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5.10.21 10:34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 상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킥복싱 종목 MMA 엘리트 대회’가 개최됐다.



이 날 대회는 브라질리안주짓수(BJJ)/네와자 형태로 진행되었다. 예선은 벨트별로 각각 중등부·고등부·여자부·일반부로 분류되어 예선전을 치렀다. 본선은 예선에서 벨트별 1, 2, 3위가 진출하여 벨트 구분 없이 체급으로 각각 나뉘어 토너먼트를 치렀다.

참 가자는 180명으로 주짓수 대회 평균 참가인원인 300명에는 못 미쳤다. 이에 대해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협회의 강성실 회장은 “강원도 원주라는 지역에서 처음 치러지는 부분, 띠 통합 체급전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인해 참여율이 저조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MMA 엘리트 결승전이 치러진 무대


돋보이는 새로운 시도도 있었다. MMA 엘리트 결승전은 런웨이와 조명 등 MMA 무대에서 볼 수 있었던 무대 장치 사용하여 진행됐다.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로 선수들은 런웨이를 통해 등장해 매트에 올라 경기를 펼쳤는데, 이는 해외 프로 주짓수 대회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또한, 결승전에는 일본 주짓수 연맹의 공인 심판 강용희가 주심으로 올랐으며, 3심제를 채택하여 공정성을 기했다.

기 존 주짓수 대회에서 체급과 앱솔루트를 모두 석권해온 김형철(전북 진스짐)은 MMA 엘리트 +94.3kg급에서 우승을 거뒀다. 김형철은 예선과 본선 모든 경기를 조르기로 끝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외에도 일반부 57.5kg급에 황효식(인천 한국체육대학교), 64kg급에 이상곤(인천 액션리액션), 70kg급에 이연풍(충북 라이노짐), 76kg급에 이재식(경북 주짓수코어), 82.3kg급에 정문영(전북 진스짐), 88.3kg급에 이동건, 94.3kg급에 함재훈(경기 트라이스톤)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킥복싱 종목 MMA 엘리트 대회 입상자들


강성실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짓수의 새로운 시작을 보고 미래를 봤다. 앞으로 사)대한주짓수협회는 심판 교육, 대회 개최 등 협회 안으로 내실을 다짐과 동시에 대외 협력도 활발히 할 예정”이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킥복싱 종목 MMA 엘리트 대회 결과


중등부

-60kg

1위 송유민(인천 부원중)

2위 김민서(인천 검단중)

 

-65kg
1위 이현성(경기 군포중)

 

-70kg

1위 정호균(인천 부천중)

2위 이현성(경기 능곡중)

 

+70.1

1위 최재원(포항 용흥중)

2위 정보성(인천 부원중)

3위 김민우(인천 당하중)

 

고등부

 

-57.5kg

1위 정민우(경기 도당고)

2위 홍웅기(충북 충북공업고)

3위 소권민(충북 청석고)

 

-64kg

1위 임영태(경기 사우고)

2위 오건민(경기 사우고)

3위 전우빈(인천 대인고)

3위 한선우(경기 덕산고)

 

-70kg

1위 김진우(인천 부평공업고)

2위 주믿음(전북 덕암고)

3위 김광현(강원 묵호고)

3위 박정훈(강원 삼척고)

-76kg

1위 이혁수(경기 원종고)

2위 박민호(충북 충북상업정보고)

3위 이종민(경기 제일고)

 

-82.3kg

1위 이정훈(인천 대인고)

 

+94.4kg

1위 김동기(경기 부천공업고)

2위 이병준(경기 운양고)

3위 이상인(인천 부평공업고)

 

여성부

-50kg

1위 임유진(인천 인화여고)

 

-55kg

1위 강수정(인천 액션리액션)

 

-60kg

1위 지유진(강원 삼척여자중)

2위 황정원(인천 한진고)

3위 최원경(인천 인화여고)

3위 오연주(인천 박문여자고)

 

-70kg

1위 김인혜(인천 인화여고)

 

일반부

-57.5kg

1위 황효식(인천 한국체육대학교)

2위 이기연(인천 액션리액션)

3위 천주원(인천 원광대학교)

3위 김준섭(인천 코브링냐)

 

-64kg

1위 이상곤(인천 액션리액션)

2위 정지훈(인천 코브링냐)

3위 강마로(경북 주짓수 코어)

3위 진수완(인천 액션리액션)

-70kg

1위 이연풍(충북 라이노 짐)

2위 신광호(인천 액션리액션)

3위 유춘성(인천 액션리액션)

3위 편태성(경기 군포유도회관)

 

-76kg

1위 이재식(경북 주짓수코어)

2위 장세영(인천 액션리액션)

3위 김영인(인천 액션리액션)

3위 원종희(경기 용성)

 

-82.3kg

1위 정문영(전북 진스짐)

2위 장두환(경북 주짓수 코어)

3위 정재영(경기 이글스)

3위 이재승(경기 액션리액션)

 

-88.3kg

1위 이동건(인천 액션리액션)

2위 장현욱(인천 코브링냐)

3위 이광호(인천 액션리액션)

3위 김성환(인천 액션리액션)

 

-94.3kg

1위 함재훈(경기 트라이스톤)

2위 김민석(대구 쎈짐)

3위 한상철(경기 액션리액션)

 

+94.3kg

1위 김형철(전 진스짐)

2위 김학노(경기 존프랭클)

3위 임현우(인천 레드폭스)

3위 손종태(경기 한국체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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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5.10.19 19:24

지난 10월 18일, 상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킥복싱 종목 MMA 엘리트 주짓수 대회’ 결승전 사진. 이날 치러진 결승전은 조명과 런웨이로 꾸며진 특별 무대에서 진행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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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5.10.19 18:09

지난 10월 18일, 상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킥복싱 종목 MMA 엘리트 주짓수 대회’ 예선전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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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0.09 03:28


좌측부터) 사단법인 K3세계국무도총연맹 양승근 총재와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협회 강성실 회장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협회(회장 강성실, 이하 대주협)는 지난 8일, 사단법인 K3세계국무도총연맹(총재 양승근)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주협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진행한 사)K3세계국무도총연맹은 국민생활체육 전국연합회 정가맹 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바, 생활체육과 관련된 업무와 관련해 양 단체 간의 긴밀한 제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주협은 지난 9월, 사)대한킥복싱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현재 업무협약을 통해 주짓수의 엘리트 스포츠화에 상당 부분 제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례로 주짓수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전시 종목 킥복싱 대회에서 MMA 엘리트 부문(주짓수)으로 오는 10월 18일 상지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지게 된 것도 사)대한킥복싱협회와의 업무 협약 결과물이었다.


대주협의 강성실 회장은 "대주협이 이번 사)K3세계국무도총연맹과의 업무협약은 타 종목 간 경쟁적 입장에서 협력적 체제가 이루어지는 협약으로, 미래 대한민국 무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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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0.07 14:45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10]

정성욱 주짓수 전문 기자에게 듣는 우리나라 주짓수계 천하삼분?
"일선 관장님들도 지금의 흐름을 꼭 주시해 주셔야 합니다"

2015년 10월 1일 통화 내용

국내 최초·최후의 파이터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9875?e=21795657


이교덕: 예, 수신자부담의 이교덕 기자입니다. 저는 주짓수 전문 기자인 정성욱 기자를 모시고요. 한 주간에 있었던, 또는 최근 주짓수계의 현황들을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성욱: 네, 안녕하세요. 정성욱입니다.

이교덕: 네, 추석이 지났네요. 추석이 지나고 첫, 일하는 날이었는데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연휴동안.

정성욱: 그냥 뭐, 푹 쉬었습니다. 하하하.

이교덕: 그러게요, 네. 그... 최근의 주짓수계 흐름들을 좀 짚어주시겠어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나요?

정성욱: '대한주짓수협회'와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이 예전에는 합쳐져 있었잖아요? 장순호 대표의 대한 주짓수 협회와 강성실, 이승재 두 분의 대한 브라질리언 주짓수 연맹이 있었는데. 

이교덕: 네.

정성욱: 최근에 강성실 대표가 대한 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에서 탈퇴를 한 상태고, 현재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협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교덕: 새롭게 독립된 세력을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말씀이신 거죠?

정성욱: 그렇죠. 기존의 대한주짓수협회와는, 유로피언 주짓수죠? 유로피언 주짓수와는 일단은 함께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잠시 함께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대한 주짓수 협회라는 걸 만든 다음에 킥복싱 협회죠, 와코(WAKO)와 지금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교덕: 와코...가 인제 그... 대한킥복싱협회를 뜻하는 건데, 마의웅 회장과 사무총장인, 공선택 사무총장이 있는, 여기가 이제 '대한체육회'의 준가맹으로 되어 있고요. 전국체전의 전시 종목으로 킥복싱이 들어가 있는, 어떤 제도권에서 어느 정도 실적을 쌓은 그런 단체인데, 여기랑 강성실 대표의 대한 주짓수 협회가 손을 왜 잡은 건가요? 왜 갑자기 이런, 이런 움직임을 보이게 된 거죠?

정성욱: 대한주짓수협회가 도움을 받는 부분이 전시 종목을 통해서 내부로 대한체육회를 입성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와코라는 조직이 오랜 시간동안 대한체육회에 입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움직임이 있었고, 그래서 마침내 중간까지 이르게 됐는데요.

이교덕: 네.

정성욱: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대한주짓수협회에서 그쪽의 행정력, 와코의 행정력을, 행정력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주짓수를 대한 체육회에 넣으려는 그런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이교덕: 제가 알기로는 와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정은천씨가 킥복싱 사람 아닙니까? 선수로도 무에타이, 킥복싱을 했던 분인데.

정성욱: 그렇죠. 코마에도 출전을 했었죠.

이교덕: 이분이 대한주짓수협회의 사무총장으로 들어갔다는 말이에요. 총재는 강성실... 총재가 총재, 대표 자리에 있는 거고 전반적으로 일을 맡아보는 사람이, 정은천 사무총장이 들어갔어요. 이게 좀 의미하는 바가 큰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성욱: 일단 표면적으로 보면 주짓수 쪽에 이렇다 할 행정가가 사실상 별로 없습니다. 일단 대한주짓수협회라든다 다른 주짓수 협회에도 체육회와 직접적으로 맞닿아서 행정적인 업무를 보는 분들이 아무도 없어요. 그리고 기존에 한국 주짓수계는 운동이라든가 수련에 중점을 많이 뒀지 행정적인 부분에서는 거의 신경을 쓴 적이 없었는데요.

이교덕: 네.

정성욱: 일단 정은천 사무총장이죠. 이 분이 와코에서 사무업무를 많이 맡으면서 쌓았던 경력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도 많이 다니고...

이교덕: 행정가이면서 대한체육회의 정치적인 라인도 연결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공선택 와코 사무총장이 도움을 주겠지만, 정은천씨도 분명히 그런 연결 고리가 있고, 그런 어떤 인맥과 경험을 가지고 대한주짓수협회, 강성실 총재가 있는 대한주짓수협회가 대한 체육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정성욱: 그렇죠. 일단은 그분께서 많이 도와주시는 것 같고 내부적으로 많이 도와주는 거 같고, 대한 주짓수 협회 쪽에서 많이 도움을 받는 걸로, 들은 바에 의하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교덕: 그러면 일단은 이제... 원래는 지금, 대한체육회에 주짓수라는 종목명으로 이제... 인정 단체로 들어가기 위한 단체가, 세력이 총 두 개였지 않습니까? 채인묵 관장이 있는 주짓수회.

정성욱: 네. 전신이 평의회죠.

이교덕: 주짓수회로 바뀐 주짓수 평의회, 이 세력이 있고. 그리고 장순호 회장의 유로피언 주짓수 쪽이 있었는데. 이제 새로운 세력이 생겨서 3파전이 됐다는 그림인 거죠, 그러면?

정성욱: 그렇죠. 일단은 대한주짓수회하고, 대한주짓수협회 그러니까 유로피언 주짓수죠. 그리고 아직도 대한주짓수협회와 손을 잡고 있는 이승재 대표가 같이 움직이고 있고요. 그리고 강성실 회장이 새롭게 만든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협회와 와코가 있는거죠. 그리고 뭐, 독립을 지키는 분들도 있는데 일단 그분들 움직임은 아직 자세히 포착되지 않고 있고요.

이교덕: 그러니까 약간 삼국지에 나오는 '천하삼분지계'같은 이런 그림인거죠(웃음). 위, 촉, 오. 이렇게 볼 수 있나요?

정성욱: 약간은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렇다고 또 강력한 위나라라는 느낌이 있는 단체는 제가 봤을 때는 아직 없는 거 같고요.

이교덕: 네네.

정성욱: 아직은 다들 시작하는 단계고, 예. 특별하게 큰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생각만큼 없습니다. 네.

이교덕: 그러면은, 저는 그런 게 궁금하고, 정성욱 기자의 평가도 듣고 싶은데요. 이게 지금 강점도 있을 것이고 약점도 있을 거란 말이죠? 분위기가.

정성욱: 네.

이교덕: 일단 장순호 회장의 유로피언 주짓수는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가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명분 아니겠습니까?

정성욱: 그렇죠. 일단은 유로피언 주짓수를 대표하는 협회, 협회고요. 장순호 회장의 대한주짓수협회는 일단 그 협회이고, 협회라는 것이 있는데 문제는 뭐냐면. 실제적으로 사람들이 평가하기엔, 물론 협회 입장은 좀 다르긴 하지만요. 사람들이 평가하기엔 거기에 세력이 없다고 평가를 하고 있고요. 

이교덕: 그러니까 밑에 받쳐 주는 사람들이 없는 거죠.

정성욱: 그렇죠.

이교덕: 그래서 합기도나 이런 쪽 관장들을 모아다가 뭔가를 하려고 하는 건데, 그게 지금 여의치 않은, 세력이 모아지지 않는 분위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정성욱: 지난 9월 12일이었죠. 용인에서 대한주짓수협회 대회가 열렸는데, 그... 대한주짓수협회 대회가 좀 안 좋은 평가를 들었어요. 네와자 대회라고 했는데, 네와자 대회가 실질적으로 제대로 진행되지도 않았고, 점수 체계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많이 약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아서. 

이교덕: 뭐, 박성진 기자 기사를 보면 거의 엉망이었다는 평가던데요.

정성욱: 그걸로 봐서는 그 얘기를 통해서 보건데 세력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는 게.

이교덕: 밑에서 받쳐 주는 세력이 없고, 원래는 밑에서 받쳐 주는 세력이 이승재, 강성실씨의 도움을 받는 거였는데, 강성실 대표는 따로 단체를 꾸려서 나갔고, 이승재 대표 역시도 역시 어떤, 원활하게 조력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겠네요.

정성욱: 기사를 통해서나, 다른 정보들을 통해서 보면 거기에는 참여하지 않고. 직접적인 참여를 하지 않겠다는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이교덕: 그 대회에 대해서, 장순호 회장의 네와자 대회에 대해서 이승재 대표가 관여를 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는 말씀이신 거고.

정성욱: 근데 이제 한편으로 얘기하면, 이승재 대표가 얘기하기로는 서로 다른 대회기 때문에, 대회를 존중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했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이교덕: 아니, 그건 좀 명분 아닐까요?

정성욱: 하하하. 근데 말을 그렇게 했으니까. 존중한다고 했는데. 사실상 그런데 따지고 보면 심판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조력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약간 모호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이교덕: 그러니까요. 그래서 일단은 가장 중요한 강점이라는 건 유로피언 주짓수는 아시안 게임 출전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영향권이 있을 것이라는 평판.

정성욱: 그런데 실상 아직까지, NOC. 그러니까 대한체육회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교덕: 그렇죠. 그게 명확하게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건데, 그렇죠?

정성욱: 그래서 그 부분이 꼭 강점이라고도 볼 수 없습니다. 싸움을 진행해야 되는 부분이죠.

이교덕: 그러니까 강점이라고 믿었던 그 부분이, 사실은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어느 정도 허구성을 조금 띈 그런 무기였다는 거죠. 그러니까 일단 아시안 게임에 나가려면 NOC, 대한체육회에 인가를 받은 단체에서 선수를 선발하고 해야 되는 건데, 단순히 그 단체가 아시아 연맹과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해서 따로 NOC, 국가의 허가 없이 국가대표를 보낼 수 없는 거니까. 결국엔 여기도 대한체육회에 들어가야지 얘기가 되는 것이고. 그렇죠?

정성욱: 그렇죠. 예전에 그래서 대한주짓수회 채인묵 회장 인터뷰 때도 그런 얘기를, 비슷한 얘기를 했었죠. 굳이 협회의 인가라던가 그런 게 아니더라도 NOC에 들어가면 그게 가능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얘기를 자기는 대한체육회에서 들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이교덕: 여하튼 과거보다는 확실히, 유로피언 주짓수가 거의 실권을 잡을 것이라는 과거보다는 많이 힘이 좀 빠진 약간은, 그런 상황으로 보이고. 그럼 그다음 대한주짓수회를 평가 해보면 일단 BJJ(브라질리언 주짓수) 사람들이 어느 정도 뭉쳐서 세력화하고, 그 세력화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들어가자 이거 아니었겠습니까?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정성욱: 지금 서명을 좀 받고 있고요. 우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BJJ다라는 걸, 서한이라든가 그런 걸 보내기 위해서.

이교덕: 어디다 보내는 거지요? 서명을 받아서?

정성욱: 대한체육회라든가 아니면 JJAU. 유로피언 주짓수의 아시아 연맹이죠? 그쪽에 보낸다고 예전에 인터뷰를 통해 얘기한 적이 있고요. 그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교덕: 그런 행동은 유로피언 주짓수 아시아 연맹에 보내서 장순호 회장 쪽의 힘을 좀 약화시키겠다, 그렇게 볼 수 있는거죠?

정성욱: 그렇죠. 그런 부분이죠. 네.

이교덕: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대한주짓수회도 내부적인 갈등이랄까요? 채인묵 관장의 동천백산 세력이 좀 주도적으로 하다 보니까 나머지 계파들은 좀 서운함을 느낀다, 그래서 조금 분열의 조짐이 있다, 저는 이렇게 좀 얘기를 들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웃음).

정성욱: 그런 부분에서 좀... 제가 들은 바만 말씀 드리면. 채인묵 관장께 직접 여쭤봤어요. 예전에 여쭤봤는데 그 부분은 좀 오해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단은 각 지역에서 지회가 가장 많은 게 본의 아니게 동천백산이고, 그 지역 부분에서 지회가 많은 부분이 책임을 져야되는 부분이 아니냐라고 실제로 얘기를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하셨대요. 당시에는.

이교덕: 네네네.

정성욱: 근데 그게 이제, 다른 쪽에서 아니면 회의석상이 아닌 다른 물밑에서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스멀스멀 얘기가 나와서 도는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있다 뭐 이런 부분들이 있고. 또... 어떤 것 여쭤보셨죠? 하하하.

이교덕: 아뇨아뇨, 그래서 조직의 분열 조짐 소문이 돌잖아요, 루머가. 그래서 저는 그게 궁금했던 거고. 근데...

정성욱: 아, 그리고 몇몇 분들에게 얘기를 들어 보니까...

(뚜뚜뚜뚜...)

이교덕: 이거, 전화가 끊겼네요.

정성욱: 하하하하.

이교덕: 이거 여기서 끊으라는 하늘의 계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대한주짓수회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고, 역시 마찬가지로 대한체육회의 인정 단체가 되기 위해서 문대성 IOC 위원이라든가 다른 분들을 포섭해서 단체화를 시킨 것이고, 조직화 했던 거고. 마찬가지로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 움직이고 있는 거고요.

정성욱: 조금만 더 대한주짓수회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대한주짓수회도 물밑으로 협상 같은 걸 하기 위해서 많이 움직였는데 다른 단체들과 손을 잡아보고 함께하기 위해서 좀 움직였는데, 그것 자체도 좀 내부적으로 예, 좀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를.

이교덕: 어떤 문제죠?

정성욱: 이를테면 뭐, 강성실 회장 같은 경우 함께 손을 잡기 위해서, 대한주짓수회에서 움직임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대한주짓수회 참가하던 몇몇 관장님들이 그 부분은 좀 아니라고 해서.

이교덕: 문제를 제기 했던 게, 왜 그 물밑 접촉을 하느냐 이런 얘기였던 거죠? 왜 굳이 그쪽하고 물밑 접촉을 하느냐 동의 없이. 

정성욱: 그럴 필요가 없는데.

이교덕: 왜 어떤, 다른 관장들과의 동의 없이 그렇게 왜 따로 움직였느냐는 문제점을 제기했다는 거죠.

정성욱: 그렇죠, 실제 저도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대한주짓수협회 유로피언 주짓수와 한 번 회동을 가진 적이 있었잖아요. 그때도 약간 내부적으로 반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교덕: 유로피언이라고 하면 장순호 회장과 채인묵 관장이 만나서 어떤 딜을 친 건데(웃음), 그 딜에 관련해서는 랭크5(Rank5.kr) 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죠?

정성욱: 그렇죠(웃음).

이교덕: 하하하. 채인묵 관장 인터뷰도 한 번 보시고요.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네. 내부적인 어떤 불만의 표출이 있었다는 말씀이네요. 이쯤으로 하고 강성실... 강성실 총재인가요, 회장인가요? 정확한 명칭이...

정성욱: 회장으로 알고 있고요.

이교덕: 회장? 

정성욱: 네.

이교덕: 회장이 이제 와코와 손을 잡고 가는데, 저는 일단,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공선택 사무총장의 약간의 그런, 업적을 무시할 순 없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정성욱: 네.

이교덕: 기존의 킥복싱 협회를 대한체육회에 가입시키는 과정에서의 어떤 이런, 경험이나, 과정들을 잘 아는 것들이, 노하우를 잘 아는 것들이 분명 강성실 회장에게 상당히 큰 도움을 주지 않을까. 그래서 그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세 세력들이 정치 싸움을 하는 건데, 그 부분에서 조력이 상당히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정성욱: 그게 표면적으로 나온 게 이제 정은천 사무총장이죠.

이교덕: 표면적으로 그렇게 나오는 거고.

정성욱: 예. 정은천 사무총장이 참여를 했고, 공선택 사무총장도 분명히 거기에 힘을 실어줄 것이고요.

이교덕: 고문(웃음), 고문이라고.

정성욱: 그렇죠, 고문으로(웃음).

이교덕: 고문으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으니까 분명히...

정성욱: 적지 않은 도움을 많이 줄 것으로.

이교덕: 근데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전국체전인데.

정성욱: 네네.

이교덕: 전국체전에 이제 이, 킥복싱에 몇 가지 종목들이 있는데, 밑에.

정성욱: 포인트 파이팅, 킥 라이트, 로우킥, MMA 엘리트가 있는데요.

이교덕: MMA 엘리트가 바로 주짓수인 거죠?

정성욱: 예. MMA 엘리트도 케이지 파이팅, 매트 파이팅 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안에.

이교덕: 네네.

정성욱: 이번에 이제, 10월 18일 날, 17일, 18일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MMA 엘리트에, 주짓수가 이제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교덕: 그러니까 주짓수 경기가, 그러니까 주짓수라는 종목이 전시 종목이나 이런 느낌으로, 그러니까 그런 느낌으로 들어가서 대회가 열리는 건 아니고.

정성욱: 전시 종목에서도 그 밑이죠.

이교덕: 그 하부 카테고리로, 킥복싱이라는 전시 종목 밑에서 주짓수라는 경기가 열리는 건데. 

정성욱: 그렇죠.

이교덕: 포인트라고 하면 첫 번째 전국체전에서 주짓수 형태의 경기가 펼쳐지는 것, 그 다음에 주짓수 선수들에게 메달이 돌아간다는 것. 이런 좀 의미가 있다고.

정성욱: 네, 그렇죠. 그리고 여기 대회 공문을 통해서 보면, 대회명이 아예 '전국체육대회 전시종목 주짓수 대회'. 그러니까 전시 종목으로서 이름을 하나 올린 거죠.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그 메달 24개. 전국 체전, 대한체육회 이름으로 나가는 24개의 메달이, 선수들에게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24개의 메달이 일단은,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아니면 학생들, 초중고 학생들에게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이교덕: 그렇죠. 이력이 하나 들어가는 거니까. 달콤한 열매 같은 거겠죠. 그래서 이제 주짓수 대회를 한 번 열고 이런 어떤, 어떤 레퍼런스를 갖고 이력을 하나 추가하면서 대한주짓수협회는 이제 더, 이런 걸 증명했으니 대한체육회에, 다음에는 더 좋은 포지션으로 협상을 하거나 얘기를 할 수 있는 입장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거죠.

정성욱: 제가 뭐, 이건 다른 종목입니다만 찾아보니까, 바둑 같은 경우가 전시 종목으로 많이 참여를 했더라고요.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전시 종목으로 참여를 하면서, 꾸준히 전국체전에 참여를 했고. 이게 이제,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대한체육회, 전국체전 종목으로서.

이교덕: 정식 종목이죠, 이제.

정성욱: 예. 정식 종목으로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상황과 좀 비슷하게...

이교덕: 근데 바둑은, 바둑은 그 자체로서 전시 종목이었고.

정성욱: 네네.

이교덕: 근데 이번 같은 경우은 자체로서 전시 종목이 아니라 킥복싱이 전시 종목인데 그 밑에 주짓수가 있는 거니까, 바둑하고 완전히 같은 위치, 카테고리에 있는 게 아니라 밑이니까 단계를 두 개 더 올라가야 되지 않느냐.

정성욱: 단계는, 단계는 밑이라고 보는 것은 저도 동의 하는데요. 바둑의 과정이랄까요. 

이교덕: 네.

정성욱: 비슷한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느낌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일단 사람들한테, 전시 종목이라는 게 동호인 체육인데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의미가 있더라고요, 제가 찾아보니까. 

이교덕: 네네.

정성욱: 그러니까 결국에는 주짓수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전국체전에서 이런 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전시 형태로 보여주는 거죠.

이교덕: 이건 이해가 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바둑은 킥복싱과 같은 개념이었던 거죠. 주짓수는 킥복싱이라는 전시 종목 밑에, 다른 카테고리 안에서 대회를 한 번 하는 거잖아요. 이게 실제 바둑과 같은 위치에서 시작하려면 주짓수 자체도 전시 종목으로 인정받고, 따로 주짓수 대회가 전국체전에서 열려야 된다, 이런 거죠.

정성욱: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거 같고요. 제가 보기에는. 의미를 두자면 전국체전에,

이교덕: 경기를 연다.

정성욱: 네. 경기를 연다는 것과 전시 종목 주짓수 대회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여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크다라고 볼 수 있는.

이교덕: 그게 참 애매한 거 같아요. 

정성욱: 하하하.이교덕: 전시 종목 대회라는 게 뭔가 약간, 약간 뭐가 명확하지 않은데 언뜻 보기엔 주짓수가 전시 종목 같은 느낌이긴 한데요. 뭐, 그건 뭐, 마케팅이니까. 내버려두고. 어쨌든 이 삼파전이 재밌게 흘러가고 있고. 그런데 이제 올해 세 개가 대한체육회의 준가맹 협회로서, 단체로서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요? 올해 안으로?

정성욱: 제 생각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보고요. 

이교덕: 네네.

정성욱: 예전에 처음에, 이 뭐랄까, 대한체육회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협회 측에서는 10월을 보고 있다, 10월을 넘기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서로 잠재적으로 인정을 했어요. 

이교덕: 네네.

정성욱: 근데 지금 상황이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간의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도 좀 걸려 있어서, 내부적으로는 올해는 제 생각으로 힘들다고 보고요. 누가 먼저 실적을 많이 쌓아서.

이교덕: 내년에 한 번 기회를 본다, 이건가요.

정성욱: 그렇죠. 대한체육회에 레퍼런스를 많이 낼 수 있는 단체가 어디고.

이교덕: 좀 더 가까운 단체가 어디고.

정성욱: 그렇죠.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통합하느냐. 

이교덕: 네.

정성욱: 그런 것도 나름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예전에 강성실 회장 같은 경우에는 따로 만난 적이 있는데요. 일단은 자신도 다른 곳과 싸운다기 보다는 어느 단체든지 함께할 가능성도 있고, 열려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이교덕: 제가 보기에는 일단은 봤을 때 대한주짓수회는 기본적으로 주짓수를 전문적으로 오랫동안 수련하신 관장님들의 세력이 모아진 거고, 물론 중립을 선언한 쌘짐이나 트라이스톤 같은 곳도 있지만. 그런 걸 기반으로, 그런 쪽의 세력을 기반으로 저변이 깔려있는 유리한 입장이긴 하고. 근데 대한주짓수... 유로피언 주짓수 같은 경우는 합기도쪽, 그렇죠?

정성욱: 네.

이교덕: 합기도의 세력들을 흡수해서 기반을 깔겠다, 그러니까 대한체육회에 들어가려면 전국 시도협회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17개 시도협회가 있어야 하는데.

정성욱: 그게 저변이죠. 그렇죠.

이교덕: 그걸 세력으로 깔려면 합기도 쪽을 선택하는 거고. 제가 보기에는 와코와 손을 잡은 대한주짓수협회 같은 경우는 킥복싱 체육관들이 많이 있잖아요. 이런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묘한 거죠(웃음). 지금(웃음).

정성욱: 그거는 표면적으로 나왔죠. 얼마 전에 지난 25일이죠, 9월 25일에 MOU를 아예 맺었어요.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협회와 킥복싱 협회가 아예 업무 협약을 맺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드러난 거죠.

이교덕: 그 그림은 드러난 거고. 저변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가는 거죠. 정치적인 영향력에 대해서는 각자 나름대로 문을 두드리고 있는 거고. 저는 이 과정에서 분명히, 이게 1년이라는 장기전이잖아요, 사실.

정성욱: 1년보다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교덕: 1년 이상의 장기전인데 중요한 건 돈도 들어가고요, 여기서. 세력을 규합하려면 어느 정도의 카리스마있는 리더십도 보여줘야 되고. 대한체육회에 로비도 좀 필요한 거고, 당연히.

정성욱: 네, 그렇죠.

이교덕: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어서 이 세 단체가 이렇게 쭉 갈 수 있느냐. 경쟁 체재로. 분명히 합종연횡이나 이합집산에 따라서 뭉치고 무너뜨리고 하는 상황이 분명히 나타날 수 있지 않느냐.

정성욱: 그건 이미 시작이 됐죠. 예전에,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채인묵 관장 같은 경우도 유로피언 주짓수를 만나려고 했고요, 그리고 강성실 회장 같은 경우도 킥복싱 쪽 뿐 아니라 다른 쪽도 계속 만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오는 상황이라. 쉽게 얘기하면 그거죠. 백조가 위에도 아름답지만 아래에서는 다리를 막... 그러지 않습니까.

이교덕: X나게. X나게, 열심히 물갈퀴를 움직이고 있지요.

정성욱: 하하하. 네. 그 부분에서 물밑 작업들도 계속 되고 있고요. 그리고 그, 내부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부분도. 관망하는 분들도 있고요.

이교덕: 근데 뭐, 반대급부로 사람들은, 이게 정말 주짓수를 위한 것이냐, 세력 다툼이. 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성욱: 이게 권리라고 생각하시면. 이걸 스스로 생각해 보셔야 될 문제인데. 권리라고 생각하시면, 그게 내 권리고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투표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민주주의도 자기 권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투표를 하시잖아요. 자기 한 표가 보잘 것 없지만, 그 한 표를 통해서 정치도 변할 수 있다고 정치일각에서는 얘기도 하고 있고. 그런 부분으로 따지면 자기 권리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교덕: 체육관 관장님들 얘기하는 거죠?

정성욱: 예, 뭐 관장님들이나.

이교덕: 수련자들?

정성욱: 수련자들에게도 영향이 없을 순 없죠.

이교덕: 권리라는 게 어떤 거죠? 제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엘리트화가 되면 어떤 권리가 문제가 될 수 있는 거죠?

정성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은 엘리트화가 됐을 때 많이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일단은 태권도처럼 될 수도 있고, 뭐 그런 부분처럼 될 수 있다는 게. 그게 사실 저도 틀린 말은 또 아니라고 한편으로 보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게 이왕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이교덕: 네네.

정성욱: 이게 진행이 안 되면 그래, 이제 끝났다, 더 이상 진행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철저한 무관심으로 진행이 안 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좋든 싫든 아시안 게임에 일단 들어갔고. 올림픽까지 바라보는 종목이 되어 버렸어요. 타국에 의해서 그렇게 돼버렸죠. 그렇게 됐을 때 그 안에서 가져갈 것이 있고...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면 참여를 안 하시면 될 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이교덕: 어차피 버스는 출발을 했고. 언젠간 도착을 할 거고.

정성욱: 버스는 출발했는데. 그러면서 변화가 많이 일어날 거예요. 하다못해 거기 참여를 하지 않으시더라도 주짓수를 하는 분들이나 아니면 관장님들이나 주짓수인들 모두가 지켜보실 필요가 있다고 봐요. 

이교덕: 관심 있게 봐야 된다는 거죠.

정성욱: 이게 변하면 자기에게 분명히 영향이 와요. 체육관 형태도 변할 거고 주짓수 형태가 변할 수도 있어요. 이를테면 브라질리언 주짓수로 계속 수련했던 그 주짓수가, 이게 어쨌든 대한체육회에 이게 안착이 되면, 대한체육회에 안착한 그 단체가 더 세력이 커질 거고, 더 많은 분들이 유로피언 주짓수를 수련할 수도 있어요. 왜냐면 그게 저변이 더 넓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게 싫다고 하시면, 다른 부분에서 뭔가 움직여야 되겠다 생각하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실 필요가 있다고 저는 보고요.

이교덕: 그런...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승급 체계나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인 분명 변화가 있을 것이고.

정성욱: 승급 체계에 대해서 뭔가 불만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직접 참여하셔서 이건 아니지 않느냐고 강하게 어필하는 것도 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교덕: 그러니까 가는 거니까 일단, 어차피 출발은 한 거니까 관망만이 답은 아니라는.

정성욱: 절대, 그러니까 관망은, 제 생각인데 절대 답이 아닌 거 같아요. 관망은. 왜냐면 보고 있으면 어차피 변하는데, 말 그대로 버스 여러 대 지나가는 거 보고 있다가 버스를 못탈 수도 있어요. 그러기 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게 있고, 자기 생각이 있으면 그걸 적극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주짓수계에 있다면, 자신이 주짓수계에 포함되어 있고 주짓수를 열심히 수련하고 있는 분이라면. 하다못해 띠라든가, 여러 부분에 대해서 자기가 지킬 수 있는 부분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더 목소리를 내시고. 그래야지 세 개 협회에 있는 분들도 밑에 있는 분들을 좀 더 생각하고,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권리를 주겠다, 주짓수 수련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겠다, 여러분들에게 뭔가를 하겠다고 더 얘기를 하겠죠. 투표랑 똑같다고 봐요.

이교덕: 가만히 내버려두면, 이게 산으로 갈 수도 있어요.

정성욱: 하하하.

이교덕: 왜냐면 이게 개인의 이득이나 이런 것들도 걸려 있기 때문에. 왜냐면 지금 버스를 안타면 제도권에 못 들어가거든요. 

정성욱: 네.

이교덕: 그러니까 그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치나 기싸움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거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제가 느끼기에는 참여를 안 하시더라도 지금은, 그래도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정확히 보고 계셔야 된다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정성욱: 그렇죠. 뻔히 보고 안 돼, 안 돼하는 관망이 아니라 예의 주시하시라는 거죠. 

이교덕: 음, 그렇죠, 그렇죠.

정성욱: 계속 보시고, 꾸준히 보시고 만약에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몇분 모아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얘기도 하시고.

이교덕: 그게 랭크5(Rank5.kr)가 열려있지 않습니까? 그런 목소리를 듣는(웃음).

정성욱: 저희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정성욱 기자는 전국 어디든 달려갑니다.

이교덕: 알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도, 문제가, 자세히 아주 깊게는 모르지만, 봤을 때, 리더들의 리더십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이 부분에서는. 일선의 관장님들이나 관계자분들이 리더에 대한 평가를 계속 해주시고, 예의 주시하면서 계속 해주셔야 된다고 봐요. 

정성욱: 그렇죠.

이교덕: 이 리더들이 그냥 지금 누가 리더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내가 리더가 되고 싶어서 나서는 부분이잖아요.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서, 여러분들이 인정하는 리더가 되려면 지금부터도 굉장히 공적과 공덕을 쌓아야 되고, 그런 부분들을 일선 관장님들이 지켜보지 않으면, 분명히 산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정성욱: 네.

이교덕: 그러니까 이런 예의 주시, 네, 뭐, 흐름을 좀 이해하시는 것들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정성욱 기자 말대로요. 그리고 중요한 건, 역시 강조할 것은 랭크5(Rank5.kr)은 열려있다(웃음), 목소리를 내고 싶으시면 연락을 달라 이런 말씀을...

정성욱: 네.

이교덕: 오늘 긴 시간 동안 말씀 감사하고요.

정성욱: 네.

이교덕: 이 얘기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정말 재밌게 돌아갈 거고. 다음에도 또 재밌는 주짓수 얘기로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정성욱: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게 있는데.

이교덕: 네.

정성욱: 주짓수 내에서 여러 가지 일이 있고, 여러 가지 범죄도 발생하고 여러 가지 얘기가 있어요. 얘기가 있고, 커뮤니티에 머물러서 댓글 싸움으로만 끝나는 아쉬움도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좀 아쉬움이 남고, 물론 이런 분들에게 제가 먼저 연락도 해야 되고, 일일이 찾아뵙고 해야 되는데, 저도 먼저 못가는 부분이 있어요.

이교덕: 네.

정성욱: 작은 주짓수 매체긴 하지만, 그리고 보잘것없는 주짓수 매체긴 하지만 그래도 하시고 싶은 얘기라던가 억울한 부분이라든가, 뭔가 고쳐야 되겠다하는 부분이 있으면 먼저 연락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뭐 다른 분하고 얘기하면서 했던 부분인데, 취재를 하다보면 저도 막히는 부분이 있고 얘기를 못하는 부분도 있고, 저도 길이 막혀서 접는 부분이 몇 가지 있는데. 만약에 하시고 싶은 얘기라든가, 뭔가 바꿔야 되겠다, 뭔가 잘못 나가고 있다, 얘기가 잘못 퍼지고 있다 이런 부분이 있으시면, 만약에 그게 틀리지 않은 사실이고 자신이 당당하다면 언제나 길, 문은 열려 있으니까.

이교덕: 랭크5(Rank5.kr)을 신문고나 이렇게 활용을 좀 해주십사, 활용이죠, 활용.

정성욱: 예. 언론이 있는데, 언론을 활용하시면 되잖아요.

이교덕: 활용을 하고. 물론 랭크5(Rank5.kr)가 모든 사람의 신문고가 될 수는 없는 거고, 그 중에서도 정제된 의견과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고 신빙성이 있는 의견에 대해서는 귀를 기울이는 건 맞으니까.

정성욱: 최소한 귀는 열려있다. 문은 열려있다, 최소한. 모든 게 기사가 나간다, 이거는 펙트 체크도 해봐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언제나 들을 마음이 되어 있고, 문이 열려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교덕: 알겠습니다. 오늘 긴 시간 말씀 감사하고. 이게 또 재밌는 주짓수계. 물론 주짓수는 배우고 가르치는 게 더 재밌어야 되는 겁니다. 정치는 나름대로의 정치가 있는 거고. 주짓수계가 더 확장되고 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녹음을 마무리하고요. 

정성욱: 네.

이교덕: 다음 주에 또 밝은 목소리로 뵙겠습니다.

정성욱: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욱이었습니다.

이교덕: 네, 감사합니다.


수신자부담 들을 수 있는 방법

▲Rank5 홈페이지에서 http://rank5.kr/category/%EC%88%98%EC%8B%A0%EC%9E%90%EB%B6%80%EB%8B%B4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팟빵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http://www.podbbang.com/ch/987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soundcloud.com/koreanmma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9.25 11:25

(좌로부터) 강성실 사)대한주짓수협회 대표와 사)대한킥복싱협회 공선택 사무총장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협회(회장 강성실, 이하 대주협)는 25일 강남구 서초동에서 사단법인 대한킥복싱협회(회장 마의웅)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주협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엘리트 스포츠로서 주짓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사)대한킥복싱협회는 주짓수의 전문체육화를 위해 필요한 인적/조직적 자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주협은 서로 다른 종목의 경기단체 간의 협력이 가능하다는 것과 더불어,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와 최초로 MOU를 맺음으로서 주짓수의 전문체육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 강조했다.


대주협의 강성실 회장은 "국내 유일의 주짓수 법인체인 )대한주짓수협회는 이번 MOU를 통해 )대한킥복싱협회의 핵심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 등을 습득해 나갈 것이고, 이를 통해 한국 주짓수가 엘리트 주짓수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대한주짓수협회는 )국제브라질리언 주짓수협회를 전신으로 하는 법인체로 브라질리안주짓수(BJJ) 더불어 JJIF(국제주짓수연맹) 주짓수-듀오, 파이팅, 네와자를 아우르는 경기단체로 알려져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9.07 01:19

RANK5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매주 월요일마다 승급하신 분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급자 가운데 1명을 추첨을 통해 'The Game is Chess or Jiu-Jitsu' 체스윕(Chessweep)의 도복을 증정합니다.(당첨자는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주 승급자가 1명일 경우 1명에게 증정.)

승급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승급자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급자 이름, 소속 체육관, 승급일, 승급한 벨트,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


김인식, 러쉬클랜, 2015.8.29, 퍼플벨트, 박기훈

심원보, 러쉬클랜, 2015.8.29, 블루벨트, 박기훈

서동관, 러쉬클랜, 2015.8.29, 블루벨트, 박기훈





조민재, 의정부챌린지팀 트라이포스, 2015.08.31, 그린 벨트, 배순성



김지연, 소미션즈주짓수, 2015.08.31, 퍼플 벨트, 소재현



윤병훈, 노바유니오/조성민주짓수, 2015.08.31, 블루 벨트, 조성민


Paul Gilman, 노바유니오/조성민주짓수, 2015.08.31, 퍼플 벨트, 조성민


박민욱, 노바유니오/조성민주짓수, 2015.09.04, 퍼플 벨트, 조성민


조성민, 조성민주짓수/노바유니오, 2015.09.04, 블랙 벨트, 마르셀로 림





이재윤, 주짓수월드, 2015.09.04, 퍼플 벨트, 장덕영


김종영, 액션리액션, 2015.09.05 퍼플 벨트, 강성실


정효성, 액션리액션, 2015.09.05 브라운 벨트, 강성




이경섭, 존프랭클 주짓수, 2015.09.05, 브라운 벨트, 존 프랭클(소속 관장 김동균)


강구민, 존프랭클 주짓수 격투창고, 2015.09.05, 블랙 벨트, 존 프랭클


김모세, 존프랭클 주짓수, 2015.09.05, 블랙 벨트, 존 프랭클(지도 관장 박진우)


이희정, 존프랭클 주짓수 샤카짐, 2015.09.05, 블랙 벨트, 존 프랭클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01 12:24


강성실 KBJJF 회장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 함께 모여 한국 BJJ 발전에 대해 이야기 하자'


반목하는 국내 BJJ,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 강성실 회장의 주최로 국내 BJJ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만들어진다. 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 발전과 대화합'이라는 주제로 국내 BJJ인들의 간담회가 열린다.


강성실 회장은 "나부터 연맹 회장이라는 직함을 내려두고 액션리액션 BJJ 체육관 관장으로서 이번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국내 BJJ인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BJJ 발전을 위해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주짓수협회(KJJA)의 장순호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KBJJF의 임원들과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평의회의 임원 등도 초청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성실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BJJ를 사랑하고 국내 BJJ의 발전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국내 BJJ인들이 참석해 통합과 상생을 위한 의견을 나눠 좋은 결과를 도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 발전과 대화합을 위한 간담회>
 
우리는 척박하기만한 대한민국 무도계에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뿌리를 내렸습니다. 어떤 지도자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동안 BJJ를 일궈오며 외면의 시선과 외로운 싸움을 계속해 나갔고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욌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는 태동한지 10여년 만에 50명이 넘는 블랙벨트를 배출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한국인임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은 후배들이 선전하며 BJJ안에 한국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세월이 가며 미약하기는 해도 지속적인 발전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외적,양적성장에만 치중한바 실리적인 내적성장은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서로의 경쟁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경쟁과 삐뚤어진 시기심으로 인하여 실직적인 통합과 상생으로 부터 멀어진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최근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과 대한주짓수협회간의 양해각서 체결로 인한 대한BJJ평의회의 창립등 일련된 단체간의 분쟁의 조짐으로 브라질리언주짓수를 아끼는 모든 분들께 의도치 않은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국제적 권위가 있는 협회가 필요하고 배려있는 상호대회가 필요하고 또한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를 위한 새로운 사업도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리언주짓수의 인프라확장 또한 직면한 과제중 하나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사실상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의 국제적인 역량과 권위는 아직도 미약한 수준임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어두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는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제 경쟁과 시기의 잣대를 잠시 내려놓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늦은감은 없지않으나
모든 직위와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 특별간담회를 통하여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가 하나가 되어가는 첫 걸음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내빈으로 대한주짓수협회 장순호회장,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대한BJJ평의회, 무소속 대표님들과 주짓수 대통합의 열정이 있으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대한민국 브라질리언주짓수 발전을 위한 의견과 토론을 가지고 대한주짓수협회의 네와자와 브라질리언주짓수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토론이 진행될것입니다.
 
본 간담회는 대한민국은 브라질리언주짓수 대통합을위한 순수한 발전 의지를 보이는 자리입니다. 아무쪼록 고된업무에 어려운 발걸음이시겠지만 브라질리언주짓수를 사랑하고 열정이 있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2015. 08.08 (토)오후2:00
장소:인천광역시 부평구청5층 대회의실
주소: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168
[지번] 인천 부평구 부평4동 879번지
자격: 계파 단체등을 초월하여 BJJ의 발전을 위해 열정이 있는 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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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13 12:04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이 지난 11일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학술세미나실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및 임원 30여 명이 모여 협회의 첫 출발을 함께 했다.


KBJJF 창립총회 모습


이날 총재에 오른 이승재씨는 취임사에서 “이러한 총회 자리가 어색할 정도로 우리 브라질리안주짓수(BJJ)인들은 틀을 만들고 체계화 하는 것이 처음”이라며 “대한민국 BJJ의 발전과 BJJ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KBJJF가 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선 KBJJF 임원을 비롯해 시·도 지부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언급한 이승재 총재를 비롯하여, 강성실 액션리액션 대표가 회장에, 다수 주짓수 대회를 석권하여 이름을 알린 진스 짐의 김형철은 상벌위원장에 오르는 등 주요 임원과 9개 분과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17개의 ·도 지부 가운데 6개 시·도 지부장이 이날 임명되었다. 인천광역시 지부장에 강성실 회장, 충북 지부장에는 정군하 청주 아카데미 대표, 전남 지부장에는 박한식 일기일회 아카데미 대표, 대구광역시 지부장에는 박종율 팀 한 대표, 울산광역시 지부장에는 최승필 코리아 파이트 주짓수 짐 대표, 그리고 경남 지부장에는 진재원 카이로스 아카데미 대표가 각각 임명되었다. KBJJF는 아직 공석으로 남아있는 도시는 다음 총회에 임명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KBJJF의 비전도 함께 발표되었다. KBJJF는 앞으로 가맹 체육관 및 수련인에게 교육, 이벤트, 후원 3가지 차원에서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 KBJJF에 가맹된 체육관 및 수련인은 주짓수와 관련된 교육을 비롯해 체육관 운영 등 다양한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KBJJF 협회 차원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에서 참여하게 될 기회가 주어지며, 일선 체육관 및 선수의 물적 지원을 위한 협회 차원의 스폰서십 활동도 활발하게 벌여나갈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KBJJF 임원 명단

총재: 이승재
한국체육대학교(안전학 학사)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심리학 석사) 졸업
서울경찰청 무도(주짓수) 지도위원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연구 조교
현)몬스터짐(UFC) 논설위원
현)MARC 유니온 대표

회장: 강성실
수원대학교(체육학 학사) 졸업
수원대학교 대학원(스포츠 경영학 석사) 과정
현)액션리액션 대표

사무총장: 박홍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마케팅 석사)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마케팅 박사) 과정
현)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연구조교
현)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대한극진회 대표
현)AKEN 유니온 대표

<교육•학술 위원회>
위원장: 박홍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마케팅 석사)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스포츠 마케팅 박사) 과정
현)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연구조교
현)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대한극진회 대표
현)AKEN 유니온 대표

부위원장: 최윤섭
포스텍 대학교(컴퓨터공학과 학사) 졸업
포스텍 대학원(시스템생명공학부 석사, 박사)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연구교수
KT종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 팀장
현)성균관대학교(휴먼 ICT 융합학과) 겸임교수

<미디어 위원회>
위원장: 정윤호
계원예술대학교(총학생회장) 역임
계원예술대하교(매체예술학과 학사) 졸업
현)루미너스 프로덕션 프로듀서

부위원장: 이상훈
평택대학교(영상디자인학 학사) 졸업

<국제협력 위원회>
위원장: 고현
센트럴 워싱턴 대학교(법학 학사) 졸업
현)익스프레션 어학원 강사
현)MMA 아시아 기자

부위원장: 이상곤
칼 스테이트 대학교(영어학 학사) 졸업
현)액션리액션 부평 아카데미 사범

<심판 위원회>
위원장: 김홍석
인하대학교(지리정보공학 학사) 재학
그래플로 팩토리 성북 아카데미 관장

부위원장: 최원일
경복대학교(작업치료학 전문학사) 졸업
뫼비우스 아카데미 관장

<대회운영 위원회>
위원장: 신승윤
서울예술전문대학교(문예창작학 전문학사) 졸업
방송통신대학교(경영학 학사) 졸업
현)강남 아카데미 관장

부위원장: 임채현
용인대학교(유도학 학사) 과정
현)충무 아카데미 관장

<홍보 위원회>
위원장: 최원석
한양대학교(광고학 학사) 졸업
현)IMS(International Media Service) 차장
현)에쏘애드(광고홍보) 대표

부위원장: 최현석
동서울대학(컴퓨터공학 학사) 졸업

<법무 위원회>
위원장: 김원국
고려대학교(법학 학사) 졸업
단국대학교 대학원(행정학 석사)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법학 석사, 박사) 졸업
단국대학교(법학) 겸임교수
현)한국토지주택공사(법무팀) 차장

부위원장:


<상벌 위원회>
위원장: 김형철
경희대학교(체육학 학사) 졸업
현)전라북도 유도회 코치
현)진스 짐 관장

부위원장: 공석

<의료 위원회>
이창인 원장(서울 은평 참튼튼)
김정훈 원장(서울 구로 참튼튼)
석봉길 원장(서울 노원 참튼튼)
안성범 원장(서울 청담 참튼튼)
신성찬 원장(서울 장안동 참튼튼)
태현석 원장(경기 구리 참튼튼)
이문 원장(경기 의정부 참튼튼)
정연호 원장(대구 참튼튼)

KBJJF 시·도 지부장


<인천광역시 지부장>
강성실
수원대학교(체육학 학사) 졸업
수원대학교 대학원(스포츠 경영학 석사) 과정
현)액션리액션 대표

<충청북도 지부장>
정군하
현)청주 아카데미 관장


<전라남도 지부장>
박한식
전남대학교(산업공학 학사) 과정
현)일기일회 아카데미 관장


<대구 광역시 지부장>
박종률
국민대학교(체육교육학 학사) 졸업
현)팀 한 대표

<울산광역시 지부장>
최승필
영남대학교(체육학 학사) 졸업
아메리칸 스포츠 대학교 대학원(스포츠 경영학 석사) 졸업
현)코리아 파이트 주짓수 짐 관장

<경상남도 지부장>
진재원
부천대학교(건축학 학사) 과정
현)카이로스 아카데미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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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08 10:38




대한주짓수협회(회장 장순호 Korea Ju-Jitsu Association, 이하 KJJA)와 업무협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회장 이승재, 부회장 강성실, Korea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 이하 KBJJF)가 오는 11일(토) 오전 11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학술세미나실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KBJJF에서 활동할 임뭔과 더불어 각 시, 도 지부장을 정식으로 임명한다. 또한 가맹회원에게 앞으로 KBJJF 활동 청사진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BJJF) 총회>

일시: 2015년 7월 11일(토) 오전 11시
장소: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학술세미나실
내용: 임원, 각 시•도 지부장 임명장 수여식, 청사진 브리핑,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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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6.13 14:29

지난 11일 게재된 하나의 블로그 포스팅이 우리나라 브라질리안주짓수(BJJ)계를 시끌시끌하게 만들고 있다.


'BJJ를 상표등록화 하려고 한다?'라는 제목의 이 블로그 포스팅에는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브라질리안주짓수(Brazilian Jiu-Jitsu)의 이니셜을 딴 'BJJ'라는 단어가 상표등록이 돼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한다. 포스트를 작성한 필자는 이는 브라질리언주짓수 수련인들을 무시한 처사로 한 개인이 'BJJ'라는 말을 상표등록해 독점화하려는 시도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성실 KBJJF 부대표


상표등록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된다. 원하는 상표를 특허청에 제출하면 '출원공고' 상태가 되고 약 6개월간 심사기간을 거친다. 심사를 통과하면 2개월 동안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표가 등록됐다는 사실이 공고된다. 공고기간에 특별한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상표등록이 완료된다.


특허청 홈페이지를 확인해본 결과 'BJJ'라는 키워드는 상표등록이 완료된 상태는 아니었다. 현재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BJJ를 검색하면 BJJ라는 키워드가 상표로 출원이 된, 즉 출원공고(출원번호 4120150006861) 상태로 등록까지는 아직 절차가 더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원인은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 강성실 부대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듣기 위해 강성실 부대표와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강 부대표는 'BJJ' 상표등록을 진행한 것에 대해 'BJJ'를 지키기 위한 일이었으며 앞으로 BJJ라는 상표를 독점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Q : 현재 SNS에선 'BJJ' 상표등록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알고 있는가?

A : 물론이다. 나도 그 포스팅을 봤다. 


Q : 어떻게 된 일인가? BJJ 상표등록과 관련된 내용을 듣고 싶다.

A : 상표등록에 대한 배경 설명이 필요하다. 2015년 초에 이승재 대표와 함께하며 JJ(Ju-Jitsu, 일명 유러피안 주짓수)와 대치하던 때 있었던 일이다. 당시 국내 브라질리안주짓수계는 여러 단체 및 리더들의 경쟁체제였기 때문에 누구 하나 나서서 BJJ를 대표하여 권익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BJJ' 상표등록을 진행한 것은 JJ로부터 'BJJ'라는 키워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 


Q : 'BJJ'라는 키워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달라.

A : 당시엔 JJ와 대치하는 상황이라 하나 하나 조심하던 시기였다. 자칫 BJJ라는 키워드도 빼앗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KBJJF 집행부와 회의를 가진후 상표등록을 진행하게 됐다. 처음에는 개인이 아닌 법인명으로 등록하려 했다. 하지만 법인으로 상표등록을 진행하기 위해선 법인의 정관 변경이 필요했고 시청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이렇게 되면 소요되는 시간이 약 20일 이상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면 자칫 JJ에 'BJJ'라는 상표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개인이 등록하는 빠른 방법을 택한 것이다. 'BJJ' 상표등록이 완료된다면 개인에서 법인으로 그 권리를 이관할 예정이다.



6월 13일 현재, 특허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 BJJ라는 이름의 상표가 출원된 상태다


Q : 개인으로 진행하든, 법인으로 진행하든 문제는 '사유화'다. 개인에서 법인으로 상표권을 이관한다고 해도 BJJ라는 상표는 특정 법인의 사유물이 된다. BJJ라는 상표,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 생각인가?

A : 개인이든 법인이든, BJJ라는 상표에 대해 사유화는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BJJ라는 상표를 국내 브라질리안주짓수인들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Q :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는 말, 확신하는가?

A : BJJ라는 키워드는 브라질리안주짓수인 모두의 것이다. 개인이나 단체(법인)의 전유물이 되어선 안 된다. 약속한다. BJJ는 브라질리안주짓수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상표다. 


Q : 특허법인에 문의해보니, 지금과 같은 출원시기에 'BJJ' 상표등록을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 이를테면 다른 브라질리안주짓수 관련 협회에서 BJJ는 브라질리안주짓수를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통상적인 단어라는 증거를 가지고 이의를 제기하면 된다고 하던데, 만약 국내 타 BJJ 단체에서 상표등록을 저지하는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A : 상관없다. 어차피 나는 BJJ라는 상표 자체를 보호할 목적으로 등록을 진행했던 것이다. 상표 등록 저지가 국내 브라질리안주짓수계를 보호하고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라면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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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6.01 15:07


지난 5월 3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의 주관 및 주최로 2015 파이팅 스포츠컵 KBJJF 주짓수 챔피언십(FIGHTING SPORTS CUP KBJJF JIUJITSU CHAMPIONSHIP)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299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파이팅스포츠컵은 사)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협회(IBJJFK)와 한국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이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으로 통합한 후 치른 첫 대회로 지난 4월에 열린 비전컵 이후 이승재 대표와 강성실 부대표가 두 번째로 손발을 맞춘 대회다.

강성실 KBJJF 부대표는 “이번 ‘파이팅스포츠컵’은 7월에 개최되는 IBJJF 대회를 준비하는 의미의 대회”라며 “협회 입장에선 IBJJF 대회를 대비한 시스템을 점검하고 선수들로선 IBJJF 대회를 치르기 전 그 시스템을 경험하는 대회”라고 말했다.

이번 ‘파이팅스포츠컵’의 출전인원은 299명으로, 중소규모의 출전인원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통합 후 치러지는 KBJJF의 대회로서는 참가 선수가 적은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강성실 부대표는 “기존에 지녀왔던 대회 이미지나 대회가 열린 지역이 서울이 아니라는 점 등이 선수들의 참여를 망설이게 하는 요소였다는 점은 인정한다”며 “하지만 300여 명의 참여인원은 국제대회 참가인원과 비교해도 그렇게 작은 숫자는 아님”을 강조했다.

이날 대회는 원활하고 빠르게 운영되었다. 최근 주짓수 대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부문·체급별 시간을 도입했고 자체 심판뿐만 아니라 몇몇 외부 심판 또한 영입하여 대회의 질을 높였다. 임채현 운영위원장은 “대회의 질을 높이는데 참가하는 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부탁한다”며 “홈페이지와 메일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대회사와 참가 선수들이 소통하여 대회를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치열했던 블루벨트의 앱솔루트 우승자는 KJ/와이어의 장인성(82.3kg)이 올랐다. 장인성은 지난 1월에 열린 2015 아부다비월드프로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블루벨트 –75kg급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체급과 앱솔루트 모두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2015년 파이팅 스포츠컵 대회 결과

초등부

-30,-35A조   
1위 김도현(액션리액션)
2위 이태윤(액션리액션)
3위 이태민(액션리액션)

-30B조   
1위 송유민(액션리액션)
2위 박규민(액션리액션)
       
-35
1위 최재현(액션리액션)
2위 최승엽(액션리액션)
3위 이중훈(액션리액션)

-40
1위 구자혁(액션리액션)
2위 신우혁(액션리액션)
       
-45
1위 서경환(액션리액션)
2위 문건우(액션리액션)

-50,-55 친선   
1위 이정훈(액션리액션)
2위 이수혁(액션리액션)

중등부

-53.5   
1위 사승민(MARC)
2위 강유성(액션리액션)
3위 정윤호(무술학교)

-57.5
1위 김민준(군산 울프짐)
2위 신화(사사주짓수)

-64
1위 윤영현(사사주짓수)
2위 이건준(MARC)
3위 윤유민(군산 울프짐)
3위 김주성(액션리액션)

-70
1위 유예준(무술학교)
2위 하우준(액션리액션)
3위 이경준(액션리액션)
3위 정건(액션리액션)

-76
1위 김지원(무술학교)
2위 김민준(액션리액션)

-82.3,-88.3 친선   
1위 정보성(액션리액션)
2위 윤종민(무술학교)

앱솔루트

1위 윤영현(사사주짓수)
2위 김지원(무술학교)
3위 유예준(무술학교)
3위 사승민(MARC)

고등부

-57.5   
1위 김성민(사사주짓수)
2위 임관호(액션리액션)
3위 김혁준(팀 마타도르)
3위 이재승(액션리액션)

-64
1위 김영태(존프랭클)
2위 오건민(존프랭클)
3위 김현수(MARC)
3위 박민호(액션리액션)

-70
1위 양민혁(액션리액션)
2위 이민수(존프랭클)
3위 유준석(액션리액션)
3위 김운건(액션리액션)

-76
1위 조민재(트라이포스)
2위 김주원(액션리액션)
3위 김교필(액션리액션)
3위 장민혁(MARC)

-82.3   
1위 이해민(존프랭크)
2위 유희준(액션리액션)

+94.4
1위 이병준(존프랭클)
2위 정인식(액션리액션)
3위 안정근(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이상인(액션리액션)
2위 오건민(존프랭클)
3위 조민재(트라이포스)
3위 이병준(존프랭클)

화이트벨트 여성부

-48.5
1위 조온유(사사주짓수)
2위 이한별(액션리액션)
3위 이다미(액션리액션)

-53.5
1위 조은별(MARC)
2위 이한나(GBK)

-58.5   
1위 송나리(쏀짐)
2위 김영미(무술학교)
3위 김하나(존프랭클)
3위 김민정(액션리액션)

-64
1위 이숙영(액션리액션)
2위 이호련(액션리액션)

-69   
1위 김누리(액션리액션)
2위 고민지(군산 울프짐)

-74
1위 전진희(팀루츠)
2위 이유진(무술학교)

앱솔루트

1위 전진희(팀루츠)
2위 송나리(쏀짐)
3위 고민지(군산울프짐)
3위 조온유(사사주짓수)

화이트벨트 어덜트

-57.5
1위 이은석(MARC)
2위 표진우(액션리액션)

-64
1위 이기연(액션리액션)
2위 이혁재(액션리액션)
3위 방진호(MARC)
3위 이도희(액션리액션)

-70
1위 구본상(동천백산)
2위 손윤우(MARC)
3위 김인산(MARC)
3위 편태성(액션리액션)

-76
1위 윤태승(팀루츠)
2위 김진원(액션리액션)
3위 조인희(액션리액션)
3위 손준혁(동천백산)

-82.3   
1위 권오진(팀루츠)
2위 김재열(MARC)
3위 장대은(존프랭클)
3위 DeMarkus Brown(Kris kim)

-88.3   
1위 박재성(인하대주짓수)
2위 문영모(군산 울프짐)
3위 이광호(액션리액션)
3위 김교민(MARC)

-94.3
1위 조덕신(액션리액션)
2위 황규재(MARC)
3위 장현욱(액션리액션)
3위 고병진(MARC)

+94.4   
1위 박정우(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구본상(동천백산)
2위 황규재(MARC)
3위 조덕신(액션리액션)
3위 김대영(허니제이져)

화이트벨트 마스터1

-57.5   
1위 정찬성(쎈짐)

-64
1위 정덕한(액션리액션)
2위 황산문(GBK)
3위 문석준(사사주짓수)
3위 최은창(액션리액션)

-70   
1위 이기병(액션리액션)
2위 지광희(액션리액션)
3위 박진우(팀루츠)

-76   
1위 곽상훈(몬스터팩토리)
2위 김명섭(존프랭클)
3위 이진왕(드림팀)
3위 김현규(액션리액션)

-82.3
1위 김현중(트라이포스)
2위 박장호(무짐)
3위 박영산(군산 울프짐)

-88.3   
1위 조상헌(팀루츠)
2위 안지훈(약수주짓수)   
3위 김명중(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조상현(팀루츠)
2위 김현중(트라이포스)
3위 정찬성(시센짐)
3위 정덕한(액션리액션)

화이트벨트 마스터2
-70   
1위 이기영(액션리액션)
2위 두관식(군산 울프짐)

-76
1위 김예섭(액션리액션)
2위 원종희(액션리액션)

-82.3   
1위 양인수(MARC)
2위 박응원(군산 울프짐)
3위 임욱진(그래플러팩토리)

-88.3   
1위 이강희(액션리액션)
2위 송운학(군산 울프짐)

-94.3   
1위 윤진석(액션리액션)
2위 한상철(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이강희(액션리액션)
2위 박응원(울프짐)
3위 김예섭(액션리액션)
3위 이기명(액션리액션)

블루벨트 어덜트

-64   
1위 김민준(동천백산)
2위 강태규(MARC)
3위 유승진(액션리액션)
3위 황효식(액션리액션)

-70
1위 박현민(존프랭클)
2위 장운희(액션리액션)
3위 이선호(퍼스트짐)
3위 심현우(액션리액션)

-76   
1위 이연풍(액션리액션)
2위 홍성구(액션리액션)
3위 김민상(MARC)
3위 김지환(MARC)

-82.3   
1위 장인성(KJ와이어)
2위 이정필(퍼스트짐)
3위 한동수(존프랭클)
3위 김인송(액션리액션)

-88.3   
1위 염동진(사사주짓수)
2위 권오진(존프랭클)
3위 이승준(드림팀)

-94.3   
1위 장창수(군산 울프짐)
2위 조원희(무짐)
3위 손종태(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장인성(KJ와이어)
2위 배성민(loth)
3위 장창수(울프짐)   
3위 김현종(킹코브라)

블루벨트 마스터1

-70
1위 박경덕(동천백산)
2위 김정훈(액션리액션)

-82.3   
1위 박상민(무술학교)
2위 양백호(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박상민(무술학교)
2위 박경덕(동천백산)

블루벨트 마스터2

-76   
1위 김진영(액션리액션)
2위 양기중(군산 울프짐)

-94.3
1위 고순철(군산 울프짐)
2위 Devin Chidester(Kris Kim BJJ)

앱솔루트

1위 신광호(라텔옐로우)
2위 고순철(울프짐)
3위 Devin Chidester(Kris Kim BJJ)

퍼플벨트 어덜트

-76   
1위 천정호(대일체육관)
2위 홍정기(군산 울프짐)

-88.3   
1위 김성수(센트럴짐)
2위 김동림(액션리액션)

앱솔루트

1위 서영식(센트럴짐)
2위 김성수(센트럴짐)
3위 천정호(대일체육관)
3위 배기성(MARC)

브라운 벨트 어덜트

앱솔루트

1위 박강철(쎈짐)
2위 송형근(MARC)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