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2.15 13:45


로드 FC 여성 파이터 임소희가 대한우슈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좌측에서 두 번째)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우슈 공주’ 임소희(19, 남원정무문)가 대한우슈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임소희는 어린 시절부터 우슈를 수련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파이터다. 제 7, 8회 우슈청소년아시아선수권대회와 제5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슈의 자유 대련 종목인 산타를 베이스로 입식 격투기에서는 19전을 치러 14승 5패의 성적을 거둔 실력자다.


그는 올해 4월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0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일 임소희는 대한우슈협회가 개최한 2016 우슈인의 밤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뒤 KBS <신입 리얼 도전기 루키>에 출연하고, ROAD FC 대회 출전으로 우슈를 널리 알려 우슈 발전에 도움이 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였다.


임소희는 “생각지도 않게 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우슈 공주’로 우슈를 홍보할 수 있었던 것은 ROAD FC에서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것이다. ROAD FC에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훈련해서 ROAD FC 시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2월 20일 서울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ROAD FC 2016 AWARDS & 송년의 밤 행사를 연다. ROAD FC의 2016년을 돌아보는 자리로 신인상, 팀워크상, 최고의 선수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행사에는 ROAD FC 정문홍 대표와 박상민 부대표는 물론, 김보성, 윤형빈, 이승윤과 챔피언들을 비롯한 파이터들이 참여하고 이벤트를 통해 선정한 팬들도 초청해 한 해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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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3.11 17:44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11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오는 4월 16일, 중국 북경  공인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0 in China' 출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기자회견에는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최홍만과 아오르꺼러, 여성부 경기를 펼칠 임소희와 얜 시아오난이 참석했다.


임소희는 킥복싱과 우슈를 수련한 전형적인 여성 타격로 제7회 . 제8회 아시아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이번 'XIAOMI ROAD FC 030 in China'를 통해 MMA에 데뷔한다.


임소희의 상대 얜 시아오난은 산타를 베이스로 한 종합격투가로 남성 파이터 못지않은 거친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XIAOMI ROAD FC 027 in China'를 통해 ROAD FC에 데뷔했으며 강력한 타격으로 남예현을 제압해 한국 격투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에서 수련한 우슈 산타와 중국의 우슈 산타의 대결에 대한 질문에 임소희는 "열심히 준비해서 시합 때 파이팅 넘치는 모습 보여주겠다"는 말로 각오를 대신했다. 본토 산타 선수 얜 시아오난은 "우슈 산타는 중국의 무술"이라며 "진짜가 무엇인지 케이지에서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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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2.11 21:46

MAX FC 여성 입식 파이터 임소희


MAX FC 선수로 일본 원정에 나섰던 여성 입식 파이터 임소희(20, 남원정무문)가 분전했으나 석패했다. 지난 2월 11일 일본 도쿄 디퍼아리아케에서 열리는 슈켄(蹴拳)30에 출전한 임소희는 상대 마츠다 레나에게 3라운드 2분, 레프리 스톱으로 패배했다. 


1라운드는 임소희가 우위를 점했다. 경기 초반부터 임소희는 레나의 공격을 피하며 카운터 펀치를 적중시켜 레나를 당황시켰다. 1라운드 종료 30초전, 임소희는 레나에게 펀치 러쉬를 퍼부어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2라운드부터 임소희는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레나에게 밀리기 시작했다. 2라운드 중반부터 되살아기 시작한 레나는 반격을 시작, 임소희에게 공세를 펴기 시작했다. 체력이 빠진 임소희는 결국 3라운드 초반 레나의 펀치를 바디에 허용해 다운을 빼앗겼고, 2분에 다시 다운을 빼앗겨 레프리 스톱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임소희는 "생각보다 1라운드에 잘 풀려 오버페이스 한 것이 패인이었던 것 같다"며 "레나의 실력에 비해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MAX FC 선수단장 자격으로 임소희와 동행한 이재훈 관장은 "일본에서도 한국 여성 선수들의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에 놀라 했다"며 "앞으로 MAX FC를 통해 실력 있는 여성 선수 발굴에도 힘을 쏟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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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1.26 15:10


임소희


MAX FC 02 IN 대구를 통해 얼굴을 알린 여성파이터 임소희(20, 남원정무문)가 2월, 일본 원정에 나선다. 임소희는 오는 2월 11일 일본 도쿄 디퍼아리아케에서 열리는 슈켄(蹴拳)30에 출전해 일본의 마츠다 레나와 대결한다.


임소희는 16전 13승 3패의 경력으로 킥복싱과 우슈를 수련한 전형적인 여성 타격다. 코리안비스트킥복싱 밴텀급 챔피언, 세계전통호국무예총연합회 밴텀급 챔피언 등을 지냈으며  제7회 . 제8회 아시아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작년 12월에 개최된 'MAX FC 02 IN 대구'에 출전해 전슬기와 리벤지 전을 펼쳤으나 판정패했다.


임소희의 상대인 마츠다 레나(일본)는 19전 14승 1패 4무의 여성 타격가로 WBKF 세계 여자 플라이급 챔피언 · J GIRLS 플라이급 챔피언이다. 로우킥과 스트레이트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선수로 9전만에  J GIRLS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실력파다. 지난해 1월 슈켄24에선 전슬기에게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슈켄 30 포스터


임소희 이번 일본 원정에서 꼭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후 맥스FC 여성부 챔피언을 노리겠다는 것. 두개 단체의 챔피언인 레나에게 임소희가 승리를 거둔다면 올해 신설되는 맥스FC 여성부 챔피언 자리를 노려볼 만 하다. 특히 레나는 전슬기에게 승리를 거둔바 있어 임소희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전슬기와의 재대결을 요청할 수 있는 명분도 주어진다.


슈켄(蹴拳)은 출범 후 연 5회 이상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일본의 중견 입식타격기 단체로 MAX FC와 교류하고 있는 단체다. 지난해 10월에는 MAX FC 소속으로 윤덕재, 최재웅, 곽진수가 출전했으며 윤덕재는  WMC 챔피언 출신의 다카 센차이짐에게 긍리를 거둔바 있다. 


한편 MAX FC는 올해 4번의 넘버링 대회와 퍼스트리그 3회를 계획중이다. 오는 2월에는 'MAX FC 퍼스트리그 02 & S.O.K.N VOL.4'를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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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5.12.15 03:34

지난 12일, 대구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2의 메인리그 제1경기. 전슬기(대구무인관)와 임소희(남원정무문)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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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2.11 18:47

11일 대구 에어포트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MAX FC 02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총 8경기가 치러지는 메인 리그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들은 모두 문제 없이 계체에 통과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이번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각오


전슬기 : MAX FC 첫 경기때 학업과 함께 준비하다보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에 다시한 번 출전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경기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번에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 이번 경기에서 모두 보여주도록 하겠다.


임소희 : 전슬기와 3번째 대결을 하게 됐다. 1대1인 상태에서 내일 경기를 통해 진정한 승자를 가리게 됐다. 내일 경기에선 내가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


원용성 : MAX FC 01에서도 좋은 결과 보여줬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 얻기 위해 열심히 운동했다. 이번에는 판정이 아닌 KO승을 거둘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안진영 : MAX FC 출전한다고 해서 운동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마승일 : 이번 대회 절실하게 준비 했다. 지난 경기에서 최진원 선수가 내 선배에게 승리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반대가 될 것이다. 자신있다. 스타일도 파악했고. 2라운드 안에 무릎으로 KO시키겠다.


최진원 : 이번 MAX FC 출전하기 위해 기술, 체력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최선을 다해 보완했다. 상대 선수가 나를 KO시킨다고 했는데, 그것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더 열심해서 내가 KO시킬 것이다.


이용섭 : 경기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내가 준비한 것 모두 보여주겠다. 화끈하고 재미있는 경기 기대해달라.


김길재 : 이번이 이용섭과 두 번째 경기다. 첫 경기에는 훈련을 별로 하지 않고 나섰으나 편하게 이겼다. 이번에도 왠지 편하게 이길 것 같다.


정지수 : MAX FC를 준비하기 위해 한 달 전부터 개인적인 모든 일정 다 포기하고 오로지 훈련에만 매진했다. 지난 MAX FC 01 대회 보다는 내일 대회가 아마 더 파이팅 넘치고 화끈한 대회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린다. 상대 박동화 선수는 나보다 체중도 많이 나가고 하지만 그만큼 내가 리치가 더 기니까 서로 실력 대 실력으로 승부가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동화 : 특별하게 각오라고 할 것이 없다. 내가 나이가 있어서 하루만 보며 산다. 내일 정지수 선수, 금 이빨을 제외하고 모조리 뽑아버리겠다.


진시준 : 이번에 열심히 준비했다. 상대방이 강민석 선수라 기쁘다. 재미있는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좋은 경기 보여주겠다.


강민석 : 사전 영상에서 이야기 했듯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2라운드에서 KO승을 거두겠다. 진시준 선수가 자신의 펀치력에 쓸데없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지난 대회를 봤으면 알겠지만 내 펀치를 맞으면 링에 누워 사경을 헤멘다. 내일 한 번 보여주겠다.


윤덕재 : 이번 MAX FC 02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서 기쁘다. 한일전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노력했으니 꼭 이기겠다.


류지 와카야마 : 일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있다. 일본 대표로서 좋은 시합 치르도록 하겠다.


손준혁 : 직장을 다니느라 다른 선수들처럼 아침 저녁으로 준비는 못했다. 업무가 끝난 저녁에 열심히 준비했다. 노장이고 하다보니 이번에 좋은 경기 펼쳐서 그간 선수 생활을 링에서 증명하겠다.


오오모리 시게무네 : 일본에서 온 오오모리 시게무네다. 한국 선수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강해서 나도 지지않을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


MAX FC 02 계체량 결과


<< MAIN LEAGUE >>


[여성-52kg] 전슬기 (대구무인관) 50.85kg VS 임소희 (남원정무문) 50.15kg


[-63kg] 원용성 (부산홍진) 62.10kg VS 안진영 (SS팀안동정진) 62.65kg


[-67kg] 나승일 (오산삼산) 66.95kg VS 최진원 (대전투혼) 66.20kg


[+95kg] 이용섭 (대구SF짐)109.10kg VS 김길재 (김해JY짐) 100.20kg


[-70kg] 정지수 (안산투혼) 69.15kg VS 박동화 (서울팀치빈) 69.45kg


[-67kg] 진시준 (부산홍진) 66.40kg  VS 강민석 (부산JU) 66.75kg


Main Event 1


[-53kg] 윤덕재 (의왕삼산) 52.25kg VS Ryuji Wakayama (일본 Dragon gym) 52.30kg


Main Event 2


[-67kg] 손준혁 (부산드림) 66.55kg VS  Shigemune Oomori (일본 TSK GYM) 66.85kg


<< CONTENDER LEAGUE >>


-65kg 양지환 (대구칠곡청호) 64.50kg vs 이상봉 (원주청학) 63.70kg


-73kg 최 훈 (안양삼산) 72.60kg vs 박만훈 (청주제이킥짐) 72.75kg


-65kg 권성현 (대구SF짐) 64.40kg VS 박준오 (익산엑스짐) 63.30kg


-68kg 김동인 (부산드림) 67.65kg VS 이경한 (광주최고) 67.35kg


+95kg 앤드류뮤직 (대구피어리스짐) 97.50kg VS 권장원 (원주청학) 120kg


-57kg 최승규 (강릉촉디 엑스짐) 56.40kg VS 송용환 (대전태극짐) 56.50kg


-75kg  김준화 (안양삼산) 74.65kg VS 송하원 (김제국제엑스짐) 74.40kg


-61kg 곽진수 (대구청호관) 60.85kg VS 우승범 (남양주삼산) 6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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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12.03 12:15


전슬기 “12일 나의 생일이자 승리의 날” 훈련 집중
임소희 “이번 경기 통해 확실한 우위 증명 하겠다”


오는 12월 12일(토), 대구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MAX Fighting Championship) 02에서 펼쳐지는 영호남 대표 여성 전사의 대결, 전슬기(23ㆍ무인관/잉크오피스)와 임소희(19남원정무문)의 경기가 관심을 모은다.


전슬기는 총 전적 16전10승6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우슈 국가대표 52kg급 대표로 선발되어 베트남에서 열린 우슈 아시아 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코리아 비스트 챔피언으로써 2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상대 임소희는 15전 13승 2패의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로 한,중 수교 기념 격투기대회(중국심양) 우승을 비롯해 코리안비스트 밴텀급 챔피언, 고등부 3년 연속 청소년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제7회 . 제8회 아시아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 두 선수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첫 대결인 2011년도 경기는 전슬기가, 2012년 두번째 경기에선 임소희가 각각 1승씩을 거두고 있는 상태. 이번 MAX 02에서 펼쳐지는 대결에서 두 선수의 1대1 구도가 깨질 전망이다. 


전슬기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 대회라는 각오로 운동하고 있으며, 지난 1회 대회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제대로 하지 못해 제 기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며 "12월 12일 대회는 대구에서 할뿐더러 시합 당일이 23번째 생일인 만큼 승리 하겠다"고 말했다.
 
상대인 임소희는 "스승이자 아버지 밑에서 꾸준히 훈련을 받은 만큼 승리를 자신 한다"며 "몇 년 만에 재대결이 성사 된 만큼 확실하게 승리해 실력이 한수 위라는 것을 증명 하겠다" 며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12월 12일(토) 대구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2는 IB 스포츠 채널를 통해 오후 6시부터 생방송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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