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5.08.12 13:59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이하 메르스)로 인해 연기되었던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 파이팅 챔피언십(MAX FC, MAX FIGHTING CHAMPIONSHIP)이 오는 8월 2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MAX FC는 지난 6월 6일 첫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개최지인 전북에 메르스가 발생하게 됨에 따라 급작스럽게 대회를 연기한 바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MAX FC의 이용복 대표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시민들의 안전,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대회를 급작스럽게 연기했다"고 연기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대회는 6월에 예정되었던 것과 변함 없이 진행된다. 1부 리그 격인 메인매치와 2부 격인 세미프로리그로 이뤄져있다. 메인매치에선 지역 대항전으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천 무비짐 VS 부산 홍진체육관의 3대3 대결과 김상재(진해 정의회관) VS 나카무라 카즈요시(일본 오키나와 마키체육관)의 한일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지역대항전의 우승팀은 MAX FC 2회 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지며 새로운 지역 도전자와 맞붙게 된다. 


MAX FC의 이용복 대표는 "대회가 잠정적으로 연기 됨에 따라 오랫동안 기다린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며 "이번 대회는 출전하는 선수들, 관람하러 오시는 관객들 모두 만족하는 대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국내 입식타격의 부활을 꿈꾸는 MAX FC는 주관 방송사인 IB SPORTS에서 세미프로매치 7경기를 녹화방송하고 메인매치 8경기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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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01 MAIN MATCH 대진표


1경기[-51kg] 김민지(엑스짐/펀짐) VS 전슬기(대구무인관)


2경기[-65kg] 정지수(안산투혼) VS 김훈재(포항훈련원)


3경기[-73kg] 이지훈(정우관) VS 추정훈(김해JYGYM)


4경기[-67kg] 강민석(부산TEAMJ.U) VS 최광민(투혼타이혼짐)


TEAM MATCH 경기도 대표 인천 무비짐 VS 부산 대표 부산 홍진


5경기[-63kg] 고인수 VS 원용성


6경기[-60kg] 정상진 VS 김현철


7경기[-65kg] 이찬형 VS 손준오


MAIN EVENT


8경기[-55kg] 김상재(진해정의회관) VS 나카무라 카즈요시(마키체육관오키나와)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08 14:30

6월에 치를 예정이었으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연기된 ‘부천시 생활 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 부천 트라이스톤이 주관 및 주최로 오는 8월 9일, 부천여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공지와 달리 이번 대회는 부천여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추최측은 지난 6월 20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을 대관했으나 메르스로 대회를 치르지 못했다. 메르스가 진정된 이후 같은 장소에서 대회를 치르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대회를 주관하는 부천 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메르스가 진정된 후 같은 장소에서 대회를 치르려 했으나 그동안 연기됐던 행사들이 연이어 열리게 되면서 체육관 대관이 어려웠다"며 "차후에는 기존에 계획했던 것과 같이 커다란 체육관을 물색하여 대회에 참여하는 주짓수 수련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자 전원에게 스포츠보험과 도시락이 제공되며 체급 순위에 오른 선수들에겐 메달과 특별 제작된 보틀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체급 우승자가 각축을 벌이는 앱솔루트에서 우승한 선수에겐 메달과 주짓수 도복이 또한 증정된다. 특별 이벤트로 출전선수 20명 이상인 체육관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체육관에 대형 LED TV가 증정된다.


또한 주최측은 시합을 하는 선수들을 위해 대회장 한 켠에서 물을 공짜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옆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함을 설치하며, 모인 성금은 부천시에 전달해 시내 복지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메르스가 진정되긴 했으나 만약을 대비하여 주최측은 체육관 입구에 손 소독기를 배치하고 미열을 체크할 예정이다. 혹여 미열이 있는 사람의 경우 귀가조치하고 시합 참가자인 경우에는 확인후 환불 예정이라 밝혔다.


부천 주짓수 챔피언십은 올 봄 3월에 대회를 개최해 참가인원 433명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4년에 개최했던 2회 대회의 2배에 달하는 인원이다. 또한, 주최 측은 2배 넘는 인원이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안정적인 대회운영을 선보여 대회에 참가한 주짓수 수련인에게 호평을 받았다.


'제4회 부천시 생활 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 접수기간은 8월 2일(일)까지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앱솔루트는 체급별 우승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부천 트라이스톤 홈페이지(http://www.tristonekorea.com/)통해 받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06 11:12



지난 4일, 제2의 호남권 주짓수 대회,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이하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이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총 19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애초 6월 7일(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메르스로 인한 대회 연기로 7월 4일(토)에 개최됐다.


이번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은 메르스의 여파와 대회 연기로 인해 190명이 출전했다. 지난 1회 대회와 비교하면 참가인원이 늘긴 했으나 주최 측에서 예상한 만큼의 인원에 미치지 못한 것도 사실. 대회를 주관한 전주 퍼스트짐의 김영수 관장은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들었으나 아직 사람들이 안심하지 못한 부분과 함께 대회가 연기되면서 출전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아쉽다는 말을 전했다.


예상에 못 미치는 참가인원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 출전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여전했다. 지난 대회보다 참가비를 1만원내려 4만원으로 책정했고 대회에 출전한 모든 참가자에겐 자동으로 스포츠 보험이 적용되었다. 또한, 벨트별 앱솔루트 1위에겐 모두 주짓수 도복이 증정되었다.


1회 대회와는 달리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에선 새로운 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대회와 달리 단일 주짓수 대회로 개최한 것과 새롭게 전자 점수판을 도입한 것이다. 무에타이 시합과 함께 진행했던 지난 1회 대회와 달리 주짓수 대회만을 단독으로 진행했고 국내 주짓수 대회에서 소수만이 사용하는 전자 점수판을 도입해 대회의 질을 높였다. 


김영수 관장은 "올해 처음으로 주짓수 대회 만을 단독 개최해본 결과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내년 대회는 양일을 나누어 주짓수와 무에타이 대회를 나누어 각각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 밝혔다.


(좌측부터) 정다운, 김규성, 한성화


한편 이번 익산 컨텐더 챔피언십에는 김규성(전주 퍼스트짐), 정다운(센트럴짐),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등 MMA 선수들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TOP FC7에 출전해 데뷔전을 치른 정다운은 화이트 벨트를 매고 출전해 자신의 체급인 +94.3kg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했고 TOP FC 플라이급에서 활약 중인 김규성(전주 퍼스트짐)은 블루 벨트를 매고 출전해 자신의 체급 -70kg과 앱솔루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다이내믹몽키' 한성화는 선수가 아닌 심판으로 매트에 올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22 16:40

6월 7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여파로 잠정 연기되었던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이 7월 4일 개최된다. 개최 장소는 이전과 동일한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김영수 관장은 "현재 익산시에 메르스의 여파가 미치지 않은 상태이고 주짓수 대회에 대한 요구가 있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개최 이유를 밝혔다.



메르스에 영향권에 들지 않은 익산시지만, 주최측은 메르스 예방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계체후 의료진에게 미열 체크를 비롯한 간단한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경기장 입출구를 하나로 하고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손소독기를 통한 소독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2015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

날짜 : 7월 4일(토)

장소 :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

계체 : 9시 ~ 10시

대회 시작 : 10시 30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11 11:04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가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 서울 대회에도 영향을 미쳤다. IBJJF는 10일 연맹 홈페이지(ibjjf.org)를 통해 오는 7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IBJJF 주짓수 챔피언십'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IBJJF와 함께 대회를 준비해왔던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KBJJF)은 "메르스로 인해서 모든 행사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IBJJF에 공문을 보냈다. IBJJF도 메르스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번 대회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KBJJF는 '서울 인터네셔널 오픈 IBJJF 주짓수 챔피언십' 추후 일정에 대해 "메르스가 진정되는대로 IBJJF 스케줄에 맞춰서 다시 대회 일정을 조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라며 대회가 취소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아래는 IBJJF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취소와 관련된 공지.



서울 인터내셔널 오픈 취소 공지


메르스가 한국에 퍼지면서 대회를 열 장소인 체육관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를 열 수 없다는 권고 서한을 받았습니다. 


메르스 확신 뉴스를 접하고 한국의 브라질리언주짓수협회와 접촉한 끝에 체육관의 정책에 따라 임시적으로 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BJJF는 한국이 안정화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상황이 진정되면 한국에서 다른 대회 개최를 논의할 것입니다.


질문이 있다면 ibjjf@ibjjf.com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SEOUL INTERNATIONAL OPEN EVENT CANCELATION

Due to the MERS virus outbreak in South Korea, the gymnasium booked for the event has sent us a letter stating that they were forced to cancel our event in order to prevent the virus from being spread.


In accordance to the gymnasium policy, the critical outbreak news and after having contacted the local BJJ community, IBJJF has decided that the best thing to do right now is to cancel the event temporarily.


IBJJF hopes the best for the South Korean population and for the situation to stabilize soon. The organization plans to follow up the safety conditions and the possibility to have another event in South Korea very soon.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email IBJJF at ibjjf@ibjjf.com.


http://ibjjf.org/2015/06/seoul-international-open-event-cancelation/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08 12:12


대회관련 공지사항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있을 예정이었던 킹 오브 그래플링3번째 대회를 사회적으로 더 확산되고 있는"메르스 " 때문에 더 이상 진행할수 없어 연기함을알려 드립니다 출전신청 하신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출전비 입금 하신분들에겐 본인 희망에 따라 이월 & 환불 조치 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King of Grappling on 2015년 6월 7일 일요일

KOG 페이스북 페이지


오는 6월 14일, 노기코리아 주관 및 주최로 은평구민 체육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킹 오브 그래플링(King of Grappling)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노기코리아는 KOG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의 영향으로 대회를 진행할 수 없어 연기함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로서 6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국내 격투기 대회는 모두 연기됐다. 입식타격 대회인 MAX FC를 비롯하여 익산컨텐더컵 주짓수 대회, 쇼다운 컴피티션 케이지 그래플링, 킹 오브 그래플링, 그리고 부천주짓수대회까지 6월에 예정되었던 다섯개의 대회가 모두 연기되었다.


연기된 대회들은 메르스 여파가 진정된 이후 각각 일정이 재공지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5.06.06 18:50



"현장형 기자가 되자"는 핑계로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는 역마살(驛馬煞) 낀 말띠 격투기 기자들의 짤막한 영상 토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첫 번째로 메르스의 확산으로 줄줄이 연기 및 취소 사태를 맞고 있는 격투기 대회들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일시: 2015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2시 
-장소: 공주국립박물관(아래 지도에 경로 표시)
-출연: 정성욱, 이교덕 기자 
-영상시간: 4분21초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6.05 20:38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확산으로 오는 6일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 파이팅 챔피언십(MAX FC, MAX FIGHTING CHAMPIONSHIP)이 연기됐다.

지난 4일 전북 순창군에서 메르스 1차 검사 양성 환자가 나왔다고 5일 아침 발표된 후, 도와 시 등 행정 당국에서 각종 행사를 취소하라는 권고가 내려와 MAX FC도 대회를 하루 앞두고 과감히 연기 결정을 내렸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랭크5(rank5.kr)'와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10시까지만 해도 대회를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어제 순창에서 환자가 발생하면서 전북 지역 전체에 모든 주말 행사가 취소됐다. 대회가 목적이지만 선수들의 안전과 시민들의 안전,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며 "기대를 해준 팬들에게 죄송하다. 더 잘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준비를 하겠다. 사태가 진정되면 바로 입식팬들을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메인이벤터 김상재는 "이번 경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는데 천재지변으로 연기돼 아쉽다. 다음 경기가 있게 되면 다시 한 번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교덕 기자 doc2kyo@naver.com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6.05 11:25

오는 6월 7일, 전북주짓수협회와 한국주짓수협회의 주관으로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 메르스의 여파로 잠정 연기되었다.

대회를 주관하는 김영수 관장은 "오늘 아침 익산시에서 메르스 전파를 막기위한 조치로 대회 연기 권고 통보가 내려와 대회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6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국내 격투기 대회는 대부분 연기되었다. 6월 20일 개최예정이었던 부천주짓수대회를 시작으로 쇼다운 컴피티션 케이지 그래플링과 익산 컨텐더컵 주짓수 대회까지 연기된 상태이다.

연기된 대회들은 메르스 여파가 진정된 이후 각각 일정이 재공지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05 01:25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가 격투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6월중 계획되었던 주짓수, 그래플링 대회들이 대회 연기 결정하거나 연기를 고민하고 있어 대회사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가장 먼저 대회 연기 통보를 알린 곳은 6월 20일 개최예정이었던 ‘부천 생활체육 주짓수 대회’다. 6월 20일 개최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생활체육 전 종목에 내려진 국가 권고사항,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회취소 권고로 인한 조치였다. 대회를 주관하는 부천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국가에서 권고사항이 내려옴에 따라 대회를 연기하게 되었다”며 “메르스가 잠잠하게 되는 시기를 보아 다시금 대회에 대한 공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공지하지 않았으나 대회 연기를 심각하게 고려하는 주최사도 있다. 6월 13일 열리는 ‘제 1회 쇼다운 컴페티션 케이지 그래플링대회’의 경우 내부적 조율을 통해 이틀 후에 대회 연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6월 14일 개최 예정인 ‘킹 오브 그래플링’ 또한 대회 연기를 고민중이다. 킹 오브 그래플링의 주최사 노기 코리아의 장덕영 대표는 “조만간 회의가 있어 대회 개최여부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했다”며 몇일 안으로 대회 개최여부에 대해 공지할 것임을 알렸다.


(** 쇼다운 컴페티션 케이지 그래플링대회는 6월 5일 자사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대회 잠정연기를 공지했다)


한편 메르스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 지방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6월 7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은 예정대로 대회를 치른다. 대회를 주관하는 전북주짓수협회의 김영수 관장은 “전북의 경우 발병지역이 아니어서 아직까지 큰 영향이 없다. 익산시에서도 대회를 개최에도 문제가 없다”며 일정 변화 없이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의사를 배치하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계체량시 미열을 체크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장 입구에 손 소독기를 배치하고 경기장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겐 손소독을 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 익산 오픈 컨텐더 주짓수 챔피언십도 6월 7일 전북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회를 잠정 연기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고 불리는 메르스는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지역과 연관되어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불린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며 현재까지 명확한 감염원과 감영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는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