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1.23 14:03

[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 9월 24일 XIAOMI ROAD FC 033에서 최홍만을 꺾고 ROAD FC 무제한급 챔피언이 된 마이티 모(46, 밀레니아MMA). 그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다둥이 가장 마이티 모


쉴 수 없다. 10명의 자녀를 부양하는 '다둥이 가장'인 마이티 모는 하루 빨리 1차 방어를 해야했다. 그리고 12월 10일 XIAOMI ROAD FC 035에서 카를로스 토요타와 챔피언 벨트를 걸고 대결한다.


마이티 모는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본다. 싸우는 걸 좋아하냐고. 나는 싸우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다. 돈을 버는 걸 좋아하는 거고, 내가 이 길을 걸으며 우리 가족이 더 나은 삶을 살길 원한다. 아빠가 되어봐라”라고 말했다.


마이티 모의 상대는 카를로스 토요타다. 두 파이터는 최홍만을 KO로 꺾은 공통점이 있다.


마이티 모는 “상대가 누구든지 중요하지 않다. 내 벨트를 뺏으러 오면 나는 그 상대를 쓰러뜨릴 것이다. 아무도 내 앞을 막지 못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타이틀전 3개와 실력파 파이터들이 총출동하는 초호화 대진의 XIAOMI ROAD FC035를 개최한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스페셜 매치 웰터급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페더급 김세영 VS 이창주]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타마키]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23 13:16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을 등장음악으로 발랄하게 케이지에 오른 라인재(30, 팀강남/압구정짐). 그의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등장음악대로 “좀 더 힘을 내”라고 말해주고 싶었을 것이다. 라인재가 케이지 위에서 좀비 같은 모습으로 끈질긴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라인재는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중국의 동신과 맞붙었다. 라인재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킥과 펀치를 쉴 새 없이 퍼부으며 거리를 좁혀 공격해나갔다.


그러나 너무 공격적인 나머지 체력이 라인재의 발목을 잡았다. 생각보다 일찍 체력이 소진돼 보는 사람마저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했다.


“처음으로 영건스에서 넘버시리즈로 올라왔고,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려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 초반에 체력 관리를 못했다. 괜찮았다가 경기에 출전하기 전에 몸이 굳어서 걱정도 많이 됐다. 케이지 위에서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대로 포기하면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게 물거품 되고, 모두에게 실망을 줄까봐 정말 울 뻔했다.”


힘들어도 라인재는 포기하지 않았다. 3라운드 내내 상대에게 달려들며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힘이 풀려 가드도 하지 못했지만, 절대 물러서는 일이 없었다. 그라운드 상황이 될 때도 공격을 계속하며 어떻게든 동신에게 데미지를 주려했다.


결과는 무승부였다. 라인재는 넘버시리즈로 올라온 첫 경기에서 결국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백스테이지에 이동한 뒤 메디컬 체크도 받지 못한 채 大자로 뻗어버릴 정도로 하얗게 불태운 것도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나의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는 경기였다. 이번 시합에서 패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다. 내가 못 끝냈고, 부족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판정에 불만은 없다.”


넘버시리즈 첫 경기에서 끈기가 무엇인지 보여준 라인재는 앞으로 경기를 꾸준히 치르는 게 최우선 목표다. 실력과 인지도를 쌓아서 챔피언에 도전하는 게 그 다음.


“웰터급이든 미들급이든 오퍼가 들어오면 다 뛸 생각이다. 평체를 내려서 감량을 안 하고, 미들급에서 뛰고, 감량하고 웰터급에서 뛰도록 하겠다. 누구를 도발할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합이 잡히면 열심히 뛸 뿐이다. 사실 이둘희 선수와 하고 싶지만, 이둘희 선수가 결혼도 하고 그러니까 못할 것 같다. 어떤 상대든 시합 하겠다.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셨는데, 코미디 빅리그 같은 경기를 하면서 웃음을 안겨드려 창피하다. 다음엔 진짜 격투기 시합 같은 시합을 보여드리겠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타이틀전 3개와 실력파 파이터들이 총출동하는 초호화 대진의 XIAOMI ROAD FC035를 개최한다. ROAD FC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했다.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구매 가능하다. ROAD FC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5 /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스페셜 매치 웰터급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페더급 김세영 VS 이창주]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타마키]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1.23 13:12

[랭크5=정성욱 기자] TFC 신성 7인방이 오는 26일 마카오에서 개최하는 세계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WMMAA)에 출격한다. 플라이급을 제외한 전 체급 토너먼트에 TFC 소속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밴텀급 조승현(23, 크광짐), 페더급 김성민(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라이트급 최진영(22 ,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웰터급 박문호(26, 코리안좀비MMA), 미들급 박준용(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라이트헤비급 변현동(31, 아톰MMA), 헤비급 이승준(23,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체급별 예선전을 치른다. 토너먼트 대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결승전은 다음 날인 27일에 진행된다.

 

조승현은 지난해 7월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해외 자객을 상대로 화끈한 KO/TKO승을 거뒀으나 지난 10월 'TFC 드림 1'에서 우정우에게 서브미션패해 연승을 따내진 못했다. 'TFC 드림 1'에서 프로 무대를 처음으로 밟은 레슬링 기반의 최진영은 최강주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176cm의 김성민, 179cm의 박문호, 182cm의 변현동, 186cm의 이승준은 이번에 데뷔전을 펼친다. 김성민은 가라테, 변현동은 태권도, 이승준은 유도를 다년간 수련한 경험을 갖고 있다. 특전사 출신의 박문호는 전 영역에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타이슨' 박준용은 앞서 거론한 선수들보다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TFC 기대주다. 수영 선수 출신으로 2013년 12월 프로에 데뷔해 T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에게 판정패한 뒤 웰터급으로 전향, 김율과 김재웅 등을 꺾고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손성원에겐 석패(3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했다.

 

수영으로 다져진 근력과 탄탄한 레슬링 실력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하는 박준용은 웰터급과 미들급을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다. 올해만 벌써 4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부상이 없는 한 매달 케이지에 오르길 원하고 있다.

 

철인과도 같은 박준용에게 전찬열 대표는 '제레미 혼'이라는 또 다른 별명을 지어줬다. 1996년부터 UFC, 판크라스, 링스, 벨라토르 등 수많은 단체를 돌며 쉬지 않고 꾸준히 경기를 치른 제레미 혼의 총 전적은 119전 91승 23패 5무.

 

전찬열 대표는 "박준용을 지켜봐주셨으면 한다. 타격, 그래플링, 체력 모두 뛰어나며 누구보다 훈련을 열심히 한다. 한국 웰터급은 물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재목"이라고 밝혔다.

 

출전자들은 24일 TFC 김상진 본부장, 소속 체육관 관장 및 팀 동료와 함께 결전의 땅 마카오로 떠난다.

 

세계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는 매년 여러 나라를 돌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시아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는 지난 8월 전남 화순에서 열렸다. 명예회장인 예멜리야넨코 표도르는 대회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기도 했다.

 

한편 TFC는 일본, 중국, 마카오, 홍콩, 러시아, 필리핀, 괌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다. 올해 해외 대회에 선수를 내보낸 횟수는 무려 42회나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