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에 해당되는 글 132건

  1. 2016.10.21 TFC 파이터 홍준영, 홍성진 러시아 MFP 출전. 동반승리 노린다!
  2. 2016.10.21 1년만에 출격, 첫 방어전 치르는…김재영. "어떤 영역에서 싸워도 상관없다"
  3. 2016.10.21 10월과 11월에도 이어지는 한국 파이터 해외 원정! 이찬형, 조영준, 이경환, 한성화 출전!
  4. 2016.10.21 돌아온 '슈퍼코리안' 최영, ROAD FC 미들급 챔피언 꿈꾼다!
  5. 2016.10.20 ROAD FC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사사키 신지 “권아솔은 강한 파이터, 그의 모든 것을 경계할 것”
  6. 2016.10.20 김보성 상대 콘도 테츠오, “김보성? 기술 연습도 필요 없어”
  7. 2016.10.20 MAX FC 포스터의 숨은 공로자 달빛스쿠터 대구점 윤현준 대표
  8. 2016.10.20 ‘주먹이 운다 출신 김승연 ROAD FC 034 출격, "계획은 1라운드 타격전 KO!"
  9. 2016.10.20 벼랑 끝에 선 정한국과 윤태승, TFC 13서 대결. "널 이겨야 내가 산다!" (1)
  10. 2016.10.19 미들급 챔프 김재영, TFC 13 메인이벤트서 UFC 출신 브라질 파이터와 첫 방어전
  11. 2016.10.19 ROAD FC 밴텀급 컨텐더 김민우, 김수철에 타이틀전 연기에 대해 미안한 마음 전해
  12. 2016.10.19 MAX FC 링에서 펼쳐지는 여인천하, '퀸즈리그'. 그 결과는?
  13. 2016.10.19 '크레이지 캥거루' 조성원 TFC 케이지 복귀, 상대는 사쿠라이 하야토의 제자
  14. 2016.10.18 UFC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 21일 내한
  15. 2016.10.18 [김보성 MMA 데뷔]ROAD FC 데뷔 김보성 기자 회견, 김보성의 상대는 누구?
뉴스2016.10.21 13:47

TFC 기대주 '드렁큰 홍' 홍준영(25, 코리안좀비MMA)과 2년 2개월 만에 돌아온 홍성진(23, 일산 팀맥스)이 결전의 땅 러시아로 떠났다.

 

오는 22일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리는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 대회에서 홍준영은 에그에니 랴자노프(25, 러시아)와 페더급매치를, 홍성진은 드미트리 간척과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러시아 MFP에 출전하는 유영우 감독과 홍성진, 홍준영(좌측부터)


둘은 큰 폭의 감량보단 컨디션 조절에 초점을 맞췄다. 사실상의 준비는 이미 끝난 만큼 사할린에서 문제없이 계체를 통과한 뒤 마무리 훈련, 전략 점검 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홍준영은 지난 9월 TFC 데뷔전에서 정한국을 판정으로 누르며 4연승을 질주했다. 아마리그에서 곧바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데뷔전 패배 뒤 국내 대회에서 백관혁-김명구를 제압(페더급 토너먼트 우승), 지난 3월 일본 'DEEP 오사카 임팩트 2015'에서 코바야시 타카유키를 연이어 격침시켰다.

 

해난구조대 출신의 홍준영은 2009년 입식격투기를 통해 격투계에 입문, 9승(7KO/TKO) 2패의 훌륭한 킥복싱 전적을 기록했다. 조제 알도를 연상시키는 다이내믹한 펀치-킥 콤비네이션이 위협적이다.

 

자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배드 보이' 랴자노프는 11승 10패의 베테랑이다. MFP, 쿤룬 파이트 등에서 실력을 쌓아나갔다. 172cm의 크지 않은 신장이지만 타고난 체력과 서브미션 캐치 능력을 지녔다. 4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고, 특히 암록에 특화돼있다.

 

2년 2개월 만에 경기를 치르는 홍성진은 2연승에 도전한다. 일산 팀맥스의 기대주로, 김원기-박정민을 제압한 바 있다. 완벽히 준비한 뒤 돌아온 만큼 밴텀급을 흔들어놓겠다는 각오다.

 

TFC는 MFP 외에도 일본, 중국, 괌, 필리핀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다. 올해 원정경기에 내세운 횟수는 무려 33회나 된다. 다음 달에는 12일 일본 '파이팅 넥서스 8' 이경환, 19일 호주 'XFC 28' 한성화, 일본 '글레디에이터 002 in 오사카' 김성현 등의 해외경기가 예정돼있다.

 

홍준영과 홍성진은 오늘(21일)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20분 비행기 편에 몸을 실었다. TFC 하동진 대표와 일산 팀맥스 유영우 감독이 동행했다.

 

한편 유영우 감독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최재현과 미들급매치를 치른다.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김재영과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1 07:30

1차 방어전을 앞둔 TFC 미들급 챔피언 'MMA 팬더' 김재영(33, 노바MMA)이 만반의 준비가 됐다. 1년간의 휴식기,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보다 방어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걸 잘 알기에 어느 때보다 맹훈련 중이다.


"맷 호위치戰 후 고질적이던 왼손 팔꿈치를 수술했다. 재활 3개월 후 몸 상태를 회복해서 조금씩 운동하던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부상을 입었다. 불가피하게 또다시 3개월을 쉬어야만 했다. 정말 힘든 시기였다. 혼자서는 결코 일어서지 못했을 것이다."


김재영은 지난해 10월 고향 인천에서 열린 'TFC 9'에서 前 UFC 파이터 맷 호위치를 31초 만에 쓰러뜨리고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 연이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좌절하고 있을 때 주변 지인들 덕에 어려운 시간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정말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인천 송도 크로스핏 SOS에서 스트렝스&컨디셔닝 훈련을 도와줬고, JS BODY FIT 이정수 대표가 재활과 식단을 관리해줬다. 또한 바른 병원에서 팔꿈치 치료와 부상 관리에 힘써줬다.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몸 상태는 점점 올라오고 있다. 경기당일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본다."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 메인이벤트에서 김재영은 UFC 출신의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28, 브라질)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오랜만의 출격이다. 경기 감각에 대한 부담은 없을까"라고 묻자, 그는 "실전과 스파링은 물론 다르다. 신경 쓰이는 부분들도 분명 존재하나, 매일매일 훈련을 통해 고쳐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베테랑, 경력이 많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본다. 하지만 그만큼 나이가 들었기에 확실한 몸 관리를 해야 선수생활을 유지할 수 있단 걸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김재영과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좌측 부터)


김재영은 173cm로 크지 않은 신장을 지녔지만, 뛰어난 기술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자신보다 큰 선수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7연승을 질주 중이다. 신체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피나는 노력을 한다고.


"사이즈 차를 줄이기 위해선 완벽한 기술이 필요하다. 디테일한 기술들이 없다면 내 신체조건으로 미들급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언제나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으로 경기를 준비한다"며 "극심한 감량고는 없다. 현 체중은 89~91kg. 서서히 체중을 줄여나갈 것이다. 이번에는 JS BODY FIT 이정수 대표의 관리 하에 체중 및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 확실히 편하단 걸 느낀다. 매우 흡족하다."


방어전인 만큼 상대가 만만치 않다. 안토니오는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브라질 단체에서 실력을 쌓았다. 4연승, 3연속 KO/TKO승을 거둔 그는 2014년 12월 UFC에 진출했으나 다니엘 사라피앙, 스콧 애스크햄에게 연이어 KO/TKO패해 방출됐다.


"앞으로 싸울 상대 중 만만치 선수가 있을까 싶다. 항상 내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강해지겠다는 마음으로 강화시켜야 하는 부분들을 연습한다. 부족한 내 자신을 매일 본다. 그걸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토니오는 저돌적이고 펀치 임팩트가 강하더라. 만만하게 봐선 안 된다. 한 순간의 빈틈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파이터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김재영은 "생애 첫 5라운드제 경기다. 하지만 항상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진행하니 문제될 건 없다. 언제나 그랬듯이 KO를 위해 싸울 것이다. 백형욱 감독님께서 맞춤 전략을 짜주셨다. 어떤 영역에서 싸워도 상관없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케이지에 오르기 때문이다."


두 선수 모두 타격에 특화돼있다. 김재영 역시 상대의 펀치를 경계하고 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중량급의 화끈한 타격전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재영은 극진가라테를 수련한 파이터다. 1999 전일본 청소년대회 우승, 2002 아시아선수권대회 감투상, 한국 가라데 전국대회 우승 등 가라테가로서의 업적을 뒤로 하고 그는 2004년 종합격투계에 입문했다. '바람의 파이터'라는 소설을 접한 뒤 최배달이 자신의 영웅이 되었다며 닉네임 역시 '바람의 파이터'를 사용해왔다. 


그는 지난 3월 영화 '쿵푸 팬더'를 보면서 의미를 해치지 않고 공감을 끌어내는 표현력에 깊은 감동을 받아 'MMA 팬더'로 별명을 변경했다. "파이터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케이지에선 화끈하고 멋진 선수지만 평소에는 즐거운 파이터가 되고 싶다. 차근차근해 나가야 될 것 같다(웃음). '경기력도 훌륭한데 유쾌하기까지 하다'란 말을 듣고 싶다. 그런 선수가 되길 원한다"고 했다.


끝으로 약 1년 만에 케이지에 오르는 김재영은 "대회의 오프닝 멘트를 해오면서 하루빨리 경기를 치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계속 발전하는 TFC를 보면서 감탄을 느끼고 있다. 경기 때마다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단 걸 느낀다. 대한민국 파이터들, 정말 대단하다"라며 "부상 후 복귀전이다. 다른 걸 생각할 여력이 없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마음뿐이다. 절대 벨트를 빼앗기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영의 미들급 1차 방어전이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지는 'TFC 13'은 코메인이벤트를 제외한 모든 대진을 공개했다. 페더급 파이터 조성원과 임병희가 나란히 일본 파이터를 상대하며, 홍상천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도전자 결정전 등 굵직한 대진이 짜여졌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1 02:42

해외 각종 격투기 무대에서 부름을 받고 있는 한국 파이터들. 10월과 11월에도 해외 무대는 한국 파이터를 찾고 있다. 오는 10월 30일, MKF 파이터 이찬형은 중국 쿤룬파이트에, 11월 3일 조영준(쎈짐)은 일본 그랜드 슬램에, 11월 12일에는 이경환이 일본 파이팅 넥서스8에, 그리고 같은 달 19일에는 TFC 파이터 한성화가 XFC 28에 출전해 라이트급 타이틀을 노린다.


이찬형(우측)


오는 10월 30일, 국내 입식타격 무대 MKF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찬형(23, 인천무비)이 쿤룬파이트 61kg 이하급 슈퍼파이트에 출전한다. 이찬형은 국내 입식타격 무대 MKF에서 활동하는 파이터로 작년 10월 WKN(드 크) 널 급(64kg급) 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7월 중국에서 열린 무림풍에 출전해 아쉽게 판정패했다. 


이찬형의 상대는 중국의 왕문봉(23, 중국)으로 무림풍 신인왕 출신이다. 그는 중국 내에서 개최된 다수의 입식타격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2014년부터 57kg에서 60kg 이하급으로 체급을 옮겨 활동중이다. 


조영준


11월 3일에는 ROAD FC 파이터 조영준(쎈짐)이 일본 디퍼 아리아케에서 열리는 그랜드슬램에 출전해 일본 라이트급 파이터 야마다 테츠야와 대결한다. 조영준은 ROAD FC 016을 통해 데뷔해 5전 1승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4연패중인 조영준은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거둬 연패의 사슬을 끊을 예정이다. 


조영준의 상대 야마다 테츠야는 21전 15승의 전적을 지닌 실력있는 파이터로 일본 격투기 단체 ZST에서 주로 활동했다. 최근 ONE FC 038에서 에두아드 포라양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7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11월 12일에는 이경환(코리안탑팀)이 일본 신주쿠 신주쿠 페이스에서 열리는 파이팅 넥서스8에 출전해 아리무라 슈야와 대결한다. 이경환은 지난 9월 11일에 열린 TFC 12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해 이무현에게 1라운드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두었다. 파이팅 넥서스8은 두번째 프로 MMA 무대가 된다. 


이경환의 상대 아리무라 슈야는 18전 9승의 전적을 지닌 파이터로, 지난 6월 24일 파이팅 넥서스 7에서 김성권에게 펀치 TKO승을 거둔바 있다. 3월 15일에 열린 딥 도쿄 임팩트 웨이브 9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4연승을 거두고 있었다.


한성화가 출전하는 XFC 28 포스터. 하단 중앙이 한성화


11월 19일에는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25, 전주 퍼스트짐)가 XFC28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키에런 조블린과 대결한다. 한성화는 TFC 페더급 파이터로 TFC 1회부터 4회까지 연속으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TFC 2 내셔널리그에선 최영광에게 펀치 KO승을 거둬 페더급 강자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페더급 타이틀전에선 조성원에게 패배해 타이틀을 놓쳤으나 '빅마우스' 김동규와 설전을 벌이며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5월, 재충전을 위해 떠난 호주에서 열리는 XFC 27 라이트급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XFX 28은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결승전이다.  한성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 19일 라이트급 타이틀 챙기러 간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다. 


한성화의 상대 키에런 조블린은 뉴질랜드 출신의 MMA 파이터로 25전 18승의 전적을 지닌 강자다. 지난 XFC 27에서 에던 두니암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반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현재 2연승중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1 01:01

꿈을 이루는데 있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늦은 나이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뤘고, 한편으로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약 10년 만에 국내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원조 슈퍼코리안' 최영(38, Shinbukan/Land's end)도 마찬가지. 최영은 격투기 선수로서 더 큰 꿈을 꾸기 위해 ROAD FC를 선택해 미들급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


국내 복귀전 승리후 포효하는 최영


지난 5월 14일 일본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 최영이 ROAD FC 031를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최영은 ‘암바왕’ 윤동식을 상대로 2라운드 2분 38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단점이었던 타격마저 장점으로 바꿨다. 꾸준한 훈련을 통한 결과였다.


경기가 끝난후 최영은 현장에 있던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2, MMA스토리)을 지목했다. 최영은 “차정환! 나 오늘 이겼어. 당신의 벨트 내가 가지겠다. 각오해라.”라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고, 간절함이 묻어났다. 


최영은 현재 일본 MMA 단체 DEEP 2001 미들급 챔피언이다. 하지만 그의 갈증을 채워지지 않았다. 39살의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최영은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그래서 선택한 무대가 바로 ROAD FC다.


“나는 격투기 선수로서 여전히 더 큰 꿈을 꾼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ROAD FC를 선택했다. ROAD FC는 아시아 격투기 시장을 발전시켰고, 챔피언에게 챔피언다운 대우를 해주는 유일한 단체다. 반드시 ROAD FC의 챔피언이 될 것이다.”라며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최영 "차정환! 나 오늘 이겼어. 당신의 벨트 내가 가지겠다. 각오해라"


최영은 지난 5월 경기에서 가벼운 주먹 부상으로 약 2주 동안 휴식을 가졌다. 부상이 회복되자. 그는 곧 기본기에 중점을 둔 훈련을 재개했다.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에게 도전한다 했으니 반드시 벨트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오랜 시간 현역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영은 10년 만에 돌아온 국내 무대에서 제 2의 도전을 시작했다. 최영은 스스로 품고 있는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16:34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팀강남/압구정짐)에게 도전하는 사사키 신지(36, BURST)가 자신의 근황과 권아솔과의 경기 계획을 전했다.


지난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사사키 신지가 브루노 미란다를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사사키 신지는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 권아솔과 대결하게 됐다.


사사키 신지(좌측)


사사키 신지는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정말 행복하다. 9월 시합 이후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사키 신지는 ROAD FC (로드FC)에서 박원식과 브루노 미란다 등 강자들을 모두 제압해왔다. 주특기인 그라운드 기술은 물론, 상대에 따라서는 타격으로도 경기를 끝냈다. 4연승을 질주하며 타이틀 도전에 대한 명분도 확실하다. 권아솔의 2차 방어 상대로 손색이 없다.


“브루노 미란다 선수와 정말 열심히 싸웠다. 이제 권아솔 선수와 싸우는 것에만 집중할 때다. 권아솔 선수는 특별한 약점이 보이지 않는 파이터다. 경기에 집중했을 때 아주 강한 파이터다. 그라운드와 타격 실력 모두 갖춘 선수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경계할 것이다.”


챔피언 타이틀은 파이터라면 누구에게나 간절하다. 사사키 신지도 마찬가지. 사사키 신지는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어 챔피언이 되고 싶은 욕심이 더욱 커진다. 딸이 컸을 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고, 체육관 학생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보이고 싶다. 지난 경기 후 ROAD FC 팬들이 따뜻한 말도 걸어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라며 챔피언 벨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11:04

데뷔전을 치르는 '늦깍이 신인 파이터'와의 대결. 17전의 베테랑은 그냥 웃음이 나온다. “연습 할 필요도 없다”며 여유만만이다.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짐에서 김보성(50, 프리)의 상대 공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처음 김보성 상대가 콘도 테츠오가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보성과 콘도 테츠오(48 ,ACF)는 처음 서로를 확인했다.


김보성을 상대할 일본의 콘도 테츠오


김보성과 콘도 테츠오는 처음 보자마자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인사로 손을 잡자 기선제압을 하기 위해 힘겨루기를 시도했다. 서로를 노려보며 조금도 밀리지 않기 위한 노력이 보였다.


자리에 착석한 후 본격적인 기자회견이 시작됐다. 두 파이터에게 서로에 대한 첫 인상 질문이 나왔고, 김보성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이가 많다”라며 가볍게 이야기 했다. 그러나 콘도 테츠오는 달랐다. “첫 대면인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왔다. 초면인데 실례인 것 같다”라며 김보성을 향해 가시 돋은 첫 마디를 꺼냈다. 당황한 김보성은 “나의 트레이드 마크다”라며 분위기를 전환을 시도했다.


기선을 제압(?)한 콘도 테츠오의 독설은 시작에 불과했다. “김보성이 나를 보고 긴장을 많이 한 것 같았다. 연예인이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파이터가 돼야 한다. 운동 많이 하라”며 날카로운 말을 계속해서 쏟아냈다. 베테랑답게 말투에서 여유가 느껴졌고, 조곤조곤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계속된 콘도 테츠오의 말에 김보성은 당황한 표정이었다. 콘도 테츠오가 MMA 전적이 17전이나 되고 유도를 10년이나 해온 파이터라고 소개하자 긴장한 듯 생수를 들이켰다.


김보성의 표정을 확인한 뒤 콘도 테츠오는 더욱 여유가 넘쳤다. 콘도 테츠오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김보성은 이번이 데뷔전이 아닌가? 내가 승리할 가능성이 적어도 80% 이상이다. 나는 기술 연습을 따로 할 필요도 없다. 체력만 끌어 올리면 된다”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김보성의 ROAD FC 데뷔전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보성이 남은 기간 동안 훈련을 통해 콘도 테츠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수 있을까.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10:16

MAX FC가 대회를 거듭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있어서 그 중심에는 대회를 상징하는 포스터가 있었다. MAX FC는 천편일률적인 격투기 포스터에서 탈피해 다양한 컨셉으로 힙합, 액션영화 등 다양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만들었다. 


완성도 높은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선 양질의 프로필 사진은 필수. 달빛스쿠터 대구점 윤현준 대표는 지원이 없었다면 MAX FC 포스터도 쉽사리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웨딩스튜디오 전문 달빛 스쿠터 윤현준 대표는 MAX FC 첫 대회부터 선수들의 프로필 촬영을 해왔다.


달빛스쿠터 대구점 윤현준 대표


사실 큰 이유는 없습니다격투기를 좋아하고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을 좀 더 멋지게 빛나게 하는데 제 능력이 필요하다면 흔쾌히 도움을 주는 거죠


달빛스쿠터 대구점 윤현준 대표는 MAX FC 초대 대회부터 늘 선수들의 프로필 촬영을 지원해 준 숨은 공로자이다재능기부에 그치지 않고 실제 후원까지도 참여할 정도로 애정이 크다.


제가 몸 담고 있는 스튜디오 사진 촬영 업계가 그리 녹녹한 상황은 아닙니다여유가 있어서 도움을 드리는 것도 더더욱 아니죠하지만 꿈을 키우며 도전하는 선수와 대회사의 노고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그래도 선수들이 촬영된 사진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윤현준 대표가 격투기와 처음 연을 맺은 것은 10년전. 대구 피어리스 짐에서 무에타이를 배운 것이 계기가 됐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지만정작 눈이 가는 것은 선수들의 환경이었다.


선수들이 참 쉽지 않은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일이 없을까 생각했죠. 때 마침 MAX FC가 출범했고, 현재 총괄 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훈 감독의 부탁에 고민 없이 수락했습니다.”


달빛스쿠터 대구점은 웨딩 촬영과 프로필 촬영에 특화된 전문 스튜디오이다. 포토그래퍼가 실제 운동의 경험이 있고,현장의 이해도가 높기에 선수 프로필 사진 역시 선수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 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특히 MAX FC 여성 챔피언 김효선의 스페셜 포스터는 선수와 팬, 작업자 모두 만족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MAX FC 김효선 선수는 내가 이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정말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며, 포스터이다. 촬영해 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 드린다고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할 정도였다.


앞으로 얼마나 더 후원을 지속할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힘 닿는 대로 돕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격투기 선수 웨딩 촬영을 진행해 본 적이 없어요. 결혼 적령기인 선수들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누구보다 선수를 잘 아는 포토그래퍼이니까 선수 웨딩촬영도 잘 하지 않겠어요?(웃음)”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확정 대진표

1경기. [-55kg] 

김동성 (청주더짐) VS 강윤성 (목포스타) 


2경기. [-61kg계약급] 

정상진 (팀타이혼/향남) VS 김진혁 (인천정우관) 


3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류기훈 (팀타이혼/동탄) VS 권장원 (원주청학)


4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이용섭 (대구팀SF) VS 민지원 (수원한미체)


5경기. [-52kg] 퀸즈리그 토너먼트 결승 

1경기승자 VS 2경기승자


6경기. [-90kg] - 비스트 룰

곽윤섭 (대구청호관) VS 함민호 (이천팀설봉) 


7경기. [–65kg 한,태 국제전] 

룸펫 싯분미(Team SF) VS 심준보 (인천정우관)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09:46

'주먹이 운다'는 종합격투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웠다. 다양한 사연의 수많은 참가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했고 그들 가운데 몇몇은 프로 파이터의 꿈을 실현했다. 그 중 시즌 4 우승자인 김승연(27, 싸비MMA)은 주먹이 운다 우승자 중에 가장 임팩트 있는 최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프로에 데뷔 후 2연승을 기록, 무패로 승률 100%인 파이터다.


김승연


김승연이 프로 데뷔전을 치른 것은 지난해 5월 2일 열린 ROAD FC 023이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과의 대결에서 김승연은 1라운드 4분 만에 승리했다. 난딘에르덴과 치열한 타격전 끝에 결정타로 니킥을 날려 TKO승을 따냈다.


데뷔전부터 많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김승연은 ‘체조 파이터’ 정두제와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는 김승연이 베테랑을 상대로 얼마나 활약하는 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당시 1전 1승이었던 김승연에게는 도전에 가까운 경기였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김승연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정두제를 손쉽게 꺾었다. 김승연은 정두제가 공격해 들어올 때 라이트 펀치로 데미지를 준 후 뒷걸음질 치는 정두제의 안면에 또다시 펀치를 꽂았다. 김승연이 정두제를 제압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1라운드 39초에 불과했다.


강자들을 압도적으로 꺾은 김승연은 이제 또 다른 도전을 앞두고 있다. ROAD FC 라이트급을 대표하는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6, 타이거 무에타이)와의 결전이다. 김승연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브루노 미란다와 싸운다.


김승연은 “브루노 미란다는 정말 싸우고 싶었던 파이터다. 내가 타격전을 하기 아주 적합한 상대다. 화끈한 경기를 하고 싶다”며 “ROAD FC에 데뷔한 이후 케이지에서 의자에 앉아본 적이 없다. 1라운드를 넘긴 적이 없다는 뜻이다. 이번에도 1라운드에 타격전으로 끝을 볼 계획이다”라며 KO를 예고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 034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쏭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20 09:28

벼랑 끝에 선 두 파이터가 TFC 13에서 부활전을 갖는다. 검증된 독종' 정한국(24, 부산 팀매드)과 '스나이퍼' 윤태승(27, 팀루츠)이 지난 대회에 이어 TFC 13 케이지를 밟는다.

 

TFC는 "9월 'TFC 12'에서 나란히 패한 정한국-윤태승의 페더급매치가 11월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한국과 윤태승

 

정한국은 TFC 최다 출전자다. 열 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는 그는 박경호, 정광석, 김명구, 임병희에게 승리했고, 장원준·이창주·박한빈·안정현·홍준영에게 패했다. 매 경기 전진만을 추구하며 KO를 노리는 그에게 '믿고 보는 정한국'이란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그는 극심한 감량고로 지난 3월 페더급으로 전향, 임병희를 꺾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고 5월 중국 무림풍 대회에서 지앙 지쉬엔과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9월 'TFC 12'에서 홍준영에게 판정패하며 연승을 거두지 못했다.

 

2연승 중이던 윤태승은 'TFC 12'를 나흘 앞두고 경기요청을 받았다. 길영복의 상대였던 김판수의 부상으로 윤태승이 길영복을 상대하게 됐다.  준비기간이 부족했던 그는 길영복에게 3라운드 파운딩 TKO패했다.

 

윤태승은 노력형 무사수행 파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 무예 중 하나인 팔괘장까지 습득해 힘의 원리 및 이동 방법 등을 익혔다. 지난 경기에서 케이지레슬링 훈련이 부족했다고 느낀 그는 전 영역을 철저히 보완해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정한국-윤태승戰의 성격은 분명하다. 이번 경기는 패자 부활전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서로와의 대결이 생존을 결정짓는 단두대 매치까진 아니지만 정상에 도전하는 두 선수에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TFC 13'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이 UFC 출신의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이밖에도 홍성찬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등이 치러진다. 코메인이벤트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정한국 vs. 윤태승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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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9 12:43

TFC 미들급 챔피언 'MMA 팬더' 김재영(33, 노바MMA)의 1차 방어전이 다음 달 5일 열리는 'TFC 13'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다.


TFC에 따르면 "미들급 타이틀전이 'TFC 13'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재영은 UFC 출신의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28, 브라질)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재영

 

김재영은 지난해 10월 고향 인천에서 열린 'TFC 9'에서 前 UFC 파이터 맷 호위치를 31초 만에 쓰러뜨리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7월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1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173cm로 크지 않은 신장을 지닌 김재영이지만, 뛰어난 기술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자신보다 큰 선수들을 연이어 제압해 7연승 중이다. 특히 그의 묵직한 오른손 펀치는 여러 MMA 파이터를 쓰러뜨렸다. 


극진 공수도 출신의 김재영은 지금까지 '바람의 파이터'라는 별명을 썼으나 최근 'MMA 팬더'로 바꾸었다. 김재영은 "지난 3월 영화 '쿵푸 팬더'를 보면서 의미를 해치지 않고 공감을 끌어내는 표현력에 깊은 감동을 받아 닉 네임을 변경 했다"고 이야기했다.

 

상대인 안토니오는 2009년 프로 무대에 진출한 파이터로, 브라질 단체에서 실력을 쌓았다. 4연승, 3연속 KO/TKO승을 거둔 그는 2014년 12월 UFC에 진출했으나 다니엘 사라피앙, 스콧 애스크햄에게 연이어 KO/TKO패 퇴출의 아픔을 맛봤다.

  

김재영의 미들급 1차 방어전이 펼쳐지는 'TFC 13'에서는 조성원과 임병희가 각각 일본 파이터 나카무라 요시후미, 이데타 타카히로와 페더급매치를 벌이며 홍성찬-윌 초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등이 펼쳐진다. 코메인이벤트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9 09:03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3, MMA스토리)가 ‘아시아 밴텀급 1위’ 김수철(25, 팀포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동시에 ROAD FC 밴텀급 파이터로서의 자부심도 드러냈다.


김민우(좌측)


김민우와 김수철은 ROAD FC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됐다. 하지만 김민우가 최근 치질 수술을 받으며 타이틀전 일정이 연기됐다.  ROAD FC는 김민우가 완벽히 회복 된 후 타이틀전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김민우는 “부상으로 타이틀전을 미루게 돼서 김수철 선수에게 미안하다. 빨리 회복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김수철 선수와 싸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민우의 부상으로 김수철은 12월 ROAD FC 무대에서 슈퍼파이트를 진행하게 됐다. 김수철의 상대는 좀 처럼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 김수철의 실력에 아시아의 밴텀급 파이터들이 대결을 피하기 때문이다.


김민우는 김수철 상대에 대해 묻자 “김수철의 상대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ROAD FC 밴텀급은 세계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ROAD FC 밴텀급 파이터들과 싸우는 것보다 차라리 UFC 밴텀급 파이터들과 싸우는 게 편하다. 김수철 선수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지레 겁먹는 것 같다.”며 “김수철 선수와 내가 싸우면 정말 길이 회자될 명경기가 나올 것이다. 빨리 회복해서 싸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민우는 최근 6경기에서 6연승, 김수철은 최근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양 선수 모두 명실상부한 밴텀급 최강의 선수로 우뚝 서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2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웰터급 송커난 VS 엘누르 아가에프]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부]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웰터급 동신 VS 라인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9 08:47

다음달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 ’New Generation’ 링에선 여인천하가 펼쳐진다. 여성 선수들이 최고를 가리기 위해 실력을 겨루는 '퀸즈리그'가 처음 도입된다. 


‘퀸즈리그’는 촉망 받는 여성 선수 4명이 그날 토너먼트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시스템. MAX FC는 선수가 풍부하지 않은 국내 여성 격투기 시장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을 육성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대회사는 MAX FC 신인 리그라고 할 수 있는 컨텐더리그를 통해 2명의 선수를 선발 해 사전 검증 절차까지 마쳤다.


퀸즈리그 참가자들 캐롤라인, 김소율 , 최하나, 박성희(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


퀸즈리그 우승자는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 참여 권한이 부여된다. 도전자 결정전에서 우승한 선수는 현 MAX FC 여성 챔피언 김효선에게 도전할 수 있다.


MAX FC는 이미 여성부 -52kg 밴텀급 챔피언 토너먼트를 통해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36, 인천정우관)을 챔피언으로 배출했다. 예상을 깨고 결승전에서 '프랜차이즈 선수' 전슬기(23, 대구무인관)를 KO로 꺾으며 이변을 연출한 김효선은 인천 연고의 정우관을 대표하는 MAX FC 스타 선수로 거듭났다.


퀸즈리그 참가자 4인은 10전 이상 시합경력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노르웨이에서 온 ‘금발의 미시’ 캐롤라인 샌드(29, 울산 무에타이신의)와 ‘4차원’ 김소율(21, 엠파이터짐)이 대결하며, ‘똑순이’ 박성희(21, 목포스타)와 청각장애를 극복한 ‘불굴의 파이터’ 최하나(21, 군산엑스짐)가 4강전을 치른다. 최하나는 퍼스트리그에서 패배했으나 ‘코리안 론다로우지’ 장현지(23, 부산홍진)의 부상으로 대체 합류하게 됐다. 


MAX FC는 퀸츠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예선전을 컨텐더리그의 초반에, 결승은 메인 매치인 맥스리그 후반에 배정했다. 더불어 예선 시합 직후, 선수들에게는 효과적인 컨디션 회복과 부상방지를 위해 공식 후원사 저스트핏코리아 EMS 트레이닝 시스템의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MAX FC06 대회는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오후3시부터 켄텐더리그가 시작되며, 오후 7시부터 메인 리그가 진행된다. IB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확정 대진표

1경기. [-55kg]

김동성 (청주더짐) VS 강윤성 (목포스타)


2경기. [-61kg계약급]

정상진 (팀타이혼/향남) VS 김진혁 (인천정우관)


3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류기훈 (팀타이혼/동탄) VS 권장원 (원주청학)


4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이용섭 (대구팀SF) VS 민지원 (수원한미체)


5경기. [-52kg] 퀸즈리그 토너먼트 결승

1경기승자 VS 2경기승자


6경기. [-90kg] - 비스트 룰

곽윤섭 (대구청호관) VS 함민호 (이천팀설봉)


7경기. [65kg ,태 국제전]
룸펫 싯분미(Team SF) VS 심준보 (인천정우관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9 08:26

'크레이지 캥거루' 조성원(27, 부산 팀 매드)이 1년만에 TFC 케이지로 돌아온다. 베테랑 나카무라 요시후미(28, 일본)를 상대로 오랜만에 승리하겠다는 생각이다.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조성원과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페더급매치가 펼쳐진다.


조성원


TFC는 "단체의 이슈메이커 조성원이 부상을 극복하고 케이지에 오른다. 페더급 토너먼트 준우승자인 만큼 일본의 강자 나카무라 요시후미와의 대결이 성사됐다. 치열하고 화끈한 한·일 대결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조성원은 TFC가 발굴한 대표 파이터다. 윤민욱, 한성화를 연달아 제압하며 페더급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다. 그는 지난 해 2월 고향 부산에서 열린 'TFC 5'에서 비록 챔피언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상대 최영광과 격투기 팬들에 기억에 남는 명승부를 펼쳤다.


지난해 10월 'TFC 9' 이민구戰, 8개월 만에 조성원은 화려한 복귀를 노렸으나 이민구의 펀치에 오른쪽 눈두덩이 크게 찢어져 닥터스톱 TKO패를 당했다. 자주 케이지에 오르려 했으나 예상치 못한 오토바이 사고로 쉬어야 했다. 선수 출신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인 조성원은 TFC 백스테이지에서 선수들의 인터뷰를 맡고 있다.


사쿠라이 '마하' 하야토의 제자인 나카무라는 큰 체격은 아니지만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탁월한 서브미션 능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UFC 출신의 우노 카오루, 오미가와 미치히로 등 실력있는 파이터와 겨룬 바 있으며, 국내 파이터 김운겸-김재경을 초크로 제압하기도 했다.


나카무라는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며 "TFC 페더급 파이터들, 긴장해라"라며 으름장을 놨다.


조성원-나카무라戰에 치러지는 'TFC 13'에서는 임병희와 이데타 타카히로의 한·일전, 홍성찬-윌 초프의 라이트급매치, 김동규·김승규, 소재현·박경호의 밴텀급매치 등이 치러지며 메인, 코메인이벤트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13 확정 대진

2016년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라이트급매치]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매치]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매치]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매치]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매치] 소재현 vs. 박경호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매치]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매치] 유영우 vs. 최재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8 14:35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21일 오전에 입국한 오브레임은 같은 날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택견 시범에 참석한다.  22일 오후에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 리복 매장에서 팬사인회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4TP 피트니스에 방문해 사인회와 더불어 리복 MMA 세미나를 진행한다.


23일에는 덕수궁으로가 수문장 옷을 입고 외국인 수문장으로서 대한문 앞에 서고, 24일에는 부산으로 내려가 팀 매드에서 UFC 파이터 김동현A, 함서희, 김동현B, 최두호와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오브레임은 과거 일본 격투기 단체 프라이드 FC와 K-1에서 활동해 국내 격투기 팬들에게 친숙한 파이터다. 별명은 '더치 사이클론', '데몰리션 맨'이나 한국 격투기 팬들 사이에선 금방 지치는 체역을 비꼬는 '오분의 힘'이란 별병으로 부른다.  현재 41승 15패 1무효 전적을 지니고 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2011년부터 UFC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챔피언 출신의 강자인 브록 레스너, 주니어 도스 산토스, 안드레이 알롭스키, 프랭크 미어, 비토 벨포트, 파브리시오 베우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올해에만 스테판 톰슨, BJ펜,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등 정상급 현역 및 전직 UFC 선수들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국내 MMA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10.18 14:02

18일, 서울 압구정동 ROAD FC 압구정짐에서 김보성 데뷔전 상대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12월 10일 ROAD FC에 데뷔한다. 


김보성의 상대는 일본의 콘도 테츠오(48 ,ACF)로 유도를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 17전 3승 14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격투기 단체 ACF 대표와 WARDOG의 고문을 맡고 있다.


오늘 두 선수는 기자 회견을 통해 처음 얼굴을 맞댔다. 콘도는 김보성의 첫 인상에 대해 "기자회견에서 선글래스를 쓰는 것은 일본에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지적했다. 콘토의 도발에 김보성은 "선글래스는 나의 상징과 같은 것"이라며 "실례가 됐다면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콘도는 "어렵게 준비해 시합에 출전하게 됐다. 즐겁게 경기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로드 FC 파이터, 프로 MMA 선수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연습하겠다."며 "멋지고 화끈한 경기 펼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문홍 대표는 "두 분은 진지하게 경기에 진지하게 임하지만 팬들은 가볍게 즐겼으면 좋겠다."며 "데뷔전인 선수에게 큰 경기을 기대하기 때문에 그만큼 아쉬움도 큰 것이다. 좋은 뜻으로 무대에 오르는 분들의 시합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12월 경기에 대해선 "김보성이 경기를 치르는 날에는 권아솔을 비롯해 3명의 타이틀전이 계획되어 있다. 연말에 파이트 머니가 큰 선수들의 경기를 몰아 넣은 이유는 티캣 수익이 전부 좋은 곳에 쓰이기 때문"이라며 격투기 팬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이번 경기를 포함해 ROAD FC 케이지에 3차례 오른다. 김보성 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데뷔전에서 KO승을 거둔바 있는 윤형빈도 경기에 오를 예정이다.


김보성은 지난해 6월 ROAD FC (로드FC)와 계약하며 종합격투기 데뷔를 알렸다.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파이트 머니를 전액 기부한다. ROAD FC (로드FC)도 김보성과 뜻을 함께 해 입장수익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한다.


지난 9월 6일에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데뷔전 각오를 다지기 위해 삭발식을 거행했다. 김보성은 1년 넘게 기른 머리를 자르며 “소아암 어린이들과의 의리”를 외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