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5.07.07 02:37



지난 7월 5일,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주관 및 주최하는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DAEJEON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전 오픈)이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주, 청주 춘천에 이어 대전은 한국주짓수협회가 타지방에서 주최하는 네 번째 대회다.


이날 대회에는 총 219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219명이라는 출전인원은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의 평균치인 300명에 미치지 못한 참가 숫자다. 한국주짓수협회가 치르는 첫 지방대회의 참여인원은 매번 적은 숫자를 기록했으나, 한 회, 한 회 대회를 치르며 참가인원을 늘려 나갔다. 청주 오픈의 경우 2012년 첫 회 참가인원은 100명이 조금 넘는 120명으로 시작했으나 지난 5월에 열린 청주 오픈은 290명을 기록했다.


이정우 한국주짓수협회 대표는 "메르스의 영향과 더불어 대전이라는 도시에서 처음 치르는 대회인 만큼 참여율 저조에 대해선 어느 정도 예상을 했다"며 "그래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참여율을 높여 나갈 생각"이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선 어덜트 블루 벨트 -76kg의 이교성(KJ)과 어덜트 퍼플 벨트 -82.3kg의 이상현(쎈짐)이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이상현은 퍼플 벨트 앱솔루트 준결승전에서 기존 강자였던 추성국에게 승리하고 나아가 우승까지 거두어 퍼플 벨트 신흥 강자임을 지난 서울 오픈에 이어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브라운 벨트는 부족한 참가인원으로 인해 김종목(동천백산)과 한진우(쎈짐)의 앱솔루트 1경기만이 치러졌다. 박빙의 승부를 벌인 두 선수 가운데 승리는 경기 종료전 삼각 조르기를 시도한 김종목이 차지했다.


한편 대전 오픈에 이어 한국주짓수협회는 8월 29일에 전주에서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 오픈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대회까지 합치면 총 4번의 대회를 치르는 전통있는 지방 주짓수 대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01 10:58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더불어 청주, 전주 등 지방에서 꾸준히 대회를 개최해온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오는 7월 5일(일),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DAEJEON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전 오픈)을 개최한다. 대전 오픈은 춘천, 청주 그리고 전주 이외에 네 번째로 한국주짓수협회가 지방에서 개최하는 대회다.


한국주짓수협회는 2012년 처음 서울과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2012년 청주와 전주에서 각각 3월과 9월에 대회를 치른 이래로 3년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대전은 네 번째로 타지방에서 개최하는 대회가 됐다.


한국주짓수협회 이정우 대표는 "대전은 한국의 중심 지역으로 전라도, 경상도를 비롯한 남부지방과 수도권을 비롯한 북부지방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기 좋은 위치이기에 대전 오픈을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처음 개최되는 대전 오픈의 참가 인원은 200명이 조금 넘어, 기타 대회에 비해선 참가율이 저조한 편이다. 이정우 대표는 대전 오픈이 첫 대회라는 점, 그리고 지난 6월까지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의 영향을 저조한 참가율의 이유로 들었다. "처음 대회를 개최하는 지역의 경우 첫 대회를 보고 나중에 참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지난 6월까지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메르스 유행도 영향을 미친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주짓수협회는 이번 대전 오픈을 시작으로 지방 대회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기존에 꾸준히 개최되었던 청주와 전주를 비롯해 오는 5일 처음 개최되는 대전에 이어 경상도권에서도 대회를 열 계획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