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7.01.23 21:22

21일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TFC 드림2 메인카드 제1경기 석주화와 박문호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wNWAmDF7iJGdS9NX6


■ TFC 드림 2-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경기 결과

2017년 1월 21일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


-메인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오호택, 2라운드 3분 42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최우혁,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정다운

정다운, 1라운드 1분 54초 펀치 TKO승

 

[-68kg 계약체중매치] 김재웅 vs. 홍준영

김재웅, 1라운드 1분 23초 펀치 TKO승

 

[-59kg 계약체중매치] 파르몬 vs. 이민주

이민주, 3라운드 종료 2대 0 판정승

 

[여성부 -50kg 계약체중매치] 서지연 vs. 도다영

서지연, 3라운드 닥터스톱 TKO승

 

[-75kg 계약체중매치] 석주화 vs. 박문호

박문호,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6 09:47

최우혁(26, 부산 팀매드)과 석주화(23, 대구 센트럴짐)는 오는 8일 파주 전용 경기장에서 최초로 열리는 TFC 드림 대회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을 벌인다.

 

두 선수 모두 TFC 첫 승을 노린다. 최우혁은 지난해 2월 'TFC 5'에서 최영원에게 KO패, 같은 해 10월 'TFC 9'에서 윤태승에서 판정패했고, 지난 2월 'TFC 주짓수몰리그 14'에서 한복수를, 같은 해 4월 'TFC 주짓수몰리그 15'에서 안민기를 연이어 펀치로 제압한 석주화는 이번에 처음으로 TFC 케이지에 오른다.

 

최우혁과 석주화


최우혁은 긴장만 하지 않는다면 손쉽게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경기 때마다 제 기량이 나오지 않아 심각한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 동료들 역시 크게 아쉬워했다. 스파링만 잘한다고 성장하지 않는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 인생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엔 무조건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체력은 어떤 선수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케이지 위에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을 조심하고 잘하는 부분을 더 살린다면 충분히 KO시킬 수 있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석주화 역시 같은 반응이다.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면서 재능도 있단 걸 느꼈다. 체력, 정신력은 누구보다 강하다고 자부한다. 본 실력만 발휘한다면 넘지 못할 상대가 결코 아니다. 원거리에서 시작되는 묵직한 타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주화는 리저버의 반란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중요한 기회가 찾아왔다. 리저버의 반란, 무서움을 반드시 보여주겠다. 종합격투기를 배운 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신체능력은 이미 갖췄다고 본다. 적성에도 맞다. 앞으로 성장할 일만 남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라이트급 토너먼터 10인은 팀을 나눠 국내 라이트급을 호령했던 '특전사 파이터' 김종만(38, 김종만짐) 팀과 '주먹 대통령' 김도형(34, 피스트짐)의 지도와 평가를 받았다. 각 팀당 1명을 탈락시키는 기초 체력, 타격-그래플링 스파링 테스트에서 김도형 팀의 석주화는 벽을 넘지 못했으나 당시 통과했던 김성권이 늑골 부상을 입어 천금 같은 출전 기회를 얻었다.

 

최우혁-석주화戰은 물러섬 없는 스탠딩 타격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고 승리가 간절한 최우혁은 당일 컨디션이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좌절의 아픔을 맛본 석주화는 힘든 순간을 극복하고 큰 기회가 찾아온 만큼 더 큰 동기부여가 생겼다고 각오를 다졌다.

 

둘의 승자는 오는 12월 'TFC 드림 2'에서 이동영vs유정선, 송규호-이성종戰, 최정현-오호택의 대결 승자 중 한 명과 준결승전을 펼친다. 결승은 내년 초에 치러지며, 반대 시드에는 홍성찬-사토 타케노리의 2차전 승자가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외에도 웰터급 차세대 기대주 황대순(26, 부천 정심관)과 박건환(27, 익스트림컴뱃), 레슬러 출신의 '슬러' 최진영(22, 코리안탑팀)과 파이팅 넥서스 한국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자 최강주(24, MMA스토리)가 후반부에서 한판승부를 벌인다.

 

전반부에서는 플라이급의 새바람 정도한(28, 부천 트라이스톤)-임태민(21, 코리안탑팀)戰, 스무 살 차이가 나는 김정현(18, 팀에이스)과 윤형옥(38, 샤인디)의 플라이급매치 등이 치러진다.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주짓수몰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모든 경기는 8일 오후 5시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오후 5시 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이동영 vs. 유정선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송규호 vs. 이성종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우혁 vs. 석주화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정현 vs. 오호택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환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3 06:09

토너먼트(넉 아웃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파이터가 있다. 바로 리저브 자격을 갖춘 대기 선수다. 대학교 입학 시 예비번호와 같은 의미다. 리저브는 일종의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최종 1명의 리저버였던 석주화(23, 대구 센트럴짐)는 8인을 선정하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테스트에서 미끄러졌으나 당시 통과했던 김성권이 늑골 부상을 입어 천금 같은 출전 기회를 얻었다. 그는 8강전에서 최우혁(26, 부산 팀매드)과 격돌한다.


체력 측정에서 탈락한 석주화가 김성권을 대신해 TFC 드림 무대에 오른다

 

석주화는 "중요한 기회가 찾아왔다. 리저버의 반란, 무서움을 반드시 보여주겠다. 체력, 정신력은 누구보다 강하다고 자부한다. 노력이 빛을 발하는 상황이 오게 돼서 너무 기쁘다. 팔, 다리가 긴 편이다. 원거리에서 시작되는 묵직한 타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토너먼트 우승자에겐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이 주어진다. 동기부여 또한 넘치는 만큼 사력을 다한 혈전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호각의 상대와 만날 수밖에 없는 토너먼트에서 부상 없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는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실제로 리저버들이 정규 토너먼트 진출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꿰차는 장면은 결코 드물지 않다. 막다른 길목에서 추락 순간의 절박함을 느껴본 리저버의 모티베이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전역 후 본격적으로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석주화는 "훈련한 지 1년 밖에 되지 않았으나 적성에 맞다고 느끼고 있다. TFC, UFC를 보면서 '나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란 생각을 항상 했다"고 밝혔다.

 

수련 기간은 짧지만 그렇다고 석주화의 전력이 결코 챔피언을 넘보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지난 2월 'TFC 주짓수몰리그 14'에서 한복수를, 같은 해 4월 'TFC 주짓수몰리그 15'에서 안민기를 연이어 펀치로 제압했다.

 

체력 측정에서 선발되지 못한 석주화의 좌절은 단순한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파이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셈이며 힘든 순간을 극복하고 기회가 찾아온 만큼 더 견고해졌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는 "구기종목을 꾸준히 갈고닦았다. 종합격투기를 배운 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신체능력은 이미 갖췄다고 본다.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면서 재능도 있단 걸 느꼈다. 앞으로 성장할 일만 남았다. 파이터로서의 첫 목표는 TFC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석주화는 마음이 꺾인 기분을 느껴봤기에 어쩌면 더욱 승리에 굶주린 '반란의 맹수'라 할 수 있다. 과연 리저버였던 그가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라이트급 토너먼트 8인은 김종만 팀과 김도형 팀으로 나눠 지도와 평가를 받았다. 김종만 팀에는 이동영(31, 부천 트라이스톤), 송규호(28, 울산 팀매드), 최우혁(26, 부산 팀매드), 최정현(26, 파주 팀에이스)이, 김도형 팀에는 유정선(32, 광주 쎈짐), 박종헌(23, 코리안좀비MMA), 오호택(23, 일산 팀맥스), 석주화(23, 대구 센트럴짐)가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최후의 1인에겐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되며, 반대 시드에는 홍성찬-사토 타케노리의 2차전 승자가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둘 간의 1차전은 홍성찬의 로블로 공격으로 무효처리 됐다.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주짓수몰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모든 경기는 8일 오후 5시 SPO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오후 5시 SPOTV+, 네이버 스포츠 생중계)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이동영 vs. 유정선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송규호 vs. 박종헌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우혁 vs. 석주화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정현 vs. 오호택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한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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