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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토),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 팬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어덜트 퍼플 벨트 경기 사진 


사진 촬영 : 김현우 gksdn_123@naver.com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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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4.01 19:21

지난 26일(토),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 팬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어덜트 블루 벨트 경기 사진 


사진 촬영 : 김현우 gksdn_123@naver.com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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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4.01 19:13

지난 26일(토),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 팬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어덜트 화이트 벨트 경기 사진 


사진 촬영 : 김현우 gksdn_123@naver.com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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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4.01 18:56

지난 26일(토),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 팬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여성부 블루 벨트 경기 사진 


사진 촬영 : 김현우 gksdn_123@naver.com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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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4.01 13:52

[랭크5=정성욱 기자]지난 3월, 한국주짓수협회가 개최한 ‘2016 팬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은 한국 주짓수 대회 사상 최초로 1천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한 대회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1월에 개최된 ‘2016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의 884명을 뛰어넘는 것이다.


2003년경 한국에 들어왔다고 알려진 브라질리안주짓수(BJJ)는 다른 무술에 비해 실로 그 역사가 짧다. 하지만 기존 무술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랭크5(RANK5)는 이번 팬 코리아 대회와 관련해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와 하마지마 구니아키 일본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JBJJF) 사무국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1천명의 대회를 직접 치른 이정우 대표는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실무진들이 각자 맡은 바에 최선을 다 했기에 그나마 잘 치러낼 수 있었던 이벤트 였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인터뷰 전문


이정우 한국주짓수협회 대표와 하마지마 구니아키 일본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 사무국장


- 1천명이 참가하는 큰 대회를 끝냈다. 기분이 어떠한가?

▲ 1천명 참가자, 사실 생각도 하지 못했다. 작년부터 주짓수 대회가 많아지고, 비슷한 시기에 대회가 열리면서 참가자를 600명 정도로 예상했다. 1천명 이상으로 접수가 마감되기 시작하면서 한국주짓수협회의 실무자들은 정말 바빠지기 시작했다. 한성진 총괄진행위원장, 이창구 운영위원장, 이상현 사무국장, 이정용 심판위원장 등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분들이 빠르게 대처했기에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하마지마 구니아키 일본브라질리안주짓수협회 사무국장에 따르면 일본에서도 1천명의 출전자가 참가한 대회는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의 ‘아시안컵’ 정도라고 한다. 하마지마 사무국장은 일본보다 적은 인구의 한국에서 20년이 안된 브라질리안주짓수의 성장이 참으로 놀랍다는 말을 전했다. 


- 1천명이라는 출전인원, 다음에 또 나올 수 있을까?

- 언제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른다. 지금 추세로 주짓수 체육관이 늘고, 수련인이 는다면 1500명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이번에 1천명 출전인원이 됐기 때문에 500명대 출전인원은 적게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기준점이 생겼다. 예전에는 200~300명이 평균이었는데 이젠 400~500명이 평균이 되었다. 


- 전체적으로는 매끄러웠다고 하지만 트러블이 없진 않았다. 1천명이 나오는 대회를 처음 치르는데 있어서 완전히 매끄럽게 진행한다는 것부터가 어려운 것이고. 

▲ 심판 판정에 대한 부분은 항상 제기되어 오는 문제다. 기계도 고장이 나고 사람도 실수를 한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을 하더라도 실수는 있게 마련이다.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의 또 다른 이면은 참가자들 스스로 룰을 숙지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도 있다. 


운영부분에서 마찬가지다. 한국주짓수협회의 대회를 처음 나오는 분들은 대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주최측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일일이 설명을 하다보면 경기가 전체적으로 지연되고, 다른 참가자들에게 피해가 전가된다. 


- 무소속 출전을 원하는 수련인들의 이야기가 있다. 한국주짓수협회는 무소속인 수련인의 참가를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 맞다. 한국주짓수협회는 무소속 수련인들의 참가 신청을 받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소속의 수련인이 부정적인 행동이나 언행을 했을 때 책임질 수 있는 체육관, 지도자가 없기 때문이다. 과거 무소속으로 참가했던 수련인들이 문제를 일으켰던 경우가 있었고 난감했던 상황이 많았다. 


소속이 없는 수련인들은 가까운 체육관에 가셔서 소속을 갖고 운동을 하시고 대회에 출전하셨으면 좋겠다. 이는 대회를 여는 협회뿐만 아니라 운동하는 자신에게도 좋다. 이 부분은 많은 지도자들의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 무소속 대회 출전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다. 하마지마 사무국장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에는 무소속으로 출전할 수 있는 대회와 출천할 수 없는 대회 둘 다 있다고 한다. 전일본선수권 대회 같은 큰 규모의 대회의 경우에는 협회에 가맹된 체육관 소속이어야 출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IBJJF의 경우, 브라운 벨트 이상은 협회에 가맹된 체육관의 수련인이 IBJJF에 선수등록을 해야만 경기를 치를 수 있으며 하마지마가 사무국장으로 있는 JBJJF는 소속에 대해 큰 제한을 두진 않으나 되도록 소속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권유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레슬링, 유도를 수련했던 사람들이 출전하는 경우나 혹은 주짓수 체육관이 없는 지역 출신의 선수가 출전했을 경우 예외적으로 무소속을 인정하긴 한다. 하지만 이는 흔한 일은 아니라고 한다.


2016 팬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 전경(사진 : 김현우)


- 대회가 성장함에 따라 여러 가지 중요한 부분도 많아 졌을 텐데.

▲ 과거에는 참가인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부터는 대회 자체 퀄리티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 대회 출전자들의 눈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대회 운영, 장소, 매트까지 여러부분 신경쓰고 있다. 예전에 조립식의 딱딱한 매트에서 푹신한 다다미 매트로 바꾼 것도 대회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아, 그리고 각 체육관 관장님, 사범님 가운데 한국주짓수협회의 대회에서 심판을 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연락을 주셨으면 한다. 많은 분들께서 처음 한국주짓수협회에 함께 했던 맴버들만이 심판을 알아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니다. 소속 체육관이 있고 퍼플 벨트 이상인 분이라면 한국주짓수협회에서 심판교육을 받으시고 수료하신 분들은 절차를 거쳐 한국주짓수협회 심판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 주짓수 수련인들이 방송에 나올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케이블TV 방송국과 손을 잡고 한국주짓수협회의 대회를 방송하고 싶은 것이 목표다. 일반 주짓수 수련인이 방송에 나오면 대회를 나오는 사람은 TV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얻고, 주짓수를 몰랐던 사람들에겐 주짓수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지금은 시기상조다. 금전적으로나 인력적으로 투자도 필요한 부분이라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것이다.


대회 부분에선 서울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역 대회를 좀 더 활성화 시키고 늘리는 것이 목표다. 서울과 수도권 뿐만 아니라 주짓수 체육관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만는 것이 목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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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2.07 05:00
RANK5 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매주 월요일마다 승급하신 분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급자 가운데 1명을 추첨을 통해 'The Game is Chess or Jiu-Jitsu' 체스윕(Chessweep)의 도복을 증정합니다.(당첨자는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주 승급자가 1명일 경우 1명에게 증정.)

승급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김진성, 동천백산 무림관, 2015년 11월 22일, 브라운 벨트, 박준영


배원준, 동천백산 팀HJ, 2015년 11월 22일, 브라운 벨트, 박준영


김진성, 배원준


이상현, 체크맷코리아/런주짓수, 2015년 12월 1일, 블루 벨트, 한진우


이상현


이정우, 본주짓수/데라히바 코리아, 2015년 12월 4일, 블랙 벨트(1단), 히카르도 데 라 히바


이정우


김석훈, 부천 트라이스톤,2015년 12월 05일, 퍼플 벨트, 정종철


김석훈


윤지형, 진스짐 주짓수아카데미, 2015년12월 06일, 블루 벨트, 김형철

정필규, 진스짐 주짓수아카데미,
2015년12월 06일, 블루 벨트, 김형철

김기태, 진스짐 주짓수아카데미,
2015년12월 06일, 블루 벨트, 김형철

김상우, 진스짐 주짓수아카데미,
2015년12월 06일, 퍼플 벨트, 김형철

이재형, 디스트로이 짐,
2015년12월 06일, 퍼플 벨트, 김형철


윤지


정필


김기태


김상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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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0.29 17:50



한국주짓수협회(BRAJIK)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가까운 예로 지난 5월에 '타임테이블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그러자 대회 운영 속도는 전보다 빨라졌다.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현재 이 시스템은 국내 주짓수 대회 대부분이 사용하는 운영 방식이 됐다. 



오는 11월 15일, 한국주짓수협회는 총 상금 1만 달러(약 1150만 원)를 내건 프로 주짓수 대회인 '2015 코리아 주짓수 프로 브라직 챔피언십(2015 Korea BJJ Pro BRAJIK Championship, 이하 BJJ 프로)'을 개최한다. 물론 국내에는 아부다비 월드 프로 주짓수, KPC 등 상금과 큰 무대 진출권을 주는 프로 주짓수 대회가 존재한다. 그러나 국내 단체에서 총 상금 1만 달러를 내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주짓수협회 이정우 대표를 만나 가장 먼저 한 질문은 "부담되지 않느냐?"였다. 이렇다 할 스폰서가 없는 상황에서 1만 달러를 투자하는 은 실로 '무모한 도전'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모두 적자를 봤어요. 협회 자금 사정도 넉넉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한국주짓수협회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BJJ 프로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국내 브라질리안주짓수(BJJ)계에 제시하는 또 하나의 비전이 될 것입니다."


그는 주짓수 선수들이 꿈꾸는 큰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BJJ 프로를 해외에서 열리는 유명 주짓수 대회 만큼 성장시켜 국내 유명 선수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선수들까지 함께 출전하는 큰 규모의 대회를 만드려고 한다.


"국내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만족하고 출전하고 싶어 하는 대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만으로 6년 동안 대회를 운영하면서 시스템은 어느 정도 갖췄고요, 여기에 상금을 더하면 실력있는 국내외 선수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죠. 실제로 일본, 동남아 등의 주짓수 수련인들에게 출전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주짓수를 열심히 수련하는 이들에게 큰 비전을 제시하고 싶었어요. 주짓수를 열심히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종합격투기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상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짓수도 같다라는 걸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한국주짓수협회 이정우 대표


이정우 대표는 걱정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국내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부담된다. 그래도 한국 BJJ를 성장시키고 싶어요. 다른 관장님들이 이야기합니다. 자랑 같지만 한국주짓수협회가 뭔가를 하면 다른 단체에서 따라한다고 한다고요. 우리는 대회의 질을 계속 높여왔고, 그래서 주짓수 수련인들의 눈도 높아졌죠. 이번 BJJ 프로 또한 그러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브라운 벨트, 블랙 벨트의 출전이 많아지길 기대해요. 상급 유색 벨트의 경기를 보며 초급자들이 꿈을 키우는 대회를 만들 겁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정우 대표는 내년에 전임 심판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주짓수협회의 1급 심판에 한해 전속 계약을 맺고, 그에 합당한 대우·해외 심판교육 지원·해외 주짓수 대회 파견 등을 지원한다. 이것 또한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정우 대표는 "내년에 꼭 시행할 것"이라 못을 박았다. 


주짓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 농담, 반 진담으로 "돈 있으면 큰 상금을 건 프로 대회를 열고 싶다"고 말한다. 가볍게 대화할 때 나오는 꿈 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어 보려는 이정우 대표. 적자가 났다며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도 'BJJ 프로'를 주제로 대화할 땐 금세 들뜬 표정으로 바뀐다.


기대되면서 걱정된다. 하지만 어쩌겠나? 주짓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주짓수 이야기를 담는 기자로서 '무모한 도전'이 '무한 도전'이 되길, 그저 열심히 응원하는 방법 밖에는.


한편 11월 15일(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5 Korea BJJ Pro BRAJIK Championship(2015 코리아 주짓수 프로 브라직 챔피언십)’은 10월 30일부터 출전신청을 받는다. 출전 신청은 제한이 없으며, 상금이 주어지는 프로 경기는 성인부 어덜트 브라운, 블랙 벨트에 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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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8.31 15:30

오는 8월 29일(토) 전주 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관장 서신점, 현대옥 프렌차이즈의 후원으로 제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전주 오픈)이 개최됐다. 총 27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호남권 주짓수 수련인들이 대거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평소 300명 이상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했던 전주 오픈이었으나, 메르스 여파와 더불어 8월에 주짓수, 그래플링 대회가 대거 몰리는 탓에 예년만큼의 출전인원이 참가하지 않았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주짓수협회의 김영수 이사는 “메르스와 대회 쏠림 현상으로 인해 참가 인원이 줄긴 했지만, 호남권 주짓수 수련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만큼은 나름의 수확”이라며 “앞으로 전주 오픈을 호남지역에서 치르는 전국 주짓수 대회 규모로 꾸준히 키울 계획”이라 말했다.

대회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어덜트 블루벨트 –76kg의 우승은 TOP FC 파이터 한성화(전주퍼스트짐)에게 승리를 거둔 문디알 8강의 김준엽(본주짓수 안산)이 차지했다. 김준엽은 경기 초반 딥 하프 가드를 구사한 한성화를 상위 포지션에서 강하게 압박하여 꾸준히 포인트를 얻어갔다. 경기 마지막까지 우세한 포지션을 끝까지 이어간 김준엽은 결국 포인트 차로 한성화에게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퍼플 벨트에선 어덜트 –70kg급의 변재웅(구미MMA석적)과 유종호(본주짓수 안산)가 두각을 나타냈다. 퍼플 어덜트 –70kg에서 유종호는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나 앱솔루트에선 같은 체급에서 겨뤘던 변재웅에게 금메달을 내줘야 했다. MMA 파이터 문준희(구미MMA석적)는 앱솔루트에만 참가해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같은 팀 변재웅에게 금메달을 양보했다.

한편 전주 오픈에 이어 한국주짓수협회는 오는 9월 19일(토) 2015 코리아 마스터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Korea Master BRAJIK Jiu-Jitsu Championship)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코리아 마스터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은 마스터(30세 이상)급의 주짓수 수련자가 주축에 되는 대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결과

 

종합우승

1. 동천백산

2. 본주짓수

3. 쎈짐

 

초등부()

-30kg

1. 은성현 (광주사사)

 

-35kg

1. 허주혁 (쎈짐)

 

-40kg

1. 조현익 (광주사사)

2. 이동후 (광주사사)

 

-45kg

1. 최남해 (삼천퍼스트짐)

 

-47.5kg

1. 김천경 (광주사사)

2. 김현성 (전주 퍼스트짐)

 

-50kg

1. 반우경 (쎈짐)

 

-55kg

1. 권희겸 (삼천퍼스트짐)

2. 박근형 (쎈짐)

3. 손예찬 (쎈짐)

 

초등부()

-50kg

1. 김은빈 (쎈짐)

2. 고민지 (J.S)

 

중등부()

-53.5kg

1. 김현수 (쎈짐)

2. 조정윤 (삼천퍼스트짐)

3. 백인엽 (율하주짓수)

3. 박경수 (전주퍼스트짐)

 

-58.5kg

1. 강동엽 (쎈짐)

2. 강윤서 (동천백산 군산)

3. 정우학 (광주사사)

3. 한연재 (본송탄)

 

-64kg

1. 홍석영 (삼천퍼스트짐)

2. 노진수 (쎈짐)

3. 민준기 (팀마타도르)

3. 김재현 (군포본주짓수)

 

-69kg

1. 유예준 (팀크러쉬)

2. 전훈구 (J.S)

3. 양지호 (삼천퍼스트짐)

 

-74kg

1. 김지원 (팀크러쉬)

 

-79.3kg

1. 김재원 (삼천퍼스트짐)

2. 고태윤 (쎈짐)

 

+79.3

1. 오건 (광주사사)


앱솔

1. 홍석영 (삼천퍼스트짐)

2. 전훈구 (J.S)

3. 유예준 (팀크러쉬)

3. 김재원 (삼천퍼스트짐)


중등부()

-53.5kg

1. 최수아 (삼천퍼스트짐)

 

-58.5kg

1. 김도연 (팀크러쉬)


-64kg

1. 서정미 (진주쎈짐)

2. 김서연 (광주사사)

 

앱솔

1. 서정미 (진주쎈짐)

2. 김도연 (팀크러쉬)

3. 최수아 (삼천 퍼스트짐)

 

고등부()

-53.5kg

1. 조민수 (병점MMA)

2. 김정민 (마타도르)

3. 김민성 (전주퍼스트짐)

 

-58.5kg

1. 장재혁 (삼천퍼스트짐)

2. 문신원 (송탄본주짓수)

3. 진세훈 (동천백산 북대)

 

-64kg

1. 서은수 (동천백산)

2. 이창현 (마타도르배방)

3. 추세준 (용봉MMA)

3. 유창준 (J.S)

 

-69kg

1. 김명환 (쎈짐대명지부)

2. 정호연 (송찬본주짓수)

3. 김성민 (본주짓수선부지관)

3. 윤왕휘 (팀크러쉬)

 

-74kg

1. 김선규 (익산퍼스트짐)

2. 박현빈 (본주짓수)

3. 이동주 (병점본주짓수)

3. 명윤식 (팀마타도르)

 

-79.3kg

1. 한태양 (쎈짐)

2. 김진우 (팀크러쉬)

 

+79.3kg

1. 황현우 (율하주짓수)

2. 박준 (동천백산군산)

 

화이트 어덜트()

-53.5kg

1. 함정아 (본선부)

2. 송해빈 (익산 퍼스트짐)

3. 이혜윤 (본서울)


-58.5kg

1. 길민정 (순천PCK)

2. 오정민 (사사BJJ)

3. 안혜숙 (광주쎈짐)

3. 유경아 (삼천퍼스트짐)

 

-64kg

1. 서예담 (파라에스트라)

2. 이윤정 (대구쎈짐)

3. 유명지 (본광주)

3. 정하윤 (본병점)

 

-69kg

1. 이유진 (팀크러쉬)

2. 최봉애 (진주쎈짐)

 

-74kg

1. 황영인 (동천백산 북대)

 

앱솔

1. 서예담 (파라에스트라)

2. 이윤정 (대구쎈짐)

3. 오정민 (사사BJJ)

3. 최봉애 (진주쎈짐)

 

블루 어덜트()

-53.5kg

1. 구슬기 (J.S)

 

-58.5kg

1. 최은영 (J.S)

2. 공인경 (존플랭클가온)

 

앱솔

1. 구슬기 (J.S)

2. 최은영 (J.S)

 

화이트어덜트

-57.5kg

1. 김성현 (전플랭클가온짐)

2. 이현우 (광주사사)

 

-64kg

1. 고승용 (동천팀HJ)

2. 남기정 (파라에스트라)

3. 문창희 (석적구미MMA)

3. 박성산 (전주퍼스트짐)

 

-70kg

1. 윤광민 (액션리액션)

2. 정인성 (본광주)

3. 이민규 (와이어사당)

3. 이보옥 (본병점)

 

-76kg

1. 장대영 (본병점)

2. 김지훈 (파라에스트라)

3. 홍우희 (본선부)

3. 이호용 (전주퍼스트짐)

 

-82.3kg

1. 손민 (본송탄)

2. 이현석 (전주 퍼스트짐)

3. 원호준 (여주건주짓수)

3. 박세혁 (동천백산 북대)

 

-88.3kg

1. 강민제 (파라에스트라)

2. 서인석 (퍼스트짐)

3. 임대한 (J.S)

3. 신기훈 (동천백산 북대)

 

-94.3kg

1. 박일우 (주짓수랩)

2. 정민수 (동천백산 김해)

3. 이강훈 (광주쎈짐)

3. 고호연 (광주쎈짐)

 

+94.3kg

1. 정회범 (전주퍼스트짐)

2. 강승호 (삼천 퍼스트짐)

3. 김동우 (본주짓수)

3. 김상민 (J.S)

 

앱솔

1. 허도영 (JBMMA)

2. 김성인 (파라에스트라)

3. 이성빈 (팀크러쉬)

3. 김동우 (본주짓수)

 

블루 어덜트

-64kg

1. 이근주 (쎈짐)

2. 박신욱 (광주쎈짐)

3. 박수환 (파라에스트라)

3. 노찬혁 (동천백산 군산)

 

-70kg

1. 하윤서 (구미MMA 석적)

2. 이경민 (군포주짓수)

3. 이준모 (파라에스트라 청주)

3. 김창명 (삼천퍼스트짐)

 

-76kg

1. 김준엽 (안산본주짓수)

2. 한성화 (전주 퍼스트짐)

3. 이찬석 (존플랭클 가온짐)

3. 이종화 (주짓수랩)

 

-88.3kg

1. 이정필 (전주 퍼스트짐)

2. 한필수 (군포본주짓수)

3. 김인규 (삼천퍼스트짐)

 

앱솔

1. 윤순명 (파라에스트라)

2. 하윤서 (구미MMA 석적)

3. 최성곤 (파라에스트라)

3. 이경민 (본군포)

 

퍼플 어덜트

-70kg

1. 유종호 (본안산)

2. 김상원 (율하주짓수)

3. 변재웅 (구미MMA석적)

 

-88.3kg

1. 한경우 (쎈짐)

 

-94.3kg

1. 유정용 (광주쎈짐)

 

앱솔

1. 변재웅 (구미MMA석적)

2. 문준희 (구미석적)

3. 이강재 (동천백산 김해)

3. 유종호 (본안산)

 

갈띠 어덜트

-76kg

1. 정윤호 (율하주짓수)

2. 신태수 (파라에스트라)

3. 홍석필 (동천백산 군산)

 

화이트 마스터 1

-70kg

1. 황방연 (동천백산)

2. 김태환 (쎈짐)

3. 문석준(광주사사)

3. 손성진 (구미MMA석정)

 

-76kg

1. 송인영 (파라에스트라)

2. 임석 (본주짓수선부)

3. 정용희 (액션리액션)

3. 김영철 (본주짓수병접)

 

-82.3kg

1. 이주영 (광주사사)

2. 이정섭 (파라에스트라)

 

-88.3kg

1. 김동욱 (병점멀티짐)

 

-94.3kg

1. 정태영 (병점멀티짐)

2. 이재영 (광주쎈짐)

+94kg

1. 조영주 (쎈짐진주)

2. 장승엽 (마타도르)

 

앱솔

1. 김동욱 (병점멀티짐)

2. 조영주 (쎈짐진주)

3. 이인권 (동천백산 군산)

 

블루 마스터 1

-64kg

1. 문선호 (율하주짓수)

2. 최효경 (본주짓수 안산 사동)

3. 최성훈 (율하주짓수)

 

-70kg

1. 김현민 (율하주짓수)

2. 한종윤 (본주짓수 병점)

 

-76kg

1. 방지석 (본초지)

 

-82.3kg

1. 윤순명 (파라에스트라)

2. 박상민 (팀크러쉬)

 

-88.3kg

1. 최성곤 (파라에스트라)

 

퍼플 마스터 1

-70kg

1. 이상락 (챌린지짐)

 

-82.3kg

1. 염동혁 (사사BJJ)

2. 이성백 (본주짓수 군포)

 

-88.3kg

1. 한경우 (쎈짐)

 

앱솔

1. 이상락 (챌린지짐)

2. 염동혁 (사사BJJ)

 

화이트 마스터 2

-64kg

1. 홍명진 (동천백산군산)

2. 김지수 (본주짓수병점)

 

-70kg

1. 이용현 (팀크러쉬)

 

-76kg

1. 정창규 (군포본주짓수)

2. 김성규 (JBMMA)

3. 홍원빈 (동천백산 북대)

3. 안상균 (파라에스트라)

 

-82.3kg

1. 권세훈 (율하주짓수)

2. 전상빈 (익산퍼스트짐)

 

-88.3kg

1. 이재희 (동천백산 전북대)

2. 윤희상 (익산퍼스트짐)

 

앱솔

1. 권세훈 (율하주짓수)

2. 이용현 (팀크러쉬)

 

블루 마스터 2

-76kg

1. 유현배 (광주사사)

2. 정택주 (팀마타도르)

-94.3kg

1. 이철형 (GBK키움)

 

앱솔

1. 이철형 (GBK키움)

2. 박상민 (팀크러쉬)

3. 김현민 (율하주짓수)

 

퍼플 마스터 2

앱솔

1. 이성백 (군포주짓수)

 

화이트 마스터 3

-70kg

1. 이인권 (동천백산 군산)

2. 김경석 (전주퍼스트짐)

 

-83kg

1. 이승준 (전주퍼스트짐)

 

-82.3kg

1. 김창훈 (본주짓수)


화이트 마스터 4

-70kg

1. 윤영석 (대전둔산주짓수)

 

-76kg

1. 백승종 (전주퍼스트짐)

 

-82.3kg

1. 김창훈 (본주짓수)

 

앱솔

1. 김창훈 (본주짓수)

2. 백승종 (전주퍼스트짐)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07 02:37



지난 7월 5일,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주관 및 주최하는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DAEJEON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대전 오픈)이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주, 청주 춘천에 이어 대전은 한국주짓수협회가 타지방에서 주최하는 네 번째 대회다.


이날 대회에는 총 219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하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219명이라는 출전인원은 한국주짓수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의 평균치인 300명에 미치지 못한 참가 숫자다. 한국주짓수협회가 치르는 첫 지방대회의 참여인원은 매번 적은 숫자를 기록했으나, 한 회, 한 회 대회를 치르며 참가인원을 늘려 나갔다. 청주 오픈의 경우 2012년 첫 회 참가인원은 100명이 조금 넘는 120명으로 시작했으나 지난 5월에 열린 청주 오픈은 290명을 기록했다.


이정우 한국주짓수협회 대표는 "메르스의 영향과 더불어 대전이라는 도시에서 처음 치르는 대회인 만큼 참여율 저조에 대해선 어느 정도 예상을 했다"며 "그래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참여율을 높여 나갈 생각"이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선 어덜트 블루 벨트 -76kg의 이교성(KJ)과 어덜트 퍼플 벨트 -82.3kg의 이상현(쎈짐)이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이상현은 퍼플 벨트 앱솔루트 준결승전에서 기존 강자였던 추성국에게 승리하고 나아가 우승까지 거두어 퍼플 벨트 신흥 강자임을 지난 서울 오픈에 이어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브라운 벨트는 부족한 참가인원으로 인해 김종목(동천백산)과 한진우(쎈짐)의 앱솔루트 1경기만이 치러졌다. 박빙의 승부를 벌인 두 선수 가운데 승리는 경기 종료전 삼각 조르기를 시도한 김종목이 차지했다.


한편 대전 오픈에 이어 한국주짓수협회는 8월 29일에 전주에서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 오픈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대회까지 합치면 총 4번의 대회를 치르는 전통있는 지방 주짓수 대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6.02 01:49


지난 5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5 서울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Seoul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서울 오픈)이 한국주짓수협회 주관 및 주최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515명의 주짓수 수련인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역대 서울 오픈 참가인원을 보면 주짓수 수련 인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3년 서울 오픈이 300여 명을 기록한 이래, 2014년에는 참가인원 475명을 기록했고, 올해 2015년에는 515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주짓수 수련인 증가에도 영향이 있다. 최근 지상파 연예프로에서 ‘주짓수’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되고 있으며 연예인 스스로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 것 또한 주짓수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참가 인원이 증가할수록 화이트벨트와 블루벨트의 우승을 노리는 것은 더욱 치열해졌다. 특히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화이트벨트 앱솔루트에는 61명이, 블루벨트 앱솔루트에는 34명이 출전하여 우승을 위한 각축전을 벌였다.


화이트벨트의 험난한 여정을 거치고 우승을 손에 넣은 선수는 동천백산의 이호영(-82.3kg)이 차지했다. 이호영은 지난 청주 오픈에서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번 서울 오픈에서도 앱솔루트에서 우승을 거두는 영광을 얻었다.


블루벨트 앱솔루트의 우승은 KJ/와이어의 장인성(-82.3kg)이 차지했다. 장인성은 전날에 열린 파이팅 스포츠컵에 출전해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우승을 거두었으며 하루만인 서울 오픈에서도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퍼플벨트에는 신흥 강자가 등장했다. -82.3kg급에 출전한 이상현(쎈짐 동구)이 그 주인공. 이상현은 기존 퍼플벨트 강자들을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제압해 두 부문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이상현은 퍼플벨트를 매고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체급과 앱솔루트에서 모두 우승을 거둔 만큼 앞으로 그의 활동이 주목된다.


한편 한국주짓수협회는 7월 5일 ‘2015 대전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에 대전 오픈에 앞서 새로운 지방 심판을 영입해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정우 대표는 “이번 서울 오픈을 통해 참가 선수, 체육관 지도자들이 우리를 신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심판, 운영 등의 부분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5.17 17:38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지난 3월30일 개정된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협회(이하 IBJJF)의 규정을 오는 4월 12일 개최하는 ‘2015 청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이하 청주 오픈)부터 적용한다. 

이번에 적용될 규정은 50/50 상태에서의 어드밴티지 무효, 더블가드 상태에서 20초 이상 교착상태 유지시 양 선수에게 벌점 부여, 머리나 목으로 떨어지는 수플렉스 테이크다운 금지, 화이트벨트 부문 서 있는 상대에게 점핑가드를 금지 하는 것 등이다.

이번 IBJJF가 개정한 규정의 주요 골자는 크게 두 가지로, 교착상태 방지와 선수 보호다. 50/50과 더블가드는 교착상태를 자주 일으키는 포지션으로 특히 50/50 포지션에 대해선 논란이 많이 있었다. 이번 청주 오픈에선 더블가드 상태에서 20초 이상 교착상태로 있을시 두 선수 모두에게 패널티를 준다. 이렇게 교착 상태를 일으키는 포지션에서 패널티까지 주는 것은 좀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머리와 목으로 떨어지는 수플렉스 금지와 화이트벨트 점핑가드 금지는 참가 선수 보호차원에서 개정한 규정이라 볼 수 있다. 그간 수플렉스 테이크다운은 슬램과 경계가 모호하고 자주 나오는 상황이 아니라 금지사항으로 두지 않았다. 하지만 수플렉스 테이크다운시 머리와 목이 먼저 바닥에 닿는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금지 사항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 만약 참가 선수가 상대에게 금지된 수플렉스를 시전했을 경우 이번 청주 오픈에선 바로 실격처리 당하게 된다. 

화이트벨트 점핑가드 금지도 선수 보호 차원이라 할 수 있다. 서 있는 상대에게 점핑가드를 시전했을 때, 상대가 중심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을 경우 다리 일부분(특히 무릎)에 손상이 갈 위험이 크다. 특히 주짓수 수련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 화이트벨트에겐 위험한 기술이라는 판단하에 이 기술을 금지한 것으로 보인다. 점핑가드를 금지했으나 특별한 패널티는 없다. 점핑가드를 시도하는 경우엔 즉각 경기를 멈추고 두 선수 모두 매트 가운데로 온 후 다시 경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국주짓수협회의 이정우 대표는 IBJJF의 개정된 규정 도입에 대해 “세계 주짓수 대회를 대표하는 IBJJF의 규정에 한국 주짓수 수련인들도 빠르게 적용하기 위해 한국주짓수협회도 IBJJF의 규정을 빠르게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정된 규정을 통해 지루하지 않으면서 한편으로는 안전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발맞춰 나갈 것”이라 밝혔다.

IBJJF의 개정된 규정을 한국주짓수협회는 청주 오픈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공지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비회원
뉴스2015.05.17 13:36


5년째 꾸준히 대회를 개최해오며 주짓수 수련 인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한국주짓수협회(BRAJIK)가 경기 시스템의 변화를 꾀한다. 한국주짓수협회는 기존에 있었던 경기 시스템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참가 선수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전체적인 경기 운영은 더욱 빠르게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기존 한국주짓수협회의 경기 시스템은 오전과 오후를 나누어 매트별로 진행했다. 오전은 유소년, 청소년, 여성 주짓수 수련인 층으로, 오후에는 남자 성인 주짓수 수련인 위주로 경기를 운영했다. 


돌아오는 ‘2015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부터 오전, 오후의 구분을 없앴다. 대신 매트별 경기 시간을 정하여 그에 맞춰 전체적인 경기 스케줄이 운용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주짓수 수련인들은 자신의 번호를 통해 매트를 확인하고 그 매트에서 자신이 몇 시에 경기가 치러지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대회 당일은 해당 시간에 맞춰 경기장에 도착해 대기하고 도복 체크와 계체를 한 후 매트에 올라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성진 한국주짓수협회 운영위원장은 “한국주짓수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경기 시간을 확인한 후에 최소 1시간 전에는 대회장에 도착하여 준비하는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한국주짓수협회가 경기 시스템에 변화를 꾀하는 건 주짓수 수련 인의 증가와 더불어 타 지역 참가자들에 대한 배려 차원이다. 한국주짓수협회 이정우 대표는 “지방에서 출전하는 선수들은 미리 도착하여 대기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또한 최근 주짓수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신속하게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에 부분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변화된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2015 팬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은 3월 14일 토요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자신의 참가 번호 및 경기 시간 확인은 한국주짓수협회 홈페이지(http://www.brajik.org/)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