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21 02:42

해외 각종 격투기 무대에서 부름을 받고 있는 한국 파이터들. 10월과 11월에도 해외 무대는 한국 파이터를 찾고 있다. 오는 10월 30일, MKF 파이터 이찬형은 중국 쿤룬파이트에, 11월 3일 조영준(쎈짐)은 일본 그랜드 슬램에, 11월 12일에는 이경환이 일본 파이팅 넥서스8에, 그리고 같은 달 19일에는 TFC 파이터 한성화가 XFC 28에 출전해 라이트급 타이틀을 노린다.


이찬형(우측)


오는 10월 30일, 국내 입식타격 무대 MKF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찬형(23, 인천무비)이 쿤룬파이트 61kg 이하급 슈퍼파이트에 출전한다. 이찬형은 국내 입식타격 무대 MKF에서 활동하는 파이터로 작년 10월 WKN(드 크) 널 급(64kg급) 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7월 중국에서 열린 무림풍에 출전해 아쉽게 판정패했다. 


이찬형의 상대는 중국의 왕문봉(23, 중국)으로 무림풍 신인왕 출신이다. 그는 중국 내에서 개최된 다수의 입식타격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2014년부터 57kg에서 60kg 이하급으로 체급을 옮겨 활동중이다. 


조영준


11월 3일에는 ROAD FC 파이터 조영준(쎈짐)이 일본 디퍼 아리아케에서 열리는 그랜드슬램에 출전해 일본 라이트급 파이터 야마다 테츠야와 대결한다. 조영준은 ROAD FC 016을 통해 데뷔해 5전 1승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4연패중인 조영준은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거둬 연패의 사슬을 끊을 예정이다. 


조영준의 상대 야마다 테츠야는 21전 15승의 전적을 지닌 실력있는 파이터로 일본 격투기 단체 ZST에서 주로 활동했다. 최근 ONE FC 038에서 에두아드 포라양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7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11월 12일에는 이경환(코리안탑팀)이 일본 신주쿠 신주쿠 페이스에서 열리는 파이팅 넥서스8에 출전해 아리무라 슈야와 대결한다. 이경환은 지난 9월 11일에 열린 TFC 12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해 이무현에게 1라운드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두었다. 파이팅 넥서스8은 두번째 프로 MMA 무대가 된다. 


이경환의 상대 아리무라 슈야는 18전 9승의 전적을 지닌 파이터로, 지난 6월 24일 파이팅 넥서스 7에서 김성권에게 펀치 TKO승을 거둔바 있다. 3월 15일에 열린 딥 도쿄 임팩트 웨이브 9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4연승을 거두고 있었다.


한성화가 출전하는 XFC 28 포스터. 하단 중앙이 한성화


11월 19일에는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25, 전주 퍼스트짐)가 XFC28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키에런 조블린과 대결한다. 한성화는 TFC 페더급 파이터로 TFC 1회부터 4회까지 연속으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TFC 2 내셔널리그에선 최영광에게 펀치 KO승을 거둬 페더급 강자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페더급 타이틀전에선 조성원에게 패배해 타이틀을 놓쳤으나 '빅마우스' 김동규와 설전을 벌이며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5월, 재충전을 위해 떠난 호주에서 열리는 XFC 27 라이트급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XFX 28은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결승전이다.  한성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 19일 라이트급 타이틀 챙기러 간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다. 


한성화의 상대 키에런 조블린은 뉴질랜드 출신의 MMA 파이터로 25전 18승의 전적을 지닌 강자다. 지난 XFC 27에서 에던 두니암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반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현재 2연승중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6.04.22 12:05

22일, 오전 8시(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저우커우 호텔에서 23일 개최되는 쿤룬파이트 43(昆仑决43) 계체량 행사에서 한국 입식파이터 이찬형(인천 무비체육관)이 62.90kg으로 계체에 통과했다. 이찬형의 상대인 미야코시 케이지로(일본) 또한 63.50kg으로 계체에 통과했다. 


이찬형은 작년 10월, WKN 인터내셔널 챔피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월 쿤룬 파이트 37(昆仑决37)까지 3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국내외 경기를 통틀어 4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이찬형은 "감량도 순조로웠고 현재 컨디션도 매우 좋은 상태"라며 "중국에서 일본선수, 그것도 챔피언과 경기를 한다는 것이 나름 의미가 크다.  익사이팅한 경기 펼쳐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사진 : 인천 무비체육관 제공]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20 12:39


최근 한국 선수들의 중국 대회에 출전해 승전보를 전해오는 가운데, 국내 파이터 2명이 중국 대회에 출전해 승리를 노린다. 여성 입식타격가로 맥스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슬기(대구무인관)와 MKF에서 활동하는 이찬형(인천무비체육관)이 그 주인공이다.


전슬기가 출전하는 동방지전(东方之巅) 포스터


전슬기(우측)


전슬기는 오는 21일, 중국 청도에서 열리는 동방지전(2016东方之巅国际综合格斗争霸赛, 2016 Oriental Summit International MMA Tournament)에 출전해 중국의 보맹과 대결한다. 이번에 치르는 대회는 입식타격 경기가 아닌 종합격투기룰의 경기. 전슬기는 자신의 SNS에 "처음 도전하는 MMA 시합인 만큼 파이팅 하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전슬기는 총 전적 17전 11승 6패의 입식타격 선수로 전국우슈쿵푸선수권대회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2012년 우슈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2015년 12월에 열린 맥스FC 02에선 임소희에게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찬형이 출전하는 쿤룬 파이트 37 포스터


쿤룬 파이트를 준비하는 이찬형


이찬형은 오는 23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서 개최되는 쿤룬 파이트 37(昆仑决37, Kunlun Fight 37: Clash of the Titans)에 출전해 중국의 자 다오보와 대결한다. 이찬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성현이형이 승리로 새해 첫 시합 스타트를 잘 끊었습니다. 저도 중국 시합에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는 말을 남겼다.


이찬형은 2015년 10월, 슬로바키아에서 WKN 인터내셔널 챔피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11월 MKF에선 KO승을 거두는 등 5월 군 제대후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해외 선수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고 있다. 이번 시합에도 승리를 거두면 3연승을 이어나가게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1.16 04:06

지난 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MKF 얼티밋 빅터(Ultimate Victor) 2015.

제5경기 이찬형(인천 무비짐) VS 다웅칸 포 보리톡스(태국)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1.13 17:05

1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MKF 얼티밋 빅터 2015(MKF Ultimate Victor 2015)'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메인 이벤트에 오르는 이성현(인천무비)은 67.85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인 모한 드래곤(일본) 67.60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30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힌 오두석(수원 타이혼)은 65.95kg으로 상대인 야마구치 마사미치(일본)는 65.75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지난 9월 WKN(월드 킥복싱 네트워크) 인터내셔널 챔프에 오른 이찬형(인천 무비)은 61.85kg으로 계체를 통과했고 상대인 태국의 다웅칸 포 보리룩스(태국)는 61.90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한편 여성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이지원(대구 EMA)과 조이에(홍콩)의 경기는 이지원의 계체 실패(58.10kg, 2.1kg 오버)로 인해 경기가 취소 되었다. 계체실패에 대해 MKF 프로모션 김동균 대표는 "상대 측에서 프로답지 못한 행동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지원 선수가 경기를 할 마음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어 최종적으로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체중문제는 엄격하게 다룰 예정이다. 선수들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인식했으면 좋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MKF 얼티밋 빅터 2015(MKF Ultimate Victor 2015) 계체결과


메인 매치


[68kg급] 이성현(67.85kg) vs 모한 드래곤(67.60kg)

[여성 56kg급] 이지원(58.10kg/계체실패) vs 조이에(55.90kg)*경기 취소

[66kg급] 오두석(65.95kg) vs 야마구치 마사미치(65.75kg)

[62kg급] 이찬형(61.85kg) vs 다웅칸 포 보리룩스(61.90kg)

[64kg급 KTK 타이틀매치] 박부건(63.70kg) vs 이한별(63.70kg)

[60kg급] 김승열(오후 7시 계체예정) vs 최종현(59.35kg)

[62kg급] 최신호(61.60kg) vs 설선수(61.15kg)

[53kg급] 변성지(52.76kg) vs 최석희(52.40kg)


MKF 신인전


[75kg급] 차주희(73.20kg) vs 이상훈(74.95kg)

[66kg급] 정재욱(65.40kg) vs 이정권(65.00kg)

[63kg급] 김준식(62.70kg) vs 민용기(62.20kg)

[50kg급] 정혜진(49.50kg) vs 김지혜(50.00kg)

[72kg급] 강영재(71.30kg) vs 김영주(71.00kg)

[64kg급] 김석현(62.60kg) vs 연송원(63.60kg)

[65kg급] 김보성(64.20kg) vs 정종훈(64.80kg)

[57kg급] 윤석훈(56.10kg) vs 이권희(56.50kg)


MKF 챌린지 매치 


[55kg급] 정범규(54.50kg) vs 강윤성(54.90kg)

[78kg급] 황현성(76.00kg) vs 양재근(77.65kg)

[75kg급] 임재욱(74.70kg) vs 이덕인(74.20kg)

[75kg급] 고우영(74.60kg) vs 김형래(74.80kg)

[64kg급] 최민수(63.50kg) vs 김건우(63.70kg)

[61kg급] 최경수(60.40kg) vs 김민환(60.60kg)

[50kg급] 박상아(50.00kg) vs 이나영(49.80kg)

[초등부 40kg급] 황태산(39.00kg) vs 허진(40.00kg)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1.02 14:14

지난 10월 30일, 인천 제물포 무비체육관에 입식타격 실력자들이 모다. 12월 4일 '리26'오랜만에 링에 오르는 '글로리 해설위원' 임치빈(36·팀치빈), 해외 원정경기와 부상으로 4년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현(24·비), 난 10서 WKN(크) 급(64kg급) 형(23·인천 무비)운  다.


이들은 모두 큰 경기를 앞두고 있다. 임치빈은 12월 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해외원정을, 이성현과 이찬형은 11월 14일 MKF 얼티밋 빅터 2015를 준비한다. 합동훈련을 할 예정이다.


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0.02 05:24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전화인터뷰쇼 '수신자부담(Collect Call)' 열 번째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오랜 방황(?) 끝에 수신자부담의 업데이트 주기와 방식을 결정했는데요. ①거의 매일 인터뷰 녹음본이 사운드클라우드, 팟빵, 팟캐스트에 올라갑니다. ②그리고 금요일 또는 토요일, 한 주의 모든 인터뷰를 모아 랭크5에서 공개하겠습니다.

③인터뷰 녹음본은 그 다음 주 텍스트 기사화해 랭크5에 올라올 것입니다. ④이 인터뷰 내용은 스포티비뉴스 등 포털사이트에 공개되는 기사의 소스로 활용됩니다.

이번에는 총 10분을 유선으로 또는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게스트는 체조파이터 정두제, 키보도 10단 김승연, 태권파이터 홍영기, 전교회장 이민구, 월드클래스 킥복서 이성현&이찬형, 싸우는 해설위원 김대환, 주짓수 전문기자 정성욱, 벨라토르 해설위원 이정수, 일본 격투기 칼럼니스트 정윤하입니다.

아직 모르실 분들을 위한 안내 말씀!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구독하실 수 있어요.

팟빵에서도 서비스됩니다. 웹에선 http://www.podbbang.com/ch/9875로 고고씽하시면 되고요. 모바일에선 팟빵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도 물론 청취 가능하구요. 

많은 구독 바랍니다.



Posted by 이교덕 기자
사진2015.08.30 15:31

지난 8월 29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입식타격 격투기 대회 MAX FC - 01이 개최됐다. 이날 치러진 인천 무비 대 부산 홍진의 3대3 팀 대항전 마지막 경기 -65kg 이찬형(인천 무비)와 손준오(부산 홍진)의 대결은 3라운드 종료 5대0 판정승으로 이찬형이 승리했다. 3대3 팀 대항전은 2승 1패로 인천 무비짐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