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5.08.31 05:00

RANK5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매주 월요일마다 승급하신 분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급자 가운데 1명을 추첨을 통해 'The Game is Chess or Jiu-Jitsu' 체스윕(Chessweep)의 도복을 증정합니다.(당첨자는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주 승급자가 1명일 경우 1명에게 증정.)

승급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승급자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급자 이름, 소속 체육관, 승급일, 승급한 벨트,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


송형근, MARC, 2015.8.22, 블랙 벨트, 이승재


(우측) 송형근


이윤자, 최무배짐/조성민주짓수(노바유니아오), 2015.8.24, 블루 벨트, 조성민


(좌측 두 번째) 이윤자


박성진, 리스펙트주짓수, 2015.8.27, 블루 벨트, 박진호


(좌측) 박성진


오준영, 부천트라이스톤 남부지부, 2015.8.28, 블루 벨트, 황주동


황성훈, 부천트라이스톤 남부지부, 2015.8.29, 퍼플 벨트. 황주동

문지환, 부천트라이스톤, 2015.8.29, 퍼플 벨트, 정종철

이경훈, 부천트라이스톤, 2015.8.29, 퍼플 벨트, 정종철

이도윤, 부천트라이스톤, 2015.8.29, 퍼플 벨트, 정종철

김진태, 부천트라이스톤, 2015.8.29, 블루 벨트, 정종철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08.17 15:14

TOP FC 8 하트오브어챔피언


7경기 61kg 밴텀급 챔피언전 : 곽관호(코리안 탑팀) VS 박한빈(부천 트라이스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08.17 14:28

TOP FC 8 하트오브어챔피언


6경기 66kg 페더급 : 한성화(전주 퍼스트짐) VS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8.11 12:24


지난 8월 9일, 부천 트라이스톤 주최 및 주관으로 '제4회 전국 생활체육 주짓수 대회'(이하 생활체육 주짓수 대회)가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673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육주짓수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유소년, 여성 주짓수 수련자가 대거 참가했다.


이날 대회의 출전 인원은 역대 주짓수 대회 최고 기록은 673명이다. 특이한 점은 기존 대회가 거대 네트워크 주짓수 체육관의 참가가 두드러 졌다면 이번 생활체육주짓수대회는 중소 규모의 체육관이 다수 참가했다는 것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부천 트라이스톤의 정종철 관장은 "생활체육주짓수라는 이름 때문에 출전자들이 부담감을 덜 느껴 많은 분이 출전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짓수를 수련하는 분들이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주짓수대회 출전자 대부분이 화이트벨트 이긴 했으나 MMA 선수와 주짓수 강자들이 출전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도 했다. 로드FC 밴텀급 강자인 문제훈(32, 옥타곤짐)은 퍼플 벨트를 매고 대회에 출전해 자신의 체급에서 2위를 기록했다. 올해 파이팅스포츠컵과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블루 벨트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2관왕을 차지한 장인성(KJ와이어)은 퍼플 벨트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장인성은 "쎈짐의 이상현과 겨루고 싶어 체급도 올리고 나왔는데 MMA 대회로 인해 실력을 겨루지 못해 아쉽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실력을 겨루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대회 진행이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생활체육주짓수대회'였으나 냉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부분에 있어선 아쉬움으로 남았다.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 자체에 냉방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던 탓에 대회 참가자들은 더위와 싸워야 했다. 마지막 앱솔루트 경기가 치러질 무렵에는 대회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발생했다. 대회를 주관한 정종철 관장은 "체육관 더위를 잡기 위해 선풍기를 설치하고 얼음물을 공급하는 등, 더위를 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역부족이었다"며 "다음 대회에선 냉온방 시설이 잘 갖춰진 체육관으로 섭외하여 참가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15 12:48

TOP FC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29,노바MMA)이 오는 8월 15일에 개최되는 TOP FC8 ‘Heart of Champion’에서 더블 챔피언전을 앞둔 도전자 4인-강정민, 김동현, 곽관호, 박한빈-에게 조언을 남겼다.


챔피언이 된 최영광이 소속팀 노바MMA의 백형욱 감독과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글을 통해 최영광은 "10년을 기다려온 챔피언 벨트였기 때문에 그 간절함은 누구보다 강했다"고 자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간절함을 홀로 감당하지 말고 팀원 전체가 하나가 되었을때 더욱 가치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번 UFC 더블 챔피언십의 예를 들며 "로비 라울러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4라운드에서 진정한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강정민, 김동현, 곽관호, 박한빈 4명은 오는 8월 15일에 개최되는 TOP FC8 ‘Heart of Champion’에서 더블 챔피언전을 치른다. 강정민(29, 동천백산 모스짐)과 김동현(27, 팀매드)은 라이트급 그랑프리 챔피언전을, 곽관호(25, 코리안탑팀)와 박한빈(21, 부천 트라이스톤)은 밴텀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 TOP FC 8 'Heart of Chmapion' 대진

[라이트급 그랑프리 결승전] 강정민 vs 김동현B
[밴텀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 곽관호 vs 박한빈
[페더급 라이벌전] 김동규 vs 한성화
[헤비급 매치] 임준수 vs 정다운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예비 챔피언들에게

도전의 자리까지 올라오는 기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최종 결착의 무대에 섰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면 결과가 노력을 배신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를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년을 기다려온 챔피언 벨트였기에 그 간절함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강했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그 간절함을 홀로 감당하지는 마세요. 선수 혼자가 아닌 팀원 전체가 하나가 되었을 때 더욱 가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챔피언이 되는 순간, 숱한 인고의 과정들과 버티기 힘들었던 지난 훈련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하지만 챔피언의 영예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이 될 것입니다. 때문에 챔피언이 되는 순간부터 진정한 파이터로서의 길도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UFC에서도 더블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두 챔피언 결정전 모두가 진정한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준 롤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비 라울러는 판정까지 갔으면 사실상 승부를 장담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한 격전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4라운드에서 진정한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벨트의 주인공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맥그레거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경기 외적으로 화려한 언변과 조금은 위험스런 쇼비즈니스를 감행했지만 결국 경기가 끝나고 그는 순수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가 어떤 훈련 과정과 심적 부담을 이겨내고 챔피언 벨트를 쟁취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었습니다.


(상단 좌측 부터) 강정민, 김동현,(하단 우측 부터) 곽관호, 박한빈


준비된 챔피언 김동현 선수는 말 그대로 오랜 기간 챔피언을 위해 준비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강전에서 보여준 완벽에 가까운 경기운영을 다시 한번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떠오르는 라이트급의 사자 강정민 선수는 이번 부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사자와 같은 심장으로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세요.

완성도 높은 테크니션 곽관호 선수는 외모도 실력도 TOP FC를 이끌어갈 탑스타의 자질이 충분합니다. 미래의 스타로서 대회사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끈기와 근성만큼은 P4P 넘버원! 박한빈 선수는 늘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간절히 바라왔던 고지가 바로 눈 앞에 있습니다. 쟁취하십시오!

8월15일의 주인공에게

8월15일에 탄생할 두 명의 챔피언에게 먼저 존경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챔피언이란 파이터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영예라고 생각합니다. 단체를 막론하고 챔피언은 위대합니다. 팬 여러분들 역시 역사의 현장에 동참하는 주인공입니다. 꼭 현장을 찾아주셔서 선수들의 파이터 인생이 걸린 진짜 무대의 산증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5.06.09 23:28


지난 5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회 영상.


관련기사

[영상] 2015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앱솔루트 영상




[2015 BRAJIK SEOUL] 퍼플벨트 -82.3kg 김봉조(KJ) VS 이동영(부천트라이스톤)




[2015 BRAJIK SEOUL] 퍼플벨트 -70kg 결승전 이바름(팀루츠) VS 고성은(주짓수월드)




[2015 BRAJIK SEOUL] 브라운벨트 +94.3kg 김건우(동천백산) VS 황명세(쎈짐)



[2015 BRAJIK SEOUL] 브라운벨트 +94.3kg 황명세(쎈짐) VS 이대웅(관악주짓수)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5.17 19:29



박한빈(21·트라이스톤)은 할 말이 있었다. 지난 6일 'TOP FC 6 언브레이커블 드림'에서 박경호(24·파라에스트라)에 2라운드 4분 26초 파운딩 TKO승을 거둔 뒤 케이지 위에서 마이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박한빈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는 없었다. 방송사에서 곧바로 광고로 화면을 넘기는 바람에 박한빈은 동료들과 기념촬영만 마친 뒤 아쉬움을 안고 락커룸으로 향해야 했다. 


그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박한빈은 TOP FC 밴텀급 라이벌 곽관호(25·코리안탑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곽관호에게 TOP FC 초대 타이틀을 걸고 '3차전'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박한빈은 "곽관호에게 7월에 TOP FC 밴텀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붙어 보자고 제안하고 싶었다. 이 체급에서 우리가 톱을 다투고 있다고 생각한다.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결판을 내야 한다"며 "7월이 적당하다. 박경호 전에서 눈썹 위 찢어진 부상은 거의 아물었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충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곽관호는 TOP FC에서 4연승(통산 6승 무패)을 달리는 대표 강자. 박한빈은 통산 5승 2패로 TOP FC 전적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두 선수는 이 체급 원투 펀치라고 평가 받는다.


두 파이터는 이미 두 차례 승부를 겨룬 바 있다. 2013년 9월 아마추어 무대 'TOP FC 칸스포츠 리그1'에서 먼저 만났다. 여기선 그라운드에서 우위를 보인 박한빈이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5월 프로무대 TOP FC 2에서 다시 만났을 땐 화력에서 앞선 곽관호가 TKO승을 따냈다.


박한빈은 "곽관호는 프로경기만 생각해서 상대전적 1전 1승이라고 주장하지만, 1차전은 세미프로룰이었고 실제로 우리가 두 번 맞붙은 건 사실이기 때문에 상대전적은 2전 1승 1패가 맞다. 당연히 세 번째 대결에서 결판을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차전 패배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다. 박한빈은 당시 곽관호와 타격전을 벌이다가 마우스피스가 빠졌다고 심판에게 어필하다가 결정타를 맞고 쓰러졌다고 밝힌다. "실력적으로 대등했다고 평가한다. 한순간 집중하지 못한 것이 패배로 이어졌다. 뼈아픈 경험으로 삼고 멘탈을 가다듬었다. 아직 곽관호에게 보여주지 못한 것이 많다. 3차전에선 확실히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박한빈은 곽관호의 연승기록이 그다지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평한다. "이길 만한 상대에게 이겼다고 생각한다.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나와 같은 상대와 겨뤄야 더 큰 의미가 있고 명예로울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관호와 박한빈은 덕담을 주고받는 형·동생 사이였다. 그러나 최근 둘의 라이벌 구도가 다시 가시화되면서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박한빈은 "서먹서먹함을 느낀다"고 하면서도 오히려 더 매섭게 곽관호를 몰아쳤다. "이 대결을 수락하지 않는다면, 도망가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본다. 진짜와 붙어서 누가 강한지 겨뤄보자"고 외쳤다.


TOP FC는 오는 7월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 김동현과 강정민의 맞대결을 메인이벤트로 건 넘버시리즈 대회 개최를 계획 중이다. 아직 일정과 개최장소는 발표되지 않았다. 서울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그에 앞서 오는 29일 풀만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 특설 케이지에서 TOP FC 7 창원 '초심'이 개최된다. 김두환과 로케 마르티네즈의 라이트헤비급 경기, 김은수와 정성직의 미들급 경기 등이 펼쳐진다.


이교덕 기자 doc2kyo@gmail.com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