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6.12.20 00:59

차정환


[랭크5=정성욱 기자] 경기중 케이지 잡기로 논란이 있었던 로드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2, MMA 스토리)이 최영(38)과 재대결을 희망했다. 차정환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최영 선수께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점 미안합니다. 최영 선수와 다시 경기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썼다.


지난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35에서 차정환은 최영을 상대로 미들급 방어전에 나섰다. 3라운드 접전을 펼친 두 선수는 연장 라운드까지 싸웠고, 차정환이 최영에게 펀치 연타로 KO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나고 격투기 커뮤니티에선 차정환이 테이크다운을 막기 위해 수 차례 케이지를 잡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것이 최영의 체력 소모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으로 이어졌다.


차정환도 자신이 케이지를 잡은 것에 대해 인정했고 반성했다. 페이스북에서 "실수한 것은 제가 인정합니다. 존경하던 선수와 경기를 하게 되어 저도 설레기도 했고 많은 준비를 했는데 집중해서 하다 보니 실수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라며 "고의적이든 아니든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영


두 선수의 재대결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로드 FC는 "최영이 원한다면 재경기 일정을 잡아 다시 타이틀 도전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재대결을 희망하는 것은 두 선수다. 최영은 페이스북에 "얼마 남지 않은 현역 생활을 비일상 속에서 보내겠다"며 "지금 가진 모든 기술을 한 단계 더 올려서 다시 타이틀에 도전하겠다. 날 기억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과 함께 벨트를 따고 울고 싶다"며 타이틀에 대한 강한 열망을 나타냈다.


차정환도 마찬가지다. "정문홍 대표님. 저도 최영 선수와 다시 경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최영 선수도 준비 잘해서 더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차정환은 2005년에 데뷔한 한국 종합격투기 1.5세대 파이터다. 2006년부터 스피릿MC에서 활동했다. 2011년 로드 FC 02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로드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1월 로드 FC 028에서 후쿠다 리키를 펀치 KO로 쓰러뜨려 로드 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최영은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다. 재일 교포로 2003년부터 스피릿 MC에서 활약하다가 2007년 일본으로 돌아갔다. 일본에서 꾸준히 활동했고, 지난해 10월 딥(DEEP)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5월 로드 FC 031에서 윤동식을 상대로 2라운드에 KO승을 거두며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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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12.09 19:17

[랭크5=양재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로드 FC 035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5경기로 치러지는 차정환(32, MMA스토리)과 최영(38, Shinbukan/Land's end)의 미들급 타이틀전 계체량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전 소감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차정환이 "지난 경기 럭키 펀치로 타이틀 획득했다. 이번에도 럭키펀치 준비했다"고 하자 최영은 "럭키 펀치가 아니다. 당신은 훌륭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며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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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10 11:36

지난 8일,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열린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에 출전한 김경표(24, MMA스토리)와 김원기(32, MMA스토리)가 나란히 KO승과 서브미션승을 거두었다.


(좌측부터) 김경표, 김원기, 차정환 관장


김원기, 김경표의 승리는 값진 쾌거였다. 두 선수는 각각 그날 경기의 메인과 코메인에 출전해 시합이 열리는 우스리스크 대표 선수들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KO, 서브미션 승을 장식한 것이다. 


김원기는 MMA 스토리 소속으로 ROAD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열린 ROAD FC 031에서 민경절에게 TKO패 했으나 이번 러시아 원정에서 패배의 아픔을 씻었다.


김경표 또한 MMA 스토리 소속으로 ROAD FC에서 활동중이다. ROAD FC 021을 통해 프로 MMA에 데뷔해 지난 ROAD FC 031에서 란하오에게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이번 러시아 원정 승리까지 더하면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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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10.06 13:30

ROAD FC(로드FC) 김경표(24, MMA스토리)와 김원기(32, MMA스토리)가 ROAD FC 대표로 8일 개최되는 러시아의 MMA 단체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에 출전하기 위해 6일 러시아로 향했다.


(좌측부터) 김원기, 김경표 선수. 가운데에는 MMA 스토리의 수장 차정환 선수


김경표와 김원기는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이 소속되어 있는 MMA 스토리의 파이터다. 김원기는 복싱과 주짓수를 베이스로 더티 복싱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김경표는 레슬링 베이스에 다른 능력도 고루 갖춘 웰라운더다. 김경표는 더즈노프 알리, 김원기는 사빈 안드레이와 대결한다. 두 파이터는 모두 라이트급에서 경기한다.


김경표와 김원기의 이번 대회 출전은 ROAD FC (로드FC)와 MFP의 선수 교류로 인해 가능했다. ROAD FC는 MFP와 그동안 꾸준히 선수 교류를 통해 관계를 유지해왔다. MFP 소속의 알렉세이 폴푸드니코브, 게나디 코발레브가 ROAD FC에 출전해 중국의 허난난, 한국의 차인호와 대결한 바 있다.


김경표와 김원기는 “ROAD FC 대표해 출전한다는 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오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MFP 포스터


러시아의 격투기 단체 MFP는 러시아를 기반으로 둔 격투기 단체로 200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MMA 단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03 13:09

지난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28의 메인이벤트인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32, MMA STORY)이 후쿠다 리키(35, GRABAKA)를 꺾으며 선수생활 10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예상치 못했던 업셋이었다. 약 1년 3개월 만의 경기, 한 체급 위 챔피언에게 도전 등으로 철저히 ‘언더독’으로 평가 받던 것을 뒤집었다.


챔피언 벨트는 차정환의 개인적인 목표이기도 했지만, 소중한 사람과의 약속이기도 했다. 차정환은 선수 생활을 시작 할 때쯤 할머니와 약속을 했다. 챔피언이 되면 가장 먼저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채워주겠다고. 이날 챔피언이 된 차정환은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이 자리까지 오는 것은 쉽지 않았다. 선수생활 2년차에 챔피언에 도전했으나 좌절했다. 이번 후쿠다 리키를 상대할 때는 경기 시작 직후 늑골이 비틀어져 경기하기가 힘들었다. 고통이 심해 포기하고 싶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버텼다.


극적인 라이트 훅으로 차정환은 후쿠다 리키를 KO로 꺾었다. 챔피언 벨트를 손에 쥔 뒤 그는 고향인 포천으로 향했다. 할머니께 챔피언 벨트를 안겨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차정환은 SNS를 통해 감동의 글을 남겼다.


“낳은 정보다...가슴으로. 자식처럼 키워주신 나의 소중한 우리 할머니. 손자가 10년 전에 꼭 챔피언이 되면 제일 먼저 허리에 벨트를 채워드리겠단 약속 이제야 지켜요. 올해 90이 넘으셨는데 100세 이상 건강히 제 옆에 계셔주세요. 손자가 이제부터 효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편 차정환이 챔피언으로서 소속되어 있는 ROAD FC (로드FC)는 3월 19일 원주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로 산드로의 페더급 타이틀 매치이며, ‘원미니트’ 김수철은 코메인 이벤트로 경기에 출전한다. 김민우와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의 밴텀급 매치도 예정돼 있고, ‘괴물 레슬러’ 심건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바키’ 박원식, 차인호도 출전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9]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말론 산드로]

[밴텀급 김수철 VS TBA]

[무제한급 TBA VS 심건오]

[밴텀급 김민우 VS 박형근]

[아톰급 이예지 VS TBA]

[라이트급 박원식 VS TBA]

[웰터급 차인호 VS TBA]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01 20:10

2016년 1월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8 메인이벤트에서 엄청난 업셋이 나왔습니다. 도전자 차정환이 챔피언 후쿠다 리키를 카운터펀치로 쓰러뜨리고 제 4대 챔피언에 올랐네요.

하루 뒤인 2월 1일 차정환 선수와 오후 7시쯤 통화했습니다. 지금은 고향 포천에 있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금의환향(錦衣還鄕)'입니다. 곧 마을 어귀에 '자랑스러운 포천의 아들 차정환 로드FC 챔피언 등극' 현수막이 걸린다고 합니다.

차정환 선수에게 선수 생활 10년 만에 차지하게 된 첫 타이틀에 대한 소감, 후쿠다 리키를 꺾기 위해 준비했던 전략,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들어 봤습니다.

차정환 선수는 "밑에 깔린 채로 몸을 틀다가 갈비뼈에서 뚝 소리가 났다. 너무 아팠는데, 그래서 후쿠다가 얼굴을 때려 주길 바랐다. 갈비뼈를 다쳐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후쿠다와 리턴매치도 좋고, 다른 선수의 도전도 좋다고 합니다. 부상을 치료하고 얼른 타이틀 방어에 나서겠다고 하네요.


수신자부담 들을 수 있는 방법

▲Rank5 홈페이지에서 http://goo.gl/DybFrv

▲팟캐스트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goo.gl/mGMco4

▲팟빵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www.podbbang.com/ch/987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수신자부담'으로 검색해 청취 https://soundcloud.com/koreanmma

이교덕 기자 http://blog.naver.com/monnansolo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6.02.01 05:26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차정환


'짱돌' 차정환(31, MMA 스토리)이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 일본)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로드FC 28' 메인이벤트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차정환은 챔피언 후쿠다를 2라운드 2분 37초 오른손 훅으로 KO시키고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로서 차정환은 오야마 순고, 이은수, 후쿠다에 이어 로드FC 제4대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


차정환은 클린치 레슬링이 강한 후쿠다의 접근을 막기 위해 펀치로 거리를 유지했다. 후쿠다가 펀치후 로우킥을 차면 카운터 펀치로 응수하여 후쿠다의 접근을 막았다. 이러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차정환은 후쿠다에게 두차례 테이크다운을 당했고 수세에 몰리기도 했다. 


2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상황이 연출됐다. 후쿠다가 펀치를 던지며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차정환은 함께 펀치로 응수했고, 마지막 오른손 펀치가 후쿠다의 귀 뒤쪽에 걸렸다. 충격을 받은 후쿠다는 쓰러졌고, 차정환은 쓰러진 후쿠다에게 파운딩 연타를 날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기후 마이크웍에서 차정환은 "타이틀전 기회를 준 로드FC와 정문홍 대표에게 감사하다. 초반 갈비뼈가 비틀어져 경기를 포기하고 싶었는데, 응원하러 와 주신 분들 때문에 버티고 승리까지 차지할 수 있었다. 아내와 MMA 스토리 팀 동료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정환은 로드FC 웰터급 강자로, 로드FC에서 미들급 데뷔전을 통해 생애 최초 챔피언이 됐다. 앞서 차정환은 계체량에서 챔피언이 되면 미들급에서 활동할 뜻을 밝혀 앞으로 미들급으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킥과 킥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코메인이벤트 밴텀급 매치는 '태권 파이터' 문제훈(31, 옥타곤 멀티짐)이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출신 네즈 유타(34, 일본)에게 3라운드 종료 2-1 판정승을 거뒀다. 


문제훈은 케이지 중앙을 점유하며 네즈 유타가 킥 공격을 할 때 카운터펀치를 던졌고, 특유의 스텝을 밟다가 왼발 미들킥으로 네즈 유타의 복부를 공략했다. 1라운드 중반, 문제훈은 오른손 훅으로 네즈 유타를 다운시켰고, 이를 마무리 짓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가 네즈 유타에게 길로틴 초크를 채우려 했으나 네즈 유타는 몸을 틀어 위기에서 빠져나왔다.


네즈 유타에게 펀치 공격을 퍼붓는 문제훈(우측)


이후 네즈 유타는 아웃 파이팅으로 전환했고, 문제훈은 적극적으로 펀치와 킥으로 네즈 유타를 공략했다. 경기 막바지까지 큰 공격은 나오지 않았으나, 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일진일퇴가 계속 됐다. 결국 초반에 다운을 뺏으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문제훈이 심판 판정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문제훈은 통산 8승 7패의 전적을 갖게 됐다. 지난해 이윤준과 타이틀전에서 패배했던 문제훈은 이번 승리를 계기로 다시금 승수 쌓기에 들어갔다. 2012년 11월부터 9연승을 이어왔던 네즈 유타는 이번 경기를 패배함으로서 3년 2개월 만에 연승행진을 멈추게 됐다.


여성 아톰급의 박정은(19, 팀 스트롱 울프)은 류시아오니(17, 중국)에게 2라운드 2분 24초 만에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이겼다. 프로 데뷔후 처음으로 맛본 승리였다. 박정은은 한층 성장한 그라운드 테크닉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민영웅' 김형수(25, 김대환 MMA)는 1경기로 치러진 페더급 매치에서 조병옥(29, 싸비 MMA)에게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했다. 김형수는 세 차례 테이크다운에 성공했고 상위 포지션에서 경기를 리드했다. 


밴텀급 권민석(26, 압구정짐)은 알라텡헬리(24, 중국)에게 3라운드 종료 1-2 판정패했다. 권민석은 알라텡헬리의 복부를 강력한 왼발 미들킥으로 여러 차례 공략했으나, 결국 레슬링에 밀려 점수를 많이 빼앗겼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영상2016.01.30 15:35



[미들급 타이틀전(84.0)] 후쿠다 리키(84.15kg) vs 차정환(84.30kg)


[밴텀급(61.5)] 문제훈(61.50kg) vs 네즈 유타(61.60kg)


[밴텀급(61.5)] 권민석(61.95kg) vs 알라텡헬리(61.90kg)


[아톰급] 박정은(48.20kg) vs 류사오니(48.45kg)


[페더급(65.5)] 조병옥(65.90kg) vs 김형수(65.90kg)

■ 로드FC 028 계체 결과

[미들급 타이틀전(84.0)] 후쿠다 리키(84.15kg) vs 차정환(84.30kg)
[밴텀급(61.5)] 문제훈(61.50kg) vs 네즈 유타(61.60kg)
[밴텀급(61.5)] 권민석(61.95kg) vs 알라텡헬리(61.90kg)
[아톰급] 박정은(48.20kg) vs 류사오니(48.45kg)
[페더급(65.5)] 조병옥(65.90kg) vs 김형수(65.90kg)

■ 로드FC 영건스 26 계체 결과

[페더급(65.5)] 하태운(65.85kg) vs 얀보(65.95kg)
[라이트급(70.0)] 박찬솔(70.45kg) vs 루카이(69.90kg)
[미들급(84.0)] 최인용(84.45kg) vs 최원준(83.80kg)
[밴텀급(61.5)] 서진수(61.80kg) vs 윤호영(61.80kg)
[플라이급(57.0)] 박요섭(57.60kg)* vs 박수완(57.25kg)
[밴텀급(61.5)] 김용근(61.80kg) vs 이윤진(61.85kg)
*박요섭 1차 계체 100g 초과
박요섭 2차 계체에서 57.40kg으로 통과


Posted by 이교덕 기자
뉴스2016.01.30 14:32

30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XIAOMI ROAD FC 028'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메인 매치에 출전하는 선수 전원이 계체에 통과했다.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문제훈(옥타곤멀티짐)과 네즈 유타(일본)는 몸싸움을 벌이는 등,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8  계체 결과]

[미들급 타이틀전(84.0)] 후쿠다 리키(84.15kg) vs 차정환(84.30kg)

[밴텀급(61.5)] 문제훈(61.50kg) vs 네즈 유타(61.60kg)

[밴텀급(61.5)] 권민석(61.95kg) vs 알라텡헬리(61.90kg)

[아톰급] 박정은(48.20kg) vs 류사오니(48.45kg)

[페더급(65.5)] 조병옥(65.90kg) vs 김형수(65.90kg)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29 13:43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 GRABAKA)의 아성에 차정환(32, MMA STORY)이 도전한다. 차정환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8에서 후쿠다 리키와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치른다.


차정환의 주전장은 웰터급이다. 하지만 한 체급을 올려 미들급에 도전한다. 차정환은 “부상을 입고,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체중이 많이 증가했다. 웰터급 파이터긴 하지만, 미들급도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미들급을 오가면서 두 체급에서 뛰고 싶다”라며 첫 번째 이유를 꼽았다. 이어 두 번째 이유로는 “후쿠다 리키의 경기를 보면서 강한 상대이기 때문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차정환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미들급 챔피언이 된다. 그리고 그는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셈. “아직 받은 게 아니라서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라며 운을 뗀 후 “억대 연봉을 받으면 일단 선수들이랑 놀러가고 싶다”라며 체육관 제자들을 생각했다.


차정환이 이렇게 말한 것은 체육관 제자들이 그가 선수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줬기 때문. “체육관에 있는 선수들이 많은 도움을 준다. 관장이기 때문에 선수 생활이랑 체육관 운영을 병행해야 하는데, 선수들이 도와줘서 힘든 점은 없다.”라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차정환이 두 번째로 꼽은 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사였다. 집에 식구가 늘어 보다 넓은 집이 필요하다. “아내에 둘째를 낳았다. 근데 지금 시합이 잡혀서 아내가 혼자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미안하고 고맙다. 억대 연봉을 받으면 이사가고 싶다”라며 ‘가장’ 차정환의 말이다.


이번 경기는 차정환이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올라왔기에 불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스포츠의 승패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 차정환이 후쿠다 리키를 꺾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한편 ROAD FC(로드FC)는 오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이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28/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9:00] 

[5경기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차정환] 

[4경기 밴텀급 문제훈 VS 네즈 유타] 

[3경기 밴텀급 권민석 VS 알라텡헬리] 

[2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류 샤오니] 

[1경기 페더급 조병옥 VS 김형수]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 17:00] 

[6경기 페더급 하태운 VS 얀보] 

[5경기 라이트급 박찬솔 VS 루카이] 

[4경기 미들급 최인용 VS 최원준] 

[3경기 밴텀급 서진수 VS 윤호영] 

[2경기 플라이급 박요섭 VS 박수완] 

[1경기 밴텀급 김용근 VS 이윤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1.12 12:01


2016년 ROAD FC (로드FC)의 첫 대회인 XIAOMI ROAD FC 028의 전대진이 확정됐다.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총 다섯 경기가 진행되며 미들급 한 경기, 페더급 한 경기, 밴텀급 두 경기, 여성부 아톰급 한 경기로 구성 됐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후쿠다 리키(35, GRABAKA)와 차정환(32, MMA STORY)의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 ROAD FC 024 IN JAPAN에서 전어진(23, TEAM MAX)을 꺾고 챔피언에 등극한 후쿠다 리키의 첫 타이틀 방어전이다. 강한 타격을 바탕으로 저돌적인 경기를 펼치는 두 선수의 스타일상 화끈한 경기로 챔피언이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메인 이벤트도 메인 이벤트 못지않은 빅매치다. ROAD FC (로드FC) 밴텀급의 강자 문제훈(32, OCTAGON GYM)과 네즈 유타(34, WAJUTSU KEISHUKAI TOKYO)가 대결한다. 문제훈은 SNS를 통해 네즈 유타와의 경기를 요청한 바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선수는 “킥으로 상대를 제압하겠다”라고 입을 모으며 화려한 킥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세 번째 경기는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27, APGUJEONG GYM)과 알라텡 헬리(25, TEAM ALATENG)의 밴텀급 경기다. 권민석은 지난 ROAD FC 025에서 중국의 우제(22, RONG DAO GE DOU)를 1라운드 2분 34초 만에 제압했다. ROAD FC(로드FC) 데뷔전부터 보여준 뛰어난 타격은 입식격투기 출신다운 모습이었다. 상대인 알라텡 헬리는 권민석에 비해 종합격투기 경험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9경기를 치러 4승5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前ROAD FC 플라이급 챔피언 조남진(25, TEAM MAD)과 대결해 판정패 했다.


여성부의 ‘꼬마늑대’ 박정은(20, TEAM STRONG WOLF)과 류샤오니(18, XI’AN SPORTS UNIVERSITY)의 대결은 두 번째 경기로 진행된다. 지난해 ROAD FC(로드FC)에 데뷔한 박정은은 2연패 하긴 했지만, 물러서지 않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박정은에 맞서는 류샤오니는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다. 산타를 베이스로 하는 중국 선수답게 타격이 장점이다. 지난해 11월 박정은은 노기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바 있어 타격 뿐만 아니라 그래플링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XIAOMI ROAD FC 028의 시작을 알릴 선수들은 조병옥(30, SSABI MMA)과 김형수(28, KIM DAE HWAN MMA)다. 이번 경기는 페더급 경기로 치러진다. 조병옥은 2승2패, 김형수는 1승1패로 5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병옥은 복싱을 베이스로 타격을 즐기고 김형수는 레슬링을 베이스로 한 그라운드가 장점이다. 서로 다른 각자의 장점을 어떻게 살릴지 예측하기 힘든 매치다.


특히 김형수는 주먹에 운다에 출연하며 널리 이름을 알렸다. 성추행범을 잡은 ‘시민 영웅’이며 백혈병을 이겨낸 인간승리 파이터이기도 하다. 또한 자신의 파이트머니를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기부했고, 주말마다 백혈병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한편 ROAD FC 영건즈 026의 전 대진도 확정됐다. 총 6경기로 치러지는 ROAD FC 영건즈 026은 메인 이벤트로 하태운(30, TEAM POSSE)과 얀보(19, RONGDAO COMBAT)가 대결한다.


[XIAOMI ROAD FC 028]

[미들급 타이틀전 후쿠다 리키 VS 차정환]

[밴텀급 문제훈 VS 네즈 유타]

[밴텀급 권민석 VS 알라텡 헬리]

[아톰급 박정은 VS 류샤오니]

[페더급 조병옥 VS 김형수]


[XIAOMI ROAD FC YOUNG GUNS 26]

[6경기 페더급 하태운 VS 얀보]

[5경기 라이트급 박찬솔 VS 루카이]

[4경기 미들급 최인용 VS 최원준]

[3경기 밴텀급 서진수 VS 윤호영]

[2경기 플라이급 채종헌 VS 박수완]

[1경기 밴텀급 김용근 VS 이윤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5.07.20 03:30

RANK5에선 앞으로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매주 월요일마다 승급하신 분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주 부터 승급자 가운데 1명을 추첨을 통해 'The Game is Chess or Jiu-Jitsu' 체스윕(Chessweep)의 도복을 증정합니다.(당첨자는 화요일에 발표합니다. 그 주 승급자가 1명일 경우 1명에게 증정.)

승급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승급자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급자 이름, 소속 체육관, 승급일, 승급한 벨트,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


김현중, 트라이포스의정부챌린지팀, 7월 13일, 블루 벨트, 배순성


​조성호, 트라이포스의정부챌린지팀, 7월 13일, 블루 벨트, 배순성


​임동근, 트라이포스의정부챌린지팀, 7월 14일, 블루 벨트, 배순성

(좌측부터) 김현중, 임동근, 조성호


최은호, MMA스토리, 7월 15일, 블루 벨트, 차정환



(우측) 최은호


공선명, 팀루츠, 7월 17일, 블루 벨트, 조재섭


(우측) 공선명


김만서,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김상옥,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김영인,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김태석,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박민호,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서정현,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원종희,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이기연,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이기영,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이동렬,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임찬웅,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정덕한,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한상철,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블루 벨트, 강성실


김정훈, 액션리액션, 7월 18일, 퍼플 벨트, 강성실


김진영, 액션리액션, 7월 18일, 퍼플 벨트, 강성실


이동건, 액션리액션, 7월 18일, 퍼플 벨트, 강성실


임채현, 액션리액션, 7월 18일, 퍼플 벨트, 강성실


장운희, 액션리액션, 7월 18일, 퍼플 벨트, 강성실


정지훈, 액션리액션, 7월 18일, 퍼플 벨트, 강성실

이상곤, 액션리액션, 7월 18일, 브라운 벨트, 강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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