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6.01.15 13:41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ROAD FC (로드FC)는 지난 1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016 ROAD FC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ROAD FC 정문홍 대표, 박상민 부대표, ‘의리 파이터’ 김보성,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플라이급 챔피언’ 송민종이 함께했다. 여기에 ‘로드걸’ 최슬기, 공민서, 임지우, 70명의 팬 봉사자, ROAD FC 각 체육관 파이터들, ROAD FC 직원들도 뜻을 모으며 총 2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자’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봉사활동 소식에 많은 팬들과 파이터들이 선뜻 참가의 뜻을 밝히며 훈훈하게 진행됐다. ROAD FC 정문홍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책임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추진한 박상민 부대표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자주 만들겠다. 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ROAD FC (로드FC)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의리 파이터’ 김보성도 함께 했다. 김보성은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은 진정한 의리의 사람들이다.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진 자리라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 의리!”라고 외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사진 - 로드FC


[XIAOMI ROAD FC 028/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9:00]


[5경기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차정환]

[4경기 밴텀급 문제훈 VS 네즈 유타]

[3경기 밴텀급 권민석 VS 알라텡 헬리]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류샤오니]

[1경기 페더급 조병옥 VS 김형수]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7:00]


[6경기 페더급 하태운 VS 얀보]

[5경기 라이트급 박찬솔 VS 루카이]

[4경기 미들급 최인용 VS 최원준]

[3경기 밴텀급 서진수 VS 윤호영]

[2경기 플라이급 채종헌 VS 박수완]

[1경기 밴텀급 김용근 VS 이윤진]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0.09 04:38

지난 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에메랄드 홀에서 로드 FC 25 계체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계체량에선 헤비급의 마이티 모가 계체량 현장 지각 및 계체 실패로 주최측으로부터 패널티를 받았다. 마이티 모를 제외하고 출전 선수 전원이 계체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26 계체 결과


[라이트급매치] 정두제(70.10kg) vs. 김승연(70.45kg)








[밴텀급매치] 한이문(61.95kg) vs. 유안 예(61.00kg)








[라이트급매치] 사사키 신지(70.40kg) vs. 최종찬(70.15kg)








[페더급매치] 홍영기(65.90kg) vs. 허난난(65.90kg)









[무제한급매치] 명현만(110.20kg) vs. 쿠스노키 자이로(103.20kg)








[헤비급매치] 최무배(111.00kg) vs. 마이티 모(121.80kg/1차 계체실패)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조남진(57.30kg) vs. 송민종(57.45kg)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0.09 03:34

지난 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에메랄드 홀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일 조남진(24·부산 팀매드)과 송민종(23·일산 팀맥스)이 계체에 앞서 억대 연봉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을 갖는 상황에서도 두 선수는 서로를 노려보며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0.08 19:18

조남진과 송민종은 오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6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승자는 유일한 챔피언이 될 뿐 아니라, 억대 연봉 계약의 주인공이 된다.

코메인이벤트에선 1970년 동갑 헤비급 파이터 최무배와 마이티모가 격돌한다.


■ 로드FC 26 대진
2015년 10월 9일 저녁 8시 장충체육관/ 슈퍼액션 생중계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조남진(57.30kg) vs. 송민종(57.45kg)
[헤비급매치] 최무배(111.00kg) vs. 마이티 모(121.80kg/1차 계체실패)
[무제한급매치] 명현만(110.20kg) vs. 쿠스노키 자이로(103.20kg)
[페더급매치] 홍영기(65.90kg) vs. 허난난(65.90kg)
[라이트급매치] 사사키 신지(70.40kg) vs. 최종찬(70.15kg)
[밴텀급매치] 한이문(61.95kg) vs. 유안 예(61.00kg)
[라이트급매치] 정두제(70.10kg) vs. 김승연(70.45kg)

■ 로드FC 영건스 25 대진
2015년 10월 9일 오후 5시 장충체육관/ 슈퍼액션 녹화중계

[페더급] 타이런 헨더슨(65.65kg) vs 석상준(65.95kg)
[웰터급] 윤철(77.10kg) vs 카림 보우러씨(77.40kg)
[밴텀급] 최무송(61.60kg) vs 장대영(61.95kg) 
[-80kg 계약체중매치] 쿠와바라 키요시(80.2kg) vs. 라인재(80.45kg)
[페더급매치] 양재웅(65.55kg) vs. 우에노 토지(65.45kg)
[플라이급매치] 정광석(57.5kg) vs. 김미남(긴급 대체로 계체 도착하지 못함)
※조인행의 감량 중 이상 증세로 김미남 대체/ 긴급 투입으로 아직 계체장소에 도착하지 못함)
[밴텀급매치] 장익환(61.9kg) vs. 황도윤(61.95kg)
[페더급매치] 진태호(65.9kg) vs. 서동수(61.15kg)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5.17 13:10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로드FC 제공


"최무겸과 싸우고 싶다. 1라운드에 잡을 수 있다."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6, 팀원)이 지난 3일 SNS 페이스북에 남긴 짧은 글이 화제가 됐다.


이윤준은 2013년 6월부터 밴텀급과 페더급을 오가며 6연승을 달리고 있는, 로드FC에서 가장 핫한 파이터 중 하나. 지난해 12월 로드FC 020에서 이길우에 하이킥 KO승을 거두고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이윤준은 전화통화에서 "팀의 맏형인 서두원의 복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를 케이지 바로 옆에서 봤는데, 실제 1라운드에 타격으로 충분히 꺾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도 했다.


이윤준의 팀 선배인 서두원(33, 팀원)은 지난 1일 로드FC 021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5, MMA스토리)에게 연장라운드 판정패했다. 카운터 대 카운터의 타격전 양상에서 한 뼘이 모자랐다.


이윤준의 대리복수의사를 접한 최무겸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이윤준은 먼저 자신의 체급에서 1차 타이틀방어전을 치러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붙으면 재미있는 경기가 나오겠지만, 이제 방어전을 치른 나와 이윤준이 붙는다는 것은 상황에 안 맞는 것 같다"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물론 케이지에서 만난다면 승리는 본인의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윤준의 타격기술 레벨은 우리나라 최정상급이다. 내가 상대해본 그 선수들보다 더 우위인 것 같다"고 평가했지만 "그러나 그 위에 내가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윤준의 SNS 발언에 화가 난 것은 당사자 최무겸이 아니었다. 최무겸의 소속팀 MMA스토리의 밴텀급 파이터 김종훈(23)과 김민우(21) 형제가 발끈하며 일어섰다.


5승 2패의 밴텀급 컨텐더 김민우는 "타이틀 도전자들도 있는데 상위체급 챔피언인 최무겸을 언급한다는 게 자존심 상한다"며 "형 김종훈과 내가 이윤준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무겸까지 갈 것도 없다. 우리 형제 선에서 끝내주겠다. 곧 그의 벨트를 빼앗으러 가겠다"고 했다.



▲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그의 후배 김민우 ⓒ로드FC 제공


김종훈과 김민우 형제는 다음달 21일 열리는 로드FC 022 출격을 앞두고 있다. 김민우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충분히 타이틀도전 명분을 갖추게 된다고 생각한다. 올해 안에 타이틀전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팀원과 MMA스토리의 신경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이윤준은 최무겸을, 그런 이윤준을 김종훈·김민우 형제가 노리고 있다. 두 팀은 제법 가까운 편이다. 서두원의 요아킴 한센 2차전 훈련캠프에 최무겸이 한센의 대역으로 참가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지난해 군에서 전역한 김민우는 "팀원과 한 차례 합동훈련을 한 적은 있지만 그다지 친분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윤준은 김민우가 다음 도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김민우와 문제훈으로 압축된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의 또 다른 총구는 전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이윤준은 "이번에 송민종이 플라이급 잠정챔피언이 되는 모습도 지켜봤다. 송민종도 원한다. 내가 원래 뒤끝이 있는 놈이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윤준이 로드FC에서 기록한 유일한 패배가 2013년 4월 송민종에게 당한 것. 그는 서두원의 리벤지뿐 아니라 본인의 리벤지도 바라고 있었다.


송민종은 지난 1일 일본의 카스가이 타케시에 승리하고 잠정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이윤준의 말을 전해들은 송민종은 "일단 조남진과 통합타이틀전에 먼저 집중하고 싶다. 플라이급을 정리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송민종은 올해 가을이나 겨울에 조남진과의 대결을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겸은 가벼운 뇌진탕 증세가 있어 다음 주에 정밀검사를 받기로 했다. 다행히 손은 부러지지 않아 보호대만 찼다. 최무겸은 "몸에 이상만 없다면 올해 3경기 정도는 뛰고 싶다"며 "여름에 경기를 치르고 싶다"는 계획을 나타냈다.


이교덕 기자 doc2kyo@gmail.com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