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5.21 16:04

[랭크5=논현동, 류병학 기자]'더 핸섬'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 코리안탑팀)와 前 UFC 파이터 알프테킨 오즈킬리치(30, 터키)가 밴텀급 타이틀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21일, 서울 논현동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프리미어 강남 홀에서 진행된 'TOP FC 11- TOP FC vs. 쿤룬 파이트' 계체량 행사에서 곽관호는 61.15kg, 알프테킨 오즈킬리치는 60.85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눈싸움중인 곽관호와 오즈킬리치(탑FC 제공)


TOP FC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앞에 둔 두 선수는 약 1분 동안 서로의 눈을 응시했다. 끝날 줄 모르는 신경전에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곽관호는 데뷔 후 약 2년 반 만에 두 단체 챔피언(TOP FC, PXC)에 등극했다. 가파른 성장으로 국내 밴텀급 최강자의 반열에 올랐다. 중국 격투단체 쿤룬 파이트와 공동개최하는 대회의 메인이벤트에 출격하는 만큼 중국 전역에 자신을 알리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오즈킬리치는 터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출중한 그래플링 능력을 자랑한다. 중소단체 밴텀급 챔피언에도 오른 경험이 있는 그는 곽관호의 벨트를 뺏어오겠다며 큰소리쳤다. 오즈킬리치의 근력과 맷집이 뛰어나고 UFC 경험도 있는 만큼 곽관호 입장에선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코메인이벤트에 나서는 김지연(26, 소미션즈 주짓수)과 탕진(중국)은 각각 59.10kg, 59.40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두 여성 파이터는 승리를 자신하는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이날에는 김지연의 남자친구로도 잘 알려진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도 출전한다. 소재현은 오랜만의 국내 복귀전이기에 화끈한 경기력을 통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겠다는 계획이다.


강정민(30, 모스짐)과 아담 보시프(영국)도 날이 선 신경전을 벌였다. 보시프가 강정민의 심기를 먼저 건드렸다. 그는 강정민의 얼굴을 손으로 치며 도발했다. 그러자 강정민은 가만히 있지 않고 몸으로 맞대응했다.


쿤룬 파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장메이솬(26, 중국)과 격돌하는 김규성(23, 퍼스트짐)은 이번에 승리한 뒤, 중국에서 장메이솬과 즉각적인 2차전을 벌여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겠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한편 이날 출전자 중 오프닝매치에 출전하는 테리젠레만이 1차 계체를 통과하지 못했다. 1차 계체에서 101.7kg을 기록, 한계체중에서 1.2kg 초과했다.


탑FC 제공


'TOP FC 11'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최초로 IPTV채널 SPOTV2와 인터넷-모바일방송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아프리카TV와 수억 명의 시청자를 거느린 중국 강소위성 TV에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TOP FC가 해외 단체(쿤룬 파이트)와 처음으로 여는 합동이벤트다. 공동개최인 만큼 양 단체의 대항전(7 對 7)이 대거 포진돼있다. 또한 국내 종합격투기 역사상 처음으로 5라운드제를 도입시킨다. 타이틀전과 메인이벤트는 5분 5라운드경기다. 이외의 경기들은 5분 3라운드로 진행된다.


이번 TOP FC 라운드걸은 6명이다. 지난 대회에서 활약한 심채원, 김세라, 서우희와 새 얼굴 민송이, 이지나, 현규비가 케이지를 누빈다.


류병학 기자 byeonghaks@gmail.com


■ TOP FC 11- TOP FC vs. KUNLUN FIGHT 계체 결과


-메인카드-

[7경기 밴텀급 타이틀매치] 곽관호(61.15kg) vs. 알프테킨 오즈킬리치(60.85kg)

[6경기 여성부 -59.5kg 계약체중매치] 김지연(59.10kg) vs. 탕진(59.40kg)

[5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사토 타케노리(72.25kg) vs. 박경수(72.45kg)

[4경기 -59kg 계약체중매치] 김규성(58.78kg) vs. 장메이솬(58.82kg)

[3경기 -72.5kg 계약체중매치] 강정민(72.40kg) vs. 아담 보시프(71.90kg)

[2경기 밴텀급매치] 소재현(61.60kg) vs. 씨에 준펑(61.70kg)

[1경기 웰터급매치] 손성원(77.10kg) vs. 김재웅(77.35kg)


-언더카드-

[7경기 밴텀급매치] 김명구(61.70kg) vs. 하오 지아하오(61.30kg)

[6경기 웰터급매치] 김율(77.30kg) vs. 박건한(76.75kg)

[5경기 밴텀급매치] 손도건(61.30kg) vs. 전형주(61.05kg)

[4경기 라이트급매치] 송규호(70.40kg) vs. 우 하오티안(70.70kg)

[3경기 페더급매치] 우에야마 토모아키(65.85kg) vs. 얀시보(65.65kg)

[2경기 -54kg 계약체중매치] 엘리스 아델린(53.72kg) vs. 장웰리(53.94kg)

[1경기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100.2kg) vs. 테리젠레(101.70kg)*1차 계체 실패(1.2kg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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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4 01:24

[랭크5=양재, 정성욱 기자]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로드FC 031 계체량 행사가 개최됐다. 로드FC 031에 출전하는 선수 11명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했다. 정두제와 겨루는 브루노 미란다는 200g을 초과해 계체에 실패 했다. 


메인 무대에 나서는 이윤준은 계체량 통과후 조지 루프와 맞닥들이자 얼굴을 들이대며 도발을 시작, 두 선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이르렀으나 심판진들의 중재로 수습되었다. 


사진 촬영후 조지 루프는 "챔피언을 박살내겠다. 가짜 챔피언을 이기고 승리를 미국으로 가져가겠다"며 도발을 이어갔다. 챔피언 이윤준도 만만치 않은 도발로 응수했다. 이윤준은 "시합에 대해 말을 많이 안 하는 스타일인데, 쓸데 없이 말을 너무 많이 했다"며 "조지 루프 XX 버리겠다"는 다소 강력한 어조로 맞대응 했다.


코메인 무대에 다서는 권아솔은 상대 쿠와바라 키요시에게 경기에 나서주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면서도 "내일 경기에선 1라운드에 KO될 것"이라는 독설도 잊지 않았다.


오랜만에 한국 케이지에 오르는 최영의 각오는 간단하고 단호했다. 최영은 "한국 격투기를 제압하겠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윤동식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마이크를 넘겨 받은 윤동식은 "미들급 경기를 여러번 치렀는데 이번이 가장 수월하게 감량을 했다"며 "컨디션이 좋다. 지금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031 계체 결과


[페더급] 이윤준(65.85kg) VS 조지 루프(65.20kg)

[무제한급] 권아솔(87.90kg) VS 쿠와바라 키요시(97.10kg)

[미들급] 윤동식(84.30kg) VS 최영(84.20kg)

[계약체중] 정두제(69.45kg) VS 브루노 미란다(69.70kg, 1차 계체 실패 200g 초과)

[스트로급] 후지노 에미(52.50kg) VS 홍윤하(51.85kg)

[밴텀급] 최무송(61.95kg) VS 알라텡헬리(61.9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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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5.14 00:44

[랭크5=양재, 정성욱 기자]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로드FC 영건즈 028 계체량 행사가 개최됐다. 로드FC 영건즈 028에 출전하는 선수 12명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영건즈 028 계체 결과


[라이트급] 김경표(70.30kg) VS 란하오(70.45kg)

[계약체중] 김원기(67.90kg) VS 민경철(67.50kg)

[라이트급] 기원빈(70.10kg) VS 임병하(70.45kg)

[페더급] 정영삼(65.85kg) VS 양재웅(65.60kg)

[라이트급] 정제일(69.85kg) VS 조영준(70.45kg)

[플라이급] 박노명(57.30kg) VS 왕더위(56.85kg)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