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16.05.10 10:05

[랭크5=정성욱 기자] 지난 7일, 송내역 인근에 위치한 부천 트라이스톤 체육관에서 히간 마차도의 주짓수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총 100여명이 넘는 주짓수 수련인들이 세미나에 참가 했다. 


이날 세미나는 기술 시연과 연습, 그리고 주짓수와 관련된 질문을 받는 시간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히간 마차도 주짓수 세미나 현장


히간 마차도는 주짓수의 종가 그레이시 가문과 친적 관계로, 자신을 비롯해 형제인 카를로스, 장자크 마차도 모두 어린 시절부터 주짓수를 수련했다. 직계 스승인 홀스 그레이시의 영향으로 히간은 레슬링을 비롯해 유도, 삼보를 수련했으며 대회에도 출전해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현재 히간 마차도는 비버리힐즈에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액션 영화의 전설 척 노리스를 비롯해 키아누 리브스, 스칼렛 요한슨 등 헐리웃의 많은 연예인들이 그에게 주짓수를 사사받고 있다. 



* 세미나 막바지 있었던 Q&A 내용

- 통역 : 조한경 사범(주짓수 퍼플 벨트, 의사)


주짓수 정체기를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면?

▲ 이기기 위해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그 시도를 끊임없이 해야한다. 시도하는 것 조차 즐거워 해야한다. 보통은 스스로 성적을 내지 못해 정체기가 온다. 자신에게 주짓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어보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꾸준함을 누구도 이길수 없다. 


- 대회를 출전하기 전 준비하는 마스터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나는 2~3가지 기술을 이번 시합에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내 몸이 기억할 때까지 드릴를 한다. 스파링 할때도 그 기술만 사용한다. 2~3가지 기술을 완벽하게 익힌다면 시합에서 문제없이 입상 할 수 있다. 만약 시합을 하다가 다른 기술로 승리한다면 그건 말 그대로 보너스다.


-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노기 주짓수와 도복 주짓수 비율을 몇 대 몇으로 나누어 가르치는가? 

▲ 50:50으로 나누어 가르친다. 나에게 주짓수란 노기, 도복 주짓수 모두를 뜻한다. 도복 주짓수를 할 때 할 수 있는 기술이 있고, 노기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어느 한 편만 하게 되면 다른 한 쪽의 기술을 미처 습득하지 못 할수가 있으므로 같은 비율로 수련시킨다.

- 한국에서 최근에 부모님들이 주짓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아이들 주짓수 수련생이 늘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 내가 브라질에 있을 때 100여명이 등록된 어린이 주짓수 체육관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나는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강압적으로 하지 않는다. 놀이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시합에 출전할 때도 마찬가지다. 살살 달래고 꼬셔서 시합에 출전한다. 시합에 출전한 아이들에겐 누가 더 메달을 많이 가져오는지 경쟁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아, 그리고 종종 아이들을 디즈니랜드에도 데려간다.(웃음)

- 브라질의 유명 주지떼로들을 보면 호흡법 같은 것들을 수련하던데
▲ 올란도 커니스라는 사람이 브라질에서 제일 잘나가는 선수 5명에게 접근하여 그 호흡법과 요가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나 또한 그 수업을 받았다. 지금은 브라질에서 주짓수를 하는 사람들은 호흡법과 요가를 수련한다. 아주 도움이 된다. 

내가 운영하는 체육관의 경우에는 고급반 수련자들에게만 호흡법과 요가를 가르친다. 시합을 치르는 수련인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주짓수를 가르칠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쉽다. 유투브에 요즘 왠만한 기술들은 다 있지 않은가?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며 중점을 두는 것은 인성을 가르치는 것이다.
(*통역자 주 : 미국은 성격이 독특한 아이들이 많아서 무도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여긴다.)

- 선수시절, 부상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 내 스승인 홀스 그레이시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다쳤어? 더 연습해야지.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와서 보기라도 해라"고 이야기 했다. 몸이 다쳤어도 어떻게든 훈련은 할 수 있으므로 훈련을 쉴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 주짓수에 도움이 되는 근력 향상 운동이 있다면?
▲ 바디 빌딩은 확실히 아니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 가볍게 하는 헬스는 좋으나 근육을 크게 만드는 바디 빌딩은 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모양 때문에 운동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통역자 주 : 근육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키우다 보면 인대에 부상이 올 수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3.08 12:24

부천 주짓수 대회에서 대결하는 정도영(좌측)과 박해진

사진 제공 : 체스윕


지난 5일, 부천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부천시 종합무술연합회장기 주짓수 챔피언십'(이하 부천 주짓수 대회)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주짓수 수련인은 총 526명으로, 같은 날 치러진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부천 주짓수 대회를 총괄한 정종철 부천 트라이스톤 관장은 랭크5(RANK5)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올해는 대회의 수준을 더욱 높이는 해"라고 강조했다. 정종철 관장은 "대회를 치르는 경기도에서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며 "투자가 늘어나는 만큼 참가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혜택 등을 늘려, 많은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만들어갈 것"을 밝혔다.


이하는 정종철 관장과의 인터뷰 전문


- 대회 치르느라 수고 많이 했다. 이번 참가 인원은 얼마나 되나?

▲ 총 526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이들이 많이 출전했다.


- 비율이 어떻게 되나? 

▲ 초, 중, 고 학생의 출전이 두드러졌다. 성인 화이트 벨트도 많이 참가했으나 유소년과 청소년의 참가 인원 비율이 높았다. 고등부의 경우에는 인원이 많아 A, B조로 나누어서 진행할 정도였다.


- 유소년과 청소년의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전과 달리 주짓수를 일찍 시작하는 인원이 많아 졌다는 이야기인데

▲ 맞다. 최근 키즈 주짓수를 비롯해 유소년 주짓수 수련인구가 증가하는 것과 연관이 깊다.


- 대회에서 이슈를 끌만한 경기는 없었나? 퍼플 벨트 가운데 실력 있는 선수들이 눈에 띄던데

▲ 정도영(뉴웨이브 주짓수)과 박해진(쎈짐)의 대결이 큰 관심을 모았다. 박해진이 승리했으나 정도영의 활약도 박수 받을만 했다. 퍼플 벨트인 이상현(쎈짐)은 체급과 무제한급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2관왕에 올랐다.


3년만의 시합 !!패배했지만ㅜㅜ 부상으로 걷지도 못하다가어느새 시합도 뛰고있고 보완점도 보이고 의욕 상승해서 너무 만족스럽다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응원 와준 낙성대 주짓수 분들께 감사하고앞으로도 즐겁게, 강하게 달려봅시다 !!!

Posted by 정도영 on 2016년 3월 5일 토요일

정도영 페이스북 


- 이번 대회에 대한 총평과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 이번 대회에 참가한 수련인들이 큰 부상없이 잘 마무리 되어 기분 좋게 생각한다. 우리 주짓수 대회의 모토, '누구나 즐길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올해 부터는 대회의 질적 향상에도 큰 노력을 할 생각이다.


- 대회의 질적 향상이라고 하면 정확하게 어떤 부분인가? 

▲ 경기도 내에서 우리 대회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만약 여러가지 부분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면 참가하는 수련인들에게 많은 부분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현재 대회를 함께 꾸려나가는 분들과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다. 확정이 되는 대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 마지막으로 다음 대회는 언제로 예정하는가?

▲ 특별한 일이 없는 한 6월 25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미 대관을 마친 상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부천시 종합무술연합회장기 주짓수 챔피언십>

날짜 : 2016. 3. 5

장소 : 부천시 송내사회체육관

주관 : 부천시체육회

주최 : 부천시 종합무술연합회

참여 인원 : 526

 

7, 8

-30kg

1위 박가은

2위 신연철

 

여자 초등부

-35kg

1위 홍예담

2위 김다인

3위 김예인

 

-45kg

1위 홍예솔

2위 송채민

 

-55kg

1위 배소희 단독우승

 

남자 초등부

1, 2학년

-30kg

1위 정준혁

2위 맹준서

3위 홍서빈

 

3학년

-30kg

1위 김한결

2위 정재원

3위 서지훈

 

-35kg

1위 김한성

2위 조정원

3위 김왕기, 양인철

 

2, 3학년

-40kg

1위 허기훈

2위 송은찬

3위 이우진

 

5학년

-40kg

1위 조인우

2위 김영빈

 

-45kg

1위 정원혁

2위 임우찬

 

-55kg

1위 천서우

2위 박한결

3위 김동윤

 

+55kg

A

1위 고희진

2위 이수혁

3위 신태식

 

+55kg

B

1위 김진우

2위 이왕규

3위 김룡현

 

여자 중등부

-53.5kg

1위 이수민

2위 양미언

3위 조수현

 

 

-64kg

1위 김예은

2위 박유빈

3위 이다래

 

-74kg

1위 성유진

2위 이하늘

 

남자 중등부

-47.5kg

1위 송유민

2위 신우혁

3위 이준호, 정세민

 

-53.5kg

1위 윤재근

2위 김지용

3위 은한진, 장준

 

-58.5kg

1위 위진수

2위 이찬혁

3위 박재현, 이중필

 

-64kg

1위 이재윤

2위 전홍건

3위 민준기, 유민근

 

-69kg

1위 배규원

2위 김환호

3위 김풍, 이제화

 

-79.3kg

1위 이건우

2위 이건

 

+79.3kg

1위 이정균

2위 이민기

3위 조성원

 

여자 고등부

-58.5kg

1위 채원

2위 이예빈

3위 최혜리

 

-64kg

1위 김유진

2위 신규리

 

-79.3kg

1위 서혜린

2위 김선민

 

무제한급

1위 서혜림

2위 채원

 

남자 고등부

-53.5kg

1위 양현규

2위 송제혁

3위 이주원, 김건희

 

-58.5kg

1위 정민우

2위 김혁준

3위 김현수,함해찬

 

-64kg

A

1위 전우빈

2위 김병준

3위 김재민, 김형우

 

-64kg

B

1위 김찬혁

2위 김승민

3위 황성진, 정택승

 

-69kg

A

1위 김명환

2위 장동현

3위 박준하, 남윤수

 

-69kg

B

1위 김준영

2위 김현수

3위 정효균, 이두영

 

-74kg

1위 이한준

2위 김정환

3위 김민재, 김건구

 

-79kg

1위 신상학

2위 김찬회

3위 김영우, 김남훈

 

+79.3kg

1위 윤현식

2위 노수빈

3위 문종민, 표민성

 

무제한급

1위 이한준

2위 김명환

3위 정민우

 

화이트 여성부

-47.5kg

1위 강혜진 단독우승

 

-53.5kg

1위 배세나

2위 최수빈

3위 조은비, 정주희

 

-58.5kg

1위 이주하

2위 박현지

3위 최혜민, 김지은

 

-64kg

1위 여민정

2위 문수지

3위 박연화, 원서연

 

-69kg

1위 이윤정

2위 서정미

3위 최봉애

 

-74kg

윤설 단독우승

 

무제한급

1위 이윤정

2위 여민정

3위 배세나

 

블루 여성부

-47.5kg

이은정 단독우승

 

-53.5kg

1위 박지은

2위 강수정

 

-64kg

박지은 단독우승

 

+79.3kg

이동은 단독우승

 

무제한급

1위 이동은

2위 박지은

 

화이트 어덜트

-57.5kg

1위 김도균

2위 김영래

3위 홍승우, 김기백

 

-64kg

A

1위 이창현

2위 박찬영

3위 강훈, 박관규

 

-64kg

B

1위 조진혁

2위 정승호

3위 이도희, 권석주

 

-70kg

A

1위 라승엽

2위 권성호

3위 강양구, 백광일

 

-70kg

B

1위 정국빈

2위 김호현

3위 박명구, 김태호

 

-76kg

A

1위 문준석

2위 이호준

3위 김도현, 김기범

 

-76kg

B

1위 장민혁

2위 이주훈

3위 서동완, 조인희

 

-82.3kg

1위 이재영

2위 최종호

3위 조한준, 서재원

 

-88.3kg

1위 조상윤,

2위 설진태

3위 이봉성, 박주용

 

-94.3kg

1위 임현재

2위 김태우

3위 박봉석, 김대경

 

+94.3kg

1위 이상인

2위 김영빈

3위 윤철희, 양건진

 

무제한급

1위 장민혁

2위 이재영

3위 이상인, 정국빈

 

화이트 마스터 1

-64kg

1위 드류

2위 김상인

3위 홍성철

 

-70kg

1위 고영철

2위 맹주현

3위 임복현, 명종환

 

-76kg

1위 임경일

2위 김병철

3위 이준영, 구상옥

 

-82.3kg

1위 김동진

2위 장성달

3위 김세진

 

-88.3kg

1위 김용우

2위 차병철

3위 김명중

 

-94kg

1위 최재영

2위 박호근

3위 김은수

 

+94kg

1위 이성형

2위 김도현

 

무제한급

1위 김동진

2위 임경일

3위 최재영

 

화이트 마스터 2

-70kg

1위 이지철

2위 성시현

3위 하태우,김태훈

 

-76kg

1위 이정열

2위 임황현

3위 민현기

 

-82.3kg

1위 이계연

2위 유성열

 

-94kg

1위 임현우

2위 오창우

 

+94kg

1위 박병석

2위 김학구

3위 이인상, 박찬희

 

무제한급

1위 박병석

2위 이지철

3위 임현우, 이계연

 

화이트시니어

-70kg

1위 이주연

2위 백경호

 

-76kg

1위 구길용

2위 성희호

3위 조종호, 최원교

 

-82.3kg

1위 안진우

2위 김양선

3위 곽정도

 

-88.3kg

1위 조종길

2위 황순복

 

+94.3kg

1위 이환수

2위 서인호

3위 안병규, 서민기

 

무제한급

1위 이환수

2위 구길용

3위 이주연, 조종길

 

블루 어덜트

-57.5kg

1위 홍웅기

2위 김영수

3위 소권민

 

-64kg

1위 마이크

2위 한선우

3위 유정혁, 이근주

 

-70kg

1위 허경민

2위 안태우

3위 편태성, 백승욱

 

-76kg

1위 김지환

2위 이인제

3위 박정환, 정진현

 

-82.3kg

1위 이병율

2위 박종혁

3위 최지한, 손석영

 

-88.3kg

1위 김현민

2위 김영범

3위 정종찬, 임창한

 

-94.3kg

1위 함재훈

2위 장현욱

 

+94.3kg

1위 김동기

2위 박용준

3위 이준수, 노대성

 

무제한급

1위 마이크

2위 함재훈

3위 김동기, 김지환

 

블루 마스터

-70kg

1위 박경덕

2위 정정훈

 

-76kg

1위 우수한

2위 이동현

 

-82.3kg

1위 구태우

2위 이명수

3위 백동철, 구창우

 

-88.3kg

1위 강승우

2위 이강희

 

+94.3kg

박근홍 단독우승

 

무제한급

1위 박근홍

2위 구태우

3위 강승우

 

블루시니어

-82.3kg

1위 강영민

2위 조충현

 

퍼플 어덜트

-64kg

1위 김션

2위 김경환

3위 정군하

 

-70kg

1위 황명재

2위 정지홍

3위 김상원, 서인석

 

-76kg

1위 박해진

2위 박지환

3위 이영수, 천정호

 

-82.3kg

1위 이상현

2위 서영식

3위 이규호

 

-94.3kg

조원희 단독우승

 

+94.3

박경민 단독우승

 

무제한급

1위 이상현

2위 박경민

3위 황명재, 박해진

 

퍼플 마스터

-70kg

1위 곽재희

2위 김호영

 

-88kg

1위 김완석

2위 김재선

 

무제한급

1위 김완석

2위 곽재희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9.25 14:45

지난 18일, 입시체육을 전문으로 하는 체대실기의 신(GODSPO, 대표 김광일)과 '생활체육주짓수대회'를 주최하는 부천 트라이스톤이 유소년, 청소년 스포츠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좌로부터) 트라이스톤 정종철 관장, 체대실기의 신 김광일 대표


이날 MOU를 통해 체대실기의 신은 유소년, 청소년의 체대 진학 및 체육관련 진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트라이스톤은 유소년, 청소년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강사를 각각 서로에게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부천 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유소년, 청소년 주짓수 수련생 가운데 체대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체대실기의 신과 함께 하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짓수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대학에 가서도 운동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트라이스톤은 체대실기의 신이 10월에 진행할 예정인 '문화미디어인성지도사' 자격과정에도 참여해 '청소년 전문 인성교육지도자 인증기관'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 전문 인성교육지도자 인증기관' 인가는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문화미디어인성지도사' 관련 교육을 받아 자격을 취득한 후 일정시간 봉사활동을 이수한 자에게 한해 인가를 내어준다. 트라이스톤 측에 따르면 트라이스톤의 모든 지도자는 이 교육에 참여하여 인가를 받을 예정이라 밝혔다.


체대실기의 신은 전국최대규모의 체대입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로 전국 64개의 직영 및 가맹점(2015년 9월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고생들의 체육대학 진학 및 진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9.01 05:00

지난 7월 대구 쎈짐이 중립을 선언한 이후, 또 다른 주짓수 네트워크가 가운데에 섰다. 트라이스톤이 대한주짓수회(JJAK)에서 나와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기로 했다. 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중립에 서기로 한 이유에 대해 "대한주짓수회의 방향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라이스톤은 부천에서 생활체육주짓수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8월 9일에 개최한 대회에선 참가인원 673명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부천 트라이스톤 정종철 관장


- 트라이스톤이 대한주짓수회에서 탈퇴하고 중립을 선언했는데 어떤 이유가 있는가?

대한주짓수회의 방향과 트라이스톤이 추구하는 방향이 달랐다. 현재 대한주짓수회는 주짓수의 '엘리트 체육화'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다. 트라이스톤에서 추구하는 주짓수는 그것과 다르다.


- 트라이스톤에서 추구하는 주짓수는 어떤 것인가?
▲ 우리가 꾸준히 주최해왔던 주짓수 대회의 모토, 바로 생활체육이다. 소수의 엘리트만을 위한 주짓수가 아니라 주짓수를 좋아하는 누구나 수련이 가능한 분위기를 지향한다.


- 대한주짓수회에서도 주짓수의 생활체육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대한주짓수회 창립총회에서 이영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 주짓수뿐만 아니라 사회인 실업인 연맹을 조직하고 많은 사람에게 주짓수를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 나는 처음 대한BJJ평의회에서 함께할 때 생활체육주짓수 담당으로 참여했다. 시간이 지나고 평의회가 대한주짓수회로 바뀌면서 대한체육회 가맹과 대한체육과 가맹 이후 진행되는 주짓수의 엘리트화에 대한 부분에 많은 것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자연히 생활체육 주짓수를 추구했던 트라이스톤과는 이견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주짓수가 엘리트 체육화 되는 것에 대해 우려가 큰 듯 보인다.

▲ 주짓수가 엘리트 체육화 되는 것은 한국에서 10년 넘게 주짓수를 해온 분들을 비롯하여 앞으로 주짓수를 수련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동네에 있는 주짓수 체육관에 누구나 쉽게 문을 두드리고 찾아와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소수의 몇몇 뛰어난 사람들 위주가 되는 엘리트 체육 주짓수 위주가 된다면, 동네 주짓수 체육관은 망하게 될 것이다.


제4회 부천생활체육주짓수챔피언십


- JJIF 주짓수(일명 유러피안 주짓수)가 아시안게임에 채택된 이상 주짓수의 엘리트 체육화는 어떻게든 진행될 것이다. 그 부분은 막을 수 없는 것 아닌가? 당장은 아니지만 브라질리안주짓수도 거기에 참여할 수도 있다.

▲ 순서를 다르게 가자는 것이다. 생활체육으로 주짓수를 수련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주짓수 수련을 위해 체육관을 찾는다. 주짓수라는 운동을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주짓수라는 종목이 자신의 적성에 맞아 운동에 매진하고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사람도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면 되는 것이다. 지금도 주짓수를 열심히 수련하는 사람들이 국내대회를 비롯하여 해외대회에 출전해 입상하고 있지 않은가? 결국, 주짓수라는 종목을 엘리트 체육화 시키는 것을 먼저 생각할 것이 아니라 생활체육이라는 밑바탕을 튼튼하게 만들고 그 안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트라이스톤이 앞으로 추구하는 방향과 계획은? 

▲ 주짓수가 생활체육으로서 보급되도록 여러모로 노력할 생각이다. 먼저 기존에 치러오던 '생활체육주짓수대회'에 많은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생각이다. 기존에 제공됐던 서비스-저렴한 참가비, 스포츠 보험, 도시락, 상품 등을 비롯해 '주짓수'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또한, 주짓수의 저변확대를 위해 '키드 주짓수' 보급과 '키드 주짓수'를 수련하는 아이들만의 주짓수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단순히 대회만 치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솜사탕을 먹고 놀이기구를 타는 등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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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5.08.24 10:50



지난 8월 2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 퍼플 벨트 경기 모음.


촬영 및 편집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추성국(KJ/리스펙트) VS 천정호(무짐 구월)




김봉조(KJ/리스펙트) VS 데이비드 킴(존프랭클 이태원)





조만수(동천백산 팀HJ)  VS 이동영(부천 트라이스톤)




이문규(무짐) VS 장인성(KJ/와이어)



김봉조(KJ/리스펙트) VS 서영식(센트럴짐)




장인성(KJ/와이어) VS 이동영(부천 트라이스톤)



서영식(센트럴짐) VS 장인성(KJ/와이어)




송일섭(존프랭클 이태원) VS 김성수(센트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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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13 00:34

김동규(22, 부천트라이스톤)가 탑FC5 이후 6개월 만에 코메인 이벤터로서 케이지에 오른다. 김동규는 이번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바로 챔피언 타이틀전을 원할 예정이다. 타이틀전에 대한 컨셉도 이미 정해진 상태다. 전통적으로 라이벌이었던 인천, 부천 자존심 대결을 챔피언 최영광(노바MMA)과 김동규가 대리전으로 치르자는 구상이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선 먼저 김동규는 먼저 한성화(24, 전주퍼스트짐)에게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 이번에 코메인 이벤터로서 TOP FC 8 케이지에 오른다. 각오를 듣고 싶다.
▲각오를 말하라고 하면 어떤 선수라도 똑같을 것이다. 그냥 죽기 살기로 싸우겠다. 한성화 선수를 전주 비빔밥처럼 만들어버리겠다. 계란에 고추장에 여러 가지 양념을 넣아 맛있게 비벼 버리겠다.

- 상대 선수인 한성화에 대한 평가를 해본다면?
많이 받는 질문이다. 한성화 선수는 타격이 좋고 스텝, 레슬링이 좋다. 다만 아직 그라운드 파이팅을 보지 못했다. 물론 전주 퍼스트짐이 주짓수 체육관이기에 그라운드도 뛰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종합해보자면 한성화 선수는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 또한 삼박자를 갖춘 선수다. 이번 대회에서 클래스의 차이를 보여주겠다. 한성화 선수보다 내가 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 김동규하면 도발이 뛰어난 선수로 정평이 나있다. 근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도발을 많이 안 하는 것 같다.
지금 상황에서 도발을 강하게 하면 한성화 겁을 먹을 것 같았다. 이미 겁을 먹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인터뷰를 보니 나와 신경전을 피하는 느낌도 든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더 다그치기도, 쏘아 붙이기도 그렇다. 그래서 케이지에서 몸으로 대화를 할 생각이다. 아니 몸으로 대화를 한다는 말은 조금 그렇고, 몸으로 훈계를 하겠다. 경기를 통해 원투는 이렇게, 태클은 이렇게 치는 것이라 보여줄 것이다. 살아있는, 현장 실습이랄까?

- 한성화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밴텀급 타이틀에 대한 도전권, 어필할 생각인가?
물론이다. 이번 경기에서 이겨서 연말에 챔피언 최영광과 타이틀전을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연말에 치르는 타이틀전은 조금은 독특하게 치렀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가?
챔피언 최영광이 인천 출신이고, 나는 부천 출신이다. 예전부터 인천과 부천은 은근히 자존심 싸움을 해왔다. 그 자존심 대결을 챔피언 결정전에 투영시키는 것이다. 최영광 선수가 챔피언이니 장소는 인천 삼산체육관이 좋겠다. 나와 최영광 선수의 타이틀전이 열리면 나를 응원하기 위해 부천 사람들이 적어도 500명이 올 것이고, 최영광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1000명정도 오지 않을까? 인천·부천 사람들이 모이는 잔치한번 벌였으면 좋겠다.

- 인천과 부천이 그런 라이벌 구도가 있었는지는 몰랐다.
1980년대부터 인천 부천 라이벌 구도 있었다. 근데 사실상 부천이 좀 당해왔다.(웃음) 내가 학생때 부천이 인천에게 밀렸다. 그간 당해왔던 구도를 이번 타이틀전에서 나 김동규가 한번 뒤집지 않을까?

- 이번 대회에 자신과 더불어 팀 동료 박한빈까지 동시에 두 선수가 함께 출전한다. 트라이스톤이라는 팀에게 있어서 남다른 의미가 있을 듯한데.
사실 우리는 음지에 있는 팀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 팀의 역량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만약 한빈이가 챔피언이 되고 내가 챔피언 도전권을 얻게 되면 트라이스톤은 한 단계가 아닌 2~3단계 업그레이드 된 팀이 될 것이다. 팀이 업그레이드되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트라이스톤의 선수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 트라이스톤에는 나와 한빈이 이외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

- 김동규 선수는 인생으로나 파이터로서의 커리어로 보아도 앞날이 창창하다.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는 계획이 있는가?
운동할 때 감독님과 팀 사람들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인생의 계획을 그림으로 비유하면 추상화에 가깝다고.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묘사하는 그림이 아닌 물감을 확 뿌리고 붓으로 휘갈기는 느낌이랄까? 격투계의 피카소라는 느낌으로 말이다.(웃음)


나는 인생에 대한 어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본 적이 없다. 그저 오늘의 할 일, 바로 앞에 있는 과제에 대해 생각하는 편이다. 오늘도 그렇다. 시합 준비를 위한 운동, 기술연습, 그리고 지금하는 인터뷰. 그날그날 매 1분, 1초마다 추상화를 그린다. 딱 그 정도다. 그나마 최근에 장기적인 계획이라고 한다면 다가올 경기에서 한성화에게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 최영광과 인천, 부천 대결구도로 경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정도다.



-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한마디
준비 많이 했습니다. 더블타이틀전이 있어 내가 메인에 올라가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고 더욱 치열하게 싸울 것입니다. 경기장 찾아주시는 분들께선 응원 부탁드리고요, 못 오시는 분들께선 본방 사수 꼭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 이교덕 기자 doc2kyo@naver.com

영상촬영 및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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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07 14:59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5> 한성화·김동규·양해준·정성욱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이번 주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Collect Call)'에선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두 선수와 3자 통화해 출전 각오와 상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형식입니다. UFC의 미디어 컨퍼런스 콜이 모델인데요. 국내 첫 시도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오는 8월 15일 TOP FC 8에서 맞붙는 한성화와 김동규, 김동규와 한성화가 그 첫 주인공입니다.

수신자부담은 팟빵에서도 서비스됩니다.  웹에선 http://www.podbbang.com/ch/9875로 고고씽하시면 되고요. 모바일에선 팟빵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수신자부담'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파이터 또는 관계자의 근황 및 계획, 국내 격투기계의 소식들을 전해 듣는 전화 인터뷰 쇼입니다.

이번 주는 TOP FC 페더급 차기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한성화 선수김동규 선수, 2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고 내년 컴백을 준비하는 양해준 선수, 한 주 동안의 국내 주짓수 소식을 정리해주는 정성욱 편집장과 함께 합니다. 

인터뷰 음성은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8.06 13:34

한국 주짓수 대회의 참가인원의 기록이 경신됐다. 오는 8월 9일 개최되는 '제4회 전국 생활체육 주짓수 대회'에 673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여 국내 주짓수 대회 최초로 600명대 참가인원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썼다. 기존 최고 기록인 '2014 아디다스컵 주짓수 코리아 챔피언십'의 521명보다 150명이 더 많은 기록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가 600명을 넘기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거대 주짓수 네트워크보다는 중소 네트워크에서 많은 인원이 접수되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주짓수 대회가 성인 수련인 중심의 참가가 주를 이뤘다면 생활체육 주짓수 대회는 초중고, 여성 주짓수 수련인의 참가인원이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주최하는 부천 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생활체육 주짓수라는 이름을 내걸고 대회를 치르다 보니 유소년층, 여성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하는데 부담이 덜하여 많은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소년 층 참가인원이 많은 이번 대회인 만큼 주최 측의 참가자에 대한 배려도 눈에 띈다. 가령 초등부의 경우 대회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같은 체급이라도 나이에 따라 a, b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참가자가 대거 집중된 화이트 벨트 어덜트 70, 76kg급은 a, b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고 우승자를 따로 선정한다. 600명이 참가한 역대급 규모의 대회인 만큼 심판도 4명 더 늘려 총 20명의 심판이 대회에 투입되고 경기를 치를 매트도 8개에서 10개로 늘렸다.

 

대회 진행과 관련해 정종철 관장은 "참가자가 늘어나긴 했으나 시합진행은 이전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처럼 참가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연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대회를 진행할 것"이라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27 18:45



8월 9일(일)에 개최되는 '부천시 생활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 부천여중 실내체육관에서 장소를 옮겨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대회를 연다.


주 최측은 "대회에 앞서 장소를 변경하게 되어 참가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참가자들이 넓은 체육관에서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더 편하게 대회를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에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최측에 따르면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은 부천여중 실내체육관과 달리 관중석이 분리되어 있고, 체육관 내에 남. 탈의실과 샤워실이 있어 출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대학교 내의 주차장을 1천원으로 경기를 마칠때 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오는 8월 9일 개최되는 '부천시 생활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생활체육주짓수 페이스북 페이지부천트라이스톤 카페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08 14:30

6월에 치를 예정이었으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연기된 ‘부천시 생활 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 부천 트라이스톤이 주관 및 주최로 오는 8월 9일, 부천여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공지와 달리 이번 대회는 부천여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추최측은 지난 6월 20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을 대관했으나 메르스로 대회를 치르지 못했다. 메르스가 진정된 이후 같은 장소에서 대회를 치르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대회를 주관하는 부천 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메르스가 진정된 후 같은 장소에서 대회를 치르려 했으나 그동안 연기됐던 행사들이 연이어 열리게 되면서 체육관 대관이 어려웠다"며 "차후에는 기존에 계획했던 것과 같이 커다란 체육관을 물색하여 대회에 참여하는 주짓수 수련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자 전원에게 스포츠보험과 도시락이 제공되며 체급 순위에 오른 선수들에겐 메달과 특별 제작된 보틀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체급 우승자가 각축을 벌이는 앱솔루트에서 우승한 선수에겐 메달과 주짓수 도복이 또한 증정된다. 특별 이벤트로 출전선수 20명 이상인 체육관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체육관에 대형 LED TV가 증정된다.


또한 주최측은 시합을 하는 선수들을 위해 대회장 한 켠에서 물을 공짜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옆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함을 설치하며, 모인 성금은 부천시에 전달해 시내 복지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메르스가 진정되긴 했으나 만약을 대비하여 주최측은 체육관 입구에 손 소독기를 배치하고 미열을 체크할 예정이다. 혹여 미열이 있는 사람의 경우 귀가조치하고 시합 참가자인 경우에는 확인후 환불 예정이라 밝혔다.


부천 주짓수 챔피언십은 올 봄 3월에 대회를 개최해 참가인원 433명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4년에 개최했던 2회 대회의 2배에 달하는 인원이다. 또한, 주최 측은 2배 넘는 인원이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안정적인 대회운영을 선보여 대회에 참가한 주짓수 수련인에게 호평을 받았다.


'제4회 부천시 생활 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 접수기간은 8월 2일(일)까지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앱솔루트는 체급별 우승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부천 트라이스톤 홈페이지(http://www.tristonekorea.com/)통해 받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04 10:48

 

 

 

4일 익산 컨텐더컵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만난 TOP FC​ 페더급 파이터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그는 오는 8월 15일 개최되는 'TOP FC 8 하트 오브 챔피언(Heart of Champion)'에서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와의 라이벌전을 앞두고 있다.

 

한성화는 경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아니 기다리다 못해 지쳤다고 했다. 그는 "부상에서 회복하자 마자 다음 대회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부상 치료 후 케이지에 오를 생각만 했다. 하루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드디어 김동규와 만난다. 지난 4월 TOP FC 6에서 싸울 예정이었으나 한성화의 부상으로 맞대결이 무산됐다가 4개월 만에 다시 대진표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8월 대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일단 김동규와의 설전을 피하겠다는 말을 먼저 꺼냈다. 한성화는 "말로는 내가 안 되니 설전은 피하겠다. 링 위에서 몸으로 대화하겠다"라고 했다.

 

이번 김동규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 다시 페더급 타이틀을 노릴 생각이다. 한성화는 "김동규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번 대결에서 승리하면 페더급 타이틀에 대한 도전의지를 강하게 어필할 생각이다. 만약 조성원과 다시 붙어야 한다면 그 또한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성욱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25 18:48


출처 : 안산 본 주짓수 인스타그램


지난 인터뷰 기사에서 이현래 대표는 '차세대 주짓수 수련인을 양성하기 위해선 키드 주짓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한국의 키드 주짓수 현황은 어떨까? 한국 키드 주짓수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예전엔 볼 수 없었던 키드 주짓수 수련 모습이 SNS를 통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10개월만에 2그랄 승급했습니다^^사랑하는 제자들과 기념샷 !

Posted by 김성진 on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키즈클래스 수업전ㅎ

Posted by 박상민 on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주짓수패치!우리 엄마가 말했어 너 살살 다루라구ㅋㅋ

Posted by 박상민 on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사랑하는 우리 초등반 승급식♥옐로우벨트-박근형,박제협,권규리♥오렌지벨트-손예찬,김은빈

Posted by 한경우 on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강서 런 주짓수 입니다.... 더보기 http://blog.naver.com/runmma/220400054736

Posted by Jinwoo Han on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trust jj korea kids

Posted by 오영채 on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TETRA KIDS JIU-JITSU

Posted by HappyVirus Ting on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5.17 19:12


올해 봄, 433명으로 힘찬 출발을 시작한 ‘부천시 생활 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 지난 3월에 이어 오는 6월 20일, 부천 트라이스톤이 주관 및 주최하는 제4회 대회가 부천송내사회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부천 주짓수 챔피언십은 올 봄 3월 3회 부천 주짓수 챔피언십을 개최해 참가인원 433명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4년에 개최했던 2회 대회의 2배에 달하는 인원이다. 또한, 주최 측은 2배 넘는 인원이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안정적인 대회운영을 선보여 대회에 참가한 주짓수 수련인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부천 트라이스톤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400여 명이라는 인원을 수용하기엔 부족했던 부천여중 실내 체육관에서 더 넓은 부천송내사회체육관으로 옮겨 대회를 치른다. 부천 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지난 3회 대회에 많은 수련인 들이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좁은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러 아쉬움이 많았다”며 “지난 대회보다 더 넓은 곳에서 대회를 치르게 되어 대회에 참가하는 수련인들에게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에도 우승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여러 상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참가자 전원에게 스포츠보험과 도시락이 제공되며 체급 순위에 오른 선수들에겐 메달과 특별 제작된 보틀이 제공된다. 체급 우승자가 각축을 벌이는 앱솔루트에서 우승한 선수에겐 메달과 주짓수 도복이 또한 증정된다. 특별 이벤트로 출전선수 20명 이상인 체육관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체육관에 대형 LED TV가 증정된다.


‘부천시 생활 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 접수기간은 6월 12일(금)까지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앱솔루트는 체급별 우승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부천 트라이스톤 홈페이지(http://www.tristonekorea.com/)통해 받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비회원
뉴스2015.05.17 17:29


탑FC 밴텀급 강자 박한빈(부천트라이스톤)의 별명은 ‘보너스 제조기’다. 탑FC 1회 대회 이후로 3경기에 내리 참가해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모두 TKO나 서브미션을 기록했다. 하지만 박한빈은 아쉽다고 한다. 팬에게 어필할 만큼 공격적이고 화끈한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팬들에게 돌아오는 관심이 적다고. 




박한빈은 이번 박경호(파라에스트라서울)와의 대결도 공격적이며 화끈한 타격전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박한빈이라는 이름 석자를 각인시키겠다는 생각이다. 일문일답으로 오는 4월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탑FC 6 ‘언브레이커블 드림’에 출전하는 그와 인터뷰 했다.


-박한빈 선수의 격투 커리어가 궁금하다. 

▲처음에는 파이터가 꿈이 아니었다. 나는 원래 방송PD가 꿈이었다. 연예계에서 종사하고 싶었다. 학창시절에 UCC가 한참 유행했는데 UCC 대회에 나가서 금상을 타기도 했다. 


-격투기에 관심 없었던 학생이 격투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있었나?

▲학교에서 학우들과 트러블이 생기면서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주변에 있는 체육관을 찾아보니 공권유술 체육관이 있어서 처음 격투기를 수련하게 됐다. 대학에 진학할 즈음이 되어 경호원이 되고 싶은 생각에 주짓수 체육관을 찾아가게 됐다. 주짓수를 수련하다 보니 MMA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파이터가 하고 싶었다. 뭐랄까 주짓수도 좋았지만 치고받는 것을 좋아한달까? 거기에 MMA는 뭔가 강한 느낌을 풍겼다. 


-첫 MMA 데뷔는 언제인가? 

▲2010년 글레이디에터 아마추어 대회가 시작이었다. 이후 M-1 아마추어로 활동했다. 아마추어에선 11번 경기를 뛰었다. 공식 프로 MMA 데뷔는 ‘탑FC 오리지널’이다. 이수철 선수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었다. 


-첫 프로무대의 느낌은 어땠나?

▲아마추어 때 5연패 경험이 있어서 프로 MMA 무대에 오를 때는 마음을 다잡고 나갔다.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간절함이 없었던 것 같다. 그냥 가볍게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나섰다. 그랬더니 결과가 좋지 않았다. 


-프로 MMA에서 첫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당시 기분은 어땠나?

▲승리할 때만큼은 매우 짜릿하다. 케이지에 오르기 위해 준비하는 훈련은 힘들지만, 승리하고 나서 포효할 때만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순간이다. 온몸으로 느끼는 전율, 이 맛에 MMA를 하는 것 같다. 


-박한빈 하면 우선 생각나는 단어가 ‘저돌적’이다. 저돌적인 경기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이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몸이 스스로 반응하는 것 같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소심하게 경기를 했고 연패라는 쓰라린 경험을 맛봤다. 프로에선 그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돌적인 경기를 펼치는 것 같다. 


-저돌적인 선수들과 이야기해보면 맞는 것이 싫어서 먼저 공격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박한빈 선수는 어떤지?

▲나는 좀 다른 것 같다. 내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어도 상관없다. 이번 경기만 이기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고 공격한다. 내가 열대를 맞아도 한방 제대로 꽂아서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싸운다.


-그런 결과로 ‘보너스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기분 좋다. ‘보너스 제조기’라는 별명이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라는 것 아닌가? 아쉬운 것은 그런 별명만큼 팬들에게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기자들에게도 좀 섭섭하다. 아직 나의 기사에 반응이 적은 것을 보면 조금 아쉽긴 하다. 그래서 캐릭터를 만들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냥 경기에 몰두할 생각이다. 지속해서 화끈한 경기를 펼치다 보면 팬들께서 반응도 하고 캐릭터도 생기지 않을까? 


-곽관호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조만간 밴텀급 챔피언을 가리는 때가 온다면 꼭 겨뤄야 하는 선수다.

▲케이지 밖에선 정말 친해지고 싶은 형이다. 함께 술도 한잔하고 싶다. 하지만 케이지에 올라선 순간에는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하는 선수다. 케이지에선 친형이라도 승부를 위해서라면 붙어야 하지 않는가? 


-재미있는 것은 ‘링’에서 싸울 때는 두 선수 각각 1번씩 주고받았다. 이번에 경기를 갖는다면 케이지에서 처음으로 대결하는 셈이다.

▲케이지 경험은 내가 더 앞서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쉽게 승패를 예상할 수는 없겠지만. 나는 자신 있다. 이번 라이트급 토너먼트가 마무리되면 탑FC 밴텀급 챔피언십 이야기가 나올 텐데 어떤 선수이든 간에 무조건 승리해서 타이틀을 딸 것이다. 타이틀을 따서 트라이스톤이란 팀을 빛내고 싶다.


-이번 탑FC 6에서 맞붙게 된 상대 박경호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사실 박경호 선수에 대해 잘 몰랐다. 부산에서 남기영 선수와 겨루는 것을 보고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평가한다면 기본에 충실한 선수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기본도 충실하고 또 다른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상대 박경호 선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박경호 선수, 이번에 감량 무사히 잘하셔서 화끈한 경기 합시다. 결국 저의 1승에 밑거름이 되겠지만요.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듣고 싶다. 이번 경기는 밴텀급 챔피언십으로 가는 발판이 되느냐 걸림돌이 되느냐다.

▲어떤 경기든 간에 중요하지 않았던 것은 없다. 곽관호 선수에게 패배한 이후 한 경기 한 경기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부담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부담감 자체를 즐기려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격투기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탑FC를 직관하시거나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시는 팬 분들에게 화끈한 경기 선사하여 박한빈이라는 이름 석자를 여러분께 각인시키도록 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비회원
뉴스2015.05.17 13:26


지난 3월 8일 부천 트라이톤이 주최하는 ‘부천시 생활 체육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 부천여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200여 명의 출전자에 두 배가 넘는 433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해 2015년 봄에 열리는 첫 주짓수 대회의 상쾌한 시작을 알렸다. 


주최 측은 지난해 200여 명에서 두 배가 넘은 인원이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연하고 빠른 경기 진행을 보여주었다. 기존 주짓수 대회와 같이 각 매트로 경기가 배정되어 진행되는 방식이 아닌, 토너먼트 하위 라운드부터 선수들을 비어있는 매트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 방식의 도입으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이 다음 경기 전까지 휴식을 보장해줬으며, 한편으로는 경기를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대기시간을 감소시키기 위해 주최 측 스텝이 직접 빈 매트가 있는 곳으로 선수를 안내했다. 



대회를 주최한 부천 트라이스톤의 정종철 대표는 “지난 대회보다 두 배가 많은 인원이 출전하여 세심한 부분까지 끊임없이 신경 쓰고 재차 확인 했다”며 “오늘 경기에 참가한 주짓수 수련인들이 즐거운 추억을 갖게 되어 다음에도 다시 찾는 주짓수 대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화이트 벨트 어덜트 앱솔루트 우승은 박영준(리라짐)이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김종석(동천백산)과 차범주(KJ)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김종석과 차범주는 치열한 경합을 벌인 체급이었던 남성 –70kg과 남성 –76kg 우승을 차지한 후 얻은 성과였다. 


각종 주짓수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왔던 이교성(광명리스펙트)과 김봉조(광명리스펙트)는 블루 벨트 –76kg과 앱솔루트, 퍼블 벨트 –82.3kg과 앱솔루트에서 각각 우승을 거두었다. 특히 김봉조는 첫 경기에서 25점 획득 후 암바로 승리를 거두어 강인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치러진 경기에서도 강력한 힘과 테크닉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같은 팀의 퍼플 벨트 선배인 추성국과 함께 강력한 퍼플 라인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성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블루 벨트 성기라(그레이시바하코리아)는 지난 ‘2015 아부다비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 챔피언십’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의 체급인 –64kg과 앱솔루트 모두를 석권했다. 브라운벨트 스페셜 매치에 출전한 황명세(쎈짐)은 김원기(쎈짐)과 대결하여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부천 트라이스톤은 하반기에 주짓수 대회를 한 번 더 치를 예정이다. 부천 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오늘 대회장이 좁은 것이 아쉬웠다”며 “하반기에 치러질 대회는 더 경기장으로 섭외하여 출전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