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5.09.15 21:53

지난 9월 13일(일), 대구 쎈짐 주관 및 주최로 ‘제14회 전국 주짓수 선수권대회’(이하 쎈짐 전국 주짓수대회)가 대구 서구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총 457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해 지방 대회로선 높은 참가율을 기록했다.



457명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기존 4개 매트에서 6개 매트로 늘려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 진행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직전 계체를 도입했고 기존 주짓수 대회가 실시하고 있는 타임 테이블 제도 또한 도입했다.


대회 운영도 눈에 띄었다. 이전 대회와 비교해 매트 주변 인원통제가 잘 이뤄졌고 선수 대기석에는 진행 요원을 투입하여 비어 있는 매트에 신속하게 대기 선수들을 투입하여 대회를 치르는 선수들의 대기시간을 줄였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쎈짐의 이재훈 총관장은 "대회를 함께 준비한 쎈짐 각 지부의 관장님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주셔서 변화된 시스템에도 잘 적응한 것 같다"며 "나름 절도있게 한다고 했는데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았다. 보완해야 할 부분은 회의를 통해 개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선 주짓수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쎈짐의 유색 벨트가 매트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어덜트 브라운 +94.3kg에 출전한 황명세(쎈짐 월배)는 체급에 상대가 없었으나 앱솔루트에서 MMA 선수 출신 주지떼로 허민석(동천백산)과 대결하여 자신의 주특기인 깃초크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로드FC 영건즈 24에 팀 동료 이상현을 대신해 출전하여 승리를 거둔 퍼플벨트 박해진(쎈짐 동구)은 체급에 상대가 없었으나 앱솔루트에서 챌린지짐의 이상락을 맞이하여 암바로 승리를 거두었다.


기존에 치러졌던 '쎈짐 전국 주짓수대회' 네트워크 자체 대회라는 평가가 높았다면 이번 대회는 그 색깔을 조금이나마 탈피한 느낌이었다. 여전히 참가자 대부분은 쎈짐의 선수들이었으나 동천백산, 파라에스트라, 팀 크러쉬, 그레이시바하코리아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른 체육관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다. 물론 이날 출전자 가운데 유색 벨트의 참여가 저조한 것은 주최사의 숙제로 남게 됐다.


이재훈 총관장은 "기존에는 다른 네트워크의 참여가 부족했지만, 이번 대회에는 많은 수련인들이 참가해주셔서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쎈짐은 다른 지역에 시합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더욱 나아진 대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제14회 전국 주짓수 선수권 대회 결과


초등부/-30
1위-임동섭(쎈짐통영)
2위-김은후(쎈짐통영)
3위-양경서(쎈짐통영)

초등부/-35
1위-김양헌(쎈짐통영)
2위-김도현(쎈짐통영)
3위-허주혁(쎈짐양덕)

초등부/-40
1위-강동준(쎈짐대명)
2위-조현진(쎈짐수성)
3위-정환희(쎈짐통영), 정강비(쎈짐통영)

초등부/-45
1위-박준영(쎈짐양덕)
2위-김덕규(쎈짐양덕)
3위-박찬희(쎈짐통영), 박제엽(쎈짐양덕)

초등부/-50
1위-반우경(쎈짐양덕)
2위-양지훈(쎈짐통영)

초등부/-55
1위-김민규(쎈짐통영)
2위-박지훈(쎈짐양덕)
3위-배정훈(쎈짐본관), 김성욱(쎈짐양덕)

초등부(여)/-45
1위-권규리(쎈짐양덕)
2위-정연우(쎈짐수성)

초등부(여)/-55
1위-김은빈(쎈짐양덕)
2위-서혜수(쎈짐마산)

중등부/왕초보/-48.5
1위-정재복(쎈짐동구)
2위-최범준(동천백산울산)

중등부/왕초보/-53.5
1위-김태웅(쎈짐월배)
2위-박준수(쎈짐월배)
3위-이원민(쎈짐동구)

중등부/왕초보/-58.5
1위-백재민(쎈짐상인)
2위-최성민(동천백산울산)

중등부/왕초보/-64
1위-김현서(동천백산팀GJ)
2위-박성현(쎈짐본관)
3위-여명(쎈짐통영), 차영준(쎈짐통영)

중등부/왕초보/-69
1위-한동환(쎈짐진주)
2위-박신욱(쎈짐월배)
3위-최윤승(동천백산울산)

중등부/왕초보/-74
1위-백민영(쎈짐상인)
2위-구본학(쎈짐월배)

중등부/왕초보/+97.3
1위-이경규(쎈짐상인)
2위-최승환(쎈짐대명)
3위-김지성(쎈짐통영), 류준호(쎈짐통영)

중등부/비기너/-58.5
1위-강동엽(쎈짐월배)
2위-차현준(쎈짐양덕)

중등부/비기너/-64
1위-이재윤(쎈짐칠곡)
2위-서민준(쎈짐진주)

중등부/비기너/-69
1위-최환(쎈짐대명)
2위-김동규(동천백산)

중등부/비기너/-79.3
1위-조영욱(센짐대명)
2위-최수빈(쎈짐월배)
3위-김영준(쎈짐월배), 양찬우(쎈짐본관)

중등부/비기너/+79.3
1위-고태윤(쎈짐월배)
2위-손근왕(동천백산팀GJ)
3위-신효찬(쎈짐월배), 이기범(쎈짐동구)

중등부/어드밴스/-69
1위-유예준(팀크러쉬)
2위-김금비(쎈짐통영)

중등부/어드밴스/-74
1위-김지원(팀크러쉬)
2위-최재원(주짓수코어)


고등부/왕초보/-53.5
1위-최원주(쎈짐통영)
2위-장준우(동천백산장유)

고등부/왕초보/-58.5
1위-정현제(쎈짐창원)
2위-강동윤(쎈짐통영)
3위-이창현(쎈짐월배), 하제욱(쎈짐하양)

고등부/왕초보/-64
1위-박지훈(쎈짐다사)
2위-왕상렬(쎈짐다사)
3위-김민수(쎈짐다사), 박대진(쎈짐통영)

고등부/왕초보/-69
1위-이건희(쎈짐수성)
2위-윤현식(쎈짐수성)
3위-고동현(쎈짐하양), 김건구(쎈짐본관)

고등부/왕초보/-79.3
1위-안현우(쎈짐성서)
2위-김진일(동천백산울산)
3위-유정호(쎈짐월배)

고등부/왕초보/+79.3
1위-이준호(쎈짐광주남구)
2위-김미르(쎈짐통영)

고등부/비기너/-58
1위-윤민성(쎈짐아산)
2위-김민성(쎈짐아산)
3위-정현우(쎈짐성서)

고등부/비기너/-64
1위-김승민(쎈짐칠곡)
2위-조동현(쎈짐대명)
3위-성낙중(쎈짐아산), 김보현(동천백산팀GJ)

고등부/비기너/-69
1위-유동기(쎈짐아산)
2위-이동훈(쎈짐동구)
3위-이진성(쎈짐동구)

고등부/비기너/-74
1위-차재현(동천백산팀GJ)
2위-유서현(센짐아산)
3위-김민영(쎈짐월배), 윤성한(주짓수코어)

고등부/비기너/-79.3
1위-김창엽(쎈짐양덕)
2위-신준철(쎈짐성서)
3위-김영준(쎈짐해도), 이범주(쎈짐아산)

고등부/비기너/+79.3
1위-신종석(동천백산팀GJ)
2위-임우중(동천백산팀GJ)
3위-유동현(쎈짐다사), 황덕규(쎈짐월배)

고등부/어드밴스/-64
1위-최승훈(쎈짐월배)
2위-백경탁(쎈짐성서)
3위-윤왕휘(팀크러쉬)

고등부/어드밴스/-69
1위-이승헌(동천백산마산)
2위-정강민(쎈짐본관)
3위-김승준(쎈짐수성)

고등부/어드밴스/-74
1위-김명환(쎈짐대명)
2위-최상윤(쎈짐본관)
3위-정재곤(동천백산마산), 3위-신상학(쎈짐진주)

고등부/어드밴스/-79.3
1위-한태양(쎈짐양덕)
2위-이유승(쎈짐본관)

여성부/학생/-48.5
1위-김나영(쎈짐진주)
2위-송양숙(쎈짐통영)

여성부/학생/왕초보/-53.5
1위-권다영(쎈짐통영)
2위-이관빈(쎈짐통영)
3위-박서영(쎈짐월배), 김세인(쎈짐진주)

여성부/학생/비기너/-58.5
1위-김도연(팀크러쉬)
2위-박유빈(쎈짐월배)
3위-강새흰(쎈짐진주)

여성부/왕초보/-53.5
1위-이홍년(쎈짐창원)
2위-유소영(쎈짐하양)
3위-서아람(쎈짐월배), 이현경(쎈짐광주남구)

여성부/왕초보/-58.5
1위-스테파니(쎈짐월배)
2위-김현주(쎈짐상인)
3위-김기원(쎈짐마산), 백소미(쎈짐마산)

여성부/왕초보/-64
1위-이아람(센짐통영)
2위-백진실(쎈짐아산)
3위-김영임(쎈짐광주남구), 하수빈(동천백산울산)

여성부/왕초보/-79.3
1위-김지영(쎈짐마산)
2위-김수인(동천백산팀GJ)
3위-이하라(쎈짐광주남구)

여성부/비기너/-58.5
1위-정지은(쎈짐월배)
2위-조경민(쎈짐하양)
3위-서민영(쎈짐마산), 김민들레(쎈짐창원)

여성부/비기너/-64
1위-이윤정(쎈짐대명)
2위-김혜주(동천백산동래)
3위-김민수(쎈짐진주), 서정미(쎈짐진주)

여성부/비기너/-74
1위-남경채(쎈짐대명)
2위-김휘애(쎈짐광주)
3위-김서현(동천백산동래)

여성부/비기너/+79.3
1위-이언선(쎈짐하양)
2위-유규빈(쎈짐해도)
3위-김채린(쎈짐마산)

여성부/어드밴스/+79.3
1위-장우정(쎈짐성서)
2위-미쉘(쎈짐대명)

여성부/통합/-69
1위-변수민(쎈짐하양)
2위-이유진(팀크러쉬)
3위-김민주(쎈짐성서), 최봉애(쎈짐진주)

어덜트/왕초보/-64
1위-박득흠(쎈짐칠곡)
2위-김정원(쎈짐비산)
3위-구본석(쎈짐통영), 김경훈(쎈짐월배)

어덜트/왕초보/-70
1위-이외환(쎈짐통영)
2위-황승호(동천백산)
3위-김동찬(일기일회), 이강현(쎈짐지산)

어덜트/왕초보/-76
1위-천명환(쎈짐수성)
2위-권태호(쎈짐통영)
3위-이덕민(주짓수코어), 박종휘(쎈짐대명)

어덜트/왕초보/-82.3
1위-오세범(동천백산정관)
2위-박준영(쎈짐월배)
3위-최호영(쎈짐수성), 이효재(쎈짐월배)

어덜트/왕초보/-88.3
1위-이혁진(쎈짐비산)
2위-모진원(쎈짐동구)
3위-임재현(쎈짐수성), 윤지원(쎈짐통영)

어덜트/왕초보/-94.3
1위-박한얼(동천백산울산)
2위-임호성(GBK)
3위-고민석(쎈짐하양), 박중홍(쎈짐월배)

어덜트/비기너/-57.5
1위-유승현(쎈짐성서)
2위-이주석(쎈짐월배)

어덜트/비기너/-64
1위-이현기(쎈짐본관)
2위-최은창(액션리액션청주)
3위-정제혁(팀크러쉬), 전은표(쎈짐칠곡)

어덜트/비기너/-70
1위-이상현(쎈짐대명)
2위-이종민(쎈짐월배)
3위-김성길(쎈짐창원), 조현진(쎈짐성서)

어덜트/비기너/-76
1위-이호(쎈짐칠곡)
2위-성동업(쎈짐수성)
3위-박용한(쎈짐성서), 남동욱(쎈짐광주)

어덜트/비기너/-82.3
1위-박도현(GBK)
2위-이재광(쎈짐수성)
3위-안병현(쎈짐하양), 황무진(쎈짐동구)

어덜트/비기너/-88.3
1위-이현호(파라에스트라포항)
2위-김도식(쎈짐지산)
3위-성한솔(동천백산양정), 황기봉(쎈짐비산)

어덜트/비기너/+94.3
1위-강규한(쎈짐동구)
2위-신재영(쎈짐수성)
3위-김일웅(쎈짐통영), 정상현(쎈짐하양)

어덜트/어드밴스/-64
1위-이성빈(팀크러쉬)
2위-이진규(쎈짐양덕)
3위-김지윤(주짓수랩), 김병준(쎈짐월배)

어덜트/어드밴스/-70
1위-윤호영(쎈짐동구)
2위-조정환(쎈짐대명)
3위-이경훈(KJ와이어), 이승훈(쎈짐경주)

어덜트/어드밴스/-76
1위-최봉규(쎈짐경주)
2위-문영남(쎈짐본관)
3위-신재명(쎈짐하양), 최승호(쎈짐동구)

어덜트/어드밴스/-82.3
1위-안정식(쎈짐비산)
2위-여재우(쎈짐성서)
3위-유동재(쎈짐수성), 유임준(쎈짐통영)

어덜트/어드밴스/-88.3
1위-이환(주짓수랩)
2위-고호연((쎈짐광주)

어덜트/어드밴스/-94.3
1위-남기민(쎈짐본관)
2위-조성래(쎈짐지산)
3위-이상우(쎈짐칠곡), 한지욱(주짓수랩)

어덜트/어드밴스/+94.3
1위-유충환(쎈짐성서)
2위-표정우(쎈짐지산)
3위-류성민(쎈짐수성)

어덜트/블루/-64
1위-이근주(쎈짐본관)
2위-김상헌(쎈짐수성)

어덜트/블루/-70
1위-김지성(쎈짐월배)
2위-마이크(쎈짐월배)
3위-이윤성(쎈짐하양), 장한진(쎈짐동구)

어덜트/블루/-76
1위-남석현(동천백산)
2위-원종혁(쎈짐월배)
3위-김하늘(주짓수랩), 박재홍(쎈짐월배)

어덜트/블루/-82.3
1위-이원석(쎈짐동구)
2위-김기태(동천백산정관)
3위-김준호(쎈짐수성), 조영준(쎈짐성서)

어덜트/블루/-88.3
1위-김종용(쎈짐지산)
2위-이효승(쎈짐수성)
3위-이윤혁(쎈짐성서), 김완석(쎈짐동구)

어덜트/블루/-94.3
1위-최창훈(쎈짐월배)

어덜트/블루/+94.3
1위-윤호근(쎈짐칠곡)
2위-손기연(쎈짐본관)

어덜트/퍼플/-70
1위-진재원(동천백산)
2위-이상락(챌린지짐)

어덜트/퍼플/-76
1위-박해진(쎈짐동구)

어덜트/브라운/-88.3
1위-허민석(동천백산정관)

어덜트/브라운/+94.3
1위-황명세(쎈짐월배)

마스터1/왕초보/-64
1위-김민수(쎈짐아산)
2위-김용덕(주짓수코어)

마스터1/왕초보/-70
1위-박경희(쎈짐월배)
2위-심인보(부산주짓수동호회)

마스터1/왕초보/-76
1위-김동원(동천백산양정)
2위-장호진(챌린지짐)
3위-정종엽(쎈짐대명), 김동현((쎈짐마산)

마스터1/왕초보/-82.3
1위-정상명(쎈짐마산)
2위-김웅희(쎈짐마산)
3위-박시목(챌린지짐), 이상민(동천백산)

마스터1/왕초보/+94.3
1위-석대형(파라에스트라포항)
2위-송태현(쎈짐아산)

마스터1/비기너/-64
1위-드류(쎈짐월배)
2위-최경석(쎈짐진주)
3위-오송래(액션리액션청주)

마스터1/비기너/-70
1위-이재기(쎈짐지산)
2위-신병철(킹콩짐)

마스터1/비기너/-76
1위-최보규(동천백산마산)

마스터1/비기너/-82.3
1위-장두환(주짓수코어)
2위-구현석(쎈짐진주)
3위-박상범(쎈짐아산)

마스터1/비기너/-88.3
1위-박진우(챌린지짐)
2위-주문식(쎈짐수성)
3위-전상근(팀크러쉬)

마스터1/비기너/-94.3
1위-백준(쎈짐광주남구)
2위-이창구(쎈짐대명)

마스터1/어드밴스/-70
1위-김동열(동천백산마산)
2위-정원효(쎈짐마산)

마스터1/어드밴스/-82.3
1위-김동혁(주짓수코어)
2위-장수익(쎈짐마산)

마스터1/어드밴스/-88.3
1위-김경수(쎈짐마산)
2위-강성헌(동천백산마산)
3위-이재훈(쎈짐해도)

마스터1/어드밴스/-94.3
1위-안석희(동천백산마산)
2위-이민석(쎈짐성서)

마스터1/블루/-64
1위-권성진(쎈짐창원)
2위-김인호(쎈짐대명)

마스터1/블루/-76
1위-유대립(챌린지짐)
2위-양희국(쎈짐창원)

마스터1/블루/-64
1위-권성진(쎈짐창원)
2위-김인호(쎈짐대명)

마스터1/블루/-70
1위-권민재(동천백산마산)
2위-박치준(주짓수랩)

마스터1/블루/-82.3
1위-윤순명(파라에스트라포항)

마스터1/블루/-88.3
1위-최성곤(파라에스트라포항)
2위-오주환(쎈짐칠곡)

마스터1/블루/-94.3
1위-도드(쎈짐하양)

마스터2/왕초보/-82.3
1위-이대식(쎈짐동구)
2위-정태진(동천백산팀GJ)

마스터2/비기너/-82.3
1위-정광희(쎈짐광주남구)
2위-박혁진(주짓수코어)
3위-박진현(쎈짐대명)

마스터2/비기너/+94.3
1위-이병욱(쎈짐성서)
2위-전동호(쎈짐성서)

마스터2/어드밴스/-70
1위-김장식(쎈짐양덕)
2위-금동희(쎈짐대명)

마스터2/어드밴스/-82.3
1위-배성민(쎈짐수성)
2위-김호길(주짓수코어)

마스터2/블루/-88.3
1위-배준한(쎈짐해도)

마스터3/비기너/-64
1위-현기돈(쎈짐대명)
2위-박정호(쎈짐동구)

마스터3/비기너/-82.3
1위-김도형(동천백산팀GJ)
2위-이대명(쎈짐성서)

마스터3/비기너/+94..3
1위-김영식(쎈짐통영)

마스터4/왕초보/-70
1위-강태호(쎈짐아산)

마스터4/퍼플/-82.3
1위-박홍균(쎈짐광주남구)

마스터/통합/-76
1위-구길용(팀제이부산)
2위-김명호(쎈짐지산)

마스터4/블루/-94.3
1위-김재훈(쎈짐수성)


앱솔/초등부
1위-배정훈(쎈짐본관)
2위-김은빈(쎈짐양덕)
3위-김성욱(쎈짐양덕), 강동준(쎈짐대명)

앱솔/중등부
1위-이기범(쎈짐동구)
2위-최재원(주짓수코어)
3위-강동엽(쎈짐월배), 최수빈(쎈짐월배)

앱솔/고등부
1위-한태양(쎈짐양덕)
2위-김명환(쎈짐대명)
3위-김영준(쎈짐해도), 정재곤(동천백산마산)

앱솔/여/학생부
1위-서정미(쎈짐진주)
2위-김채린(쎈짐마산)
3위-이지우(쎈짐비산), 김민수(쎈짐진주)

앱솔/여성부
1위-이윤정(쎈짐대명)
2위-이아람(쎈짐통영)
3위-미쉘(쎈짐대명), 김혜주(동천백산동래)

앱솔/어덜트
1위-여제우(쎈짐성서)
2위-이호(쎈짐칠곡)
3위-구본석(쎈짐통영), 류성민(쎈짐수성)

앱솔/어덜트/블루
1위-이원석(쎈짐동구)
2위-이근주(쎈짐본관)
3위-김지성(쎈짐월배), 손문한(쎈짐칠곡)

앱솔/어덜트/퍼플
1위-박해진(쎈짐동구)
2위-이상락(챌린지짐)

앱솔/어덜트/브라운
1위-황명세(쎈짐월배)
2위-허민석(동천백산정관)

앱솔/마스터A(1,2통합)
1위-유충환(쎈짐성서)
2위-석대형(파라에스트라포항)
3위-김동혁(주짓수코어), 안석희(동천백산마산)

앱솔/마스터B(3,4통합)
1위-김도형(동천백산팀GJ)
2위-김동열(동천백산마산)
3위-김영식(쎈짐통영)

앱솔/마스터A(1,2통합)/블루
1위-권민재(동천백산마산)
2위-윤순명(파라에스트라포항)
3위-도드(쎈짐하양), 배준한(쎈짐해도)

앱솔/마스터B(3,4통합)/블루
1위-김재훈(쎈짐수성)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10 09:05

폭풍 전야인가? 잠잠하다. 6월 메르스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각을 세웠던 대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이하 KBJJF)와 대한브라질리안평의회(이하 평의회) 둘 다 조용하다. 최근 평의회가 진행한 JJ(Ju Jitsu, 일명 유러피안 주짓수) 진영을 견제하기 위해 ‘Pride of JIU’ 캠페인을 진행했을 뿐이다.

조만간 태풍이 들이닥칠지 모른다. 대외적인 움직임이 없던 KBJJF가 오는 11일(토) 오전 11시에 첫 총회를 개최한다. 복지부동했던 KBJJF가 몸을 일으켜 본격적으로 활동을 선언하는 셈이다. 여기서 관심을 모으는 것 중 하나가 쎈짐의 참여 여부다.

지난 6월 9일, 평의회는 KBJJF보다 앞서 첫 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큰 주짓수 네트워크 하나가 빠져 있었다. 대구에 기반을 둔 쎈짐(총관장 이재훈)이 중립을 선언한 것이다. 평의회 첫 이사회 개최 전까지 분명 쎈짐은 평의회와 함께 한다는 것이 확실시 됐지만 첫 이사회에선 쎈짐 이재훈 총관장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무슨 이유였을까?


이재훈 쎈짐 총관장


지난 6월 랭크5는 이재훈 관장을 인터뷰했다. 이재훈 관장은 “평의회의 가입 권유를 받고 내부적으로 치열한 회의를 거쳤다”라며 말문을 뗐다. 그리곤 “평의회 가입시한이 되기까지 쎈짐 내에서 여러 가지 의견이 오고 간 끝에 결국 중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쎈짐은 전국 21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대구에 11개 지부를 비롯하여, 서울, 충남, 경남, 포항, 광주에 10개 지부를 두고 있다. 존 프랭클, 동천백산과 더불어 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한국 BJJ 체육관 가운데 하나다.

현재 동천백산 지부의 거의 대부분, 존 프랭클 네트워크 일부가 평의회에 가입한 상황에서 큰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쎈짐이 중립을 선언함으로서 평의회와 KBJJF는 쎈짐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쎈짐이 두 단체 사이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의 상황을 가정하여 쎈짐이 평의회의 손을 들어줄 경우 국내 굴지의 BJJ 네트워크 세 곳이 평의회를 지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평의회는 큰 힘을 갖게 되고 한국 BJJ를 대표한다는 대의명분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반면 쎈짐이 KBJJF를 선택하게 되면 KBJJF는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된다. 평의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BJJ 체육관이 가맹되어 있는 KBJJF에 쎈짐이 합류하면 21개의 BJJ 체육관 가맹을 받게 된다. 또한 쎈짐과 같은 커다란 네트워크가 KBJJF 선택함에 따라 평의회와 KBJJF 사이에서 눈치를 보고 있던 일부 체육관이 진영을 선택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쎈짐은 또 한 번의 선택지를 받게 됐다. KBJJF는 오는 11일 총회를 열고 각 시, 도 지부장을 임명하는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BJJF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쎈짐은 KBJJF와 평의회, 그리고 중립이라는 3개의 선택지를 놓고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5.17 12:37


지난 6월 7일 쎈짐ㆍ훈마차도에서 주최하는 훈마차도 전국주짓수선수권 대회가 대구 서구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훈마차도 지부를 비롯해 전국의 다양한 체육관 소속의 선수들이 약 250명 가량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를 총괄한 이재훈 총관장은 이번 12회 대회에선 기존 대회와 다른 색채를 강조했다. 유색 벨트의 경기 보다 주짓수 초보자라고 할 수있는 화이트 벨트 위주의 경기를 진행한 것. 이재훈 총관장은 “아직까진 체육관에서 가장 넓은 층을 차지하는 인원은 취미로 주짓수를 수련하는 화이트 벨트 수련생”이라며 “그들을 소외시켜선 안된다는 생각에 화이트 벨트 위주의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화이트 벨트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 훈마차도 이외에도 주짓수 협회에선 화이트 벨트와 주짓수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청소년의 경기도 따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화이트 벨트에선 실력과 안전을 고려하기 위해 ‘왕초보’(무그랄)와 비기너, 어드밴스드로 등급을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주짓수 수련생의 증가와 더불어 과거 주짓수가 30대 이상이 주로 즐기는 스포츠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수련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대회를 마친 후 이재훈 총관장은 “앞으로 훈 마차도라는 이름을 걸고 연 2회 대회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관장은 “8월에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충주에서 전국 규모의 주짓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대구에서 개최하는 대회는 경상도를 아우르는 성격의 대회로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앞으로 쎈짐/훈마차도 선수들 또한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주짓수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 했다.


올해 대회까지 총 12회를 개최한 훈마차도 전국주짓수선수권 대회는 대구, 경상도 지방을 대표하는 중소규모의 도복 주짓수 대회이다. 특히 지난 11회에는 마차도 주짓수의 수장, 히간 마차도의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어 4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