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11 15:19

‘터키 국민스타’ 무랏 카잔(30, 카잔MMA팀)이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의 도발에 가소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가 개최된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최무겸과 무랏 카잔의 ROAD FC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최무겸의 세 번째 방어전이다.


무랏 카잔


최무겸은 ROAD 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다. 2014년 2월 ROAD FC 014에서 챔피언이 된 후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도 타이틀을 방어한다면 ROAD FC 챔피언 최초로 3차 방어에 성공한다.


최무겸은 “이번 3차 방어전에서 판정은 없다. 2라운드 쯤 피니쉬 시키고, 챔피언 벨트를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1, 2차 방어전이 모두 판정으로 끝난 것을 의식하는 발언이었다.


자신감을 보인 최무겸은 무랏 카잔을 향해 도발의 메시지를 전했다. “터키에서 당신이 TV 스타라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ROAD FC 케이지는 파이터들을 위한 곳이다. 케이지에서 당신을 박살낼 거야. 당신의 커리어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몰라”라고.


무랏 카잔도 최무겸의 도발을 보고 반응했다. 무랏 카잔은 “최무겸이 SNS에 포스팅한 것을 봤다. 나는 TV 스타고, 케이지는 나를 위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박살내고, 내 커리어를 끝낸다고 말했지. 나는 그걸 보고 정말 크게 웃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랏 카잔은 “최무겸은 경험이 많고, 좋은 기술을 가진 파이터지만, 나처럼 거친 파이터와 얼굴도 마주치지 못할 거다. 이것은 전부 사실이다. 그동안 두 번이나 벨트를 방어했지만, 이제는 나에게 뺏길 시간이 왔다.”라며 최무겸을 향해 도발했다.


무랏 카잔은 이번 경기로 오랜만에 ROAD FC 케이지에 선다. 무랏 카잔은 ROAD FC 011에서 이형석과의 경기 승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여러 차례 ROAD FC 대회 출전을 원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정말 오래 기다린 경기다. 나는 마침내 타이틀전을 할 수 있게 됐다. ROAD FC 팬들이 나를 친절하게 대해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한 뒤 “카잔이 벨트를 가지고 가기 위해 돌아왔고, 이건 전쟁이다. 내가 최무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전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1 10:03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스토리)이 3차 방어전에서 KO승을 자신했다. 최무겸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터키 스포츠 스타’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과 페더급 챔피언 3차 방어전을 치른다. 


최무겸


최무겸은 이번 3차 방어전에 대한 자신감이 남다르다. 그는 "이번 3차 방어전에서 판정은 없다. 2라운드 쯤 피니쉬 시키고 챔피언 벨트 지켜낼 것.”이라며 KO승을 자신했다. 


3차 방어전이 발표된 직후부터 최무겸은 이번 경기에 대해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무겸은 29일 3차 방어전 상대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경기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모든 선수들 중 파이트머니가 가장 많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며 3차 방어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렇듯 최무겸이 자신에 차 있는 이유는 한층 높아진 최무겸 자신의 위상 때문. 과거 자신이 신인시절 동경했던 무랏 카잔이 타이틀에 도전할 정도로 ROAD FC에서의 최무겸의 위상은 높아졌다. 


최무겸은 “무랏 카잔은 여전히 성공한 스타 느낌이 나지만, 선수는 멋이 아니라 실력으로 말하는 것이란 걸 똑똑히 가르쳐 줄 것.”이라며 강하게 어필했다.


최무겸이 이번 3차 방어전에서 챔피언 벨트를 지켜낸다면 ROAD FC (로드FC) 역사상 3차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챔피언에 등극한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9.30 10:05

'ROAD FC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스토리)의 3차 방어전 상대는 터키의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으로 결정됐다. 최무겸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石家莊)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무랏 카잔(28, KAZGAN MMA TEAM)을 상대로 3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무랏 카잔


29일 최무겸의 3차 방어전이 발표된 직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방어전 상대를 놓고 여러 선수가 거론된 바 있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에게 도전하는 무랏 카잔은 터키의 스포츠 스타로 ‘핏불’이라는 별명처럼 레슬링과 타격을 구사하는 파이터다. ROAD FC 011 대회에서 이형석을 상대로 경기 초반 승리를 거두며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ROAD FC 30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터키 폭탄 테러로 인해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상대가 발표된 후 최무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경기를 통해 (나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모든 선수 중에 최고의 파이트머니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억대 연봉이다. 몇억이 될지는 내가 무랏카잔을 확실히 피니쉬 한 후에 결정될 것"이라며 "큰돈을 벌고 싶어서 페더급으로 온 거라면 많이 맞고 라이트급으로 다시 돌려보내 주겠다."는 말을 남겼다. 


최무겸은 ROAD FC (로드FC) 페더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에 등극했고 두 번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냈다. 2차 방어전에선 세계적인 강자 말론 산드로를 상대로 철저한 사전 분석으로 완벽한 작전을 세워 승리로 연결했다. 챔피언이 된 후에도 그는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최무겸이 승리를 거둔다면 ROAD FC (로드FC) 역사상 3차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챔피언이 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페더급에 마땅한 컨텐더가 없는 상황에서 라이트급 탑랭커로 거론되던 무랏 카잔이 최근 페더급으로 전향해 챔피언 도전권을 얻게 되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새로운 챔피언 혹은 최초로 3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 탄생하는 만큼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는 아오르꺼러와 가와구치 유스케가 대결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