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6.08.29 06:36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파이널' 무제한급 채완기(존프랭클 비스트짐)와 정호원(존프랭클 평택) 경기 사진. 채완기 부상으로 인한 경기 포기로 정호원이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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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8.29 06:23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파이널' 76kg 이하급 채완기(존프랭클 비스트짐)와 조영승(존프랭클) 경기 사진. 채완기가 백 포지션 기 초크로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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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8.29 05:42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파이널' 76kg 이하급 채완기(존프랭클 비스트짐)와 장인성(KJ/와이어) 경기 사진. 채완기가 2-2(어드밴티지 3-2) 포인트로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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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8.28 01:55

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파이널이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는 76kg 이하급과 76kg 이상급으로 나뉘어 각각 4강전이 치러졌다. 76kg 이하급은 채완기(존프랭클/비스트짐)가, 76kg 이상급은 정호원(존프랭클 평택)이 각각 체급에서 우승을 거뒀다. 체급 우승자가 겨루는 무제한급 경기는 채완기의 부상으로 정호원이 우승을 거두었다.


이하 내용은 경기후 가진 백 스테이지 인터뷰


(좌측부터) 채완기, 정호원


▲ 체급과 무제한급에서 모두 우승한 것을 축하한다. 이번 경기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다. 

정호원 - 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냥 너무 기분이 좋다. 그저 좋은 것만 생각 난다.


 아까 우승자를 호명 할 때 매트 주위를 한 바퀴 돌더라. 그때 누군가를 안아 주던데.

정 - 아내다. 내가 항상 시합하고 운동 하는 것 때문에 제대로 챙겨주지 못 하는데 항상 뒷바라지만 해주고...오늘 처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내 덕분이다. 경기를 준비하면서 여러모로 힘든 점이 있었지만 아내를 위해 싸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왔다.


 체급 우승 축하한다. 이번 경기에 대한 소감이 듣고 싶다.

채완기 - 잘 마무리 한 것 같아 좋다. 다만 부상이 있어서 무제한급 경기를 치르지 못해 아쉽긴  하다. 그래도 (정)호원이 형님께서 우승을 해서 만족한다. 만약 다른 사람이 올라왔다면 이 악물고 했을 것이다.


정 - (채)완기가 원래 부터 허리가 좋지 않다. 통증이 있었다고 해도 내가 아닌 다른 선수였으면 투지로 싸웠을 텐데 나와 싸우게 되어 양보를 했다. 


 허리 통증은 이번 경기에서 얻은 것인가?

채 - 아니다. 경기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뭐랄까. 고집이라고 할까? 경기에는 꼭 나오고 싶었다. 포기하고 싶었을 때도 많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이 자리까지 오게 되서 좋다.


정 - 완기와 해외 시합을 자주 다닌다. 시합을 할 때는 괜찮지만 시합을 마치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통증이 온다. 오늘도 그런 것 같다.


 올해 2월, 일본에서 열린 아부다비 예선에서 두 선수가 함께 출전해, 그때는 정호원 선수가 양보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정 - 나는 이미 아부다비를 두 번 다녀왔고 완기는 한 번도 나가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보다 완기가 실력, 체급 등에서 입상하기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양보 했다.


 오늘 경기 하면서 까다로웠던 선수들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정 - 이대웅 선수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체력을 아끼면서 이기려고 했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 고전을 했다. 다행이 마지막에 파이팅을 해서 경기를 뒤집긴 했지만. 내 스타일이 쉬면서 하는 스타일이다. 해외 대회에 동생들과 함께 출전해서 경기하면 스타일 때문에 동생들에게 많이 혼난다. 좀 움직이라고. 오늘도 동생들이 여러모로 응원도 해주고 성원도 많이 보내줬다. 그들의 목소리도 나의 우승에 한 몫 했다. 


 경기전 이대웅 선수와 인터뷰를 했다. 경기 내내 정호원 선수에게 지속적인 압박을 들어간다고 이야기 한 바 있는데.

정 - 알고 있었다. 그래도 내 스타일로 맞싸워서 압박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어짜피 작전이라는 것은 실력차이 앞에선 안된다. 



 채완기 선수도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까다로웠던 선수들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채 - 나는 첫 경기, 장인성 선수와의 경기가 가장 까다로웠다. 처음부터 잘 안풀려서 그런지 내가 생각했던 경기가 흘러가지 않았다. 원래 내 습관이 점수를 체크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단점이 되기도 한다. 점수를 봤을때 내가 지고 있으면 머리속이 엉킨다. 오늘도 점수를 확인하니 내가 받아야할 점수를 못 받았고 거기서 조금씩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첫 경기에서 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아쉬웠다. 그래도 두 번째 경기 부터는 긴장도 풀리고 해서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 할 수 있었다.


 준결승전인 장인성 선수와의 경기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풀린 것 같다. 왜 안풀렸다고 생각하는가? 채완기 선수의 특기인 베림보로도 잘 안들어간 것 같고.

채 - 내가 점수가 잘 안 올라갔을 때부터 생각이 경직됐다. '왜 점수가 올라가지 않았지'라는 생각만 머리에 맴돌았다. 기술적으로 다양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인데 그 시점부터는 머리에 혼란이 왔다.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사전 예상에선 정호원 선수는 탑독-우승후보였다. 그리고 상대도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결과대로 마크 부조빅 선수가 올라왔다. 마크 부조빅을 상대해보니 어떻던가?

정 - 레슬링 부분에선 마크 부조빅이 레벨이 높지만, 나도 그런 선수들과 스파링을 많이 해봤다. 원래 나는 더블 언더훅 상태를 내주는 편이다. 그 상태에서 트라이앵글 초크와 같은 서브미션을 노리는 편인데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원래 하던 것과는 다르게 조심스럽게 경기를 펼쳤다. 점수가 올라간 후부터는 원래대로 여유롭게 했다.


 오늘 대회는 나오지 않았지만 비슷한 체급에 제대로 승부를 겨뤄보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3명만 뽑아달라.

정 - 팀별로 잘하는 선수들이 모여 자주 운동을 한다. 서로 시합에선 만나기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주짓수가 서로 즐기고 싶은데 시합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보면 부담이 된다. 먄악 오늘 내가 완기와 싸웠으면 져도 기분이 별로고, 이겨도 기분이 별로였을 것이다. 


이런 스파이더와 같은 경기가 자주 열리다보면 종합격투기와 마찬가지로 서로 잘 알지만 경기를 가져도 꺼리지 않은 상황이 오게 될 것이다. 그것이 맞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주짓수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선 그렇게 변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자주 하는 분들 가운데 이런 큰 무대에서 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정 - 누구를 빼놓으면 서운해 해서 언급하기가 그렇다.(웃음) 대표적으로 우리 팀의 채완기 선수, 와이어 주짓수의 최용원 선수, 장인성 선수. 장인성 선수는 비록 오늘 완기에게 졌지만 미래가 촉망 받는 선수다. 부산의 노영암 선수, 최동화 선수, 대구의 황명세 선수. 대구의 경우엔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많이 있다. 시합에 잘 안나오는 것 뿐이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시합을 나오고 정말로 블랙 벨트 다운 선수들은 다 꺼림직 하다.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나도 20대 때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항상 이긴 사람은 이길 자신이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풀렸다. 30대가 넘으니 컨디션을 타더라. 예전처럼 전투적인 마음은 많이 사라졌다. 스파이더 시합을 뛰면서 부담이 많이 됐다. 도전을 하고 내가 지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


채 - 나도 비슷한 생각이다. 호원이 형님께서 다 말씀해주셔서...같은 마음이다.


 채완기 선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경량급 최강의 선수다. 만약 부상이 없었다면 무제한급 경기에서 좋은 내용의 경기를 펼쳤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주특기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스타일이 상대방에 노출되면 불리하지 않은지? 이번에 장인성 선수도 채완기 선수의 스타일을 연구하고 대비했을 것이다. 한 가지 스타일에 고집하지 않고 몇 가지를 준비해야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것이라 생각하는데,

채 -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시합을 위해서 다양한 스타일을 준비한다. 하지만 시합에서 보여주는 것은 한정되기 마련이다. 우선 부상을 치료하고,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열심히 준비해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정 - 한 말씀 드리면, 지도자나 주짓수를 즐기는 측면에선 모든 기술이나 포지션, 이를테면 탑, 가드 등 여러가지 잘 해야한다. 하지만 시합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선 자신만의 강력한 주특기를 갖고 있어야 한다. 최용원 선수나 장인성 선수 등은 그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고 생각한다. 


 내년에 스파이더 토너먼트 대회가 열린다고 들었다. 두 선수 모두 내년 경기에도 출전할 것인가?

정 - 그 질문을 많이 듣는데, 지금 심정에선 출전하기 싫다. 주짓수는 어떤 시합에 나가 1등이 되기 위해 한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짓수 자체를 즐기는데 더 큰 목표를 갖고 있다. 나도 그렇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경기 이야기가 들리면 다시 하고 싶어 질 것이다. 근데 지금 트로피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나 이걸로 끝이라고 하고 싶다. 그래도 그 때가오면 다시 하고 싶어질 것이다. 항상 그것이 반복 되더라.


채 - 나는 이런 무대가 있다면 토너먼트보다는 스패셜 매치로 했으면 좋겠다. 그땐 팔이 부러져도 할 것이다. 시합은 항상 부담되지만, 강한 상대를 붙여주신다면 투지 넘치는 채완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십 파이널 결과


[76kg급 준결승전] 채완기(비스트짐) VS 장인성(KJ/와이어 주짓수)

채완기, 2-2(어드밴티지 3-2) 승 


[76kg급 준결승전] 이바름(팀 루츠) VS 조영승(존 프랭클 주짓수)

조영승, 2-0(어드밴티지 1-1) 승


[76kg 이상급 준결승전] 김봉조(KJ/리스펙트) VS 마크 부조빅(동천백산 본관)

마크 부조빅, 4-2(어드밴티지 1-2/ 페널티 0-1) 승


[76kg 이상급 준결승전] 정호원(존 프랭클 주짓수 평택) VS 이대웅(존 프랭클 주짓수 관악) 

정호원, 4-2(어드밴티지 0-0) 승


[스페셜 매치(노기 7분)] 함서희(팀 매드) VS 이은미(KJ/와이어 주짓수)

함서희, 3-0(어드밴티지 0-0) 승


[76kg급 결승전] 채완기(비스트짐) VS 조영승(존 프랭클 주짓수)

채완기, 백 포지션 기 초크 승


[76kg 이상급 결승전] 마크 부조빅(동천백산 본관) VS 정호원(존 프랭클 주짓수 평택)

정호원, 4-2(어드벤티지 2-0 /페널티 1-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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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03.07 02:14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십(SPYDER Invitational BJJ Championship)'이 개최되었다. 


이날 치러진 8강전 결과, 76kg급은 채완기(존프랭클), 장인성(와이어주짓수), 이바름(팀루츠), 조영승(존프랭클)이, 76kg 이상급은 정호원(존프랭클), 이대웅(존프랭클), 마크 부조빅(동천백산), 김봉조(리스펙트)가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8명이 치를 준결승, 결승전은 올해 가을에 열리는 두 번째 대회에서 치러진다. 76kg급 4강은 채완기와 장인성, 이바름과 조영승이, 76kg 이상급 4강은 정호원과 이대웅, 마크 부조빅과 김봉조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 촬영 : 김현우 gksdn_123@naver.com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주짓수 챔피언십 8강전 결과


[76kg급] 채완기 vs 권혁일

채완기 4-0 포인트 승


[76kg급] 조영승 vs 송형근

조영승 기 초크 서브미션 승


[76kg급] 김동균 vs 이바름

이바름 기 초크 서브미션 승


[76kg급] 박재현 vs 장인성

장인성 5-0 포인트 승


[76kg 이상급] 박강철 vs 정호원

정호원 암바 서브미션 승


[76kg 이상급] 임효택 vs 이대웅

이대웅 2-0 포인트 승


[76kg 이상급] 조훈 vs 마크 부조빅

마크 부조빅 니바 서브미션 승


[76kg 이상급] 김봉조 vs 문준희

김봉조 2-2 어드벤티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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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2.07 14:23

주짓수 블랙 벨트 채완기가 최악의 조건을 무릅쓰고 무제한급에서 우승해 아부다비 본선 진출행 티켓을 거머줬다. 지난 6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개최된 '일본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japan national pro jiu-jitsu championship)'에 출전한 한국 주지떼로 가운데, 채완기(블랙 벨트, 존프랭클주짓수)가 무제한급에서 우승을 거둬 아부다비 본선 행을 확정 지었다. 


무제한급 시상 사진. (좌측부터) 정호원, 채완기


블랙 벨트 무제한급은 한국 선수들의 대결이었다. 동 체급 출전 선수가 없어 무제한급으로 직행한 정호원(블랙 벨트, 존프랭클주짓수)과 채완기가 상대를 모두 물리치고 결승전에서 만났다. 결승전에서 정호원은 같은 팀인 채완기에게 우승을 양보하여 채완기가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브라운 벨트 69kg체급에서 우승을 거둔 이바름


블루 벨트 62kg 체급에서 우승한 이정형


한편 함께 출전한 이바름(브라운 벨트)은 체급(69kg)에선 1위를 거두었으나 무제한급에선 2위에 그쳐 아부다비행이 좌절되었다. 블루 벨트 62kg급에 출전한 이정형(제주라이처스)도 체급에선 1위를 차지했으나 무제한급에선 입상하지 못했다.


이번 일본 내셔널은 한국 선수들에겐 힘겨운 경기였다. 일찍이 바뀌었던 경기 장소는 시합 이틀 전에 이메일로 공지되었고, 기존 경기장보다 이동거리가 멀어 선수들은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69kg 체급으로 신청했던 채완기는 경기 하루 전 76kg 체급으로 변경되었다는 메일을 받기도 했다.

UAEJJF 홈페이지에 개제된 우승자 보상 내역. 블랙 벨트 각각의 체급 우승자에게 아부다비행 여행 패키지를 지급한다고 나와 있다.


무엇보다 아쉬웠던 것은 우승자에 대한 보상이었다. 당초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은 블랙 벨트는 체급별 우승자에게 모두 아부다비행 티켓이 약속되었다. 하지만 경기 당일 무제한급 우승자로 변경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만약 기존의 보상이 진행되었다면 채완기 뿐만 아니라 정호원도 함께 아부다비에 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일본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 한국 선수 입상 결과


정호원(블랙 벨트, 존프랭클주짓수)

- 앱솔 2위


채완기(블랙 벨트, 존프랭클주짓수)

- 체급 2위

- 앱솔 1위


이바름(브라운 벨트, 라이처스주짓수)

- 체급 1위

- 앱솔 2위


이정형(블루 벨트, 제주라이처스)

- 체급 1위


정호원, 채완기, 이바름


Posted by 잡학왕
뉴스2016.02.06 07:54

"시합 하루 전 날, 또 메일이 왔습니다. 시합 장소가 바뀌었다고요."

6일, 일본에서 개최하는 '일본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japan national pro jiu-jitsu championship)'에 출전하는 이바름(브라운 벨트, 라이쳐스주짓수)이 SNS에 성토의 글을 남겼다. 그는 대회 이틀을 앞두고 시합 장소가 바뀌었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것이다.



이바름에게 온 메일 내용


이바름은 이미 12월에 한 차례 피해를 봤다. 이번에 열리는 '일본 내셔널 프로'는 12월에 개최하기로 했던 시합이었다. 이바름을 비롯한 출전 선수들은 출전을 위해 비행기표와 숙박을 모두 예약 했으나 대회가 2월로 미뤄지며, 예약 취소에 대한 수수료를 고스란히 물어줘야 했다.


이바름의 SNS


이러한 상황에서 시합 이틀전 메일을 통해 시합 장소가 바뀌었다고 연락이 왔고, 바뀐 시합장소인 와코시종합체육관은 기존의 시합장소인 요코스카 아레나보다 2시간 이상이 걸리는 장소였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미리 시합이 열리는 체육관 근처에 숙소를 잡았던 선수들은 곤란한 상황이 됐다. 


일본주짓수연맹 홈페이지에 공개된 1월 20일 일본 내셔널 프로 관련 공지에는 대회 장소가 바뀌어 있다


어떤 이유로 급작스럽게 대회 장소가 바뀐 것일까? '일본 내셔널 프로'를 주관하는 일본주짓수연맹(JJFJ)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이미 1월 20일 '일본 내셔널 프로'를 공지하면서 바뀐 경기장으로 공지를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채완기는 69kg 체급을 신청했으나 77kg으로 변경되었다. 변경되었다는 내용은 대회 하루 전날인 어제 메일을 통해 전해졌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여전히 요코즈카 아레나로 표시되어 있는 '아부다비 내셔널 프로'를 주최하는 UAEJJ홈페이지에는 오늘이 되어서야 출전 선수와 대진표가 공개됐다. 대진표를 확인해본 결과 69kg 체급으로 신청한 채완기는 77kg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이 또한 사전 공지 없이 변경하고  대회 하루 전인 어제 메일을 통해 공지했다. 


현재 UAEJJ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일본 내셔널 출전 한국 선수는 총 4명이다. 블랙 벨트 부문의 정호원(존프랭클 주짓수), 채완기(존프랭클 주짓수), 브라운 벨트 부문에 이바름, 그리고 블루 벨트 부문에는 이정형(제주라이처스)이 출전해 아부다비 본선 진출을 위해 매트에 오른다. 


여러가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바름을 비롯한 출전 선수들은 힘찬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바름은 "한국 사람들이 주짓수를 더 잘한다고 평소에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정호원은 "지금은 아부다비에 가고 싶은 마음뿐"이란 말을, 그리고 채완기는 "내가 신청한 체급보다 상위 체급으로 변경 되어 당황스럽긴 하지만 꼭 우승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세계적인 주짓수 대회를 표방하여 각 국가별로 대회를 치르는 아부다비 주짓수 대회. 엄청난 오일 머니를 통해 실력있는 선수들을 수급하고 브라질리언주짓수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한 것은 사실이다. 인지도가 올라간 아부다비 주짓수 대회인 만큼 각 지역별 선발전을 내실있게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신경써야할 시기가 온듯 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일본 내셔널 프로 주짓수 챔피언십 출전 한국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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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6.01.08 14:25


채완기(비스트짐), 정윤호(율하주짓수), 추성국(리스펙트), 김봉조(리스펙트), 국내외 주짓수 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주지떼로들의 기술을 한꺼번에 배울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들의 세미나는 오는 17일(일), 오후 3시 김포시 키즈MMA 주짓수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선 각자 주무기로 사용하는 기술을 가르쳐줄 예정이다. 채완기는 베림보로를, 정윤호는 스파이더 가드에서 엑스가드로 연결되는 바리에이션을, 추성국은 라쏘가드 상황에서 상대방 레그 드레그 패스 시도시 카운터 오므플라타를, 그리고 김봉조는 레그라쏘 스윕을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가르쳐 준다.


이번 세미나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MMA스토어에서 주최한다. 세미나 금액은 2만원이며 참가자는 선착순 40명으로 한정한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MMA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COMPETION SEMINAR

일시 :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PM 3:00

장소 -  김포시 운양동 1297-7  한강프라자 402호 키즈mma 주짓수 체육관에서 저녁 3시에 시작합니다!!

주차시절 : 체육관 건물내 지하주차장 주차가능 (2시간 무료)

금액 : 2만원, 선착순 40명!!, 현장 당일 구매가능, 현금 및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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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7.11 14:56

존 프랭클 주짓수 소속의 블랙 벨트 채완기(존 프랭클 행신/비스트짐)가 현지시간 10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내셔널 주짓수 챔피언십(American National Jiu-Jitsu Championship)에 출전해 블랙 벨트 노기 부문 페더급에서 2위를 차지했다.

 

 

채완기는 1회전에서 사미르 샨트레를 6:2로 승리하는 등 순조롭게 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선 세계챔피언 파울로 미야오를 상대로 박빙의 대결을 펼쳤으나 4:8이라는 점수로 아쉽게 패배했다. 

 

채완기는 존 프랭클 주짓수 행신/비스트짐의 관장으로 2013년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문디알) 브라운 벨트 부문에 출전해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고, 2014년 IBJJF 아시아 오픈에선 블랙 벨트 부문 3위에 오른 기록을 갖고 있다. 

 

내일 2015 아메리칸 내셔널 주짓수 챔피언십 2일차에는 도복 주짓수 대회가 열린다. 여기에는 채완기를 비롯하여 같은 존 프랭클 소속인 정호원도 미디엄 헤비급에 출전한다.  

 

사진 출처 : IBJJF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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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5.06.24 05:00


채완기(출처 : 존 프랭클 컴피티션 팀 페이스북 페이지)


BJJ 블랙벨트 채완기(존 프랭클 주짓수 행신/비스트짐) 관장이 7월 4일(토) 오후 3시, 존 프랭클 강남신사 체육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의 주제는 '베림보로'다.


채완기 관장의 가드에서 베림보로는 국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선  데 라 히바 가드에서 베림보로의 연결, 베림보로의 기본부터 그와 연결되는 기술들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채완기 관장은 존 프랭클 주짓수 행신/비스트짐의 관장으로 2013년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문디알) 브라운 벨트 부문에 출전해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고, 2014년 IBJJF 아시아 오픈에선 블랙 벨트 부문 3위에 오른 기록을 갖고 있다.


한편 존 프랭클 네트워크는 채완기 관장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팀 내 다양한 선수 및 지도자들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채완기 세미나>>
일시: 2015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3시
장소: 존 프랭클 강남신사

내용
- 스탠딩 상대에 대한 데 라 히바 가드 컨트롤 및 베림보로 백잡기

비용: 2만원 (현장 등록 3만원)

참가방법
- 문자 신청: 010-3023-4498 (채완기)

- 계좌: 농협 225050 52 116710 채완기

***문자로 성함과 소속 체육관을 남겨주신 후, 계좌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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