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6.10.07 13:39

7일, 파주 운정 TFC 전용 경기장에서 TFC 드림 1 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계체량에 참석한 선수 20명 가운데 최정현(26, 파주 팀 에이스)이 71.25kg으로 450g을 오버해 규정에 따라 1라운드 1점 감점, 그리고 상대 오호택(23, 일산 팀맥스)에게 대전료 30%를 지불하는 패널티를 받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사진 제공 TFC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이동영(70.75kg) vs 유정선(70.50kg)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정현(71.30kg) vs 오호택(70.25kg)

* 최정현 1kg 오버. 1라운드 1점 감점, 대전료 30% 상대에 지불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우혁(70.65kg) vs 석주화(70.65kg)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74kg 계약 체중] 송규호(74.15kg) vs 이성종(74.20kg)

[웰터급] 황대순(77.10kg) vs 박건환(77.20kg)

[페더급] 최진영(66.15kg) vs 최강주(66.05kg)


- 전반부


[플라이급] 정도한(57.12kg) vs 임태민(57.10kg)

[플라이급] 김정현(57.02kg) vs 윤형옥(56.80kg)

[밴텀급] 우정우(61.65kg) vs 조승현(61.60kg)

[밴텀급] 윤주환(61.60kg) vs 장현우(61.50kg)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1 10:57

오는 8일 파주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TFC 드림 1'의 전 대진이 발표됐다.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을 포함한 후반부 6경기와 전반부 4경기, 총 10경기가 펼쳐진다.

 

TFC는 "론칭하는 드림 대회의 대진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진감 넘치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외에도 특급 신성들의 뜨거운 혈투가 예정돼있다.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에겐 즉각적으로 넘버링 대회 출전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TFC는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김성권의 늑골 부상으로 리저버였던 석주화가 대체 투입됐다. 오는 12월 'TFC 드림 2'에서 준결승전, 내년 초 결승전이 열린다. 최후의 1인에겐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이 주어지며, 반대 시드에는 홍성찬-사토 타케노리의 2차전 승자가 이름을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0명의 토너먼터들은 국내 라이트급을 호령했던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38, 김종만짐) 팀과 '주먹 대통령' 김도형(34, 피스트짐) 팀으로 나눠 지도와 평가를 받았다. 둘은 현역에서 물러나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의 감독으로서 파이터들을 훈련시키고 있었다.


김종만이 이끄는 '팀종만'

 

김종만 팀에는 이동영(31, 부천 트라이스톤), 송규호(28, 울산 팀매드), 최우혁(26, 부산 팀매드), 최정현(26, 파주 팀에이스)이, 김도형 팀에는 유정선(32, 광주 쎈짐), 박종헌(23, 코리안좀비MMA), 오호택(23, 일산 팀맥스), 석주화(23, 대구 센트럴짐)가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김성권은 늑골 부상, 조세환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매거진 프로그램 TFC(The Fighting Cage)의 '워 오브 루키즈'에서 8강 출전자 선발 과정이 공개됐다. 최우수 3인인 오호택·송규호·유정선은 각각 최정현, 박종헌, 이동영을 지목, 남은 선수인 김성권-최우혁戰이 성사됐으나 김성권의 부상으로 석주화가 그 자리를 메웠다.

 

두 감독의 자존심 싸움이 볼 만하다. 둘은 여러모로 껄끄러울 수밖에 없는 사이다. 2007년 4월 '네오파이트 11' 웰터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김도형이 김종만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둘이 운영하는 체육관의 거리는 지하철 한 정거장이면 오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김종만은 국내 대표 1세대 파이터로, 2007~2009년 이마나리 마사카즈, 히오키 하츠, 마에다 요시로, 카네하라 마사노리, 토코로 히데오 등 일본의 경량급 강자들과 자웅을 겨뤘다. 미국 격투매체 '셔독' 페더급 랭킹 8위까지 오른 바 있다.

 

2010년에는 마샬컴뱃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는 2013년 6월 'TFC 1'에서 신예였던 한성화에게 역전 KO승을 거둔 후 오픈핑거글러브를 내려놨다. 총 전적은 23승 3무 11패 1무효.


김도형이 이끄는 '팀도형'

 

김도형은 2004년 데뷔해 마즈, 스피릿MC, M-1 등에서 활동했다. 2005년, 2007년 네오파이트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2008년 스피릿MC에서 라이벌들과 설전을 벌이며 대결구도를 형성해 큰 화제를 모았다. TFC에도 두 차례 출전한 적이 있는 김도형은 TFC 현장 인터뷰어로도 활약하고 있다. 총 전적은 20승 7패.

 

라이트급 토너먼트 외에도 'TFC 드림 1'에선 국내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만한 대진이 대거 포진돼있다. 웰터급 차세대 기대주 황대순(26, 부천 정심관)과 박건환(27, 익스트림컴뱃), 레슬러 출신의 '슬러' 최진영(22, 코리안탑팀)과 파이팅 넥서스 한국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자 최강주(24, MMA스토리)가 후반부에서 맞붙는다.

 

전반부에서는 플라이급의 새바람 정도한(28, 부천 트라이스톤)-임태민(21, 코리안탑팀)戰, 스무 살 차이가 나는 김정현(18, 팀에이스)과 윤형옥(38, 샤인디)의 플라이급매치가 치러지며, 밴텀급 신성 우정우(24, 코리안탑팀)vs조승현(23, 크광짐), 윤주환(32, 팀레오)·장현우(28, 익스트림컴뱃)가 대회의 포문을 연다.

 

새롭게 계약을 맺은 선수뿐 아니라 신예들도 이름을 올렸다. 중량급에선 볼 수 없는 경량급의 빠른 스피드, 화려하고 현란한 기술, 지칠 줄 모르는 체력 등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주짓수몰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모든 경기는 8일 오후 5시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오후 5시 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이동영 vs. 유정선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송규호 vs. 박종헌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우혁 vs. 석주화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정현 vs. 오호택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환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9.28 07:14

광주 출신 라이트급 신예 유정선(32, 광주 쎈짐)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엘리스 스포츠인이었다. 그런 그가 오는 10월 8일(토) TFC 드림 1 -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에 출전해 타이틀 도전권을 노린다. 


TFC 드림 1 -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유정선


유정선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영을 그만두어야 했다. 인생 대부분을 수영선수로 살아온 그에겐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종합격투기(MMA)는 유정선에게 제2의 인생을 열어줬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수영을 그만두게 됐다. 수영을 그만 둔 후 꿈도 목표도 없이 지냈다. '잘못된 길로 빠지진 않을까'란 걱정도 들었다. 고심 끝에 유년 시절부터 해보고 싶었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해보자란 생각에 늦은 나이에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MMA를 배운 유정선은 실력이 오르자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했다. 아마추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정선은 TFC 드림 - 라이트급 토너먼트라는 기회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처음엔 어리둥절했다. 나라는 사람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본다. 'TFC 드림'은 나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선수들에게 매우 좋게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물론 즐기긴 해도, 다음 달 8일 TFC 전용 경기장(운정 팀에이스)에서 열리는 'TFC 드림 1'에서 절대 질 생각은 없다. "테스트 당시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강자와 겨뤄보고 싶었다. 상대와 스파링해보니 압박감이 사라졌다. 충분히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만만해했다.


대다수의 파이터들은 프로 전적 경험이 있다. 유정선은 자신이 강자가 아님을 순순히 인정했다. "쉬운 상대는 없는 것 같다. 상대의 그래플링 능력이 나보다 뛰어나다. 그 영역으로만 들어가지 않는다면 무조건 이긴다고 믿는다. 장점인 타격을 바탕으로 상대의 태클을 방어할 수 있는 테이크다운 디펜스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영으로 다져진 근력과 탄탄한 레슬링 실력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한다.


끝으로 유정선은 "한계가 어딘지 시험해보고 싶다. 지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목표를 위해 나아가겠다. 모두가 꿈꾸는 TFC 챔피언에 반드시 오를 것이다. 페더급-라이트급을 가리지 않고 분주히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정선이 출격하는 라이트급 토너먼트는 팀을 나눠 국내 라이트급을 호령했던 '주먹 대통령' 김도형(34, 피스트짐)과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38, 김종만짐)이 지도한다.

 

12월 3일 열릴 예정인 'TFC 드림 2'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이 펼쳐진다. 내년 초에 열리는 대회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자가 탄생하며, 최후의 1인에겐 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된다.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주짓수몰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같은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모든 경기는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한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홍성진 vs. TBA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9.22 08:16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파이터 육성 리그 'TFC 드림(DREAM)' 대회를 론칭한다. 첫 대회는 다음 달 10월, 파주 전용 경기장(운정 팀에이스)에서 열린다. 



TFC 드림


TFC에 따르면 드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파이터는 넘버링 이벤트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되며 넘버링 출전 선수들 또한 출전할 수 있는 이벤트다.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메인 카드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우승자에겐 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된다. 

 

TFC 드림은 UFC의 선수 육성 리얼리티 TUF(디 얼티밋 파이터)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메인이 라이트급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첫 시즌은 국내 라이트급을 호령했던 '주먹 대통령' 김도형(34, 피스트짐)과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38, 김종만짐)이 각각 팀의 수장이 되어 선수들을 지도한다. 


김도형 팀에는 석주화(23, 대구 센트럴짐), 김성권(24, 대림 코리안탑팀), 오호택(23, 일산 팀맥스), 박종헌(23, 코리안좀비MMA), 유정선(32, 광주 쎈짐)이, 김종만 팀에는 이동영(31, 부천 트라이스톤), 최정현(26, 파주 팀에이스), 최우혁(26, 부산 팀매드), 송규호(28, 울산 팀매드), 조세환(33, 부산 모스짐)이 명단에 올랐다. 


김도형은 2005년, 2007년 네오파이트 토너먼트 우승자 출신으로 2004년 데뷔해 마즈, 스피릿MC, M-1 등에서 활동했다. 2008년 스피릿MC에서 체급 라이벌들과 설전을 벌이며 대결구도를 형성해 큰 화제를 모았다. TFC에도 두 차례 출전한 적이 있는 김도형은 현재 TFC 현장 인터뷰어로 활약하고 있다. 총 전적은 20승 7패.

 

김종만은 국내 대표 1세대 파이터다. 2007~2009년 이마나리 마사카즈, 히오키 하츠, 마에다 요시로, 카네하라 마사노리, 토코로 히데오 등 일본의 경량급 강자들과 자웅을 겨뤘다. 격투매체 '셔독' 페더급 랭킹 8위까지 랭크된 바 있고, 2010년에는 마샬컴뱃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2013년 6월 'TFC 1'에서 신예였던 한성화에게 역전 KO승을 거둔 후 은퇴를 선언했다. 총 전적은 23승 3무 11패 1무효.

 

두 팀의 수장은 '껄끄러운' 인연이 있다. 2007년 4월 '네오파이트 11' 웰터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김도형은 김종만에게 판정승을 따내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선수들의 경쟁뿐만 아니라 양 팀 수장의 신경전 또한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같은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TBA vs. TBA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한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홍승민 vs. 홍성진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윤진수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