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4.05 18:32

로드리고 카포랄과 김형철 관장(아토스 코리아 제공)


[랭크5=정성욱 기자]'폭군'이라는 별명으로 국내 중량급 주짓수계 실력자로 알려진 김형철(40, 진스짐)이 아토스 코리아(ATOS Korea) 대표로 취임, 홀로 서기를 시작한다. 


지난 1일, 김형철은 홍콩에서 아토스 아시아의 수장 로드리고 카포랄을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아토스 코리아로서 출발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토스 코리아는 단순한 지관 가맹이 아닌 한국 내 독점적 대표권을 부여받게 됐다. 아토스 코리아의 김형철 대표는 "이번 계약은 기나긴 릴레이 미팅과 협상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며 "아토스 코리아가 한국 주짓수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아토스는 안드레 갈벙, 멘데스 형제, 클라우디오 칼라산스, 제이티 토레스 등 세계 정상급 주짓수 플레이어가 속해있는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한국 주짓수 수련인들도 샌디에고에 있는 아토스 본관에 들려 종종 수련을 하기도 한다.


아토스 코리아의 대표인 김형철은 유도 선수 출신 주짓수 선수로 현재 국내 중량급에서 쎈짐의 황명세와 더불어 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강력한 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해 '폭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그의 경기 사진만 모은 게시물이 격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5.27 10:21



오는 5월 28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2015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World Jiu-Jitsu Championship, 문디알)에 한국 브라질리안주짓수를 빛내기 위해 한국선수들이 출전했다. 일기토 출전후 문디알 입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블랙벨트 최용원(아토스/와이어주짓수)을 비롯해 브라운벨트에 김옥명, 이상현, 퍼플벨트에 최인영, 그리고 블루벨트에 김준엽, 유종호(이상 본주짓수)가 출전한다.


블랙벨트 어덜트 라이트급(-76kg) 대진(최용원)



'초이바' 최용원은 지난 Rank5와의 영상인터뷰를 통해 문디알 출전 계획을 밝혔고,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바 있다. 최용원의 '초이바',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던 새롭게 갈고 닦은 기술이 얼마나 펼쳐 질지 기대된다.



브라운벨트 어덜트 페더급(-70kg) 대진(김옥명, 이상현)


퍼플벨트 어덜트 라이트-페더급(-64kg) 대진(최인영)


블루벨트 어덜트 라이트급(-76kg) 대진(김준엽)


블루벨트 어덜트 페더급(-70kg) 대진(유종호)


(좌측부터) 유종호, 최인영, 이상현, 김옥명, 김준엽


본주짓수에선 5명의 유색벨트 선수들이 이번 문디알에 출전한다. 이들 가운데 김옥명, 이상현은 IBJJF 아시아 선수권 어덜트(브라운벨트)에서 입상경력이 있고, 두 선수 모두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올라가는 행운까지 겹쳐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한국 주지떼로 6명이 출전하는 2015 웓드 주짓수 챔피언십의 전대진은 현재 IBJJF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