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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TFC 드림2 메인카드 제7경기 강정민과 오호택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전체 사진 : https://goo.gl/photos/3rghnKjeoPxpXBrc6


■ TFC 드림 2-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경기 결과

2017년 1월 21일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


-메인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오호택, 2라운드 3분 42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최우혁,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정다운

정다운, 1라운드 1분 54초 펀치 TKO승

 

[-68kg 계약체중매치] 김재웅 vs. 홍준영

김재웅, 1라운드 1분 23초 펀치 TKO승

 

[-59kg 계약체중매치] 파르몬 vs. 이민주

이민주, 3라운드 종료 2대 0 판정승

 

[여성부 -50kg 계약체중매치] 서지연 vs. 도다영

서지연, 3라운드 닥터스톱 TKO승

 

[-75kg 계약체중매치] 석주화 vs. 박문호

박문호,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7.01.23 12:24

[랭크5=정성욱 기자]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과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매드)이 각각 강정민, 박경수를 꺾고 TFC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에 진출했다.

 

2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FC 드림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오호택은 강정민에게 2라운드 3분 42초경 파운딩 TKO승을 거뒀고, 코메인이벤트에서 최우혁은 박경수를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누르고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하고 있는 오호택

 

오호택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펀치가 묵직한 강정민의 강한 압박에 휘청거렸다. 폭풍 같은 펀치 러시에 여러 차례 안면을 허용해 큰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이후 강정민이 백포지션을 차지하려고 하자, 오호택은 몸을 돌려 빠져나오며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이후부터 강정민의 체력이 크게 소진됐다. 리어네이키드 초크와 꾸준한 파운딩을 막기에 급급했다. 2라운드에서 오호택의 태클을 막기 역부족이었다. 너무 쉽게 넘어갔다. 연이은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최우혁-박경수戰은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였다. 포커페이스의 박경수는 맞아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만을 고집했다. 무한 압박에 최우혁은 백스텝, 사이드스텝을 활용하며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거세게 반격했다. 펜스에 몰렸을 땐 난타전도 마다하지 않았다.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나갔다.


최우혁(좌측)

 

2라운드에서 박경수는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최우혁은 곧바로 일어났고, 또다시 이어진 타격전에서 그는 유리한 펀치싸움을 이어가며 흐름을 가져갔다. 3라운드 역시 비슷하게 전개됐다. 박경수는 얼굴이 붉게 물들었지만 후진을 택하지 않았다. 냉정한 최우혁은 전혀 개의치 않고 준비해온 펀치를 맞춰나갔다. 심판진은 유효타를 더 많이 적중시킨 최우혁의 손을 들어줬다.

 

나란히 승리한 오호택과 최우혁은 오는 3월 'TFC 14'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을 벌일 예정이다. 우승자는 윌 초프를 꺾은 '티아라' 홍성찬(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올 상반기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타이틀매치를 펼친다. 타이틀전 승자는 지난해 11월 UFC에 진출한 '마에스트로' 김동현에 이어 제2대 T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다.

 

한편 대구 출신 선·후배 간의 격돌에선 '격투기 강백호' 정다운(23,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웃었다. 홈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이현수(34, 아톰MMA)는 정다운의 원거리 폭격을 방어하지 못했다. 꾸준히 우위를 점한 정다운은 1분 54초 만에 펀치로 TKO승을 따냈다.

 

제대 후 돌아온 김재웅(23, 익스트림컴뱃)은 대회 최고의 KO를 연출했다. 시종일관 홍준영(26, 코리안좀비MMA)과의 치열할 수싸움이 전개됐다. 홍준영은 앞손으로 견제하며 자신의 거리를 유지하려 했으나, 김재웅의 기습적인 뒷손 스트레이트에 고꾸라졌고 이어진 파운딩을 버티지 못했다.

 

이민주(23, 파라에스트라 청주)는 파르몬 가파로프(28, 우즈벡탑팀)까지 확실히 제압하며 베테랑 이시이 '타이거' 타케히로를 제압한 것이 결코 운이 아니란 사실을 증명했다. 이민주는 파르몬의 공격을 대부분 방어해냈고, 한 수 위의 그래플링 능력을 선보이며 완승을 기록했다.

 

큰 기대를 모은 서지연·도다영의 여성부 경기는 아쉬운 뒷맛을 남겼다. 둘은 모든 영역에서 엎치락뒤치락했다. 클린치, 스탠딩 타격전에서도 우열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팽팽했다. 그러던 중 3라운드, 도다영의 왼쪽 눈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게 부어올랐다. 그녀는 경기 속행을 원했으나 의료진 및 심판진이 '경기 속행 불가'를 판단해 서지연의 닥터스톱 TKO승으로 마무리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2-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경기 결과

2017년 1월 21일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

 

-메인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오호택, 2라운드 3분 42초 파운딩 TKO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최우혁,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

 

[-100kg 계약체중매치] 이현수 vs. 정다운

정다운, 1라운드 1분 54초 펀치 TKO승

 

[-68kg 계약체중매치] 김재웅 vs. 홍준영

김재웅, 1라운드 1분 23초 펀치 TKO승

 

[-59kg 계약체중매치] 파르몬 vs. 이민주

이민주, 3라운드 종료 2대 0 판정승

 

[여성부 -50kg 계약체중매치] 서지연 vs. 도다영

서지연, 3라운드 닥터스톱 TKO승

 

[-75kg 계약체중매치] 석주화 vs. 박문호

박문호,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언더카드-

[밴텀급매치] 이준용 vs. 이상민

이준용, 1라운드 2분 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플라이급매치] 임태민 vs. 윤형옥

임태민, 2라운드 1분 1초 펀치 KO승

 

[플라이급매치] 김기원 vs. 이창호

이창호,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밴텀급매치] 김인성 vs. 안상주

안상주, 1라운드 3분 30초 암바승

 

[밴텀급매치] 이진세 vs. 장현우

장현우, 1라운드 19초 펀치 TKO승

 

[페더급매치] 김지훈 vs. 최성욱

김지훈, 1라운드 1분 45초 암바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1 09:05

지난 8일, TFC 파주 전용 경기장에서 'TFC 드림 1'에서 TFC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권을 걸고 펼쳐진 토너먼트에서 4강 진출자들이 결정됐다.  '뉴트리아' 이동영(31, 부천 트라이스톤),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매드), '섹시 킹콩' 송규호(28, 울산 팀매드)가 토너먼트 최후의 4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TFC 드림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진출자 최우혁, 이동영, 오호택, 송규호(좌측부터)


최후의 4인이 펼칠 4강 토너먼트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선수들은 각각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지목했다. 이동영과 오호택은 준결승 상대에 송규호를 지목했고, 최우혁과 송규호는 어떤 상대라도 문제없다는 반응이다.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오블리크 킥'으로 상대 유정선을 1분 2초만에 TKO 시킨 이동영은 4강전 상대를 송규호로 선택했다. 경기를 마친 후 이동영은 "유정선에게 큰 부상이 없기를 기원한다"며 "4강전은 상대를 고르자면 송규호다. 결승전에선 최우혁과 싸우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경기 초반 펀치를 허용해 위기를 맞았으나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경기를 뒤집은 오호택 또한 4강전 상대를 송규호로 선택했다. 오호택은 "프로 첫 승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사실 누구와 겨뤄도 상관없긴 하나 4강 상대는 송규호가 적합하다. 한번 겨뤄보고 싶다. 결승전에선 최우혁과 진검승부를 겨루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두 명의 선수에게 4강전 상대로 선택받은 송규호는 4강전 상대가 누가 되더라도 상관없다는 눈치다. 송규호는 8강에서 만난 이성종을 3라운드 펀치연타에 이은 TKO로 쓰러뜨리고 4강에 합류했다. 송규호는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가 되어준 이성종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4강전에서) 원하는 상대는 딱히 없다. 누구와 싸워도 반드시 이겨서 결승에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동영, 오호택에게 결승전 상대로 지목받은 최우혁도 어떤 상대든 상관없다고 밝혔다. 최우혁은 석주화를 상대로 리어네이키드 초크와 암바를 당하는 등 위기 상황에 몰렸으나 전열을 가다듬어 1라운드 2분 23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을 거둬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혁은 "프로 첫승을 기록했다. 매우 기분이 좋다."며 "원하는 상대는 없다. 누구와 싸워도 괜찮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가지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4강 토너먼트에 합류한 4명의 파이터는 오는 12월 'TFC 드림 2'에서 준결승전을 벌인다. 내년 초 TFC 넘버 시리즈에서 결승전을 갖으며, 우승자는 홍성찬-사토 타케노리 승자와 내년 봄 '마에스트로' 김동현의 UFC 진출로 공석이 된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TFC 하동진 대표는 "이른 시일 내 토너먼트 준결승전 대진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경기 결과

2016년 10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

 

-후반부-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이동영 vs. 유정선

이동영, 1라운드 1분 2초 오블리크 킥 TKO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정현 vs. 오호택

오호택, 1라운드 1분 13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우혁 vs. 석주화

최우혁, 1라운드 2분 32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송규호 vs. 이성종

송규호, 3라운드 3분 44초 니킥-파운딩 TKO승

 

[웰터급매치] 황대순 vs. 박건환

박건환, 1라운드 25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페더급매치] 최진영 vs. 최강주

3라운드 종료 무승부(29-30, 29-28, 29-29)

 

-전반부-

[플라이급매치] 정도한 vs. 임태민

임태민, 1라운드 4분 5초 펀치 TKO승

 

[플라이급매치] 김정현 vs. 윤형옥

김정현, 1라운드 2분 3초 니킥 TKO승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조승현

우정우, 1라운드 1분 41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밴텀급매치] 윤주환 vs. 장현우

장현우, 1라운드 23초 펀치 KO승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08 19:27

8일(토), 경기도 파주 운정 TFC 전용체육관에서 개최된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진출자가 결정됐다. 송규호(28, 울산 팀매드), 최우혁(26, 부산 팀매드), 오호택(23, 일산 팀맥스), 이동영(31, 부천트라이스톤) 4명은 오는 12월 'TFC 드림 2'에서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TFC 드림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진출자 최우혁, 이동영, 오호택, 송규호(좌측부터)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에 첫 이름을 올린건 송규호. 송규호는 이성종(30, 천안MMA)을 상대로 3라운드 3분 44초 니킥에 의한 송규호 KO승을 거두었다. 1라운드 이성종의 펀치 훅에 소극적인 모습을 송규호는 2라운드 후반 이성종이 체력저하로 흔들리자 바로 승기를 잡았다. 이성종의 태클을 방어한 송규호는 탑 포지션에서 안면에 파운딩을 쏟아부었고 스텐딩 상황에서 송규호는 이성종의 안면에 니킥을 적중시켜 경기를 마무리했다. 

첫 승의 간절함이 리저버의 반란을 제압했다. 라이트급 4강에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것은 최우혁. 1라운드 초반 최우혁은 석주화의 안면에 라이트 훅을 적중시켜 경기를 마무리 하는 듯 했다. 석주화 저항은 강했다. 클린치 상황으로 몰고간 석주화는 리어네이키드 초크와 암바를 시도하는 등 강하게 저항해 경기를 뒤집는 듯 했다. 석주화의 공격을 방어해낸 최우혁은 백포지션을 점유했고 1라운드 2분 32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두었다.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린 것은 오호택. 계체량 실패로 1라운드 감점과 파이트머니 삭감 등의 패널티를 받은 최정현(26, 파주 팀에이스) 초반부터 오호택을 몰아 부쳤다. 경기는 그라운드에서 마무리 됐다. 스텐딩 타격에서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최정현을 오호택이 클린치 후 테이크 다운을 성공, 그라운드로 몰고 갔고 백 포지션을 점유, 1라운드 1분 13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성공시켰다. 

마지막으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에 이름을 올린 건 이동영이었다. 이동영은 거리를 유지하며 유정선(32, 광주 쎈짐)에게 오블리크 킥을 찼고 유정선이 고통을 호소해 심판에 의해 경기가 중단, 결국 1라운드 1분 2초 레프리 스톱에 의해 이동영이 승리를 거두었다.

라이트급 챔피언 토너먼트 4강 진출자들은 오는 12월 준결승전에서 4강전을 치른다


라이트급 챔피언 토너먼트 4강 진출자는 오는 12월 준결승전에서 4강전을 치르고 경기하고, 내년 초 TFC 넘버 시리즈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권을 놓고 결승전을 갖는다.


결승전 우승자는 홍성찬과 사토 다케노리 승자와 내년 봄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챔피언 결정전 승자가 지난해 11월 UFC에 진출한 '작동' 김동현에 이어 제 2대 T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다.


TFC 하동진 대표는 "다음 주 토너먼트 준결승전 대진을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FC 드림 1'의 10경기 가운데 여덟 경기가 1라운드, 1경기를 제외하고 KO와 TKO로 마무리됐다. 판정까지 간 승부는 한 경기 뿐이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이동영 vs 유정선

이동영 1R 1분 2초 오블리크 킥 TKO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정현 vs 오호택

오호택 1R 1분 13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최우혁 vs 석주화

최우혁 1R 2분 32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74kg 계약 체중)] 송규호 vs 이성종

송규호 3R 3분 44초 니킥-파운딩 TKO승


[웰터급] 황대순 vs 박건환

박건환 1R 25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페더급] 최진영 vs 최강주

3R 종료 1-1 무승부(최진영 29-30,29-28,29-29)


[플라이급] 정도한 vs 임태민

임태민 1R 4분 5초 펀치 TKO승


[플라이급] 김정현 vs 윤형옥

김정현 1R 2분 3초 복부 니킥 TKO승


[밴텀급] 우정우 vs 조승현

우정우 1R 1분 41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밴텀급] 윤주환 vs 장현우

장현우 1R 23초 펀치 KO승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