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6.08.22 15:58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제5경기로 펼쳐진 박만훈(청주J킥)과 고우용(서울K.maxgym)의 경기. 심판 판정 5:0으로 고우용이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6.01 11:18

[랭크5=정성욱 기자]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한글표기: 맥스FC)의 코메인 이벤는 160전이 넘는 전적의 WPMF(WORLD PRO MUAYTHAI FEDERATION) 챔피언 뎃분종 페어텍스(27, 태국/대구아톰짐)와 ‘꿈꾸는 기전기사’ 박만훈(31,청주제이킥짐)의 대결로 결정됐다.


박만훈(MAX FC 제공)


뎃분종이라는 강자를 상대할 박만훈, 그는 늦깎이 파이터로 28세 나이에 처음 파이터의 길에 입문했다. 24시간 격일근무제, 아파트 내 전기, 기계 시설의 총체적 관리를 도맡아야 하는 아파트 기전기사(기계전기 설비기사) 일을 하면서도, 쉬는 시간을 쪼개가며 훈련을 해왔다. 넉넉한 훈련시간은 아니었지만 그의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올해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 1차전에서 우승을 거뒀고, 현 KMK 71kg 이하급의 챔피언을 지내고 있다. 


"28살인 4년전에 무에타이라에 입문했습니다. 현재 13전 11승 2패 전적을 지니고 있죠. 아파트 기전기사로 일하며 훈련을 병행해왔습니다. 올해에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 1차전에서 우승도 거두었죠"


누구보다 성실하게 기전기사로 일해오며 틈틈히 무에타이를 익혀왔던 박만훈그는 이번 뎃분종 페어텍스와의 경기가 결정되면서 사직서를 제출했다. 주변의 만류도 적지않았다. 하지만 박만훈은 마음은 단호 했다. 배수진을 치고 전쟁에 나서는 장군의 마음을 갖고 뎃분종과의 경기에 임했다. 


"처음에 경기가 결정되었을때는 얼떨떨했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죠. 다른 사람들은 이번 경기가 무모한 도전이고 위기라고 이야기할 겁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선수들이 도망쳤더군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경기를 일생의 단 한번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했고 훈련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경기의 승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항목입니다."


기전기사로 제직하며 틈틈히 무에타이를 수련했던 박만훈(MAX FC 제공)


사직서를 내고 경기에 몰두하고 있는 박만훈, 그가 신경쓰이는 것은 이번 경기뿐만 아니다. 선수로서 도전하는 자식을 걱정해주시는 부모님.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지 않는 꿈을 쫒으며 도전하는 아들 걱정이 누구보다 크다.


"부모님께서 운동하는 것에 대해 크게 반대하십니다. 안정적으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늦은 나이에 꿈을 쫒는 아들이 걱정되시는 것이겠죠. 이번 경기를 통해 멋진 모습 모여드려서 당당한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늘 곁에서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는 여자친구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보통 병법에선 강이 아닌 산을 뒤로, 강을 앞에 두고 진을 친다. 강을 등에 진 '배수진'는 모든 것을 건 최후의 상황에 이르렀을때 펼치는 진법이다. 박만훈과 뎃분종의 대결에서 많은 사람들은 뎃분종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하지만 링 위에서 벌어지는 결투에선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모르는 법. 배수진을 치고 대승을 거둔 명장 한신과 같이 박만훈이 극적 승리를 거둘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4 IN 익산 <쇼미더맥스> 대진

일시: 2016년 6월25일(토) 장소: 익산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방송: IPTV IB SPORTS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김효선 (인천정우관) VS 장현지 (부산 홍진)

[여성부 –52kg] 여자 초대 -52kg급 타이틀 4강

전슬기 (대구 무인관) VS 오경미 (수원챔피언)

[–55kg]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김상재 (진해정의) VS 김동성 (청주더짐)

[-55kg] 초대 -55kg급 타이틀 4강

윤덕재 (의왕 삼산) VS 후지와라 아라시(일본/반게링베이)


[–70kg] 코메인 이벤트

박만훈 (청주J킥) VS 뎃분종 페어택스(태국/대구아톰짐)

[+95kg] 메인 이벤트

임준수 (광주코리안베어짐) VS 권장원 (원주청학)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3.23 09:24


오는 26일(토),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한글표기: 맥스FC)03의 2, 4경기는 80kg급과 72kg급이 펼치는 매치업으로 KO를 예상해도 좋을 정도의 화끈한 타격전이 예고된다. 특히 선수들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각각의 사연 또한 이채롭기까지 하다.



제4경기는 72kg급 ‘제2의 줄리엔 강’ 김얄(18, 대화무에타이)과 파이터를 꿈꾸는 '기전기사’ 박만훈(31, 청주 제이킥짐)의 대결이다.  


김얄은 수려한 외모와 180cm 72kg의 탈아시안 체격을 갖춘 차세대 입식타격 유망주다. 파키스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파이터인 그는 흡사 ‘연예인 최강 스팩’ 줄리엔 강을 연상시킨다. 


김얄은 외모 뿐만 아니라 전적과 실력을 갖춘 신예 파이터. 1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무에타이협회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 전국체육대회 무에타이 부문 체급 우승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김얄 선수는 “현재 고등학생 이지만 MAX FC미들급 최강자가 되기 위해 자비심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얄을 상대할 상대 박만훈은 김얄과는 대조적인 행보를 걸어온 파이터. 28세라는 조금은 늦은 나이에 격투기에 입문, 입식타격 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파이터이다. 현재도 아파트 기전기사와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박만훈은 생활전선과 링 위에서 치열하게 투쟁하고 있다. 


박만훈은 “고된 훈련이 쉽지는 않지만 링 위에 오르는 순간 살아있음을 느낀다. 늦게 운동을 시작해서 내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아있을지는 모르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팬들의 뇌리에 남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80kg급 선수들이 대결하는 제2경기는 ‘코리안 비스트’ 김준화(26, 안양 삼산 총본관)와 ‘전승의 사나이’ 이상우(19, 문막청학)가 대결한다. 


김준화는 ‘비스트’라는 별명답게 근육질 체구의 입식타격 선수로 2015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 토너먼트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두며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근육질 체형답게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어퍼컷이 주무기이다. 이미 지난 MAX FC 02에 첫 등장해 승리를 거두었으나 정작 본인은 “만족스럽지 못한 시합이었다”며, “이번 MAX FC 03 대회에서 제대로 된 비스트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준화의 상대 이상우 는 MAX FC의 촉망 받는 신인 파이터다. 뚱뚱한 체형을 고치기 위해 시작한 운동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입식타격 선수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아마추어 전적과 프로전적을 포함해 9전을 기록, 입식타격 선수로서의 경험은 짧으나 전승 무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이상우는 “아직 어리고 전적도 일천하지만 패배하는 것은 죽기보다 싫다. 무조건 죽을 힘을 다해서 승리하겠다”며 신예다운 패기를 보여줬다. 


MAX FC03 서울 대회의 티켓 예매는 주관사 칸스포츠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 중이며, 대회 당일 오후6시부터 IPTV IB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MAIN LEAGUE>>

1경기. [여성부 –53kg] 2분3라운드

전슬기 (대구 무인관) VS 장현지 (부산 홍진)

2경기. [-80kg] 3분3라운드

김준화 (안양 삼산총관) VS 이상우 (문막 청학)

3경기 [-60kg] 3분3라운드 +팔굽

우승범 (남양주 삼산) VS 곽진수 (대구청호)

4경기. [-71.99kg] 3분3라운드 +팔굽

김 얄 (대화 무에타이) VS 박만훈 (청주 제이킥짐)

5경기. [-65kg] 3분3라운드

심준보 (인천 정우관) VS 황진수 (광주 팀치빈)

6경기. [-55kg] 3분3라운드 +팔굽

윤덕재 (의왕 삼산) VS 김동성 (청주 더짐)

7경기. [-70kg] 3분3라운드

이지훈 (인청 정우) VS 나승일 (오산 삼산)

8경기. [-55kg] 3분3라운드 +팔굽

김상재 (진해 정의회관) VS 아사히사 야스오(일본)


<< CONTENDER LEAGUE >>

1경기 [여성부 –73kg] 2분3라운드

서은실 (포항 훈련원) VS 앨리스 르둑(프랑스,울산신의무에타이)

2경기 [-50kg] 3분3라운드

김우엽(병점 삼산) VS 이성준 (익산 엑스짐)

3경기 [-95kg] 3분3라운드

황호명 (원투제육관) VS 장태원 (마산 스타)

4경기 [-55kg] 3분3라운드

황효식(인천 정우) VS 강윤성 (목포 스타)

5경기 [-75kg] 3분3라운드

김지웅 (남양주 삼산) VS 김준희 (서울 유짐)

6경기 [-65kg] 3분3라운드

강민석 (서울골든메인) VS 양지환 (대구칠곡 청호관)

7경기 [-75kg] 3분3라운드

최 훈 (안양 삼산총관) VS 이정진 (울산 신의무에타이)

8경기 [-65kg] 3분3라운드

김대호 [의정부 원투] VS 이상봉 (원주 청학)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2.14 13:53

지난 12일, 대구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2의 컨텐더리그 제2경기. 최 훈 (안양삼산)과 박만훈 (청주제이킥짐)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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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2.11 19:17


11일 대구 에어포트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MAX FC 02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총 8경기가 치러지는 컨텐더 리그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들은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2 계체량 결과


<< MAIN LEAGUE >>


[여성-52kg] 전슬기 (대구무인관) 50.85kg VS 임소희 (남원정무문) 50.15kg


[-63kg] 원용성 (부산홍진) 62.10kg VS 안진영 (SS팀안동정진) 62.65kg


[-67kg] 나승일 (오산삼산) 66.95kg VS 최진원 (대전투혼) 66.20kg


[+95kg] 이용섭 (대구SF짐)109.10kg VS 김길재 (김해JY짐) 100.20kg


[-70kg] 정지수 (안산투혼) 69.15kg VS 박동화 (서울팀치빈) 69.45kg


[-67kg] 진시준 (부산홍진) 66.40kg  VS 강민석 (부산JU) 66.75kg


Main Event 1


[-53kg] 윤덕재 (의왕삼산) 52.25kg VS Ryuji Wakayama (일본 Dragon gym) 52.30kg


Main Event 2


[-67kg] 손준혁 (부산드림) 66.55kg VS  Shigemune Oomori (일본 TSK GYM) 66.85kg


<< CONTENDER LEAGUE >>


-65kg 양지환 (대구칠곡청호) 64.50kg vs 이상봉 (원주청학) 63.70kg


-73kg 최 훈 (안양삼산) 72.60kg vs 박만훈 (청주제이킥짐) 72.75kg


-65kg 권성현 (대구SF짐) 64.40kg VS 박준오 (익산엑스짐) 63.30kg


-68kg 김동인 (부산드림) 67.65kg VS 이경한 (광주최고) 67.35kg


+95kg 앤드류 뮤직 (대구피어리스짐) 97.50kg VS 권장원 (원주청학) 120kg


-57kg 최승규 (강릉촉디 엑스짐) 56.40kg VS 송용환 (대전태극짐) 56.50kg


-75kg  김준화 (안양삼산) 74.65kg VS 송하원 (김제국제엑스짐) 74.40kg


-61kg 곽진수 (대구청호관) 60.85kg VS 우승범 (남양주삼산) 61.00kg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