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17 14:42

MAX FC가 KO 승부를 장려하기 위해 도입하는 비스트룰, 소속 선수의 반응은 어떠할까? 


오는 11월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MAX FC 06 ’New Generation’이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선 처음 시도하는 '비스트룰'이 적용된다.


‘비스트룰'은 KO 승부를 적극 장려하는 정책이다. 75~95kg 중량급 선수들만이 비스트룰에서 시합을 할 수 있다. 연장 없는 3분 3라운드 동안 KO승이 나오지 않으면 경기는 무승부 처리된다. 


KO 승부를 유도하기 위해 클린치 상황을 철저히 배제한다. 고의적인 클린치로 시합을 지연할 경우 주의, 경고 조치가 주어진다. 경고 후에도 고의적인 클린치가 반복될 경우 실격패 처리된다.


선수들은 퍼포먼스 극대화를 위해 독특한 경기복을 입고 링에 오른다. 세계 최초 ‘입는 테이핑 기어’ '에너스킨'을 몸의 다섯 곳에 각각 착용해 경기에 임한다. 또한 시합 컨디션 최적화를 위해 계약체중으로 시합이 진행한다. 


선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합 개런티 뿐만 아니라 승리 선수에게는 공식 후원사 보너스와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착용했던 에너스킨 맞춤 기어가 부상으로 지급한다.


'비스트' 김준화


비스트룰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다. '비스트'라는 닉네임으로 MAX FC에서 81이하급에서 활동하는 김준화(26, 안양삼산총본관)는 “박진감 있는 경기를 장려하는 정책은 환영할 만 하다”며 “비스트룰은 나를 위한 룰”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MAX FC 내부 운영진 사이에서는 단순히 공격적인 부분만을 강조하면 선수 스타일이 편향될 우려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초대 비스트룰 무대에는 '불혹의 백전노장' 곽윤섭(40, 대구청호관)과 '파워펀처' 함민호(25, 이천 팀설봉)가 오른다. 곽윤섭은 입식과 MMA에서 200전 가까이 전적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20대의 젊은 피 함민호와 90kg 이하급 계약체중으로 경기를 갖는다. 


처음 비스트룰에 오르는 두 선수인 만큼 비스트 룰에 대해 긍정적이다. 곽윤섭은 "재미있는 룰이다. 2라운드 KO승 기대해달라"이라 말했고, 함민호는 "매우 만족한다. 나에겐 무조건 KO승과 패KO만 있을 뿐"이라 말했다.


한편 MAX FC06 대회는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오후3시부터 켄텐더리그가 시작되며, 오후 7시부터 메인 리그가 진행된다. IB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확정 대진표

1경기. [-55kg] 

김동성 (청주더짐) VS 강윤성 (목포스타) 


2경기. [-61kg계약급] 

정상진 (팀타이혼/향남) VS 김진혁 (인천정우관) 


3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류기훈 (팀타이혼/동탄) VS 권장원 (원주청학)


4경기. [+95kg]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 4강

이용섭 (대구팀SF) VS 민지원 (수원한미체)


5경기. [-52kg] 퀸즈리그 토너먼트 결승 

1경기승자 VS 2경기승자


6경기. [-90kg] - 비스트 룰

곽윤섭 (대구청호관) VS 함민호 (이천팀설봉) 


7경기. [–65kg 한,태 국제전] 

룸펫 싯분미(Team SF) VS 심준보 (인천정우관)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8.24 00:54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컨텐더리그' 제6경기로 펼쳐진 김준화(안양삼산총관)와 박태준(성남설봉)의 경기. 심판 판정 3:2으로 박태준0이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7.28 20:45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30일(토), 남양주 실내 체육관에서 입식타격 대회 'BON FC 01 - BATTLE OF NATIONS'가 개최된다. 국가 대항전을 모토로 출발한 BON FC는 첫 대회를 한국 VS 북 아프리카' 선수들의 대결로 치른다.


'BON FC 01'의 메인과 코메인 무대에 서는 김준화와 최훈이 28일, 안양 삼산 체육관에서 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공개 훈련을 마친 두 선수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거침없는 공격과 끈기로 동반승리를 거둘 것"이라며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의 입식타격의 강함을 증명해보이겠다"는 각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3.23 09:24


오는 26일(토),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한글표기: 맥스FC)03의 2, 4경기는 80kg급과 72kg급이 펼치는 매치업으로 KO를 예상해도 좋을 정도의 화끈한 타격전이 예고된다. 특히 선수들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각각의 사연 또한 이채롭기까지 하다.



제4경기는 72kg급 ‘제2의 줄리엔 강’ 김얄(18, 대화무에타이)과 파이터를 꿈꾸는 '기전기사’ 박만훈(31, 청주 제이킥짐)의 대결이다.  


김얄은 수려한 외모와 180cm 72kg의 탈아시안 체격을 갖춘 차세대 입식타격 유망주다. 파키스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파이터인 그는 흡사 ‘연예인 최강 스팩’ 줄리엔 강을 연상시킨다. 


김얄은 외모 뿐만 아니라 전적과 실력을 갖춘 신예 파이터. 1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무에타이협회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 전국체육대회 무에타이 부문 체급 우승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김얄 선수는 “현재 고등학생 이지만 MAX FC미들급 최강자가 되기 위해 자비심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얄을 상대할 상대 박만훈은 김얄과는 대조적인 행보를 걸어온 파이터. 28세라는 조금은 늦은 나이에 격투기에 입문, 입식타격 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파이터이다. 현재도 아파트 기전기사와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박만훈은 생활전선과 링 위에서 치열하게 투쟁하고 있다. 


박만훈은 “고된 훈련이 쉽지는 않지만 링 위에 오르는 순간 살아있음을 느낀다. 늦게 운동을 시작해서 내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아있을지는 모르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팬들의 뇌리에 남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80kg급 선수들이 대결하는 제2경기는 ‘코리안 비스트’ 김준화(26, 안양 삼산 총본관)와 ‘전승의 사나이’ 이상우(19, 문막청학)가 대결한다. 


김준화는 ‘비스트’라는 별명답게 근육질 체구의 입식타격 선수로 2015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 토너먼트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두며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근육질 체형답게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어퍼컷이 주무기이다. 이미 지난 MAX FC 02에 첫 등장해 승리를 거두었으나 정작 본인은 “만족스럽지 못한 시합이었다”며, “이번 MAX FC 03 대회에서 제대로 된 비스트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준화의 상대 이상우 는 MAX FC의 촉망 받는 신인 파이터다. 뚱뚱한 체형을 고치기 위해 시작한 운동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입식타격 선수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아마추어 전적과 프로전적을 포함해 9전을 기록, 입식타격 선수로서의 경험은 짧으나 전승 무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이상우는 “아직 어리고 전적도 일천하지만 패배하는 것은 죽기보다 싫다. 무조건 죽을 힘을 다해서 승리하겠다”며 신예다운 패기를 보여줬다. 


MAX FC03 서울 대회의 티켓 예매는 주관사 칸스포츠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 중이며, 대회 당일 오후6시부터 IPTV IB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MAIN LEAGUE>>

1경기. [여성부 –53kg] 2분3라운드

전슬기 (대구 무인관) VS 장현지 (부산 홍진)

2경기. [-80kg] 3분3라운드

김준화 (안양 삼산총관) VS 이상우 (문막 청학)

3경기 [-60kg] 3분3라운드 +팔굽

우승범 (남양주 삼산) VS 곽진수 (대구청호)

4경기. [-71.99kg] 3분3라운드 +팔굽

김 얄 (대화 무에타이) VS 박만훈 (청주 제이킥짐)

5경기. [-65kg] 3분3라운드

심준보 (인천 정우관) VS 황진수 (광주 팀치빈)

6경기. [-55kg] 3분3라운드 +팔굽

윤덕재 (의왕 삼산) VS 김동성 (청주 더짐)

7경기. [-70kg] 3분3라운드

이지훈 (인청 정우) VS 나승일 (오산 삼산)

8경기. [-55kg] 3분3라운드 +팔굽

김상재 (진해 정의회관) VS 아사히사 야스오(일본)


<< CONTENDER LEAGUE >>

1경기 [여성부 –73kg] 2분3라운드

서은실 (포항 훈련원) VS 앨리스 르둑(프랑스,울산신의무에타이)

2경기 [-50kg] 3분3라운드

김우엽(병점 삼산) VS 이성준 (익산 엑스짐)

3경기 [-95kg] 3분3라운드

황호명 (원투제육관) VS 장태원 (마산 스타)

4경기 [-55kg] 3분3라운드

황효식(인천 정우) VS 강윤성 (목포 스타)

5경기 [-75kg] 3분3라운드

김지웅 (남양주 삼산) VS 김준희 (서울 유짐)

6경기 [-65kg] 3분3라운드

강민석 (서울골든메인) VS 양지환 (대구칠곡 청호관)

7경기 [-75kg] 3분3라운드

최 훈 (안양 삼산총관) VS 이정진 (울산 신의무에타이)

8경기 [-65kg] 3분3라운드

김대호 [의정부 원투] VS 이상봉 (원주 청학)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2.15 02:41

지난 12일, 대구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2의 컨텐더리그 제7경기. 김준화(안양삼산)와 송하원(김제국제엑스짐)의 경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2.11 19:17


11일 대구 에어포트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MAX FC 02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총 8경기가 치러지는 컨텐더 리그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들은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2 계체량 결과


<< MAIN LEAGUE >>


[여성-52kg] 전슬기 (대구무인관) 50.85kg VS 임소희 (남원정무문) 50.15kg


[-63kg] 원용성 (부산홍진) 62.10kg VS 안진영 (SS팀안동정진) 62.65kg


[-67kg] 나승일 (오산삼산) 66.95kg VS 최진원 (대전투혼) 66.20kg


[+95kg] 이용섭 (대구SF짐)109.10kg VS 김길재 (김해JY짐) 100.20kg


[-70kg] 정지수 (안산투혼) 69.15kg VS 박동화 (서울팀치빈) 69.45kg


[-67kg] 진시준 (부산홍진) 66.40kg  VS 강민석 (부산JU) 66.75kg


Main Event 1


[-53kg] 윤덕재 (의왕삼산) 52.25kg VS Ryuji Wakayama (일본 Dragon gym) 52.30kg


Main Event 2


[-67kg] 손준혁 (부산드림) 66.55kg VS  Shigemune Oomori (일본 TSK GYM) 66.85kg


<< CONTENDER LEAGUE >>


-65kg 양지환 (대구칠곡청호) 64.50kg vs 이상봉 (원주청학) 63.70kg


-73kg 최 훈 (안양삼산) 72.60kg vs 박만훈 (청주제이킥짐) 72.75kg


-65kg 권성현 (대구SF짐) 64.40kg VS 박준오 (익산엑스짐) 63.30kg


-68kg 김동인 (부산드림) 67.65kg VS 이경한 (광주최고) 67.35kg


+95kg 앤드류 뮤직 (대구피어리스짐) 97.50kg VS 권장원 (원주청학) 120kg


-57kg 최승규 (강릉촉디 엑스짐) 56.40kg VS 송용환 (대전태극짐) 56.50kg


-75kg  김준화 (안양삼산) 74.65kg VS 송하원 (김제국제엑스짐) 74.40kg


-61kg 곽진수 (대구청호관) 60.85kg VS 우승범 (남양주삼산) 61.00kg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