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3.04 10:29


한국 파이터 4인이 일본 원정에 나선다. 오는 6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HEAT37(히트37)에 김규성(전주퍼스트짐), 정다운은 MMA 룰 경기를, 허재혁(IB짐), 김길제(JY짐)은 킥복싱 룰 경기를 치른다.


김규성은 당초 카스카이 다케시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상대가 카'마크'노(일본)로 변경되었다. 카'마크'노는 고등학교 시절 유도를 수련, 효고현에서 우승을 거둔바 있는 그래플러 스타일의 파이터다. 김규성은 TOP FC 파이터로 현재 5승 1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개최된 영웅방16에서 1라운드 KO승을 거두는 등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정다운은 ROAD FC에도 출전한 바 있는 루카스 타니와 대결한다. 루카스 타니는 MMA 경기에서 딥 하프 가드를 사용할 정도로 전형적인 주짓수 파이터로 한국 선수를 상대로 1승 1패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정다운은 MMA 전적 3전 1승을 지닌 21살  MMA 새내기 파이터다. 최근 TOP FC에서 연패를 겪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이번 경기를 승리를 통해 반전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허재혁과 김길제가 입식타격 선수로서 무대에 오른다. 허재혁은 전 J-NETWORK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쿠스노리 자이로(브라질)와, 김길제는 3대 히트 킥복싱룰 헤비급 챔피언 프린스 알리(이란)과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