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07.23 04:38


신생 종합격투기(MMA) 단체 '옥타곤 FC(OCTAGON FC) 탄생했다. 


옥타곤 FC는 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Ibis 앰버서더 강남'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대회 출범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옥타곤 FC 이용우 대표는 "사실 MMA 대회를 오래전부터 준비했으나 여건상 하지 못하다가 이제 시작했다. 앞선 대회사들이 잘 해주어 한국 MMA에 큰 발전을 했다."며 "하지만 아직도 무대에 오르지 못한 선수들이 너무나 많은 실정이다. 옥타곤 FC는 MMA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창립 이유를 밝혔다. 



옥타곤 FC는 선수들의 활동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한편, 선수 육성에도 큰 힘을 쏟을 전망이다. 


이 대표는 "오늘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오는 8월 초에 신인 선수 공개 오디션, 라운드 걸 선발 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인 선수 공개 오디션에서 실력있는 국내 선수들을 많이 선발해 알찬 경기 내용으로 격투기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타곤 FC 창립 총회와 더불어 '미래희망 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이하 청예단)의 창립 총회도 동시에 진행되어 임시 이사장에 이용우 대표가 취임했다.



청예단 창립 취지에 대해 이 대표는 "예전부터 청소년 학교 폭력 예방 활동에 관심이 있어 3년전부터는 적극적으로 학교와 구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활동해왔다."며 "청예단은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하는 훈육 부분을 책임져,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재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1.30 03:57


(좌측으로부터) 이용우 옥타곤 멀티짐 관장, 박준호, 김항주 투게더 대표


지난 27일, 문제훈, 안정현 등이 소속된 MMA 팀 옥타곤 멀티짐이 P2P 전문업체 투게더(TOGETHER)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투게더는 미국의 뱅크오브인터넷USA(Bofl)을 벤치마크 모델로 삼은 부동산담보대출 전문 P2P 업체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투게더는 누적투자액 27억74000만원, 평균수익률 11.05%를 기록(19일 기준)한 업체이기도 하다. 


투게더의 김항주 대표는 2000년대 초반 주짓수와 MMA를 접하기 시작해, 현재 주짓수 브라운 벨트인 주짓수 수련인이기도 하다. 옥타곤 멀티짐의 이용우 관장과는 5년 전 처음 만나 함께 주짓수를 수련하며 교류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스폰서십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김 대표는 "이전부터 조금씩 격투기 선수들을 후원했었다. 이전부터 교류해온 옥타곤 멀티짐의 이용우 관장님과 함께 운동을 하게 되면서 체육관과 소속 선수들을 후원하여 그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투게더는 옥타곤 멀티짐에 정기적으로 매월 옥타곤 멀티짐에 지원금을 제공하며 더불어 소속 팀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출전 비용을 지원한다. 

김 대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격투기에 후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는 "격투기를 좋아하는 기업인들이 꽤 많다고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격투기를 좋아하는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과 관련해 옥타곤 멀티짐의 이용우 관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결정한 투게더와 김항주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러한 후원과 관심이 대한민국 격투기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