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0.11 09:37

ROAD FC ‘플라이급 넘버원 컨텐더’ 조남진(25, 팀매드)이 13개월 만에 케이지에 오른다. 명실상부한 '넘버원 컨텐더' 자리를 굳히기 위한 경기다. 


조남진은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의 알라텡헤이리(25, 팀 알라텡)와 플라이급 챔피언 컨텐더 자격을 놓고 대결한다.


조남진


지난해 10월 ROAD FC 026에서 치른 ‘플라이급 현 챔피언’ 송민종과의 통합 타이틀매치 이후 부상으로 인해 오랜만에 뛰는 경기지만, 조남진은 공백기에 대한 우려는커녕 자신감에 차있다.


“알라텡헤이리는 이미 작년 여름에 싸워봤고, 내가 이겼다. 나에게 진 이후에 6연승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지난 6번의 경기와는 달리 뜨거운 맛을 보게 될 것. 6연승으로 기고만장해 있다면 한방에 겸손하게 만들어 줄 생각이다.”


조남진은 ROAD FC (로드FC)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이었다. 해외 MMA 전문매체에 따르면 현재 한국 플라이급 랭킹 2위를 기록하고 있어, 컨텐더로 손색없는 파이터다.


조남진은 “알라텡헤이리가 지난 1년 동안 많은 경험을 쌓은 것은 인정 한다. 또한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해진 느낌은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내가 이미 이겼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비슷한 레벨로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물론 한 번 이겼던 상대라고 해서 자만하거나 훈련에 소홀히 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조남진과 알라텅헤이리의 승자는 ‘플라이급 챔피언’ 송민종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만약 조남진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2014년 7월 ROAD FC 016, 2015년 10월 ROAD FC 026에 이어 두 사람의 3차전이 되는 셈이다.


조남진은 “송민종도 많이 힘들 것 같다. 만약 내가 컨텐더로 다시 싸우게 된다면 말이다. 선수라면 누구나 많은 선수들과 싸우고 싶다. 내가 송민종이였으면 매우 짜증이 날 것 같다. 하지만 우리의 인연은 둘 중 한사람이 사라져야만 끝날 것 같다. 운명이라면 운명.”이라고 송민종과의 3차전에 대한 생각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스트로우급 얜샤오난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호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쥐앤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텅헤이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10.10 07:16

ROAD 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 조남진(25, 팀매드)이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1년만에 로드FC 무대에 선다. 조남진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서 중국의 알라텡헤일리(25, 팀 알라텡)와 플라이급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


조남진은 ROAD FC (로드FC)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이었다. 지난 2014년 7월 ROAD FC 016에서 송민종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렀고, 조남진이 판정승을 거두며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조남진이 부상으로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가 불가능해졌고, 지난해 2월 ROAD FC 021에서 송민종이 일본의 카스가이 타케시를 꺾으며 ‘플라이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조남진과 송민종 두 명의 ‘플라이급 챔피언’들은 지난해 10월 ROAD FC 026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매치를 치렀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플라이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른 것은 송민종. 현재까지 송민종은 ROAD FC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이다.


조남진과 컨텐더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될 중국의 알라텡헤일리는 지난 1월 XIAOMI ROAD FC 028을 통해 ROAD FC (로드FC)에 데뷔했다. 이후 권민석, 사사키 후미야, 최무송을 차례로 꺾으며 ROAD FC (로드FC)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무서운 기세로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라텡헤일리는 밴텀급에서 활동했으나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체급을 전향해 플라이급에서 활동하게 됐다.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 두 선수 모두 91년생으로 나이가 같고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다. 또 알라텡헤일리는 10승 6패, 조남진은 10승 7패로 경험이 비슷하며 알라텡헤일 리가 168cm, 조남진이 167cm로 신장차이는 단 1cm에 불과하다.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알라텡헤일리와 조남진이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중국에서 개최된 WBK에서 이미 한차례 경기를 치렀고, 결과는 조남진의 승리로 돌아갔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조남진이 알라텡헤일리를 꺾고 ‘플라이급 컨텐더’로 결정되면 1승 1패를 주고받은 조남진과 송민종이 챔피언 벨트를 두고 3차전을 치르게 된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걸려있는 경기인 만큼 컨텐더급으로 평가받는 두 선수가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두 선수 모두 부상에 유의하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34]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무랏 카잔]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가와구치 유스케]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무제한급 허우전린 VS 심건오]

[-100kg 계약체중 장지안쥔 VS 김대성]

[플라이급 알라텡헤일리 VS 조남진]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1.06 05:14

난 5일, 에 위치MMA 에 소속 다. 오는 28일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출전 예정인 김동현, 함서희, 최두호, 로드FC 대표로 RIZIN FF에 출전하는 조남진 등 팀매드 소속 파이터가 모여 시합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0.09 04:38

지난 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에메랄드 홀에서 로드 FC 25 계체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계체량에선 헤비급의 마이티 모가 계체량 현장 지각 및 계체 실패로 주최측으로부터 패널티를 받았다. 마이티 모를 제외하고 출전 선수 전원이 계체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26 계체 결과


[라이트급매치] 정두제(70.10kg) vs. 김승연(70.45kg)








[밴텀급매치] 한이문(61.95kg) vs. 유안 예(61.00kg)








[라이트급매치] 사사키 신지(70.40kg) vs. 최종찬(70.15kg)








[페더급매치] 홍영기(65.90kg) vs. 허난난(65.90kg)









[무제한급매치] 명현만(110.20kg) vs. 쿠스노키 자이로(103.20kg)








[헤비급매치] 최무배(111.00kg) vs. 마이티 모(121.80kg/1차 계체실패)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조남진(57.30kg) vs. 송민종(57.45kg)




















Posted by 잡학왕
사진2015.10.09 03:34

지난 8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에메랄드 홀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일 조남진(24·부산 팀매드)과 송민종(23·일산 팀맥스)이 계체에 앞서 억대 연봉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을 갖는 상황에서도 두 선수는 서로를 노려보며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10.08 19:18

조남진과 송민종은 오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6에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승자는 유일한 챔피언이 될 뿐 아니라, 억대 연봉 계약의 주인공이 된다.

코메인이벤트에선 1970년 동갑 헤비급 파이터 최무배와 마이티모가 격돌한다.


■ 로드FC 26 대진
2015년 10월 9일 저녁 8시 장충체육관/ 슈퍼액션 생중계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조남진(57.30kg) vs. 송민종(57.45kg)
[헤비급매치] 최무배(111.00kg) vs. 마이티 모(121.80kg/1차 계체실패)
[무제한급매치] 명현만(110.20kg) vs. 쿠스노키 자이로(103.20kg)
[페더급매치] 홍영기(65.90kg) vs. 허난난(65.90kg)
[라이트급매치] 사사키 신지(70.40kg) vs. 최종찬(70.15kg)
[밴텀급매치] 한이문(61.95kg) vs. 유안 예(61.00kg)
[라이트급매치] 정두제(70.10kg) vs. 김승연(70.45kg)

■ 로드FC 영건스 25 대진
2015년 10월 9일 오후 5시 장충체육관/ 슈퍼액션 녹화중계

[페더급] 타이런 헨더슨(65.65kg) vs 석상준(65.95kg)
[웰터급] 윤철(77.10kg) vs 카림 보우러씨(77.40kg)
[밴텀급] 최무송(61.60kg) vs 장대영(61.95kg) 
[-80kg 계약체중매치] 쿠와바라 키요시(80.2kg) vs. 라인재(80.45kg)
[페더급매치] 양재웅(65.55kg) vs. 우에노 토지(65.45kg)
[플라이급매치] 정광석(57.5kg) vs. 김미남(긴급 대체로 계체 도착하지 못함)
※조인행의 감량 중 이상 증세로 김미남 대체/ 긴급 투입으로 아직 계체장소에 도착하지 못함)
[밴텀급매치] 장익환(61.9kg) vs. 황도윤(61.95kg)
[페더급매치] 진태호(65.9kg) vs. 서동수(61.15kg)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5.07.06 23:20

<이교덕의 수신자부담 #1>

함서희·김재영·권아솔·이용복·조남진·한성화·정성욱


안녕하세요.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랭크5의 '수신자부담(Collect Call)'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수신자부담'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파이터 또는 관계자의 근황 및 계획, 국내 격투기계의 소식들을 전해 듣는 전화 인터뷰 쇼입니다. 매주 화요일 아침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첫 회에는 '함더레이 실바' 함서희,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목포의 아들' 권아솔, '오뚜기' 이용복 MAX FC 대표, '빠른 1991년생' 조남진, '칼을 갈고 있는' 한성화, '주짓수 전문기자' 정성욱 기자와 함께합니다.

인터뷰 음성은 '이교덕 기자의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koreanmma)'를 통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많은 청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서희, 아홉 수를 견뎌라! 

▲최근 근황과 UFC 출전 계획 ▲악랄한(?) 아홉수 ▲챔피언 예드제칙 경기 스타일 분석 ▲조앤 칼더우드 vs 벡 롤링스 승자는? ▲입양한 아들 무룩이 ▲남자친구 김창현 은퇴했나



 김재영 교통사고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8월 15일 TOP FC 출전 무산 ▲후쿠다 리키 잡을 수 있다 ▲미들급 유지 ▲김재영에게 유리한 종합격투기 흐름 ▲UFC 11월 한국대회 출전 간절한 바람 



 권아솔 vs 이둘희? 권아솔 vs 미노와맨? 

▲권아솔짐 개관식 ▲남진 이후 최고의 목포 스타? ▲로드FC 라이트급의 진시황 ▲복귀는 언제? ▲잠재적 도전자 김승연 ▲미들급 전향 ▲미노와맨과 이둘희, 그리고 후쿠다 리키



 MAX FC, 내년 입식격투기 리그전 도전 

▲눈물의 메르스 사태 ▲외국선수 초청비만 500만원 날아가 ▲8월 29일 첫 번째 대회 재도전 ▲김상재 메인이벤트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부활이 목표



 조남진, 최적의 군입대 시기는? 


▲쎄다 시연회로 서울 방문 ▲몰래(?) 다녀온 중국대회 ▲휴가 나온 강경호는… ▲목표 도달 후 군입대 예정 ▲송민종과 동갑? 난 빠른 생일 ▲밴텀급 타이틀 도전 가능성은?



한성화의 시나리오 김동규→최영광→조성원

▲충격의 패배 그 후 ▲피할 수 없었던 주먹 부상 ▲김동규 파악됐다 ▲김동규는 기세, 난 전략 ▲최영광 꺾고 조성원에게 리벤지 ▲여지를 남겨놔야 스토리가 산다



 정성욱 기자가 전하는 '주짓수 위클리' 

▲메르스 진정 국면 주짓수계는 훈풍 ▲주짓수 명칭 사용 논란 ▲랭크5 월간 주짓수 랭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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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교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