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13 09:18

국내 대표 독설가 '빅마우스' 김동규(24, 트라이스톤)와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27, 소미션스주짓수)이 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 출전한다.


TFC에 따르면 11월 5일 열리는 'TFC 13'에서 김동규는 정찬성의 제자인 김승구(27, 코리안좀비MMA)와, 소재현은 박경호(25, 파라에스트라 서울)와 밴텀급매치를 펼친다. 


'TFC 대표 독설가' 김동규


'TFC 대표 독설가'로 유명한 김동규는 상대가 누구든 가리지 않고 강한 멘트를 날려 화제가 됐다. 前 TFC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에겐 "예쁜 몸이 전부다. 보디빌더 같다. 사지를 찢겠다"고 했고, 페더급 챔피언을 놓고 경쟁했던 한성화에겐 "패죽일 거다. 꼬랑지 내린 개처럼 있어라. 나에게 훈계 좀 받자"라며 자극했다. 


페더급에서 활동했던 김동규는 지난 3월에 열린 'TFC 10'에서 밴텀급으로 전향해 경기를 치렀다. 밴텀급 전향후 첫 출발은 좋지 않았다. 상대 황영진에게 TKO패를 당한 것. 이후 지난 7월 중국 영웅방에서 울리지 부렌을 꺾어 재기한 김동규는 지난 9월 'TFC 12'에서 황영진과 재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김동규의 상대인 김승구는 2014년 5월 프로 데뷔전을 시저록이라는 기술로 승리했다. 이후 일본 종합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4연승을 따내며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다.

 

김동규와 김승구는 스탠딩 타격을 선호하는 선수들로 저돌적인 파이팅을 펼치는 선수들이다. 이번 경기는 물러섬 없는 타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논리적 독설가' 소재현

 

'논리적 독설가' 소재현도 김동규와 같은 날 케이지에 오른다. 소재현의 독설은 특정 선수가 아닌 격투계의 상황, 전반적인 선수들의 경기력 수준 등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는다. 모두가 납득할 만한 이야기며 이를 통해 격투계의 온도를 높인다.


소재현은 2007년 4월 스피릿MC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그의 그래플링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어 '그라운드 지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아오키 신야에게 주짓수 블랙 벨트를 사사받은 소재현은 지난 5월 TFC 데뷔전에서 중국의 씨에 준펑을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국내 종합격투기 무대에 복귀했다. 


상대 박경호는 이번 무대를 통해 TFC에서 다섯 번째 경기를 치른다. 양성준, 남기영에게 연이어 승리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는 듯 했으나 지난해 4월 'TFC 6'에서 박한빈에게 TKO패해 잠시 주춤한 상태다.


소재현·박경호는 이미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2011년 12월 ROAD FC 05에서 소재현이 1라운드 3분 38초 만에 박경호를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제압한 바 있다. 

  

7전의 박경호에게 서브미션 승을 쟁취한 파이터는 소재현이 유일하다. 박경호는 반드시 복수를 할 것이라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 소재현은 한 번 더 확실히 제압해 두 번 다시 덤비지 못하게 하겠다는 입장이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SPOTV+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FC 13 확정 대진]


[밴텀급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 소재현 VS 박경호]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3.21 00:36

[랭크5=서울, 올림픽홀 정성욱 기자]지난 1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TOP FC 10 메인 4경기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과 황영진(신MMA)의 경기 사진. 이날 경기는 황영진이 김동규에게 2라운드 2분 42초 펀치-파운딩에 의한 레프리스톱으로 TKO승을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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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3.17 01:04

[랭크5=정성욱 기자]오랜만에 본 '빅마우스' 김동규(22,트라이스톤)는 뭔가 어색했다. 약 9개월만에 오르는 케이지, 김동규는 흥분할 법도 한데 어느 때보다도 차분하다. 


김동규는 "길다면 긴 휴식 시간동안 외형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 모두에서 변화가 있었다"며 "전보다 차분해졌고, 항상 케이지에 오를 준비가 된 몸과 멘탈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어떤 부분이 그를 빅마우스에서 차분한 선수로 만들었을까? 그렇다면 예전 김동규의 모습은 볼 수 없는 것일까? 걱정 마시라. '전보다' 차분해졌다는 것이지, 김동규는 김동규다. 인터뷰를 돌이켜보면 그의 입담은 여전했고, 오랫만에 돌아오는 케이지인 만큼 화끈한 경기를 장담했다. 


이하 인터뷰 전문


김동규


그간 어떻게 지냈나?

 잘 지냈다. 2016년 새해 들어서 식단관리를 해서 몸을 만들었다. 스스로 절제하는 법도 배우고 말 컨트롤 하는 법도 배웠다. 남의 말을 귀기울이면서 나 스스로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낀다. 


어떤 부분이 변했다고 생각하나?

 크게 두 가지 정도다. 외형적으로 몸이 많이 변했다. 예전보다 많이 슬림해졌다. 오랜만에 본 지인들은 너 왜이리 빠졌냐며 놀란다. 몸이 슬림해지면서 신체 능력도 좋아졌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생각하는 부분이 변했다.


생각하는 부분이라면?

 뭔가 배우려고 많이 한다. 겸손하려고 노력하고. 물론 그 전에도 이런 마인드는 갖고 있었지만,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다. 스스로 나에게 솔직하게 다가가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려 한다. 


예전에는 누구보다도 자존심히 강한 성격의 소유자였는데

 내 자신을 솔직하게 바라 보고 평가 한다. 내가 안 되는 부분은 솔직히 인정하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배운다. 물론 여전히 내가 잘 하는 부분에는 프라이드가 있다. 


공백기간동안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작년 8월, 한성화 선수와의 대결 이후 9개월만에 경기를 갖는다. 그간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실력이 정체되지 않기 위해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자신감도 많이 올라왔다.


조금은 얌전해진 것 같은데, 예전 김동규의 모습, 그러니까 특유의 도발이 사라진건 아닌지.

  아니다. 근데 이제는 아무 선수에게 하고 싶진 않다. 내가 해야하는 상대와 하지 않아야 하는 상대를 나누었다. 굳이 나보다 레벨이 낮은 선수에게 도발할 필요가 있을까? 오히려 내가 가만히 있으면 그들이 건드릴 것이다.


체급을 변경했다. 체급 변경후 바뀐 것이 있다면?

 몸 상태가 좋다. 체급 변경을 위해 식단 바꾸었고 음주도 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확실히 몸이 좋아졌다. 같이 운동하는 동료들과 비교해봐도 스테미너나 신체능력에서 좋아진 것을 느낀다. 


항상 경기 감각을 유지해야 하는 선수에게 긴 휴식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데 이번 휴식은 약이 된 듯 하다.

 그렇다. 나 스스로를 재정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공백 기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 내가 좀 더 어리고, 생각이 부족했다면 분명 방탕한 생활을 했을 것이다. 근데 공백 기간동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를 관리했다. 시합을 언제 뛰어도 문제 없도록 몸이나 멘탈 모두를 정비해 놓았다.


이번 경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상대 황영진 선수에 대해 아는가?

 지난 TOP FC 창원 대회 경기를 봤다. 아마추어 경기 경험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고. 해외 유학도 갔다왔다더라. 대략 이 정도 알고 있다.


김동규는 황영진에게 '자유가 있으면 책임이 따르는 법. 나를 지목했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전했다.


황영진 선수가 김동규 선수를 직접 거명했다고 하던데.

 지목을 한 만큼 댓가를 치러야 한다. 자유가 있으면 책임이 따르지 않나. 나를 자유롭게 지목했으니 케이지에 올라와 실력으로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해외 유학을 다녀왔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경험 보다는 나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는 것이 더 큰 경험이 될거라 말해주고 싶다. 


황영진 선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신의 문제점을 체육관, 훈련 방법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에게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 유학을 가고 최신 시설, 좋은 코치와 파트너를 찾아 다니기 보다는 주위에 함께 하는 동료들과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황영진 선수가 나를 지목한 만큼 책임이 따를테니 각오 단단히 하고 케이지로 올라왔으면 한다. 


이번 경기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최대한 화려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팬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지금 내 몸이 주체를 못한다. 통통 튄다고나 할까? 광활한 초원을 달리는 야생마다. 직관 오시는 분들은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말로선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다.


김동규 선수라면 KO승이다. 이번에도 KO승 노리나?

 물론이다. KO도 노리고 있다. 여기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작전이 노출될 것 같다. 여기까지.


판정까지 가기 전에 끝내는 것인가?

 아, 나는 판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저번에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하는 작전을 해봤는데, 나 스스로 정신이 느슨해지더라. 이번 경기,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른다. 허나 판정은 되도록 가지 않을 것이다. 


만약 황영진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면 다음 상대는 장원준 선수인가? 지난번 대결이 무산된 적이 있다.

 지금까지 나는 대회사측에 어떤 선수와 붙고 싶다고 이야기해본적이 없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나는 누구와 붙어도 자신있고 누구든지 붙여주면 언제라도 케이지에 나설수 있다. 이번 경기가 끝나면 나는 다시 내 자신에게 집중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과는 달라졌다

 예전에 나는 항상 흥분상태였다. 스스로 돌이켜봐도 그렇다. 근데 아무리 내가 흥분해서 급하게 생각 해봤자 아무것도 안되더라. 주변 환경이 안되고 시기가 맞지 않으면 안된다. 천천히 마음 비워두고 준비하고 있으면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상대 선수나 격투팬, 관계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언제나 나의 경기는 재미있었다. 이번 TOP FC 10에서도 내 경기가 가장 재미있을 것이다. 상대 황영진 선수도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좋아한다고 하더라. 아마도 이번에도 좋은 경기 만들수 있을 것이다.


격투기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나를 아는 격투기팬들은 많지 않다. 하지만 나를 알아주고 응원해주는 분들 덕분에 내가 케이지에 오르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선수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나를 비롯한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29 13:39



TOP FC(탑FC)가 열번째 대회의 메인 카드 전 대진을 확정했다.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이민구(코리안탑팀)를 상대로 벌이는 페더급 1차 방어전을 시작으로 총 8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UFC를 경험한 윌초프와 사토 다케노리가 참가한다. 윌초프는 25세의 젊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전적(38전 29승 9패)을 쌓은 베테랑으로 이번 대회에서 ‘다이나마이트’ 강정민(동천백산MOS짐)과 대결한다. 


사토 다케노리는 UFC 퇴출 후 대만 PRO FC 대회에 출전,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며 최근에도 출중한 기량을 보이는 선수로, 지난 1월 PXC51대회에서 요네다 나오(D+)에게 승리한 바 있는 김한슬(코리안탑팀)과 대결한다. 


체급 하향을 결정한 ‘빅마우스’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도 복귀전을 치른다. 김동규를 상대할 선수는 황영진(신일호MMA)으로 직접 김동규를 겨냥해 대회사에 시합을 요청했다. 황영진은 전 UFC 밴텀급 챔피언TJ딜라쇼의 소속팀이기도 했던 팀 알파메일에 전지훈련을 다녀오는 등, 열정 넘치는 종합격투가다.


TOP FC10을 통해 새롭게 데뷔하는 선수도 있다. ‘주먹이운다’로 유명세를 탄 임병희(익스트림컴뱃)가 TOP FC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알린다. 임병희는 TOP FC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정한국(팀매드)과 페더급(-66kg) 대결을 벌여 불꽃 튀는 난타전이 예상된다. 


여기에 ‘헬보이’ 장원준(코리안탑팀)과 ‘고독한 늑대’ 안정현(옥타곤멀티짐)의 밴텀급 매치, TOP FC 무대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짓수 블랙벨트’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과 김주환(러쉬클랜MMA)의 플라이급 매치 등 다양한 체급의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OP FC10 Main card]

8경기 –66kg [페더급] : 최영광(인천 노바MMA) VS 이민구(코리안 탑팀)

7경기 –70kg [라이트] : 강정민(부산 모스짐) VS 윌 초프(팀 바핏)

6경기 –77kg [웰터급] : 사토 다케노리(일본) VS 김한슬(코리안 탑팀)

5경기 –68kg [계 약] : 한성화(전주퍼스트 짐) VS 최승우(MOB)

4경기 –61kg [밴텀급] : 김동규(부천 트라이 스톤) VS 황영진(신MMA)

3경기 –61kg [밴텀급] : 안정현(옥타곤 멀티짐) VS 장원준(코리안 탑팀)

2경기 –57kg [플라이] :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 VS 김주환(러쉬클랜MMA)

1경기 –66kg [페더급] : 정한국(부산 팀 매드) VS 임병희(익스트림 컴뱃)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21 13:55


최영광, 이민구


오는 3월 2016년 TOP FC의 첫 대회가 개최된다. 3월에 개최될 TOP FC10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이민구(코리안탑팀)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이민구는 지난 TOP FC9에서 ‘조커’ 조성원(팀매드)을 1라운드 닥터스톱으로 승리한 바 있다.


최영광은 지난해 2월 벌어진 TOP FC5 페더급 초대 챔피언 전에서 조성원에게 승리해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으나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 수술을 받고 장기간 재활에 집중해 왔다. 이번 방어전은 1년만에 벌어지는 것으로, TOP FC로서도 대회사 첫 챔피언의 첫 번째 방어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TOP FC10 대회는 챔피언 1차 방어전 외에도 몇몇 무게감 있는 대진 카드를 일부 공개 했다.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김동현(팀매드)과 격돌한 바 있는 강정민(동천백산 모스짐)이 복귀전을 치른다. 상대는 UFC 출신 파이터 윌쵸프(Combat360X/FMA China)이다. 윌쵸프는 25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40전(38전 29승 9패)에 가까운 전적을 자랑하는 선수로 지난해만 무려 9차례의 경기를 치를 정도로 왕성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다섯 경기 중 4승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강정민의 복귀전 상대로는 만만치 않은 강자이다.


‘다이나믹 몽키’ 한성화(전주 퍼스트짐)는 최승우(MOB)와 격돌한다. 한성화의 대진은 페더급 챔피언 도전을 위한 조정경기 성격이다. 한성화가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차기 페더급 도전 기회는 한성화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빅마우스’ 김동규(부천트라이스톤)도 돌아온다. 김동규는 TOP FC7 창원 대회에서 러시아의 에밀 아바소브(팀 SABR)와 대결한 바 있는 황영진(신일호MMA)과 밴텀급 매치를 벌인다.


이번 TOP FC 대회는 3월 중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2월 초순, 메인 카드 전 매치 확정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OP FC10 공개 대진]

페더급 타이틀전 최영광 VS 이민구

라이트급 원매치 강정민 VS 윌초프

페더급 원매치 한성화 VS 최승우

밴텀급 원매치 김동규 VS 황영진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08.17 14:28

TOP FC 8 하트오브어챔피언


6경기 66kg 페더급 :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VS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15 08:24



라이트급 강정민과 김동현, 밴텀급 곽관호와 박한빈은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OP FC 8 하트 오브 어 챔피언(Heart Of a Champion)'에서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한다.

■ TOP FC 8 계체 결과

[라이트급 타이틀전] 강정민(70.30) vs 김동현(70.20)
[밴텀급 타이틀전] 곽관호(61.05) vs 박한빈(61.10)
[페더급] 한성화(66.15) vs 김동규(66.25)
[라이트급] 마이클 안(70.60) vs 박경수(70.65)
[헤비급] 임준수(120.00) vs 정다운(100.60)
[여성 스트로급] 정유진(52.54) vs 나오엘 보우르비아(52.70)
[페더급] 김성현(66.00) vs 권원일(65.75)
[플라이급] 파로몬(57.04) vs 권민수(56.98)

[웰터급] 홍성찬(77.15) vs 백경재(77.30)
[밴텀급] 안정현(61.30) vs 손도건(61.50)
[80kg 계약] 김재웅(80.50) vs 김율(80.15)
[88kg 계약] 정성직(88.45) vs 장범석(81.85)
[플라이급] 김주환(56.94) vs 남인철(56.92)
[페더급] 윤태승(65.55) vs 최승우(65.55)
[페더급] 홍승민(66.30) vs 이준용(65.10)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8.13 13:47

한성화(24, 전주퍼스트짐)는 TOP FC의 페더급 강자로 페더급GP 우승후보자로서 거론되었던 파이터다. 하지만 4강전에서 조성원(25, 부산팀매드)에게 충격의 펀치 KO패를 당하며 페더급 최초 챔피언의 길은 좌절되었다. 한성화는 말한다. 그때까지 만해도 나는 제대로된 페더급 선수가 아니었다고. 조성원과의 대결에서 패한 후 약 9개월 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한성화는 페더급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육체를 개조했다. 현재 그의 몸과 마음은 ‘페더급 최강’이라는 단어 하나에 모든 것이 맞춰져 있다.



- 그간 어떻게 지냈다. 오랫동안 경기를 쉬었다.
▲부상 치료후 대회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경기에 굼주려왔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듯 하다. 거의 9개월만에 경기를 하는 것 같다.

- 페더급GP에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한성화가 결승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돌이켜보면 그때 나는 몸과 마음이 지쳤던 상태였다. 2~3개월의 텀을 두고 계속 경기를 뛰다보니 몸에 무리가 왔다. 몸에 무리가 오면서 마음도 지친 상태였다. 돌이켜보면 그때의 나는 아마추어였다.

- 어떤 부분에서 자신이 아마추어라고 느꼈는가?
▲당시 나는 감랑하는 것을 큰 부담으로 느꼈다. 70kg으로 시합을 뛸 때는 사실 감량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 그냥 시합 일주일전에 덜 먹는 방법으로 쉽게 감량을 하여 경기를 준비했다. 감량에 제대로 된 지식이 없었다.

- 페더급으로 전향했을 때 무리가 왔을 것 같은데.
▲그렇다. 페더급으로 전향하면서 고된 생활이 시작됐다.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다. 체중을 줄이고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결국 페더급 4강 토너먼트에도 영향을 줬던 것 같다.

- 지금 한성화 선수의 몸을 보면 예전과 달라진 것이 확연히 느껴진다. SNS에 공개된 사진으로도 한참 이슈가 되기도 했고.
▲내가 갖고 있었던 잘못된 지식 가운데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근육량이 많아지면 감량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근데 잘못된 지식이었다. 여자 역도 실업팀과 교류하며 제대로 된 웨이트 트레이닝을 배우기 시작했다.



- 지금 몸은 단순히 웨이트 트레이닝으로만 만들어졌다고 보긴 힘들다.
▲식생활에도 변화를 줬다. 사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할때도 식생활은 변화가 없었다. 지난 TOP FC 7 창원 대회에서 UFC 임현규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때 임현규 선수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식생활에 대한 조언이었다. 경기 전에 무리하게 감량하려 하지 말고 평소에 식생활을 조절하여 관리하라고 조언을 해줬다. 이후 야식도 끊고 평소 식생활도 바꾸기 시작했다.


- 김동규 선수와의 대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대회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신경쓰는 것이 감량이었는데 매우 순조롭다.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감량 2주전에는 전혀 운동을 하지 못했다. 지금은 운동도 하고 있고 컨디션도 좋다. 다음주에 마지막 감량만 잘 하면 충분할 것 같다.

- 실로 오랫동안 기다린 무대다. 각오를 들려준다면?
▲열심히 싸울 것이다. 열심히 싸우는 만큼 많이 때리고 많이 맞을 것이다. 뭐 많이 맞더라도 내가 더 아프게 때리면 된다. 어제 김동규 선수와 3자 인터뷰를 했는데 나에게 그러더라. 내가 뭘 할지 다 알고 있다며 준비 단단히 해서 나오라더라. 나도 준비 단단히 했으니 걱정 말고 케이지에서 보자.

- 김동규 선수의 신경전, 어떻게 보는가?
▲김동규 선수가 신경전을 벌이는 건 아마도 앞으로 다가올 일들이 무섭고 두려우니 말로 푸는 것 같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멘탈을 다져가는 것 같기도 하고. ‘너 무섭지 않아, 하나도 안 무서워!’라고 스스로 되뇌이는 것. 강한 코멘트를 통해 스스로 위안을 삼는 듯 하다.



- 이번 대회 몇 라운드로 보는가?
▲기본적으로 3라운드까지 모두 싸울 생각으로 케이지에 오를 것이다. 뒤로 갈수록 내가 보여줄 것이 더 많으니까. 중간에 끝낼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끝낼 것이다. 내가 6번의 승리를 거두었는데 모두 끝장을 보았다. 물론 끝내야지 하고 계획했던 것은 아니지만 싸우다보면 끝내게 되더라. 이번 대회는 재미있을 것이다. 나도 김동규 선수도 이번 경기에 대한 승리는 간절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대한 승리, 그리고 타이틀 도전권을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선 과감하고 더 많은 공격을 해야하고 어마어마한 시합을 해야한다.

- 상대 김동규 선수에게 한마디
▲이번 대결로 처음 케이지에서 만나게 됐다. 첫 대결이지만 화끈하게 남자들의 싸움이라고 말할수 있는 대결을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하고 시합 때 보자.

- 마지막으로 격투기 팬들에게
▲ 이번에 탑FC 8 출전하게 됐습니다. TOP FC와 격투기에 관심 많은 팬들에게 화끈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성화라는 선수가 격투기를 좋아하는 분들 모두가 열광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13 00:34

김동규(22, 부천트라이스톤)가 탑FC5 이후 6개월 만에 코메인 이벤터로서 케이지에 오른다. 김동규는 이번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바로 챔피언 타이틀전을 원할 예정이다. 타이틀전에 대한 컨셉도 이미 정해진 상태다. 전통적으로 라이벌이었던 인천, 부천 자존심 대결을 챔피언 최영광(노바MMA)과 김동규가 대리전으로 치르자는 구상이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선 먼저 김동규는 먼저 한성화(24, 전주퍼스트짐)에게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 이번에 코메인 이벤터로서 TOP FC 8 케이지에 오른다. 각오를 듣고 싶다.
▲각오를 말하라고 하면 어떤 선수라도 똑같을 것이다. 그냥 죽기 살기로 싸우겠다. 한성화 선수를 전주 비빔밥처럼 만들어버리겠다. 계란에 고추장에 여러 가지 양념을 넣아 맛있게 비벼 버리겠다.

- 상대 선수인 한성화에 대한 평가를 해본다면?
많이 받는 질문이다. 한성화 선수는 타격이 좋고 스텝, 레슬링이 좋다. 다만 아직 그라운드 파이팅을 보지 못했다. 물론 전주 퍼스트짐이 주짓수 체육관이기에 그라운드도 뛰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종합해보자면 한성화 선수는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 또한 삼박자를 갖춘 선수다. 이번 대회에서 클래스의 차이를 보여주겠다. 한성화 선수보다 내가 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 김동규하면 도발이 뛰어난 선수로 정평이 나있다. 근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도발을 많이 안 하는 것 같다.
지금 상황에서 도발을 강하게 하면 한성화 겁을 먹을 것 같았다. 이미 겁을 먹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인터뷰를 보니 나와 신경전을 피하는 느낌도 든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더 다그치기도, 쏘아 붙이기도 그렇다. 그래서 케이지에서 몸으로 대화를 할 생각이다. 아니 몸으로 대화를 한다는 말은 조금 그렇고, 몸으로 훈계를 하겠다. 경기를 통해 원투는 이렇게, 태클은 이렇게 치는 것이라 보여줄 것이다. 살아있는, 현장 실습이랄까?

- 한성화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밴텀급 타이틀에 대한 도전권, 어필할 생각인가?
물론이다. 이번 경기에서 이겨서 연말에 챔피언 최영광과 타이틀전을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연말에 치르는 타이틀전은 조금은 독특하게 치렀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가?
챔피언 최영광이 인천 출신이고, 나는 부천 출신이다. 예전부터 인천과 부천은 은근히 자존심 싸움을 해왔다. 그 자존심 대결을 챔피언 결정전에 투영시키는 것이다. 최영광 선수가 챔피언이니 장소는 인천 삼산체육관이 좋겠다. 나와 최영광 선수의 타이틀전이 열리면 나를 응원하기 위해 부천 사람들이 적어도 500명이 올 것이고, 최영광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1000명정도 오지 않을까? 인천·부천 사람들이 모이는 잔치한번 벌였으면 좋겠다.

- 인천과 부천이 그런 라이벌 구도가 있었는지는 몰랐다.
1980년대부터 인천 부천 라이벌 구도 있었다. 근데 사실상 부천이 좀 당해왔다.(웃음) 내가 학생때 부천이 인천에게 밀렸다. 그간 당해왔던 구도를 이번 타이틀전에서 나 김동규가 한번 뒤집지 않을까?

- 이번 대회에 자신과 더불어 팀 동료 박한빈까지 동시에 두 선수가 함께 출전한다. 트라이스톤이라는 팀에게 있어서 남다른 의미가 있을 듯한데.
사실 우리는 음지에 있는 팀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 팀의 역량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만약 한빈이가 챔피언이 되고 내가 챔피언 도전권을 얻게 되면 트라이스톤은 한 단계가 아닌 2~3단계 업그레이드 된 팀이 될 것이다. 팀이 업그레이드되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트라이스톤의 선수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 트라이스톤에는 나와 한빈이 이외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

- 김동규 선수는 인생으로나 파이터로서의 커리어로 보아도 앞날이 창창하다.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는 계획이 있는가?
운동할 때 감독님과 팀 사람들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인생의 계획을 그림으로 비유하면 추상화에 가깝다고.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묘사하는 그림이 아닌 물감을 확 뿌리고 붓으로 휘갈기는 느낌이랄까? 격투계의 피카소라는 느낌으로 말이다.(웃음)


나는 인생에 대한 어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본 적이 없다. 그저 오늘의 할 일, 바로 앞에 있는 과제에 대해 생각하는 편이다. 오늘도 그렇다. 시합 준비를 위한 운동, 기술연습, 그리고 지금하는 인터뷰. 그날그날 매 1분, 1초마다 추상화를 그린다. 딱 그 정도다. 그나마 최근에 장기적인 계획이라고 한다면 다가올 경기에서 한성화에게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 최영광과 인천, 부천 대결구도로 경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정도다.



-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한마디
준비 많이 했습니다. 더블타이틀전이 있어 내가 메인에 올라가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고 더욱 치열하게 싸울 것입니다. 경기장 찾아주시는 분들께선 응원 부탁드리고요, 못 오시는 분들께선 본방 사수 꼭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 이교덕 기자 doc2kyo@naver.com

영상촬영 및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07 14:59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5> 한성화·김동규·양해준·정성욱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이번 주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Collect Call)'에선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두 선수와 3자 통화해 출전 각오와 상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형식입니다. UFC의 미디어 컨퍼런스 콜이 모델인데요. 국내 첫 시도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오는 8월 15일 TOP FC 8에서 맞붙는 한성화와 김동규, 김동규와 한성화가 그 첫 주인공입니다.

수신자부담은 팟빵에서도 서비스됩니다.  웹에선 http://www.podbbang.com/ch/9875로 고고씽하시면 되고요. 모바일에선 팟빵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수신자부담'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파이터 또는 관계자의 근황 및 계획, 국내 격투기계의 소식들을 전해 듣는 전화 인터뷰 쇼입니다.

이번 주는 TOP FC 페더급 차기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한성화 선수김동규 선수, 2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고 내년 컴백을 준비하는 양해준 선수, 한 주 동안의 국내 주짓수 소식을 정리해주는 정성욱 편집장과 함께 합니다. 

인터뷰 음성은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7.24 10:06

오는 8월 15일(토) 잠실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TOP FC8 ‘하트오브어챔피언’이 대진을 공식 발표했다. 강정민(동천백산 모스짐)vs김동현(팀매드)의 라이트급 결승전과 곽관호(코리안탑팀)vs박한빈(부천트라이스톤)의 밴텀급 챔피언 매치를 중심으로 총 14게임이 개최된다.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정민, 김동현, 박한빈, 곽관호


기존에 구성된 대진인 라이트급, 밴텀급 더블챔피언십과 ‘빅마우스’ 김동규(22, 부천트라이스톤)vs,’다이나믹몽키’ 한성화(24, 전주 퍼스트짐)의 페더급 라이벌 매치, ‘격투 강백호’ 정다운(23, 센트럴짐)vs ‘백호’ 임준수(32, 링엔터테인먼트)의 헤비급 매치를 비롯하여 ‘헬로키티’ 정유진(22, 코리안탑팀)의 국내 무대 복귀 2차전 등을 확정지었다.


TOP FC8’하트오브어챔피언’은 IPTV IB스포츠를 통해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몬스터짐, 아프리카TV로도 시청할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OP FC8 ‘하트오브어챔피언’

- 일시: 2015년 8월15일(토) 오후5시

- 장소: 서울, 잠실 올림픽홀


메인경기 –70kg 라이트 : 강정민(동천백산) VS 김동현(부산 팀매드)

메인경기 –61kg 밴텀급 : 곽관호(코리안 탑팀) VS 박한빈(트라이 스톤)

6경기 –66kg 페터급 : 한성화(전주퍼스트 짐) VS 김동규(트라이 스톤)

5경기 –70kg 라이트급 : 마이클 안(코리안 탑팀) VS 박경수(익스트림 컴뱃)

4경기 –120kg 헤비급: 임준수(링 엔터테인먼트) VS 정다운(센트럴 짐)

3경기 –52kg 스트로급 : 정유진(코리안 탑팀) VS TBA

2경기 –77kg 웰터급 : 이 호(파주 팀에이스) VS 백경재(챌린지 짐)

1경기 –57kg 플라이급 : 파로몬(우즈백탑팀) VS 권민수(창원 가온짐)


▲ TOP FC 7 내셔널리그


5경기 –61kg 밴텀급 : 안정현(옥타곤 멀티짐) VS 손도건(MOB)

4경기 –77kg 웰터급 : 김재웅(천안MMA) VS 한동호(링 엔터테인먼트)

3경기 –66kg 페더급 : 김성현(팀 매드 울산) VS 권원일(익스트림 컴뱃)

2경기 –57kg 플라이급 : 김주환(러쉬클랜) VS 남인철(파라에스트라 서울)

1경기 –66kg 페터급 : 윤태승(팀 루츠) VS 최승우(MOB)


오픈게임


-66kg 페더급 : 김종현(서광체육관) VS 이준용(대전 J.S)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04 10:48

 

 

 

4일 익산 컨텐더컵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만난 TOP FC​ 페더급 파이터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그는 오는 8월 15일 개최되는 'TOP FC 8 하트 오브 챔피언(Heart of Champion)'에서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와의 라이벌전을 앞두고 있다.

 

한성화는 경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아니 기다리다 못해 지쳤다고 했다. 그는 "부상에서 회복하자 마자 다음 대회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부상 치료 후 케이지에 오를 생각만 했다. 하루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드디어 김동규와 만난다. 지난 4월 TOP FC 6에서 싸울 예정이었으나 한성화의 부상으로 맞대결이 무산됐다가 4개월 만에 다시 대진표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8월 대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일단 김동규와의 설전을 피하겠다는 말을 먼저 꺼냈다. 한성화는 "말로는 내가 안 되니 설전은 피하겠다. 링 위에서 몸으로 대화하겠다"라고 했다.

 

이번 김동규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 다시 페더급 타이틀을 노릴 생각이다. 한성화는 "김동규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번 대결에서 승리하면 페더급 타이틀에 대한 도전의지를 강하게 어필할 생각이다. 만약 조성원과 다시 붙어야 한다면 그 또한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성욱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