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8.15 12:29

대한민국 국민에게 8월 15일은 각별한 날이다. 일제치하 36년의 종지부를 광복을 맞은 날이기 때문이다. 8월 15일, 격투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8월 15일에 태어난 국내 파이터는 ROAD FC 라이트급 파이터 '크레이지 광' 이광희(29)가 있다. 참고로 8월 15일에 태어난 유명인사는 제니퍼 로렌스, 벤 에플렉 등이 있으며 유럽을 호령했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역시 8월 15일(1769년)에 태어났다.




2004년 8월 15일에는 '프라이드 FC 그랑프리 2004'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대회에선 미르코 크로캅이 에밀리아넨코 알렉산더를 헤드킥으로 KO 시켰고, 에밀리아넨코 표도드와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는 결승전에서 만났으나 표도르의 부상으로 경기는 노콘테스트가 됐다.



2011년 8월 15일(한국 시간)에는 UFC Live가 열렸으며 '김치파이터' 밴 헨더슨이 출전해 짐 밀러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RANK5 정성욱 (Sung Ouk Chong) 편집장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2.01 16:53

벤 헨더슨


로드FC가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32)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로드FC는 벤 헨더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한 경기 파이트머니 20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벤 헨더슨은 호르혜 마스비달에게 판정승을 거두었다. 서울 대회가 UFC 계약 마지막 경기였던 벤 헨더선은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향후 거취에 대해 다음 행보는 확실치 않으나 UFC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UFC에서 은퇴를 하고 싶다는 벤 헨더슨이지만 그의 말에는 타 단체에 대해서도 열려 있다는 뜻도 포함되었다. 그는 곧 '이 시장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말로 UFC 뿐만 아니라 타 단체와의 협상도 가능하는 속내를 내비쳤다. 


벤 헨더슨의 마음을 읽고 바로 반응한 곳은 한국 MMA 단체 로드FC. 로드FC는 20만달러라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내걸며 벤 헨더슨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로드FC 관계자는 "벤 헨더슨이 90일 동안 UFC와 우선 협상을 마치면 자유 계약 선수(FA)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는 다른 시장을 시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로드FC는 헨더슨과 한 경기 파이트머니 20만 달러(약 2억3000만 원) 조건으로 계약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벤 헨더슨과 재계약 우선 협상권을 가진 곳은 UFC다. 타 단체의 조건이 UFC가 제시한 조건보다 좋지 않을 경우 헨더슨은 무조건 UFC와 재계약해야 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만약 로드FC 등 다른 단체의 조건이 UFC의 조건보다 우위면, 헨더슨의 거취는 그의 선택에 달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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