 ’New Generation’에서 벌어지는 '퀸즈리그' 출전자들의 신경전이 심상치 않다. 퀸즈리그는 MAX FC가 새로 도입한 여성 입식타격가만의 토너먼트다.


퀸즈리그에 출전하는 여성 4인. 김소율, 캐롤라인, 박성희, 최하나(좌측부터)  


 ‘노르웨이산 미시파워’ 캐롤라인(29,울산신의/노르웨이)은 반대편 시드의 ‘똑순이’ 박성희(21, 목포스타)를 지목하며 “만약 박성희가 결승에 올라온다면 팔꿈치 공격까지 허용하는 풀 무에타이룰로 맞붙자”며 선공을 걸었다. 


박성희 역시 “전혀 상관없다. 우선 올라오고 나서 얘기하라. KO로 확실한 실력 차이를 실감하게 해주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양 선수는 이미 타 대회에서 한 차례 맞붙어 캐롤라인이 판정패 한 바 있다.


캐롤라인의 상대 김소율(21, 평택엠파이터짐)은 상황 자체를 조용히 관망하고 있다. 수줍은 듯 링 위에 오르지만, 시합이 시작되면 돌변해 무한 돌진을 보여주는 평소 스타일답다. 관계자들의 평가로는 김소율의 실력이 만만치 않아 공백기를 가진 캐롤라인이 쉽게 넘어서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장현지(23, 부산홍진)의 부상으로 극적인 기회를 잡은 청각장애 극복 ‘불굴의 파이터’ 최하나(20, 군산 엑스짐)는 이번 기회를 천운이라고 생각한다. 극적으로 기회를 잡은 만큼 누구보다 간절하게 결승 진출을 원한다.


퀸즈리그 우승 선수는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을 치를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1대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6, 인천정우관)와 겨룰 수 있는, 심지어 챔피언까지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오르는 것이다.


퀸즈리그에 대한 김효선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김효선은“아주 바람직한 제도라고 생각한다(웃음)”며, “국내 여성 선수 시장이 크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통해 실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리라 본다. 언제든지 도전하라. 나는 준비가 되어있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MAX FC는 퀸즈리그 출전자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국내 최대 EMS 트레이닝 시스템 저스트핏코리아의 EMS 운동 시스템을 통해서 4강을 마친 선수들에게 피로 회복과 부상방지를 위한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BCAA와 타우린, 레몬의 30배에 해당하는 비타민C 깔라만시 등이 함유되어 극심한 피로도를 느낄 선수의 체내 활성화와 고갈된 체력을 극적으로 회복시켜주는 기능성 에너지 드링크 리로드 역시 제공된다.


MAX FC06 뉴제너레이션의 티켓예매는 MAX FC 공식 홈페이지(www.maxfc.tv)를 통해서 가능하다. MAX FC06 대회는 오는 11월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오후 3시부터 켄텐더리그가 시작되며, 오후7시부터 메인 리그가 진행된다. IB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확정 대진표


Contender League 11월12일(토) 오후3시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

1경기. [-52kg] 퀸즈리그 4강전

캐롤라인(울산신의/노르웨이) VS 김소율 (평택엠파이터짐)

2경기. [-52kg] 퀸즈리그 4강전

최하나 (군산엑스짐)VS 박성희 (목포스타)

3경기. [–60kg]

진태근 (대구피어리스짐)VS 지승민 (광주신창최고짐)

4경기. [-60kg]

이호중(대구더파이터클럽)VS 한진우 (군산엑스짐)

5경기. [-70kg]

이기광 (오산삼산) VS 송종익 (서울 TEAM K.MAX)

6경기. [-95kg]

장태원 (마산스타) VS 백시원 (평택엠파이터짐)

7경기. [-65kg]

권성현 (대구TEAMSF) VS 박상윤(대구더파이터클럽)

8경기. [-56kg] 여성부

최은지 (대구피어리스짐)VS 신미정 (대구무인관)


MAX League 오후7시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

1경기. [-55kg]

김동성 (청주더짐) VS 강윤성 (목포스타)

2경기. [-61kg계약급]

정상진 (향남 팀타이혼) VS 김진혁 (인천정우관)

3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류기훈 (동탄 팀타이혼) VS 권장원 (원주청학)

4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이용섭 (대구TEAM SF) VS 민지원 (수원한미체)

5경기. [-52kg] 퀸즈리그 토너먼트 결승

컨텐더1경기승자 VS 컨텐더2경기승자

6경기. [-85kg] - 비스트 룰

곽윤섭 (대구청호관) VS 함민호 (이천팀설봉)

7경기. [–65kg 한,태 국제전]

룸펫 (Team SF) VS 심준보 (인천정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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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5 12:05

지난 22일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주짓수 IBJJF 챔피언십(이하 서울 오픈)이 열렸다. 처음 한국에서 열린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의 행사였던 만큼 뜻 깊은 대회로 기록 될 수 있었으나, 생각보다 큰 반향도 없었고 대회 운영에선 부족한 것들이 눈에 띄였다.


이번 서울 오픈에는 한국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부터 홍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한국에서 치러진 국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짓수 수련인들의 참가는 저조한 편이였다. 도복 주짓수 신청자만 333명으로 해외 국적의 주짓수 수련인을 제외하면 300명이 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IBJJF 이름을 내건 첫 대회 치곤 저조한 참가율이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IBJJF 대회가 열렸다


서울 오픈 참가 저조에 대해선 여러가지 '썰'이 나돌고 있었다. 의도적인 보이콧이라는 소문, 애초에 IBJJF라는 단체에 대해 잘 몰라 출전을 꺼렸다는 것까지, 다양한 추측이 난무했다. 서울 오픈을 주최한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의 이승재 대표는 참가 저조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을 원인으로 들었다. 


이승재 대표는 "IBJJF 대회에 출전하려면 체육관 등록을 하고 등록증을 받아야 하는 등의 절차가 존재한다. 또한 출전을 위한 등록 시스템 또한 자주 출전한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익숙하지 않다"며 "앞으로 출전 신청 메뉴얼을 제작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IBJJF 파견 인원들과 주최측의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었다.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쓰는 IBJJF 파견인원들과 주최측 대회 진행요원들 사이에 언어 소통으로 인해 대회가 지연됐다. 빈 매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고수하는 IBJJF측 인원들의 주장으로 인해 빈 매트 사용이 불가했다. 


전문 심판 육성도 대두됐다. 당초 주최측은 8개의 매트를 준비했으나 IBJJF측에서 매트를 다섯 개로 축소 했다.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IBJJF 공인심판이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현재 한국은 IBJJF 공인심판을 차치하더라도 심판이 부족하다. 활동하는 심판 마저도 각종 판정 논란으로 골머리를 썩이면서 심판 활동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승재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어학에 능통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IBJJF 대회를 이해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원들을 육성할 생각이다. 또한 IBJJF에서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는 심판을 대거 양성해 다음 서울 대회에선 주짓수 수련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IBJJF와 주최측은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처음 한국에서 열린 IBJJF 대회인 서울 오픈. 한국에서 처음 유치하는 IBJJF 대회라는 것에서 뜻깊은 행사가 아닐수 없다. 한때 메르스로 인해 기약 없이 연기 되어 유치가 불투명 했지만 KBJJF의 노력으로 지난 22일 대회가 치러졌다. 


대회 유치에 노력했던 KBJJF는 앞으로 내실을 다지는데 큰 노력을 해야 한다. 이승재 대표가 이야기한 내용 대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IBJJF에 걸맞는 심판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내실을 다져 국내 주짓수 수련인 뿐만 아니라 해외 수련인들까지 출전하는 대회로 만든다면, 이승재 대표가 꿈인 'IBJJF 아시안컵' 한국 유치도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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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5 09:58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New Generation’이 메인 카드에 이어 컨텐더리그까지 대진을 확정발표하고 MAX 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매 창구를 오픈 했다.  



이번 MAX FC 06은 올해 마지막 넘버시리즈로 다양한 재밋거리를 총집합했다.


대회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KO 슈퍼파이트 ‘비스트룰’을 신설, KO만 승부로 인정되는 화끈한 중량급 시합이 펼쳐진다. 또한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6, 인천정우관)과 ‘격투여동생’ 전슬기(23, 대구무인관)의 뒤를 잇는 차세대 여성 파이터의 육성무대 퀸즈리그가 원데이 토너먼트로 준비되어 있다. 


국내 입식격투기 헤비급을 대표할 신진 파이터들의 헤비급 토너먼트 4강전도 열린다. 대미의 장식은 국제전으로 치러진다. 총 전적 300전 270승 200KO승이 넘는 룸피니 챔프 출신 무에타이 최강자 룸펫(26, Team SF)과 국내 -65kg급 차세대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젠틀맨’ 심준보(25, 인천정우관)의 메인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넘버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총 7게임 하나하나가 메인 이벤트 시합이 되어도 손색이 없는 매치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합 외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늘 독특한 구성으로 대회의 주 테마를 표현했던 대회의 인트로 공연 역시 ‘뉴제너레이션’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준비되어 있다. 공연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새로운 세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가면’을 통해 표현할 예정이라고 대회사측은 살짝 공개했다. 맥스FC는 올해 마지막 넘버시리즈를 대구에서 치르는 만큼 대구 현지에서의 거리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시합 2주 전부터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MAX FC06 대구대회는 지금까지 맥스FC의 재미요소를 하이라이트로 집대성한 버라이어티 격투쇼의 진수라고 보면 된다”며, “이번 대회만 보면 지금까지 맥스FC 전체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MAX FC06 대회는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오후3시부터 켄텐더리그가 시작되며, 오후 7시부터 메인 리그가 진행된다. IB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MAX FC06 뉴제너레이션의 티켓예매는 MAX FC 공식 홈페이지(www.maxfc.tv)를 통해서 가능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확정 대진표

Contender League 11월12일(토) 오후3시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


1경기. [-52kg] 퀸즈리그 4강전

캐롤라인(울산신의/노르웨이) VS 김소율 (평택엠파이터짐)

2경기. [-52kg] 퀸즈리그 4강전

최하나 (군산엑스짐) VS 박성희 (목포스타)

3경기. [–60kg]

진태근 (대구피어리스짐) VS 지승민 (광주신창최고짐)

4경기. [-60kg]

이호중(대구더파이터클럽) VS 한진우 (군산엑스짐)

5경기. [-70kg]

이기광 (오산삼산) VS 송종익 (서울 TEAM K.MAX)

6경기. [-95kg]

장태원 (마산스타) VS 백시원 (평택엠파이터짐)

7경기. [-65kg]

권성현 (대구TEAMSF) VS 박상윤(대구더파이터클럽)

8경기. [-56kg] 여성부

최은지 (대구피어리스짐) VS 신미정 (대구무인관)


MAX League 오후7시 대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


1경기. [-55kg]

김동성 (청주더짐) VS 강윤성 (목포스타)


2경기. [-61kg계약급]

정상진 (향남 팀타이혼) VS 김진혁 (인천정우관)


3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류기훈 (동탄 팀타이혼) VS 권장원 (원주청학)


4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이용섭 (대구TEAM SF) VS 민지원 (수원한미체)


5경기. [-52kg] 퀸즈리그 토너먼트 결승

컨텐더1경기승자 VS 컨텐더2경기승자


6경기. [-85kg] - 비스트 룰

곽윤섭 (대구청호관) VS 함민호 (이천팀설봉)


7경기. [–65kg 한,태 국제전]

룸펫 (Team SF) VS 심준보 (인천정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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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5 09:40

한 때 동경했던 우상과 입장이 바뀌면 인생이 어떤 들까?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2, MMA스토리)의 이야기다.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다. 차정환은 챔피언이고, 동경했던 우상은 이제 도전자가 됐다.


차정환이 동경했던 이는 다름 DEEP 2001 미들급 챔피언 최영(38, Shinbukan/Land's end). 차정환이 군대 생활을 할 무렵 종합격투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Go 슈퍼 코리안'이라는 프로그램이 유명했다. 최영은 슈퍼코리안 4명 가운데 1명이었다.


차정환과 최영(좌측부터)


지난 5월 14일 차정환과 최영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났다. 차정환은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자격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최영은 윤동식과 XIAOMI ROAD FC 031에서 윤동식과 대결했다. 최영은 과거 단점으로 평가됐던 타격으로 윤동식을 KO로 꺾었다.


경기 후 최영은 현장에 있는 차정환을 도발했다. “차정환! 나 오늘 이겼어. 당신의 벨트 내가 가지겠다. 각오해라.”라고. 최영의 갑작스런 도발을 들은 차정환은 웃으며 박수로 화답했다. 긍정적인 의미였다.


차정환은 “옛날에는 (권)아솔이처럼 심하게 트래쉬토크를 잘하고, 도발도 잘했다. 요즘엔 스타일이 얌전해진 것인지 그렇게 안 한다.”라며 최영의 도발을 여유 있게 평가했다.


최영의 도발로 두 파이터의 대결 구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재 최영은 ROAD FC 미들급 타이틀전에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차정환 역시 최영과의 대결을 환영하고 있다.


“예전을 생각하면 쳐다볼 수도 없는 선배다. 그런 선수와 시합을 하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최영 선수가 경험은 더 많겠지만, 내가 챔피언이니까 내가 위라고 생각된다. 대결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내 상대로 최영 선수가 맞는 것 같다” 자신감 넘치는 차정환의 발언이다.


ROAD FC (로드FC)는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이 치러지는 대회에서 초호화 대진을 예고하고 있다. ROAD FC 정문홍 대표는 “김보성이 데뷔전이 치러지는 대회에서 타이틀전이 3개 예정돼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권아솔과 사사키 신지의 대결이 확정된 상태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ROAD FC YOUNG GUNS 30 & 1$ MILLION TOURNAMENT CHINA TRIALS]


[플라이급 마하오빈 VS 김효룡]


[페더급 알라텅부르그더 VS 홍정기]


[라이트급 호드리고 카포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라이트급 투얼쉰비에커하비티 VS 타오슈오유]


[라이트급 위창자오 VS 황젠유에]


[라이트급 누얼티비에커바허티한 VS 샹리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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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5 09:30

종합격투기 단체 TFC 선수들이 서울대학교에서 종합격투기 특강을 진행했다.

 

24일 T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 TFC 1호 여성 파이터 정유진, TFC 라이트급 파이터 마이클 안, T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이 서울대학교 체련단련 수업시간에 종합격투기 기술을 시연하고 학생들을 지도했다.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

 

이날 수업은 오전 11시, 오후 1시 두 타임으로 진행됐으며 약 6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체육 전공자 외에도 경영, 미술, 음악 등 여러 학과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한 네팔 탁구, 콜롬비아 배우, 에콰도르 수구 국가 대표 출신의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 석사유학생들도 몸을 섞었다.

 

정다운이 몸 풀기 운동을 진행했고, 최승우가 기본적인 펀치와 킥을 선보였다. 강력한 발차기를 보자 학생들은 "우와" 탄성을 터트렸다. 이후 정유진이 파운딩 및 그래플링 시범을 보였다.

 

학생들이 직접 선수들과 타격을 교환하는 시간도 있었다. 태권도를 수련한 한 학생은 미트를 잡은 정다운에게 사정없이 미들킥을 날렸다. 예상치 못한 강한 킥에 정다운은 진땀을 흘렸다고.

 

메인이벤트는 무패 챔피언 곽관호-최승우의 종합격투기 시범이었다. 학생들은 두 파이터의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들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재치를 가미한 두 선수의 연기도 좋았다.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


톱포지션에서 최승우가 파운딩 연타를 퍼붓고, 가드포지션의 곽관호가 몸을 좌우로 흔들며 펀치를 피하는 장면에서 학생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최승우가 암바를 성공하는 듯 했으나 하동진 대표의 "타임아웃"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다. 결과는 무승부.

 

'체력단련' 수업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꼭 들어야할 90개 교양체육 과목 중 하나로, TFC 선수들의 강의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신승민 교수는 이날 강의를 흐뭇하게 지켜보며 남다른 감회를 표현했다. "매년 찾아와서 학생들을 지도해주는 선수들에게 늘 감사하다. 언제나 도움을 주시는 TFC 하동진 대표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신승민 교수는 강의 종료 후 최승우, 마이클 안, 정다운에게 '체력단련' 수업 지도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일일강사로 나선 정유진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서예담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김재영-안토니오 도스 산토스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TFC 13'의 모든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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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4 10:35

지난 23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아부다비 그랜드 슬램 주짓수 월드 투어 2016~2017에 한국 주짓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금3, 은1, 동2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남성 성인부 하얀 띠 69kg 이하급에 출전한 정재훈은 은메달, 여성 성인부 파란 띠 62kg 이하급에 출전한 성기라(테트라주짓수)가 금메달을, 남성 성인부 보라 띠 77kg 이하급에 출전한 정도영(뉴웨이브주짓수)이 금메달, 남성 성인부 갈색 띠 62kg 이하급에 출전한 이경섭(어반주짓수)이 금메달, 남성부 검은 띠 85kg 이하급에 출전한 노영암(주짓수랩)이 동메달, 남성부 검은 띠 110kg 이하급에 출전한 최동화(주짓수랩)는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파란 띠 이상 메달권 진입자에겐 상금도 수여됐다. 성기라는 500달러, 정도영은 600달러, 이경섭은 1,200달러, 노영암과 최동화는 각각 1,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아부다비 그랜드 슬램은 주짓수를 올림픽 종목에 넣기 위해 기초를 다질 요량으로 2015년부터 아랍에미리트 주짓수 연맹이 시작한 대회다. 전 세계에서 열리는 유도의 '월드 그랑프리'를 본따서 만들었으며 현재 5개국(미국, 일본, 영국, 브라질,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대회의 위상과 더불어 실력있는 선수들의 출전을 유도하고자 큰 상금을 내건다. 23일 개최되는 도쿄 대회 총 상금만 약 1억2천만원 정도가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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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4 06:24

RANK5 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 벨트,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구본석, 시세로 코스타/TEAM LUTA, 2016년 10월 18일, 블랙 벨트, 시세로 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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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4 06:15

TFC 기대주 홍성진(23, 일산 팀맥스)이 2년 2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드렁큰 홍' 홍준영(25, 코리안좀비MMA)은 아쉬운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린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 대회에 출전한 홍성진은 드미트리 간척과의 밴텀급 경기에서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을 따냈고, 에그에니 랴자노프와 페더급매치를 치른 홍준영은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홍성진(가운데)

 

일산 팀맥스 유영우 감독에 따르면, 홍성진-간척戰은 3라운드 내내 타격전 양상이었다. 또한 근접전에서 수차례 태클을 성공시킨 홍성진은 유리한 포지션까지 점유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피니시를 시키진 못했으나 화끈한 경기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홍성진은 경기 후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퇴장했다.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팬서비스도 진행하며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2연승을 달리게 된 홍성진은 "오랜만의 경기에서 승리해 너무 기분이 좋다. 우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 크다(웃음). 약 10kg 감량했다. 좀 쉬고 바로 훈련에 돌입할 생각이다. 최대한 빨리 다음 경기를 갖고 싶다. 동행해주신 TFC 하동진 대표님, 일산 팀맥스 유영우 감독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준영

 

한편 홍준영은 아쉬운 판정패를 맛봤다. 유영우 감독에 의하면, 1라운드에서 니킥에 복부 충격을 입은 홍준영은 2라운드까지 소극적인 경기운영을 펼쳤다. 3라운드에서는 저돌적인 펀치러시에 이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고 이후 리어네이키드 초크 그립까지 잡았으나 항복을 받진 못했다. 이어진 스탠딩 상황에서 홍준영은 태클을 허용해 점수를 내줬다.

 

4연승을 질주하던 홍준영은 생애 첫 유럽 원정에서 패하며 아쉽게 연승 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그는 지난 9월 TFC 데뷔전에서 정한국을 판정으로 제압한 바 있다.

 

TFC는 MFP 외에도 일본, 중국, 괌, 필리핀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다. 올해 해외 대회에 선수를 내보낸 횟수가 34회나 된다. 다음 달 12일 일본 '파이팅 넥서스 8'에 이경환-김상원, 19일 호주 'XFC 28'에 한성화, 19일 일본 '글래디에이터 오사카 2'에 김성현이 나설 예정이다.

 

한편 유영우 감독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최재현과 미들급 경기를 벌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T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이 UFC 출신의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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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0.22 09:12

지난 21일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유도장을 찾아 한국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했다. 이날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택견의 스텝을 비롯해 다양한 발차기를 직접 체험했다. 한편 이날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명예 택견 1단에 오르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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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0.21 17:55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브레임은 태풍으로 인한 비행기가 연착돼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다. 


오브레임은 오늘부터 24일 3박 4일동안 리복 홍보 팬미팅에 참가하고 택견과 덕수궁 수문장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한 뒤, 24일 부산에서 팀 매드의 UFC 파이터 김동현A, 함서희, 김동현B, 최두호와 훈련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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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21 13:57

'티아라' 홍성찬(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TFC 라이트급 타이틀 획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성찬은 "TFC 라이트급 타이틀은 내것"이라며 "상대 윌 초프(26, 미국)를 파운딩 KO로 무너뜨릴 것"이라 말했다.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홍성찬은 초프와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당초 사토와 즉각적인 2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사토의 허리 부상으로 무산됐다. 지난 9월 'TFC 12'에서 치러진 홍성찬-사토의 1차전은 홍성찬의 로블로 반칙으로 무효 처리됐다.


티아라 홍성찬


그는 "사토와 깨끗이 승부를 보고 싶었는데,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웠다"며 "초프로 변경돼서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하다. 왼손잡이였던 사토완 달리 초프는 오른손잡이고 느린 편이다. 물론 신체조건이 워낙 뛰어나 위험한 부분도 있다. 니킥, 프론트킥이 매섭다. 또한 변칙적인 슬로우 스타터다. 초반에 너무 흥분해 힘을 많이 쓰지 않고 체력을 관리한다면 멋진 경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뗐다.

 

194cm의 초프는 33승 10패의 베테랑이다. 대만 PRO파이팅 MMA, 필리핀 PXC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14연승을 달리던 그는 2014년 1월 옥타곤 첫 경기에서 UFC 페더급 공식랭킹 3위 맥스 할러웨이에게 생애 첫 패배를 맛봤다. 33승 중 27승을 KO/TKO나 서브미션으로 거뒀을 정도로 피니시율이 높다.

 

그는 지난해 아홉 경기를 치렀고, 올해 일곱 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다. 경기주기가 상당히 짧은 편으로 아시아에서 여러 경기를 펼쳐 한국 선수들과 만남도 잦았다. 지난 3월 TFC 데뷔전에서 1회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우승자 강정민을 판정으로 제압했고 이밖에도 김대명에게 판정승, 김이삭에게 길로틴 초크승했고 김석모에게 암록패, 문기범에게 판정패한 바 있다.

 

"팀 동료 안철과 훈련하고 있다"는 홍성찬은 "안철이 초프와 신체조건이 비슷하다.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토戰 때 몸 상태가 너무 좋았다. 현 체중은 80kg으로, 남은 기간 동안 지난 대회 때처럼 체력훈련과 감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성찬의 상대 윌 초프

 

UFC 라이트급 파이터 티아고 알베스와 닮아 '티아라'라는 애칭을 지닌 홍성찬은 뛰어난 근력과 출중한 레슬링 능력을 주 무기로 삼는 그라운드&파운더다. 타이론 존스, 백경재, 막심 세반을 연이어 쓰러뜨리며 3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렸다. 총 전적은 5승 1패 1무효.

 

그는 오전에는 한강이나 헬스장에서 러닝을, 오후에는 선수부 훈련, 저녁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보충 기술 연습을 진행한다.


"꿈에 그리던 타이틀전이 눈앞에 다가왔다. 초프라는 벽만 넘으면 된다"고 하자, 홍성찬은 "정말 중요한 경기다.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그렇다고 크게 부담되진 않는다. 평소 하던 대로만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내길 원한다."고 답했다.

 

둘 간의 승자는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T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마에스트로' 김동현의 UFC 진출로, 지난해 11월부터 라이트급 타이틀은 공석이 됐다. 반대 시드에는 라이트급 토너먼트가 진행 중이다.

 

'뉴트리아' 이동영(31, 부천 트라이스톤),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매드), '섹시 킹콩' 송규호(28, 울산 팀매드) 중 한 명과 타이틀전을 진행한다. 토너먼트 대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준결승전은 12월 'TFC 드림 2'에서 펼쳐진다.

 

홍성찬은 "토너먼트 8강전에서 이길 사람이 다 이겼다. 누가 토너먼트 우승을 할지 정말 모르겠다. 모두 기량이 뛰어나다. 따로 붙고 싶은 선수는 없다. 현재의 초점은 초프에만 맞춰져있다"며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 좋은 경기력을 통해 팬들에게 잘하는 선수란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꼭 승리해서 2대 챔피언에 오를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TFC 13'은 코메인이벤트를 제외한 모든 대진을 공개했다. 메인이벤트는 김재영-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며, 페더급 파이터 조성원과 임병희가 나란히 일본 파이터를 상대한다. 정한국-윤태승의 패자부활전, 김동규·김승규의 밴텀급 빅매치 등도 준비돼있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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